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7일 목요일

한자 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한자 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 도닉 (逃匿) : 달아나 몸을 숨김.
  • 망닉 (亡匿) : 달아나서 숨음.
  • 비닉 (祕匿) : 비밀스럽게 감춤.
  • 비닉 (庇匿) : 덮어서 감춤.
  • 사닉 (舍匿) : 숨겨 둠.
  • 엄닉 (掩匿) : 물건 따위를 덮어서 숨김.
  • 은닉 (隱匿) : 물건의 효용을 잃게 하는 행위.
  • 은익 (隱匿) : → 은닉. (은닉: 남의 물건이나 범죄인을 감춤., 물건의 효용을 잃게 하는 행위.)
  • 익공 (匿空) : 몸을 숨기기 위한 구멍.
  • 익년 (匿年) : 나이를 속임.
  • 익명 (匿名) : 이름을 숨김. 또는 숨긴 이름이나 그 대신 쓰는 이름.
  • 익세 (匿稅) : 납세자가 납세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내지 않는 일.
  • 익호 (匿戶) : 예전에 중국에서, 건축물대장에 이름을 숨겨서 세금을 내지 않던 집.
  • 잠닉 (潛匿) : 행방을 감추어 남이 그 소재를 모르게 함.
  • 장닉 (藏匿) : 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김.
  • 장익 (藏匿) : → 장닉. (장닉: 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김.)
  • 전닉 (轉匿) : 감추었던 장소를 옮겨 발견되지 아니하게 다시 감춤.
  • 차익 (車匿) : 석가모니가 성문을 떠나 출가할 때에 말을 몰았던 사람.
  • 찬닉 (竄匿) : 몰래 달아나 숨음.
  • 찬익 (竄匿) : → 찬닉. (찬닉: 몰래 달아나 숨음.)
  • 피닉 (避匿) : 피하여 숨음.
  • 바사닉 (波斯匿) : 석가모니와 동시대의 중인도 사위국 왕. 불교를 믿고 보호하였다고 한다.
  • 슬닉기 (瑟匿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은닉범 (隱匿犯) : 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장물을 숨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죄를 저지른 범인.
  • 은닉죄 (隱匿罪) : 벌금형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은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은닉처 (隱匿處) : 불법적으로 얻은 물건 따위를 감춰 두는 장소.
  • 익경비 (匿經費) : 법률의 규정이나 명령에 의하여 국민이 대가 없이 제공하는 부담. 병역, 부역, 명예직, 세금 사정과 납부에 드는 개인적인 노력 따위가 있다.
  • 익명서 (匿名書) : 글쓴이가 자기 이름을 감추고 쓴 글.
  • 익명성 (匿名性) :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특성.
  • 장닉죄 (藏匿罪) : 벌금형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은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도닉하다 (逃匿하다) : 달아나 몸을 숨기다.
  • 망닉하다 (亡匿하다) : 달아나서 숨다.
  • 비닉하다 (庇匿하다) : 덮어서 감추다.
  • 비닉하다 (祕匿하다) : 비밀스럽게 감추다.
  • 사닉하다 (舍匿하다) : 숨겨 두다.
  • 엄닉하다 (掩匿하다) : 물건 따위를 덮어서 숨기다.
  • 은닉되다 (隱匿되다) : 물건의 효용이 없어지다.
  • 은닉하다 (隱匿하다) : 남의 물건이나 범죄인을 감추다.
  • 익년하다 (匿年하다) : 나이를 속이다.
  • 익명하다 (匿名하다) : 이름을 숨기다.
  • 잠닉하다 (潛匿하다) : 행방을 감추어 남이 그 소재를 모르게 하다.
  • 잠복장닉 (潛伏藏匿) : 행방을 감추어 남이 그 소재를 모르게 함.
  • 장닉하다 (藏匿하다) : 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기다.
  • 전닉하다 (轉匿하다) : 감추었던 장소를 옮겨 발견되지 아니하게 다시 감추다.
  • 찬닉하다 (竄匿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피닉하다 (避匿하다) : 피하여 숨다.
  • 취재원비닉 (取材源祕匿)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기사의 독점이나 그 밖의 이유로 취재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 일.
  • 잠복장닉하다 (潛伏藏匿하다) : 행방을 감추어 남이 그 소재를 모르게 하다.
  • 정보원 비익권 (情報員祕匿權) : 취재 기자가 정보원을 밝히지 아니할 권리. 올바른 취재를 위해서는 정보원이 이로 인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되며, 취재 기자는 그 정보원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 문서 은닉 (文書隱匿) : 다른 사람의 문서를 감추어 그 효용을 해치는 일.
