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차별대우: 差別待遇

차별대우 (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差別待遇 한자 뜻 풀이

  • 差(어긋날 차) : 어긋나다, 층지다, 부리다, 낫다, 다르다. 왼손이 아래로 드리워져 있어 오른손과 맞지 않아 '어긋나다'는 의미 생성. 가지런하지 않고 들쭉날쭉하게 '층지다'는 의미로는 (치)발음
  • 別(나눌 별) : 나누다, 떠나다, 헤어지다, 구별하다, 다르다. 왼쪽은 '骨(골:뼈)'의 변형. 칼로 가른다는 의미에서 '나누다'는 뜻 생성
  • 待(기다릴 대) : 기다리다, 대접하다, 막다, 때, 임용(任用)하다. '기다리다'는 일에서 갖추어 기다리게 되어 '대접하다'는 의미까지 파생함
  • 遇(만날 우) : 만나다, 땅 이름, 하남성(河南省)에 있음, 알현(謁見), 맞서다. 찾아가 만나 대접한다는 의미 禺(우)는 발음


[別] 나눌 별 (나누다, 떠나다, 헤어지다, 구별하다, 다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려분별 획순 이미지 사려분별(思慮分別)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 생각할 사) (: 생각할 려) (: 나눌 분) (: 나눌 별) ]
  • 하량별(河梁別)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 강 이름 하) (: 들보 량) (: 나눌 별) ]
  • 별건곤(別乾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 나눌 별) (: 마를 건) (: 곤괘 곤) ]
  • 별이청지(別而聽之) :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따로따로 듣거나 따로 묻는 상황을 의미하는 말. [ (: 나눌 별) (: 말 이을 이) (: 들을 청) (: 갈 지)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差] 어긋날 차 (어긋나다, 층지다, 부리다, 낫다, 다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 획순 이미지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함흥차사(咸興差使)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 다 함) (: 일 흥) (: 어긋날 차) (使: 부릴 사) ]
  • 견아차호(犬牙差互)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 개 견) (: 어금니 아) (: 어긋날 차) (: 서로 호) ]
  • 천양지차(天壤之差)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 하늘 천) (: 흙 양) (: 갈 지) (: 어긋날 차) ]
  • 방부차빈(放富差貧) : 부유한 사람은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부역을 지움. [ (: 놓을 방) (: 가멸 부) (: 어긋날 차) (: 가난할 빈) ]

[待] 기다릴 대 (기다리다, 대접하다, 막다, 때, 임용(任用)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객인환대 획순 이미지 객인환대(客人歡待)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 손 객) (: 사람 인) (: 기뻐할 환) (: 기다릴 대) ]
  • 갈민대우(渴民待雨) :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 (: 목마를 갈) (: 백성 민) (: 기다릴 대) (: 비 우)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장립대령(將立待令) :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 (: 장수 장) (: 설 립) (: 기다릴 대) (: 하여금 령) ]
  • 장립대명(長立待命) :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權門勢家)에 드나들며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 길 장) (: 설 립) (: 기다릴 대) (: 목숨 명) ]

[遇] 만날 우 (만나다, 땅 이름, 하남성(河南省)에 있음, 알현(謁見), 맞서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 획순 이미지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토매인우(土昧人遇) : 야만인 대우. [ (: 흙 토)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만날 우) ]
  • 천재일우(千載一遇) :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 (: 일천 천) (: 실을 재) (: 한 일) (: 만날 우) ]
  • 맹귀우목(盲龜遇木)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 소경 맹) (: 거북 귀) (: 만날 우) (: 나무 목) ]

[대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난백난중 획순 이미지 난백난중(難伯難仲)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어려울 난) (: 맏 백) (: 어려울 난) (: 버금 중) ]
  • 물아일체(物我一體)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 만물 물) (: 나 아) (: 한 일) (: 몸 체)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풍월(風月) :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2)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3)얻어들은 짧은 지식. [ (: 바람 풍) (: 달 월) ]

