탑사견고 (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塔寺堅固 한자 뜻 풀이
- 塔(탑 탑) : 탑, 절, 언덕, 탑파(塔婆), 불당(佛堂).
- 寺(절 사) : 절, 내시(內侍), 불도를 수행하는 곳, 환관(宦官), 관청. 벼슬아치가 머무는 곳이나 손을 움직여 일하는 곳의 의미에서 '마을', '절' 등의 의미 생성
- 堅(굳을 견) : 굳다, 강하다, 좋다, 굳어지다, 갑옷. 흙이 굳다는 뜻에서 '굳다'는 의미 생성
- 固(굳을 고) : 굳다, 굳히다, 단단하다, 굳이, 본디. 나라의 기틀이 견고하다는 의미에서 '굳다'는 의미 생성. '古(고)'는 발음
[固] 굳을 고 (굳다, 굳히다, 단단하다, 굳이, 본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확고부동(確固不動)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確: 굳을 확) (固: 굳을 고)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
- 무근이고(無根而固) :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다는 뜻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서로 맺어 풀리지 않는 '인정과 사랑'의 의미. [ (無: 없을 무) (根: 뿌리 근) (而: 말 이을 이) (固: 굳을 고) ]
- 강고무비(强固無比) : 비교(比較)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굳세고 튼튼함. [ (强: 굳셀 강) (固: 굳을 고) (無: 없을 무) (比: 견줄 비) ]
- 사세고연(事勢固然)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 (事: 일 사) (勢: 기세 세) (固: 굳을 고) (然: 그러할 연)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堅] 굳을 견 (굳다, 강하다, 좋다, 굳어지다, 갑옷)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최견함진(摧堅陷陣)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摧: 꺾을 최) (堅: 굳을 견) (陷: 빠질 함) (陣: 진칠 진) ]
- 견인지종(堅忍至終)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堅: 굳을 견) (忍: 참을 인) (至: 이를 지) (終: 끝날 종) ]
- 견여반석(堅如盤石) :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이르는 말. [ (堅: 굳을 견) (如: 같을 여) (盤: 소반 반) (石: 돌 석) ]
- 견석백마(堅石白馬)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 굳을 견) (石: 돌 석) (白: 흰 백) (馬: 말 마) ]
- 견인지구(堅引持久) : 끝까지 참고 견딤. [ (堅: 굳을 견) (引: 당길 인) (持: 가질 지) (久: 오랠 구) ]
[塔] 탑 탑 (탑, 절, 언덕, 탑파(塔婆), 불당(佛堂))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공지탑불휴(積功之塔不隳)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積: 쌓을 적) (功: 공 공) (之: 갈 지) (塔: 탑 탑) (不: 아니 불) (隳: 무너뜨릴 휴)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 적공지탑기훼호(積功之塔豈毁乎) :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라는 뜻으로, 정성(精誠)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積: 쌓을 적) (功: 공 공) (之: 갈 지) (塔: 탑 탑) (豈: 어찌 기) (毁: 헐 훼) (乎: 온 호) ]
- 금자탑(金字塔) : (1)'金' 자 모양의 탑이라는 뜻으로, 피라미드를 이르던 말. (2)길이 후세에 남을 뛰어난 업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 쇠 금) (字: 글자 자) (塔: 탑 탑) ]
[寺] 절 사 (절, 내시(內侍), 불도를 수행하는 곳, 환관(宦官), 관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 상하사불급(上下寺不及) :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 (上: 위 상) (下: 아래 하) (寺: 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
- 산심연후사화락이전춘(山深然後寺花落以前春) : 산이 깊은 뒤에 절이 있고, 꽃이 떨어지기 이전(以前)이 봄임. [ (山: 메 산) (深: 깊을 심) (然: 그러할 연) (後: 뒤 후) (寺: 절 사) (花: 꽃 화) (落: 떨어질 락) (以: 써 이) (前: 앞 전) (春: 봄 춘) ]
- 산사야점(山寺野店) :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山: 메 산) (寺: 절 사) (野: 들 야) (店: 가게 점) ]
- 이사구(二寺狗) : 두 절의 개라는 뜻으로, 두 절을 왕래하던 개가 양쪽 절을 다니다가 어느 절에서도 밥을 얻어먹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한 사람이 양쪽에 이름을 걸어놓고 다니면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 [ (二: 두 이) (寺: 절 사) (狗: 개 구) ]
[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빈자일등(貧者一燈)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 가난할 빈) (者: 놈 자) (一: 한 일) (燈: 등불 등) ]
- 안신(雁信)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雁: 기러기 안) (信: 믿을 신)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공지탑불휴(積功之塔不隳)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積: 쌓을 적) (功: 공 공) (之: 갈 지) (塔: 탑 탑) (不: 아니 불) (隳: 무너뜨릴 휴)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 무간아비(無間阿鼻)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無: 없을 무) (間: 틈 간) (阿: 언덕 아) (鼻: 코 비) ]
- 적공지탑기훼호(積功之塔豈毁乎) :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라는 뜻으로, 정성(精誠)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積: 쌓을 적) (功: 공 공) (之: 갈 지) (塔: 탑 탑) (豈: 어찌 기) (毁: 헐 훼) (乎: 온 호) ]
- 아비지옥(阿鼻地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 지옥.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阿: 언덕 아) (鼻: 코 비) (地: 땅 지) (獄: 옥 옥) ]
[견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최견함진(摧堅陷陣)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摧: 꺾을 최) (堅: 굳을 견) (陷: 빠질 함) (陣: 진칠 진) ]
- 확고부동(確固不動)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確: 굳을 확) (固: 굳을 고)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
- 철옹산성(鐵甕山城)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鐵: 쇠 철) (甕: 독 옹) (山: 메 산) (城: 성 성) ]
- 무근이고(無根而固) :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다는 뜻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서로 맺어 풀리지 않는 '인정과 사랑'의 의미. [ (無: 없을 무) (根: 뿌리 근) (而: 말 이을 이) (固: 굳을 고)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과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력회향(自力回向)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回: 돌 회) (向: 향할 향) ]
- 무간죄보(無間罪報) : 한없는 죄악에 대한 과보. [ (無: 없을 무) (間: 틈 간) (罪: 허물 죄) (報: 갚을 보)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 자작자수(自作自受) : 자기가 저지른 죄로 자기가 그 악과(惡果)를 받음.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
-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 (自: 스스로 자) (業: 업 업) (自: 스스로 자) (得: 얻을 득) ]
[백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 백고불마(百古不磨) : 몇백 년이 지나도 닳아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음. [ (百: 일백 백) (古: 예 고) (不: 아니 불) (磨: 갈 마) ]
- 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 :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 (江: 강 강) (山: 메 산) (萬: 일만 만) (古: 예 고)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百: 일백 백) (年: 해 년) (賓: 손 빈) ]
[수행]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력회향(自力回向)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回: 돌 회) (向: 향할 향) ]
- 탁마(琢磨)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琢: 쫄 탁) (磨: 갈 마) ]
- 덕무상사(德無常師)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德: 덕 덕)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師: 스승 사) ]
- 난행고행(難行苦行) : (1)아주 심하게 고생함. (2)몹시 괴로운 수행. [ (難: 어려울 난) (行: 갈 행) (苦: 쓸 고) (行: 갈 행) ]
- 탑사견고(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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