  • 은닉 행위 (隱匿行爲) : 상대편과 내통하여 어떤 행위를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는 일. 증여 사실을 숨기거나 매매로 꾸미는 일 따위이다.
  • 익명 비평 (匿名批評) : 글쓴이가 자기 이름을 감추고 비평하는 일. 또는 그런 글.
  • 익명 조합 (匿名組合) : 당사자의 한 편이 상대편의 영업을 위하여 출자를 하고 상대편은 그 영업에서 생기는 이익을 나누어 가질 것을 약정하는 계약.
  • 익명 투표 (匿名投票) : 투표용지에 투표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비밀 투표.
  • 문서 은닉죄 (文書隱匿罪) : 다른 사람의 문서를 감추어 그 효용을 해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범인 은닉죄 (犯人隱匿罪) :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사람을 숨겨 주거나 도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모해 증인 은닉 도피죄 (謀害證人隱匿逃避罪) : 피고인, 피의자 또는 징계 혐의자를 해롭게 할 목적으로 관련된 증인을 숨기거나 도피시킴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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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한자 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결인 (結姻) : 혼인 관계를 맺음.
  • 구인 (舊姻) : 오래전부터의 인척(姻戚).
  • 근인 (近姻) : 가까운 인척.
  • 연인 (連姻) : 혼인으로 인하여 친척이 됨.
  • 외인 (外姻) : 어머니 쪽의 친척.
  • 인가 (姻家) : 인척(姻戚)의 집.
  • 인말 (姻末) : 주로 편지글에서, 말하는 이가 이질(姨姪)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인숙 (姻叔) : 고모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인아 (姻婭) : 사위의 아버지와 사위 상호 간, 곧 동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위의 아버지를 '인(姻)'이라고 하고 사위끼리를 '아(婭)'라고 한다.
  • 인제 (姻弟) : 편지글에서, 처남이 매부에게, 또는 매부가 처남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인족 (姻族) : 혼인에 의하여 맺어진 친척.
  • 인질 (姻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인척 (姻戚) : 혼인에 의하여 맺어진 친척.
  • 인친 (姻親) :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戚分)이 있는 사람.
  • 인하 (姻下) : 주로 편지글에서, 말하는 이가 이질(姨姪)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인형 (姻兄) : 손위 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체인 (締姻) : 부부의 인연을 맺음.
  • 친인 (親姻) : 친족과 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혼인 (婚姻) :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는 일.
  • 겹혼인 (겹婚姻) : 사돈 관계에 있는 집안끼리 다시 맺는 혼인.
  • 맞혼인 (맞婚姻) : 혼인에 드는 비용을 양가에서 똑같이 부담하는 혼인.
  • 억혼인 (抑婚姻) : 당사자의 의견과 상관없이 억지로 결혼함. 또는 그런 혼인.
  • 인척간 (姻戚間) : 혼인에 의하여 맺어진 친척 사이.
  • 첫혼인 (첫婚姻) : 처음으로 하는 혼인.
  • 혼인계 (婚姻契) : 결혼 비용을 조달할 목적으로 모은 계.
  • 혼인계 (婚姻屆) : → 혼인신고. (혼인 신고: 결혼한 사실을 행정 관청에 신고하는 일. 결혼 당사자 쌍방과 성인인 증인 두 명이 연서(連書)하고 가족 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한 사항을 기재한 혼인 신고서를 등록 기준지나 주소지 시, 읍, 면 등의 장에게 제출한다.)
  • 혼인길 (婚姻길) : 혼인할 기회나 자리.
  • 혼인날 (婚姻날) : 혼인하는 날.
  • 혼인법 (婚姻法) : 남녀의 혼인 관계를 통제하는 법.
  • 혼인색 (婚姻色) : 일부 동물의 번식기에 다른 성의 개체를 끌기 위하여 보통 때와는 달리 나타나는 색이나 무늬. 주로 어류, 양서류, 조류, 파충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혼인식 (婚姻式) :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혼인집 (婚姻집) : 혼례를 치르고 잔치를 베푸는 집.
  • 결인하다 (結姻하다) : 혼인 관계를 맺다.
  • 구메혼인 (구메婚姻) : 널리 알리지 않고 하는 혼인.
  • 누비혼인 (누비婚姻) : 두 성(姓) 사이에 많이 겹치어 혼인함. 또는 그런 혼인.
  • 덤불혼인 (덤불婚姻) : 인척 관계가 있는 사람끼리 결혼함. 또는 그런 혼인.
  • 맞은혼인 (맞은婚姻) : 중매 없이 당사자끼리 하는 혼인.
  • 연인접족 (連姻接族) : 친척과 인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연인하다 (連姻하다) : 혼인으로 인하여 친척이 되다.