[대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보이국사 획순 이미지 보이국사(報以國士)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 갚을 보) (: 써 이) (: 나라 국) (: 선비 사)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토매인우(土昧人遇) : 야만인 대우. [ (: 흙 토)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만날 우) ]
  • 토포악발(吐哺握髮)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토할 토) (: 먹일 포) (: 쥘 악) (: 터럭 발) ]
  • 시교수축(豕交獸畜) : 돼지처럼 대하고 짐승처럼 기른다는 뜻으로, 사람을 예로써 대우하지 않고 짐승같이 취급함을 이르는 말. [ (: 돼지 시) (: 사귈 교) (: 짐승 수) (: 기를 휵) ]

[등급]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 획순 이미지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방축향리(放逐鄕里)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 놓을 방) (: 쫓을 축) (: 시골 향) (: 마을 리) ]
  • 방귀전리(放歸田里)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 놓을 방) (: 돌아갈 귀) (: 밭 전) (: 마을 리) ]

[따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 아니 불) (: 밤 야) (: 성 성)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소 우) (: 칼 도) (: 나눌 할) (: 닭 계) ]
  • 낙이망우(樂而忘憂)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 말 이을 이) (: 잊을 망) (: 근심 우)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 줄 사) (: 패 패) (: 갈 지) (: 땅 지) ]

[수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 획순 이미지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 연할 연) (: 붙을 착) (: 뭍 륙) ]
  • 하류계급(下流階級) : 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낮은 사람들의 계급. [ (: 아래 하) (: 흐를 류) (: 섬돌 계) (: 등급 급) ]
  • 선교방편(善巧方便) : 중생의 수준이나 능력에 따라 그들을 잘 교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훌륭한 수단과 방법. [ (: 착할 선) (: 공교할 교) (: 모 방) (便: 편할 편) ]

[이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희출망외 획순 이미지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 기쁠 희) (: 날 출) (: 바랄 망) (: 바깥 외) ]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 없을 무) (: 할 위) (: 갈 지) (: 다스릴 치) ]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항상 항) (: 차 다) (: 밥 반) ]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 한가지 동) (: 바탕 질) (: 많을 다) (: 형상 형) ]
  • 희성희현(希聖希賢) :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되길 바란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보다 더욱 뛰어난 사람을 이상으로 삼을 것임을 이르는 말. [ (: 바랄 희) (: 성스러울 성) (: 바랄 희) (: 어질 현) ]

[이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대의명분 획순 이미지 대의명분(大義名分)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 큰 대) (: 옳을 의) (: 이름 명) (: 나눌 분)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랑자야심(狼子野心) :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 (: 아들 자) (: 들 야) (: 마음 심) ]
  • 양시쌍비(兩是雙非)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 옳을 시) (: 쌍 쌍) (: 아닐 비) ]

[정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 획순 이미지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개관사정(蓋棺事定)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 덮을 개) (: 널 관) (: 일 사) (: 정할 정) ]
  • 작용(作俑) :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냄. [ (: 지을 작) (: 허수아비 용) ]

[차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연일체 획순 이미지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무상해탈문(無相解脫門)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 없을 무) (: 서로 상) (: 풀 해) (: 벗을 탈) (: 문 문) ]
  • 선악불이(善惡不二)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 착할 선) (: 악할 악) (: 아니 불) (: 두 이)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무연법계(無緣法界) : (1)차별이 없는 평등한 일체. 무연이란 피차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고, 법계는 법의 한계를 이른다. (2)인연도 연고도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 없을 무) (: 가선 연) (: 법 법) (: 지경 계) ]

[차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양지판 획순 이미지 천양지판(天壤之判)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 하늘 천) (: 흙 양) (: 갈 지) (: 뻐갤 판) ]
  • 월만즉휴(月滿則虧)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달 월) (滿: 찰 만) (: 곧 즉) (: 이지러질 휴)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하류쟁탈(河流爭奪)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 강 이름 하) (: 흐를 류) (: 다툴 쟁) (: 빼앗을 탈) ]
  • 장막지분(將幕之分)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 장수 장) (: 막 막) (: 갈 지) (: 나눌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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