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화요일

독서삼여: 讀書三餘

독서삼여 (讀書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讀書三餘 한자 뜻 풀이

  • 讀(읽을 독) : 읽다, 구두점(句讀點), 이두(吏讀·吏頭), 구절과 구절 사이에 찍어, 읽기에 편리하게 한 점, 삼국 시대부터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는 데 쓰던 문자. 소리내어 말로 글을 읽는 의미나, 설명하다는 의미 생성, (두)발음은 '구두(句讀)'나 '이두(吏讀)'의 의미
  • 書(글 서) : 글, 쓰다, 글자, 글씨, 장부(帳簿).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에서 '쓰다'와 '책' 의미 생성.
  • 三(석 삼) : 석, 자주, 세, 거듭, 셋. 가로 그은 획 세 개로 '셋'이라는 상징의 표현을 함
  • 餘(남을 여) :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먹을 것이 충분하다는 의미에서 '여유롭다', '남다'는 의미 생성. ◎ 慶(경) 위부분은 사슴 록[鹿]의 변형. 곧 사슴은 얻은 기쁜 마음에 만지고 있는 모양에서 '경사스러움'의 의미 생성


[三] 석 삼 (석, 자주, 세, 거듭, 셋)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익우 획순 이미지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 석 삼) (: 더할 익) (: 벗 우) ]
  •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 석 삼) (: 나눌 분) (: 솥 정) (: 발 족) ]
  • 삼수갑산(三水甲山)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 석 삼) (: 물 수) (: 갑옷 갑) (: 메 산) ]
  • 삼시도하(三豕渡河)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석 삼) (: 돼지 시) (: 건널 도) (: 강 이름 하) ]

[書] 글 서 (글, 쓰다, 글자, 글씨, 장부(帳簿))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대서특서 획순 이미지 대서특서(大書特書)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 큰 대) (: 글 서) (: 유다를 특) (: 글 서) ]
  • 서동문(書同文)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 글 서) (: 한가지 동) (: 글월 문) ]
  • 독서불구심해(讀書不求甚解)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 읽을 독) (: 글 서) (: 아니 불) (: 구할 구) (: 심할 심) (: 풀 해) ]
  • 재가독서(在家讀書)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 있을 재) (: 집 가) (: 읽을 독) (: 글 서) ]
  • 대서특기(大書特記)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 큰 대) (: 글 서) (: 유다를 특) (: 적을 기) ]

[讀] 읽을 독 (읽다, 구두점(句讀點), 이두(吏讀·吏頭), 구절과 구절 사이에 찍어, 읽기에 편리하게 한 점, 삼국 시대부터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는 데 쓰던 문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우이독경 획순 이미지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 갤 청) (: 갈 경) (: 비 우) (: 읽을 독) ]
  • 독서불구심해(讀書不求甚解)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 읽을 독) (: 글 서) (: 아니 불) (: 구할 구) (: 심할 심) (: 풀 해) ]
  • 재가독서(在家讀書)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 있을 재) (: 집 가) (: 읽을 독) (: 글 서) ]
  •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 뜻이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됨. [ (: 읽을 독) (: 글 서) (: 일백 백) (: 두루 편) (: 옳을 의) (: 스스로 자) (: 나타날 현) ]

[餘] 남을 여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선여경 획순 이미지 적선여경(積善餘慶)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 쌓을 적) (: 착할 선) (: 남을 여) (: 경사 경) ]
  • 작유여지(綽有餘地)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 너그러울 작) (: 있을 유) (: 남을 여) (: 땅 지) ]
  • 조고여생(祖考餘生) :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사람. [ (: 할아비 조) (: 상고할 고) (: 남을 여) (: 날 생) ]
  • 여도지죄(餘桃之罪)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 남을 여) (: 복숭아나무 도) (: 갈 지) (: 허물 죄) ]
  • 행유여력(行有餘力) :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이 남음. [ (: 갈 행) (: 있을 유) (: 남을 여) (: 힘 력) ]

[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사재하 획순 이미지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이 사) (: 있을 재) (: 아래 하)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불야성 획순 이미지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 아니 불) (: 밤 야) (: 성 성) ]
  • 빈자일등(貧者一燈)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 가난할 빈) (: 놈 자) (: 한 일) (: 등불 등) ]
  • 장장추야(長長秋夜) : 기나긴 가을밤. [ (: 길 장) (: 길 장) (: 가을 추) (: 밤 야) ]
  •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 밤 야) (: 써 이) (: 이을 계) (: 낮 주) ]
  • 온정정성(溫凊定省)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 따뜻할 온) (: 서늘할 정) (: 정할 정) (: 살필 성) ]

[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반와 획순 이미지 반와(泮蛙)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반궁 반) (: 개구리 와) ]
  •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 갤 청) (: 갈 경) (: 비 우) (: 읽을 독)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 열 개) (: 말 권) (: 있을 유) (: 얻을 득)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 잡을 도) (: 문 문) (: 큰 대) (: 씹을 작) ]
  • 권모술수(權謀術數)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 저울추 권) (: 꾀할 모) (: 꾀 술) (: 셀 수) ]