  • 연줄혼인 (緣줄婚姻) : 연줄이 닿는 사람들끼리 하는 혼인.
  • 인아족당 (姻婭族黨) : 인아와 족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아족척 (姻婭族戚) : 인아와 족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아족친 (姻婭族親) : 인아와 족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아지친 (姻婭之親) : 사위 쪽으로 사돈이 되거나 남자끼리 동서가 되는 인척.
  • 인아친척 (姻婭親戚) : 인아와 친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입부혼인 (入夫婚姻) : 예전에, 여자가 호주 또는 호주 승계인인 경우, 배우자인 남자를 여자 집의 호적에 올리는 형식의 혼인을 이르던 말.
  • 정략혼인 (政略婚姻) : 가장이나 친권자가 자신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시키는 결혼.
  • 지복연인 (指腹連姻) :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혼인을 약속한다는 뜻으로, 임신부가 있는 두 집안에서 아이들을 낳기 전에 배 속의 아이들끼리 약혼을 맺는 일을 이르는 말. 약혼한 증표로 적삼의 깃을 나누어 가졌다고 하여 '할삼혼'이라고도 한다. (할삼혼: '지복위혼'을 달리 이르는 말. 적삼의 동정을 둘로 나누어 약혼한 양쪽 집에서 하나씩 증거로서 보존한다.)
  • 체인하다 (締姻하다) : 부부의 인연을 맺다.
  • 혼인치레 (婚姻치레) : 혼사를 치르는 데에 허례허식과 낭비를 심하게 함.
  • 혼인하다 (婚姻하다) :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다.
  • 혼종혼인 (混宗婚姻) : 가톨릭 신자와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의 혼인.
  • 겹혼인하다 (겹婚姻하다) : 사돈 관계에 있는 집안끼리 다시 혼인 관계를 맺다.
  • 맞혼인하다 (맞婚姻하다) : 혼인에 드는 비용을 양가에서 똑같이 부담하는 혼인을 하다.
  • 억혼인하다 (抑婚姻하다) : 당사자의 의견과 상관없이 억지로 결혼하다.
  • 첫혼인하다 (첫婚姻하다) : 처음으로 혼인을 하다.
  • 구메혼인하다 (구메婚姻하다) : 널리 알리지 않고 혼인을 하다.
  • 누비혼인하다 (누비婚姻하다) : 두 성(姓) 사이에 많이 겹치어 혼인하다.
  • 덤불혼인하다 (덤불婚姻하다) : 인척 관계가 있는 사람끼리 결혼하다.
  • 지복연인하다 (指腹連姻하다) : 임신부가 있는 두 집안에서 아이들을 낳기 전에 배 속의 아이들끼리 약혼을 맺다.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혼인을 약속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인치레하다 (婚姻치레하다) : 혼사를 치르는 데에 허례허식과 낭비를 심하게 하다.
  • 관면 혼인 (寬免婚姻) :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흠이 있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 교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이루어지는 혼인.
  • 매매 혼인 (賣買婚姻) : 신랑이 신부 집에 금품을 지급함으로써 성립되는 혼인 형태. 미개 사회에서 널리 행하여졌으며, 신부를 인신매매한다기보다는 신부의 노동력에 대한 보상의 의미를 가진다.
  • 무효 혼인 (無效婚姻) : 신법이나 교회법을 어기고 이루어진 혼인. 이 경우의 혼인 행위는 잘못된 성행위이며 당사자는 참된 배우자가 아니다.
  • 방계 인족 (傍系姻族) : 배우자의 방계 혈족과 방계 혈족의 배우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약탈 혼인 (掠奪婚姻) : 원시 시대에, 신부 될 사람을 다른 부족으로부터 빼앗아 오는 결혼 형태.
  • 이족 혼인 (異族婚姻) : 서로 다른 부족의 사람끼리 하는 혼인.
  • 인척 장애 (姻戚障礙) : 결혼 당사자들이 직계 인척 관계인 경우, 그 혼인은 무효라는 교회법.
  • 자유 혼인 (自由婚姻) : 부모의 동의 없이 당사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하는 혼인.
  • 직계 인족 (直系姻族) : 배우자의 직계 혈족이나 자기의 직계 혈족의 배우자.
  • 직계 인척 (直系姻戚) : 배우자의 직계 혈족이나 자기의 직계 혈족의 배우자.
  • 혼인 공시 (婚姻公示) :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혼인 장애가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혼인하기 2주일 전에 본당에 게시하는 일.
  • 혼인 교리 (婚姻敎理) : 약혼한 남녀가 교회에서 혼인의 신성성과 사회성, 결혼과 가정생활, 자녀 교육, 혼인 성사 따위에 대하여 강의받는 교리.
