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난발 (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蓬頭亂髮 한자 뜻 풀이
- 蓬(쑥 봉) : 쑥, 초목이 우거진 모양, 굽다, 풀숲, 흐트러지다. 쑥의 의미. 逢(봉)은 발음. 후에 '흐트러지다'는 의미를 파생함
- 頭(머리 두)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豆(두)'는 발음, '頁(혈)'은 '머리'의 뜻. 후에 '우두머리'의 의미 확대
- 亂(어지러울 란) : 어지럽다, 다스리다, 건너다, 함부로, 난리. 실타래가 물레에 얽혀있는 것을 칼로 자르는 모양에서 '어지럽다'는 의미 생성. '乙'은 칼날의 변형으로 봄
- 髮(터럭 발) : 터럭, 초목, 길이의 단위, 머리털, 산의 초목은 사람 몸의 털과 같으므로 이름. 머리터럭의 의미. 주로 사람의 머리털에만 사용함
[亂] 어지러울 란 (어지럽다, 다스리다, 건너다, 함부로, 난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중지란(自中之亂) :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 (自: 스스로 자)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亂: 어지러울 란)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호사난량(胡思亂量)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胡: 오랑캐 호) (思: 생각할 사) (量: 헤아릴 량) ]
- 치이불망란(治而不忘亂)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治: 다스릴 치) (而: 말 이을 이) (不: 아니 불) (忘: 잊을 망) (亂: 어지러울 란) ]
[蓬] 쑥 봉 (쑥, 초목이 우거진 모양, 굽다, 풀숲, 흐트러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상봉지지(桑蓬之志)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 뽕나무 상) (蓬: 쑥 봉) (之: 갈 지) (志: 뜻 지) ]
- 봉실(蓬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蓬: 쑥 봉) (室: 집 실) ]
- 상봉(霜蓬) : (1)서리를 맞아 생기를 잃은 쑥. (2)서리같이 하얗게 센 백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霜: 서리 상) (蓬: 쑥 봉)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頭] 머리 두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魚: 고기 어) (頭: 머리 두) (一: 한 일) (味: 맛 미)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蝨: 이 슬) (處: 머무를 처) (頭: 머리 두) (而: 말 이을 이) (黑: 검을 흑) ]
- 거두대면(擧頭對面)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擧: 들 거) (頭: 머리 두) (對: 대답할 대) (面: 낯 면) ]
[髮] 터럭 발 (터럭, 초목, 길이의 단위, 머리털, 산의 초목은 사람 몸의 털과 같으므로 이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 피발영관(被髮纓冠)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被: 이불 피) (髮: 터럭 발) (纓: 갓끈 영) (冠: 갓 관) ]
- 백발홍안(白髮紅顔)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 흰 백) (髮: 터럭 발) (紅: 붉을 홍) (顔: 얼굴 안) ]
- 청산일발(靑山一髮)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靑: 푸를 청) (山: 메 산) (一: 한 일) (髮: 터럭 발) ]
- 피발좌임(被髮左衽)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被: 이불 피) (髮: 터럭 발) (左: 왼 좌) (衽: 옷깃 임) ]
[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북창삼우(北窓三友)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窓: 창 창) (三: 석 삼) (友: 벗 우) ]
- 하청(河淸) : (1)중국 황허강(黃河江)의 물이 맑아지는 일. 흐린 황허강의 물이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고 한다. (2)중국 북제 무성제(武成帝) 때의 연호(562~565). 무성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河: 강 이름 하) (淸: 맑을 청) ]
- 배망면락(背邙面洛) : 동경(東京)은 북(北)에 북망산(北邙山)이 있고, 낙양(洛陽)은 남(南)에 낙천이 있음. [ (背: 등 배) (邙: 산 이름 망) (面: 낯 면) (洛: 낙수 락)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악종항대(嶽宗恒岱)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嶽: 큰산 악) (宗: 마루 종) (恒: 항상 항) (岱: 대산 대) ]
[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봉실(蓬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蓬: 쑥 봉) (室: 집 실) ]
- 애년(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艾: 쑥 애) (年: 해 년) ]
- 애로(艾老) :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는 뜻으로, 쉰 살이 넘음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 (艾: 쑥 애) (老: 늙을 로) ]
- 상봉(霜蓬) : (1)서리를 맞아 생기를 잃은 쑥. (2)서리같이 하얗게 센 백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霜: 서리 상) (蓬: 쑥 봉) ]
[대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위자강(父爲子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父: 아비 부) (爲: 할 위) (子: 아들 자) (綱: 벼리 강) ]
- 여무가론(餘無可論)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餘: 남을 여)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論: 의논할 론)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봉두역치(蓬頭歷齒) :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흐트러진 머리털에 성긴 이라는 뜻으로, 노인의 용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齒: 이 치) ]
[머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魚: 고기 어) (頭: 머리 두) (一: 한 일) (味: 맛 미)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피발영관(被髮纓冠)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被: 이불 피) (髮: 터럭 발) (纓: 갓끈 영) (冠: 갓 관)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蝨: 이 슬) (處: 머무를 처) (頭: 머리 두) (而: 말 이을 이) (黑: 검을 흑) ]
[쑥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상호봉시(桑弧蓬矢)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桑: 뽕나무 상) (弧: 활 호) (蓬: 쑥 봉) (矢: 화살 시) ]
[용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칠신탄탄(漆身呑炭)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漆: 옻 칠) (身: 몸 신) (呑: 삼킬 탄) (炭: 숯 탄) ]
- 형용고고(形容枯槀) :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衰弱)해짐. [ (形: 형상 형) (容: 얼굴 용) (枯: 마를 고) (槀: 마를 고)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봉두역치(蓬頭歷齒) :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흐트러진 머리털에 성긴 이라는 뜻으로, 노인의 용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齒: 이 치) ]
- 면여관옥(面如冠玉) :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뜻으로, 용모가 아름답다는 의미. [주로 남자의 아름다움에 사용함]. [ (面: 낯 면) (如: 같을 여) (冠: 갓 관) (玉: 구슬 옥)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머리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 애년(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艾: 쑥 애) (年: 해 년) ]
- 백발홍안(白髮紅顔)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 흰 백) (髮: 터럭 발) (紅: 붉을 홍) (顔: 얼굴 안) ]
- 피발좌임(被髮左衽)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被: 이불 피) (髮: 터럭 발) (左: 왼 좌) (衽: 옷깃 임) ]
[머리카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 청산일발(靑山一髮)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靑: 푸를 청) (山: 메 산) (一: 한 일) (髮: 터럭 발) ]
- 봉두난발(蓬頭亂髮)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蓬: 쑥 봉)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
- 두발상지(頭髮上指) : 머리카락이 위를 가리킨다는 뜻으로, 머리카락이 곤두서 있는 격노(激怒)한 모양을 이르는 말. [ (頭: 머리 두) (髮: 터럭 발) (上: 위 상) (指: 손가락 지) ]
- 자고현량(刺股懸梁) :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刺: 찌를 자) (股: 넓적다리 고) (懸: 매달 현) (梁: 들보 량)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