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유택 (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殺生有擇 한자 뜻 풀이
- 殺(죽일 살) : 죽이다, 덜다, 저밈, 베다, 제거하다. 해를 끼치는 미상의 동물을 몽둥이로 때려죽이는 의미의 글자. 부수가 '몽둥이(수)'
- 生(날 생)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대지에서 싹이 땅 위로 올라오는 모양을 본떠 '나다', '생겨나다' 등의 의미 생성. 후에 '살아가다'는 의미 파생
- 有(있을 유)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손에 고깃덩이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가지고 있다'는 소유의 의미 생성. 혹 자형의 분류에 따라 달 월[月] 부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擇(가릴 택) : 가리다. 손으로 가려 선택한다는 의미
[擇] 가릴 택 (가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택일성례(擇日成禮) :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뜻으로, 좋은 날짜를 골라 혼례(婚禮)를 치름을 이르는 말. [ (擇: 가릴 택) (日: 날 일) (成: 이룰 성) (禮: 예도 례) ]
- 자연선택(自然選擇)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러할 연) (選: 가릴 선) (擇: 가릴 택) ]
- 망유택언(罔有擇言) :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 (罔: 그물 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言: 말씀 언) ]
- 택우교지유소보익(擇友交之有所補益) : 벗을 가려 사귀면 도움과 유익(有益)함이 있을 것임. [ (擇: 가릴 택) (友: 벗 우) (交: 사귈 교) (之: 갈 지) (有: 있을 유) (所: 바 소) (補: 기울 보) (益: 더할 익) ]
[有] 있을 유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出: 날 출) (言: 말씀 언) (有: 있을 유) (章: 문채 장)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開: 열 개) (卷: 말 권) (有: 있을 유) (得: 얻을 득) ]
[殺] 죽일 살 (죽이다, 덜다, 저밈, 베다, 제거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殺: 죽일 살) (活: 살 활) (之: 갈 지) (權: 저울추 권)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살기담성(殺氣膽盛)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殺: 죽일 살) (氣: 기운 기) (膽: 쓸개 담) (盛: 담을 성) ]
- 생지살지(生之殺之) : 살리고 죽임. [ (生: 날 생) (之: 갈 지) (殺: 죽일 살) (之: 갈 지) ]
- 모살미수(謀殺未遂)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謀: 꾀할 모) (殺: 죽일 살) (未: 아닐 미) (遂: 드디어 수) ]
[生] 날 생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재생지인(再生之人)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再: 두 재) (生: 날 생) (之: 갈 지) (人: 사람 인)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전처소생(前妻所生)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前: 앞 전) (妻: 아내 처) (所: 바 소) (生: 날 생) ]
- 억만창생(億萬蒼生) : 수많은 백성. [ (億: 억 억) (萬: 일만 만) (蒼: 푸를 창) (生: 날 생) ]
- 견물생심(見物生心)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見: 볼 견) (物: 만물 물) (生: 날 생) (心: 마음 심) ]
[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斯: 이 사) (在: 있을 재) (下: 아래 하)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흔여열(男欣女悅)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男: 사내 남) (欣: 기뻐할 흔) (女: 너 여) (悅: 기쁠 열)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개문납적(開門納賊)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開: 열 개) (門: 문 문) (納: 들일 납) (賊: 도둑 적) ]
- 화관무직(華官膴職)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華: 빛날 화) (官: 벼슬 관) (膴: 포 무) (職: 벼슬 직) ]
- 실가지락(室家之樂)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室: 집 실) (家: 집 가)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살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세속오계(世俗五戒) : 신라 화랑(花郞)의 다섯 가지 계율. 진평왕 때에 원광(圓光)이 정한 것으로, 사군이충ㆍ사친이효ㆍ교우이신ㆍ임전무퇴ㆍ살생유택을 이른다. [ (世: 인간 세) (俗: 풍속 속) (五: 다섯 오) (戒: 경계할 계) ]
- 살생금단(殺生禁斷) :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 (殺: 죽일 살) (生: 날 생) (禁: 금할 금) (斷: 끊을 단) ]
[세속]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산림처사(山林處士)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山: 메 산) (林: 수풀 림) (處: 머무를 처) (士: 선비 사) ]
- 염량세태(炎凉世態)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炎: 불꽃 염) (凉: 서늘할 량) (世: 인간 세) (態: 모양 태) ]
- 특립지사(特立之士)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 (特: 유다를 특) (立: 설 립) (之: 갈 지) (士: 선비 사) ]
- 양주지학(揚州之鶴) :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한 몸에 다 모으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揚: 오를 양) (州: 고을 주) (之: 갈 지) (鶴: 학 학) ]
[통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서동문(書同文)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書: 글 서) (同: 한가지 동) (文: 글월 문) ]
- 사친이효(事親以孝) :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 (事: 일 사) (親: 친할 친) (以: 써 이) (孝: 효도 효) ]
- 거동궤서동문(車同軌書同文)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書: 글 서) (同: 한가지 동) (文: 글월 문) ]
[세속오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사친이효(事親以孝) :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 (事: 일 사) (親: 친할 친) (以: 써 이) (孝: 효도 효) ]
- 임전무퇴(臨戰無退) : 세속 오계의 하나. 전쟁에 나아가서 물러서지 않음을 이른다. [ (戰: 싸움 전) (無: 없을 무) (退: 물러날 퇴) ]
- 사군이충(事君以忠) : 세속 오계의 하나.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긴다는 말이다. [ (事: 일 사) (君: 임금 군) (以: 써 이) (忠: 충성 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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