  • 혼인 미사 (婚姻missa) : 남녀가 혼일할 때에 드리는 미사. 하느님의 강복을 비는 특별한 기도가 포함되어 있다.
  • 혼인 비행 (婚姻飛行) : 일정한 기상 조건 아래에서 꿀벌, 개미 따위의 수컷과 여왕벌이나 여왕개미가 일제히 날아올라 교미하는 일.
  • 혼인 빈도 (婚姻頻度) : 혼인 통계 자료에 따라 연령별ㆍ남녀별로 기혼 인구수와 미혼 인구수의 대비를 계산한 혼인율. 이에 의하여 혼인 가능한 미혼 인구가 연령에 따라 어떤 혼인 성향을 가지는가를 판별할 수 있다.
  • 혼인 사건 (婚姻事件) : 민사 소송 절차법에서 규정하는 혼인의 무효ㆍ취소, 이혼 및 그 취소에 대한 소송.
  • 혼인 성사 (婚姻聖事) : 남녀가 일생 동안 부부로서 인연을 맺고 그 본분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축복하며 가정생활에 필요한 은총을 베푸는 성사.
  • 혼인 신고 (婚姻申告) : 결혼한 사실을 행정 관청에 신고하는 일. 결혼 당사자 쌍방과 성인인 증인 두 명이 연서(連書)하고 가족 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한 사항을 기재한 혼인 신고서를 등록 기준지나 주소지 시, 읍, 면 등의 장에게 제출한다.
  • 혼인 장애 (婚姻障礙) : 하느님의 법으로나 교회의 법으로 결혼을 못하게 하거나 인정할 수 없는 장애.
  • 혼인 적령 (婚姻適齡) : 법률적으로 유효하게 혼인을 할 수 있는 연령. 민법에서 만 18세로 규정하고 있다.
  • 혼인 조당 (婚姻阻擋) : '혼인장애'의 전 용어. (혼인 장애: 하느님의 법으로나 교회의 법으로 결혼을 못하게 하거나 인정할 수 없는 장애.)
  • 혼인 조례 (婚姻條例) : 1653년에 영국 크롬웰 공화 정부가 만들어 공포한 혼인 법령. 혼인 예고(豫告)를 끝마치고 그 증명을 받은 다음, 혼인하는 남녀가 판사 앞에서 신(神)의 이름으로 서약을 하고 판사의 선언에 따라 법적으로 혼인의 효력이 있도록 규정하였다.
  • 혼인 통계 (婚姻統計) : 1년 동안에 신고된 법률상 혼인의 총수(總數)와 혼인 연령별 남녀의 혼인 수를 밝히는 통계.
  • 보통 혼인율 (普通婚姻率) : 인구에 대한 혼인 수의 비율. 한 해 동안 신고된 법률상의 혼인 수를 그해의 인구수로 나눈 후 1,000배(倍)로 한다.
  • 특수 혼인율 (特殊婚姻率) : 한 해 동안에 신고된 법률상의 혼인 수와 그해의 미혼(未婚) 인구와의 비율.
  • 혼인 재판소 (婚姻裁判所) : 혼인 사건의 심의와 판결을 위하여 교구에 설치되어 있는 재판소.
  • 혼인 인연 장애 (婚姻因緣障礙) : 혼인한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과 혼인하는 것은 무효라는 교회법.
  • 혼인 형식 장애 (婚姻形式障礙) : 공적으로 사회에 알리지 아니하고 남모르게 혼인하는 것은 무효라는 교회법. 교회법은 교구 직권자나 본당 주임 사제 또는 이들로부터 위임받은 사제나 부제가 주례하고 또한 이들 두 증인 앞에서 한 혼인을 유효한 혼인으로 인정한다.
  • 혼인 빙자 간음죄 (婚姻憑藉姦淫罪) : 혼인을 핑계로 내세우거나 그 밖의 위계(僞計)로, 음행(淫行)을 상습적으로 하지 않는 부녀를 속여서 간음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2012년 폐지되었다.
  • 혼인 외의 출생자 (婚姻外의出生子) : 혼인 관계에 있지 아니한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
  • 혼인 중의 출생자 (婚姻中의出生子) : 혼인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 출생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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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2개

한자 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2개

  • 제 (諸)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칠원(漆原), 의성(義城) 등이 현존한다.
  • 제 (諸) : '여러'의 뜻을 나타내는 말. (여러: 수효가 한둘이 아니고 많은.)
  • 거저 (居諸) : 쉬지 아니하고 가는 세월.
  • 제가 (諸家) : 여러 대가(大家).
  • 제갈 (諸葛)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양(南陽) 하나뿐이다.
  • 제객 (諸客) : 여러 손님.
  • 제경 (諸經) : 불가의 모든 경전.
