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협수 (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上早莢樹 한자 뜻 풀이
- 上(위 상) :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기준선 위에 표시를 해서 '위'라는 의미 나타냄
- 早(일찍 조) : 일찍, 이르다, 새벽, 아침, 때가 오기 전에. 해가 위에 올라왔다는 의미에서 '새벽', '아침', '이르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 莢(열매 협) : 열매, 꼬투리, 비수리, 명협(蓂莢), 쥐엄나무.
- 樹(나무 수) : 나무, 심다,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을 심음, 초목. '살아 있는 나무'의 경우에 사용하는 '나무'의 의미로 만듦. 尌(주)는 발음 요소
[上] 위 상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원하추(上援下推)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上: 위 상) (援: 당길 원) (下: 아래 하) (推: 옮을 추)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상조협수(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上: 위 상) (早: 일찍 조) (莢: 열매 협) (樹: 나무 수) ]
- 손상익하(損上益下)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損: 덜 손) (上: 위 상) (益: 더할 익) (下: 아래 하) ]
- 상화하목(上和下睦)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上: 위 상) (和: 고를 화) (下: 아래 하) (睦: 화목할 목) ]
[早] 일찍 조 (일찍, 이르다, 새벽, 아침, 때가 오기 전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조협수(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上: 위 상) (早: 일찍 조) (莢: 열매 협) (樹: 나무 수) ]
- 시기상조(時機尙早) :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時: 때 시) (機: 베틀 기) (尙: 오히려 상) (早: 일찍 조) ]
- 조상부모(早喪父母) : 어려서 부모를 여읨. [ (早: 일찍 조) (喪: 복입을 상)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
- 한불조도(恨不早圖) :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 (恨: 한할 한) (不: 아니 불) (早: 일찍 조) (圖: 그림 도) ]
- 수학무조(修學務早) :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 (修: 닦을 수)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早: 일찍 조) ]
[樹] 나무 수 (나무, 심다,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을 심음, 초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조협수(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上: 위 상) (早: 일찍 조) (莢: 열매 협) (樹: 나무 수) ]
- 무우수(無憂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樹: 나무 수) ]
- 독수독과(毒樹毒果)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毒: 독 독) (樹: 나무 수) (毒: 독 독) (果: 실과 과) ]
- 천생민이수지군(天生民而樹之君)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生: 날 생) (民: 백성 민) (而: 말 이을 이) (樹: 나무 수) (之: 갈 지) (君: 임금 군) ]
- 명봉재수(鳴鳳在樹) : 명군(名君), 성현(聖賢)이 나타나면 봉(鳳)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德望)이 미치는 곳마다 봉(鳳)이 나무 위에서 울 것임. [ (鳴: 울 명) (鳳: 봉새 봉) (在: 있을 재) (樹: 나무 수) ]
[莢] 열매 협 (열매, 꼬투리, 비수리, 명협(蓂莢), 쥐엄나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조협수(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上: 위 상) (早: 일찍 조) (莢: 열매 협) (樹: 나무 수) ]
[나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조협수(上早莢樹)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上: 위 상) (早: 일찍 조) (莢: 열매 협) (樹: 나무 수) ]
- 원공방목(圓孔方木)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圓: 둥글 원) (孔: 구멍 공) (方: 모 방) (木: 나무 목) ]
- 신진화멸(薪盡火滅)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薪: 섶나무 신) (盡: 다할 진) (火: 불 화) (滅: 멸망할 멸) ]
- 단사표음(簞食瓢飮)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簞: 대광주리 단) (食: 밥 사) (瓢: 박 표) (飮: 마실 음) ]
- 무우수(無憂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樹: 나무 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