[겨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정정성 획순 이미지 온정정성(溫凊定省)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 따뜻할 온) (: 서늘할 정) (: 정할 정) (: 살필 성) ]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 석 삼) (: 겨울 동) (: 눈 설) (: 찰 한) ]
  • 하지일동지야(夏之日冬之夜) :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라는 뜻으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한결같이라는 말. [ (: 여름 하) (: 갈 지) (: 날 일) (: 겨울 동) (: 갈 지) (: 밤 야) ]
  • 원형이정(元亨利貞)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 (: 으뜸 원) (: 형통할 형) (: 곧을 정) ]
  • 동온하정(冬溫夏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 (: 겨울 동) (: 따뜻할 온) (: 여름 하) (: 서늘할 정) ]

[독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독서불구심해 획순 이미지 독서불구심해(讀書不求甚解)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 읽을 독) (: 글 서) (: 아니 불) (: 구할 구) (: 심할 심) (: 풀 해) ]
  • 재가독서(在家讀書)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 있을 재) (: 집 가) (: 읽을 독) (: 글 서) ]
  • 어언무미(語言無味) : 말이 맛이 없다는 뜻으로, 독서를 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아취(雅趣)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말씀 어) (: 말씀 언) (: 없을 무) (: 맛 미) ]

[비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청경우독 획순 이미지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 갤 청) (: 갈 경) (: 비 우) (: 읽을 독) ]
  • 청호우기(晴好雨奇) : 갠 후의 경치도 좋고 빗속 경치도 기이함. [ (: 갤 청) (: 좋을 호) (: 비 우) (: 기이할 기) ]
  • 추엽상전락춘화우후홍(秋葉霜前落春花雨後紅) : 가을 잎은 서리 앞에서 떨어지고, 봄꽃은 비온 뒤에 붉음. [ (: 가을 추) (: 잎 엽) (: 서리 상) (: 앞 전) (: 떨어질 락) (: 봄 춘) (: 꽃 화) (: 비 우) (: 뒤 후) (: 붉을 홍) ]
  • 풍조우석(風朝雨夕) : 바람부는 아침과 비오는 저녁. [ (: 바람 풍) (: 아침 조) (: 비 우) (: 저녁 석) ]
  • 화우동산(花雨東山) : 꽃잎이 비 오듯 흩어져 날리는 동산. [ (: 꽃 화) (: 비 우) (: 동녘 동) (: 메 산) ]

[시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출모입 획순 이미지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아침 조) (: 날 출) (: 저물 모) (: 들 입) ]
  •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 (: 한 일) (: 새길 각) (: 같을 여) (: 석 삼) (: 가을 추) ]
  • 장승계일(長繩繫日)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 (: 길 장) (: 노끈 승) (: 맬 계) (: 날 일) ]
  • 황량일취지몽(黃粱一炊之夢) :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짓던 기장밥이 꿈에서 깨어보니 아직 익지 않은 짧은 시간(時間)이었음. [ (: 누를 황) (: 기장 량) (: 한 일) (: 불땔 취) (: 갈 지) (: 꿈 몽) ]
  • 설니홍조(雪泥鴻爪)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눈 설) (: 진흙 니) (: 큰기러기 홍) (: 손톱 조) ]

[여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작저창 획순 이미지 천작저창(淺酌低唱) :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 (: 얕을 천) (: 따를 작) (: 낮을 저) (: 부를 창) ]
  • 삼동문사(三冬文史) :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 (: 석 삼) (: 겨울 동) (: 글월 문) (: 사기 사) ]
  • 독서삼여(讀書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 읽을 독) (: 글 서) (: 석 삼) (: 남을 여) ]

[적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농단 획순 이미지 농단(隴斷) :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 (: 끊을 단) ]
  • 하산지양(河山之陽) : 강과 산의 양기라는 뜻으로, 강의 북쪽과 산의 남쪽의 인 양지(陽地)바른 농경(農耕)에 적당한 땅을 이르는 말. [ (: 강 이름 하) (: 메 산) (: 갈 지) (: 볕 양) ]
  • 자유재량(自由裁量)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 (: 스스로 자) (: 말미암을 유) (: 마를 재) (: 헤아릴 량) ]
  • 삼여(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 석 삼) (: 남을 여) ]

[한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어초한화 획순 이미지 어초한화(漁樵閑話)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 고기잡을 어) (: 땔나무 초) (: 한가할 한) (: 말할 화) ]
  • 안한자적(安閑自適) :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즐김. [ (: 편안할 안) (: 한가할 한) (: 스스로 자) (: 갈 적) ]
  • 투한치산(投閑置散) :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두다는 뜻으로, 한산(閑散)한 자리에 몸을 두고 있어 요직(要職)에 오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던질 투) (: 한가할 한) (: 둘 치) (: 흩을 산) ]
  • 망중한(忙中閑) :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 (: 바쁠 망) (: 가운데 중) (: 한가할 한) ]
  • 이원작소(理院鵲巢) :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범죄가 없어 법원이 한가한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원집 원) (: 까치 작) (: 보금자리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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