  • 제계 (諸系) : 여러 가지 계통.
  • 제고 (諸苦) : 가지가지의 괴로움.
  • 제공 (諸公)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제공 (提栱/諸貢) : 첨차와 살미가 층층이 짜인 공포.
  • 제관 (諸官) : 여러 관원.
  • 제구 (諸具) : 여러 가지의 기구.
  • 제국 (諸國) : 여러 나라.
  • 제군 (諸君) : 통솔자나 지도자가 여러 명의 아랫사람을 문어적으로 조금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제군 (諸郡) : 여러 고을.
  • 제군 (諸軍) : 여러 군대.
  • 제념 (諸念) : 여러 가지 생각.
  • 제다 (諸多) : 여러 가지가 많음.
  • 제대 (諸隊) : 모든 부대. 또는 많은 부대.
  • 제대 (諸臺)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제도 (諸島) : 모든 섬. 또는 여러 섬.
  • 제도 (諸島)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04㎢.
  • 제도 (諸道) : 행정 구획의 모든 도(道). 또는 여러 도.
  • 제등 (諸等) : 모든 등급. 또는 여러 등급.
  • 제례 (諸禮) : 모든 예절.
  • 제리 (諸吏) : 모든 아전.
  • 제모 (諸母) : 아버지와 같은 항렬이 되는 당내친의 아내. 제부(諸父)의 아내를 이른다.
  • 제반 (諸般) :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것.
  • 제방 (諸邦) : 여러 나라.
  • 제방 (諸方) : 여러 방면. 또는 모든 방향.
  • 제법 (諸法) : 가지가지의 모든 법.
  • 제부 (諸父) : 아버지와 같은 항렬의 당내친.
  • 제불 (諸佛) : 모든 부처.
  • 제사 (諸事) :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일.
  • 제사 (諸士) : 모든 선비.
  • 제사 (諸寺) : 모든 절.
  • 제사 (諸司) : 모든 벼슬아치.
  • 제산 (諸山) : 많은 산.
  • 제상 (諸相) : 여러 가지 모양.
  • 제색 (諸色) : 각 방면. 또는 각 부류.
  • 제생 (諸生) : 여러 학생.
  • 제설 (諸說) : 여러 사람이 주장하는 말. 또는 그런 학설.
  • 제성 (諸聖) : 여러 성인.
  • 제승 (諸僧) : 여러 승려.
  • 제승 (諸勝) : 여러 명승(名勝).
  • 제신 (諸神) : 여러 신.
  • 제신 (諸臣) : 여러 신하.
  • 제씨 (諸氏) :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제악 (諸惡) : 모든 악.
  • 제어 (諸御) : 군중(軍中)의 서무관.
  • 제어 (諸御) : 천자(天子)가 거느리는 많은 첩.
  • 제언 (諸彦) : 여러 점잖은 분들.
  • 제연 (諸緣) : 모든 인연이나 연분.
  • 제연 (諸緣) : 여러 가지 기구나 도구.
  • 제예 (諸藝) : 여러 가지 기예.
  • 제왕 (諸王) : 여러 임금.
  • 제우 (諸友) : 여러 벗.
  • 제원 (諸員) : 조선 시대에, 승문원ㆍ상의원ㆍ사옹원ㆍ사복시ㆍ전설사 따위에 배치하던 하인.
  • 제원 (諸元) : 기계류의 치수나 무게 따위의 성능과 특성을 나타낸 수적(數的) 지표.
  • 제원 (諸員) : 여러 인원.
  • 제위 (諸位)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제유 (諸儒) : 여러 선비.
  • 제유 (諸有) : 모든 것.
  • 제읍 (諸邑) : 행정 구역의 여러 읍.
  • 제익 (諸益) : 여러 벗.
  • 제인 (諸人) : 모든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제자 (諸子) : 아들이나 아들과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장 (諸將) : 싸움터에 나갔다가 죽은 신령. 군복을 만들어 놓고 모신다.
  • 제재 (諸宰) : 여러 재상.
  • 제전 (諸田) : 각종 명목으로 관아나 개인에게 수조권을 떼어 준 여러 가지 토지.
  • 제절 (諸節) : 듣는 이의 집안 식구들의 기거동작을 높여 이르는 말.
  • 제조 (諸曹) : 여러 조(曹)라는 뜻으로, '육조'를 달리 이르는 말. (육조: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의 정무(政務)를 나누어 맡아보던 여섯 관부(官府).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를 이른다.)
  • 제족 (諸族) : 한집안의 모든 겨레붙이.
  • 제졸 (諸卒) : 여러 병졸.
  • 제종 (諸種) : 여러 종류.
