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입장 (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互相入葬 한자 뜻 풀이
- 互(서로 호) : 서로, 뒤섞이다, 어긋매껴지다, 고기 시렁, 울타리. 두 가지의 상황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에서 '서로', '함께' 등의 의미 생성
- 相(서로 상)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나무에 올라가서 눈으로 먼 곳을 본다는 의미에서 '보다'는 의미 생성. 후에 함께 본다는 것에서 '서로'와 보고 돕는다는 것에서 '돕다', 그 일을 하는 사람에서 '얼굴'과 '정승' 등 의미 파생
- 入(들 입) : 들다, 들이다, 수입(收入), 빠지다, 입성(入聲). 화살표와 같은 두 부호를 합해 어떤 물체 속으로 들어감을 나타낸 글자로, '들어가다', '넣다', '수입' 등의 의미가 생김
- 葬(장사지낼 장) : 장사지내다, 장사(葬事), 매장(埋葬)함.
[互] 서로 호 (서로, 뒤섞이다, 어긋매껴지다, 고기 시렁, 울타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상호부조(相互扶助) :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 (相: 서로 상) (互: 서로 호) (扶: 도울 부) (助: 도울 조) ]
- 호각지세(互角之勢) :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 (互: 서로 호) (角: 뿔 각)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견아차호(犬牙差互)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犬: 개 견) (牙: 어금니 아) (差: 어긋날 차) (互: 서로 호) ]
- 호상연결(互相連結) : 서로 관계(關係)를 맺어 이음.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結: 맺을 결) ]
[入] 들 입 (들다, 들이다, 수입(收入), 빠지다, 입성(入聲))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暮: 저물 모) (入: 들 입) ]
- 패입패출(悖入悖出)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悖: 어그러질 패) (入: 들 입) (悖: 어그러질 패) (出: 날 출) ]
- 출구입이(出口入耳)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出: 날 출) (口: 입 구) (入: 들 입) (耳: 귀 이) ]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원입골수(怨入骨髓)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怨: 원망할 원)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
[相] 서로 상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鬼: 귀신 귀) (相: 서로 상) (半: 반 반) ]
- 동악상조(同惡相助)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同: 한가지 동) (惡: 악할 악) (相: 서로 상) (助: 도울 조)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思: 생각할 사) (一: 한 일) (念: 생각 념) ]
- 언행상반(言行相反)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言: 말씀 언) (行: 갈 행) (相: 서로 상) (反: 돌이킬 반) ]
- 몽중상심(夢中相尋)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夢: 꿈 몽) (中: 가운데 중) (相: 서로 상) (尋: 찾을 심) ]
[葬] 장사지낼 장 (장사지내다, 장사(葬事), 매장(埋葬)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장옥매향(葬玉埋香) : 미인을 매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또는 미인을 매장한 곳. [ (葬: 장사지낼 장) (玉: 구슬 옥) (埋: 묻을 매) (香: 향기 향) ]
- 거애회장(擧哀會葬) : 이름 있는 사람의 장례에서, 사회 인사들이 모여 통곡하고 장송(葬送)하는 일. [ (擧: 들 거) (哀: 슬플 애) (會: 모일 회) (葬: 장사지낼 장) ]
- 병구사장(病救死葬) : 병이 나면 돕고 죽으면 장례를 치러 줌. [ (病: 병 병) (救: 건질 구) (死: 죽을 사) (葬: 장사지낼 장) ]
- 난정순장(蘭亭殉葬) : 난정첩(蘭亭帖)을 순장(殉葬)한다는 뜻으로, 서화(書畵)나 도자기(陶瓷器) 등(等)의 물건(物件)을 사랑하는 마음이 두터움을 이르는 말. [ (亭: 정자 정) (殉: 따라 죽을 순) (葬: 장사지낼 장) ]
[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해륙진미(海陸珍味)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海: 바다 해) (陸: 뭍 륙) (珍: 보배 진) (味: 맛 미) ]
- 막막궁산(寞寞窮山)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寞: 쓸쓸할 막) (寞: 쓸쓸할 막) (窮: 다할 궁) (山: 메 산) ]
- 형산지옥(荊山之玉)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荊: 모형나무 형) (山: 메 산) (之: 갈 지) (玉: 구슬 옥) ]
- 산고수청(山高水淸)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山: 메 산) (高: 높을 고) (水: 물 수) (淸: 맑을 청) ]
- 춘산여소(春山如笑)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春: 봄 춘) (山: 메 산) (如: 같을 여) (笑: 웃을 소) ]
[마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사자심상빈(奢者心常貧)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奢: 사치할 사) (者: 놈 자) (心: 마음 심) (常: 항상 상) (貧: 가난할 빈)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思: 생각할 사) (一: 한 일) (念: 생각 념) ]
- 홀홀불락(忽忽不樂)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 문득 홀) (忽: 문득 홀) (不: 아니 불) (樂: 즐거울 락) ]
[묘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삼천지교(三遷之敎)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遷: 옮길 천)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
- 맹모삼천(孟母三遷)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
[장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거애회장(擧哀會葬) : 이름 있는 사람의 장례에서, 사회 인사들이 모여 통곡하고 장송(葬送)하는 일. [ (擧: 들 거) (哀: 슬플 애) (會: 모일 회) (葬: 장사지낼 장) ]
- 병구사장(病救死葬) : 병이 나면 돕고 죽으면 장례를 치러 줌. [ (病: 병 병) (救: 건질 구) (死: 죽을 사) (葬: 장사지낼 장) ]
[장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금지지(當禁之地)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
- 다전선고(多錢善賈)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多: 많을 다) (錢: 돈 전) (善: 착할 선) (賈: 장사 고) ]
- 당대발복(當代發福)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當: 마땅할 당) (代: 대신 대) (發: 필 발) (福: 복 복) ]
[주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주공사(無主空舍) : 주인 없는 빈집. [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空: 빌 공) (舍: 둘 사) ]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강산풍월주인(江山風月主人)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江: 강 강) (山: 메 산) (風: 바람 풍) (月: 달 월)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 객반위주(客反爲主) :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客: 손 객) (反: 돌이킬 반) (爲: 할 위) (主: 주인 주) ]
- 강상죄인(綱常罪人) :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 (綱: 벼리 강) (常: 항상 상) (罪: 허물 죄) (人: 사람 인) ]
[친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互: 서로 호) (相: 서로 상) (入: 들 입) (葬: 장사지낼 장) ]
- 폐부지친(肺腑之親) : 아주 가까운 친족. [ (肺: 허파 폐) (腑: 장부 부) (之: 갈 지) (親: 친할 친) ]
- 원족근린(遠族近隣) : 먼 친족과 가까운 이웃이라는 뜻으로, 멀리 사는 친족보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더 낫다는 이웃사촌 의미. [ (遠: 멀 원) (族: 겨레 족) (近: 가까울 근) (隣: 이웃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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