  • 제종 (諸宗) : 한 겨레붙이의 본종(本宗)과 지파(支派)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좌 (諸座) : 여러 계좌(計座).
  • 제주 (諸州) : 여러 주.
  • 제증 (諸症) : 여러 가지 병의 증세.
  • 제지 (諸誌) : 여러 가지 잡지.
  • 제직 (諸職) : 여러 직책.
  • 제진 (諸鎭) : 조선 시대에, 진관제에서 동첨절제사, 수군만호, 병마도위를 배치하던 곳.
  • 제처 (諸處) : 여러 곳.
  • 제천 (諸天) : 모든 하늘. 욕계의 육욕천, 색계의 십팔천, 무색계의 사천(四天)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마음을 수양하는 경계를 따라 나뉜다.
  • 제체 (諸體) : 가지가지의 체재(體裁).
  • 제택 (諸宅) : '제가'의 높임말. (제가: 문중(門中)의 여러 집안.)
  • 제하 (諸夏) : 중국 주나라 때 분봉(分封)된 제후국. 중국(中國)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 제행 (諸行) : 일체의 유위법.
  • 제현 (諸賢) : 여러 점잖은 분들.
  • 제형 (諸兄) : 집안의 여러 형.
  • 제형 (諸兄)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 제호 (諸豪) : 여러 호걸.
  • 제후 (諸侯) : 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 홀저 (忽諸) : '홀저하다'의 어근. (홀저하다: 급작스럽고 소홀하다.)
  • 다제구 (茶諸具) : 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 이에는 차관, 찻종, 찻숟가락 따위가 있다.
  • 방제수 (方諸水) : 밝은 달을 향하여 조가비로 뜬 물.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어린아이의 열과 갈증을 푸는 데 쓴다.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제각택 (諸各宅) : 모든 사부(士夫)의 집. 행세하는 이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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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6일 수요일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조 (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창녕(昌寧), 능성(綾城), 남평(南平), 옥주(玉州), 장흥(長興),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조식 (曺植) :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조신 (曺伸) : 조선 성종 때의 문인(?~?). 자는 숙분(叔奮). 호는 적암(適庵). 문장과 어학에 능하여 사역원정(司譯院正)으로 발탁되었고, ≪이륜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적암시집≫, ≪소문쇄록(謏聞瑣錄)≫ 따위가 있다.
  • 조위 (曺偉) : 조선 성종 때의 학자(1454~1503). 자는 태허(太虛). 호는 매계(梅溪). 김종직의 문인으로, 도승지를 역임하고 대사성으로 지춘추관사가 되어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어 무오사화 때 유배되어 죽었다. 저서에 ≪매계집≫이 있다.
  • 조탁 (曺倬) :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 조경환 (曺京煥) : 구한말의 의병장(1876~1909). 일명 준환(準煥). 자는 서암(棲巖). 호는 대천(大川). 1907년에 군대가 해산되자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다가 1909년 일본군과의 교전 중에 전사하였다.
  • 조광진 (曺匡振) : 조선 후기의 명필가(1772~1840). 자는 정보(正甫). 호는 눌인(訥人). 글씨에 뛰어나 평양의 대동문(大同門)과 연광정(鍊光亭)의 편액 따위를 썼다.
  • 조만식 (曺晩植)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2~1950). 호는 고당(古堂). 3ㆍ1 운동에 참가하였고, 1922년에 조선 물산 장려회를 조직하여 국산품 애용 운동을 펼치는 등 민족 운동 및 기독교계의 중진으로 항일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선 민주당을 조직하여 민족 통일 운동에 힘썼다.
  • 조민수 (曺敏修) : 고려 말기의 무신(?~1390). 우왕 14년(1388)에 랴오둥 정벌군의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로 출정하였다가, 이성계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뒤에 이성계 일파의 전제 개혁을 반대하다가 유배당하였다.
  • 조봉암 (曺奉巖) : 정치가(1898~1959). 호는 죽산(竹山). 1919년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복역하였고, 1925년 조선 공산당에 참여하였으나 광복 후 공산당을 탈당하였다. 1952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1956년 진보당을 창당하고 정치 활동을 벌이다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사형되었다.
  • 조상치 (曺尙治) :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경(子景). 호는 단고(丹皐)ㆍ정재(靜齋). 세종ㆍ문종ㆍ단종의 세 임금을 섬겼으며, 집현전 부제학을 지냈다. 세조 즉위 후 사퇴하고 은거하였으며, 자신의 묘비를 미리 써서 세조의 신하가 아님을 밝히고 죽었다.
  • 조석문 (曺錫文) : 조선 전기의 문신(1413~1477). 자는 순보(順甫). 세조의 즉위에 공을 세우고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였다.
  • 조성환 (曺成煥) : 독립운동가(1875~1948). 일명 욱(煜). 호는 청사(晴簑). 1907년에 안창호, 이갑 등과 신민회를 조직하여 항일 구국 운동을 벌였으며, 1919년에 임시 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광복군 창설의 기초를 닦았으며, 광복 후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 위원장을 지냈다.
  • 조세걸 (曺世傑) : 조선 중기의 화가(1635~?). 호는 패천(浿川). 벼슬은 첨절제사를 지냈다. 김명국의 화법을 후세에 전하였으며, 독자적인 수법의 단채(丹彩)를 개척하였다.
  • 조우인 (曺友仁)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1~1625). 자는 여익(汝益). 호는 매호(梅湖)ㆍ이재(頥齋). 우부승지를 지냈다. 글씨ㆍ그림ㆍ시에 능하여 삼절(三絕)이라 불리었으며, 가사 작품으로 <매호별곡>, <자도사>가 있다.
  • 조원정 (曺元正) : 고려 명종 때의 무신(?~1187). 이의방을 도운 공으로 장군(將軍),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가 되었으나 욕심이 많고 포악하여 탄핵을 받게 되자 난을 일으키려다 죽임을 당하였다.
  • 조한영 (曺漢英) : 조선 시대의 문신(1608~1670). 자는 수이(守而). 호는 회곡(晦谷). 중국 청나라가 명나라를 칠 때 원병과 함께 왕손을 볼모로 보낼 것을 요구하자 이를 반대하다 청나라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저서에 ≪회곡집≫이 있고 ≪해동가요≫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조호익 (曺好益)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5~1609).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 임진왜란 때 소모관이 되어 중화(中和)ㆍ상원(祥原) 등지에서 전공(戰功)을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강동(江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저서에 ≪지산집≫, ≪가례고증≫, ≪주역석해(周易釋解)≫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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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자돈 (仔豚) : 새끼 돼지.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자상하다: 찬찬하고 자세하다.,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 (仔細/子細) : '자세하다'의 어근. (자세하다: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성질 따위가 꼼꼼하고 세심하다.)
  • 자소 (仔小) : '자소하다'의 어근. (자소하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축 (仔畜) : 새끼 집짐승.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산자성 (産仔性) : 암컷이 새끼를 낳는 능력.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해에 낳은 새끼 수로, 한 배에 여러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배에 낳은 새끼 수로 나타낸다.
  • 자상히 (仔詳히)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히.
  • 자세히 (仔細히/子細히)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히.
  • 자상스레 (仔詳스레) : 찬찬하고 자세하게.
  • 자상하다 (仔詳하다)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자세 (仔細仔細) : 아주 자세히.
  • 자세하다 (仔細하다/子細하다)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 자소하다 (仔小하다) :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상스럽다 (仔詳스럽다) : 찬찬하고 자세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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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 수 (髓) : 동물의 뼈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하고 연한 물질.
  • 경수 (頸髓) : 목 부분의 척수(脊髓). 위로는 숨뇌가 이어지며, 아래로는 척수 가슴 분절이 이어진다.
  • 골수 (骨髓) : 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뇌수 (腦髓)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목수 (木髓) :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 발수 (拔髓) : 치료를 위하여 치수(齒髓)를 빼는 일.
  • 비수 (脾髓) : '지라속질'의 전 용어. (지라 속질: 지라를 이루는 붉은 빛깔의 부드럽고 연한 물질.)
  • 수강 (髓腔) : '골수공간'의 전 용어. (골수 공간: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수뇌 (髓腦)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수막 (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수부 (髓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삭 (髓索) : 배(胚)의 발생 때 생식소의 상피(上皮)가 안쪽으로 증식하여 형성하는 새끼줄 모양의 구조.
  • 수질 (髓質) :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 수초 (髓鞘) : '말이집'의 전 용어. (말이집: 어떤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를 말아 싸고 있는 덮개. 말초 신경에서는 말이집 세포, 뇌와 척수에서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의 형질막에 의해 형성된 미엘린이 주성분이며 전기적 절연 기능을 한다.)
  • 수탕 (髓湯) : 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수해 (髓海) : '뇌'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뇌: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신수 (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심수 (心髓) : 깊은 마음속.
  • 연수 (延髓) : 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옥수 (玉髓) : 석영(石英)이 변하여 이루어진 광석. 가늘고 긴 결정이 모여 공 모양이나 유방(乳房) 또는 종유(鐘乳) 모양을 하고 있으며, 흰색ㆍ검은색ㆍ갈색 따위를 띤다. 보석이나 장식용 돌로 쓴다.
  • 요수 (腰髓) : 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 우수 (牛髓) : 소의 골.
  • 적수 (赤髓) : '적색골수'를 줄여 이르는 말. (적색 골수: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정수 (精髓) : 뼈 속에 있는 골수.
  • 지수 (地髓) :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진수 (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척수 (脊髓) : 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 치수 (齒髓) : 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혈수 (血髓) : 피와 골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흉수 (胸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강 (骨髓腔)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염 (骨髓炎) : 외상이나 수술 또는 혈류를 통한 세균 감염 때문에 골수에 생기는 염증. 뼈가 쑤시고 아프며 붓고 높은 열이 난다.
  • 골수종 (骨髓腫) : 골수에 생기는 종양. 다발 골수종은 40~60대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주로 척추뼈, 갈비뼈, 머리뼈, 빗장뼈에 생긴다.
  • 골수팬 (骨髓fan) : 운동 경기, 음악, 영화 따위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 중에서 정도가 심할 정도로 광적인 사람.
  • 뇌척수 (腦脊髓) : 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를 이르는 말.
  • 사출수 (射出髓) : 나무줄기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는 줄. 쌍떡잎식물과 겉씨식물에 있는데, 주로 물과 양분의 통로가 되고 통기ㆍ저장 기관의 구실을 한다.
  • 수막염 (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종 (髓膜腫) : 뇌를 싸는 수막의 거미막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
  • 수심부 (髓心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양암 (髓樣癌) : 암 조직 가운데 사이질보다 실질(實質)이 많은 암. 뇌처럼 물렁물렁하고 쉽게 붕괴되며 발육과 전이가 빠른 악성(惡性)이다.
  • 외골수 (외骨髓) :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
  • 우수지 (牛髓脂) : 쇠뼈의 골수로부터 빼낸 지방. 약용, 포마드 제조용으로 쓴다.
  • 척수골 (脊髓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척수로 (脊髓癆) : 처음 매독에 걸린 후 15~20년 후에 척수의 뒤쪽과 척수 신경 뒤뿌리에 점차적으로 변성이 진행되는 병. 날카롭게 쑤시는 듯한 통증과 오줌이 새며 운동의 협동이 되지 않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막 (脊髓膜) :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섬유로 된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으며 뇌를 싸는 뇌막으로 이어져 있다.
  • 척수병 (脊髓病) : 척수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척수 매독, 척수염 따위가 있다.
  • 척수염 (脊髓炎) : 몸 밖의 병원체에 의하여 척수에 생기는 여러 가지 염증. 초기에는 발열ㆍ팔다리 통증 외에 이완 마비가 일어나며, 점차 운동ㆍ지각 마비나 대소변 배설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치수강 (齒髓腔) : 이의 속에 있는 빈 곳. 이촉의 끝에 구멍이 통하고, 속에는 치수(齒髓)가 가득 차 있다.
  • 치수염 (齒髓炎) : 치수에 생기는 염증. 세균 감염, 특히 충치 때문에 생기며 몹시 쑤시고 아프다. 화농성과 비화농성이 있다.
  • 홍옥수 (紅玉髓) : 갈색이나 붉은 갈색, 짙은 귤색을 띠는 반투명한 옥수.
  • 골수분자 (骨髓分子) : 조직체에서 그 조직체의 이념을 철저히 신봉하거나 어떤 상사에게 철저한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뇌척수막 (腦脊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뇌척수액 (腦脊髓液) : 거미막밑 공간, 뇌실 및 척추의 중심관을 채우고 있는 액체. 뇌실 맥락총(腦室脈絡叢)에서 생성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범골수로 (汎骨髓癆) : '재생불량성빈혈'의 전 용어.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의 장애에 의하여 조혈(造血) 기능이 약화되어 일어나는 질환. 방사선이나 항암제, 클로로마이세틴(chloromycetin) 따위의 약제에 의한 것이 많으며, 빈혈ㆍ출혈ㆍ감염 증상을 나타낸다.)
  • 병입골수 (病入骨髓)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 수막염균 (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신혼골수 (神魂骨髓) : 정신과 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입골수 (怨入骨髓)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전골수구 (前骨髓球) : 골수 세포 또는 과립 백혈구가 될 아메바 모양의 세포.
  • 척수막염 (脊髓膜炎) : 척수막에 일어나는 염증. 경련, 마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통입골수 (痛入骨髓)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 한입골수 (恨入骨髓) : 원한이 뼈에 사무침.
  • 회백수염 (灰白髓炎) :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후골수구 (後骨髓球) : 전골수구와 과립구의 중간에 속하는 백혈구. 세포질 과립이 많으며 함입된 미숙형 핵(核)이 있다.
  • 겉질척수로 (겉質脊髓癆) : 대뇌 겉질에서 시작하여 척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뜻대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 기독교정수 (基督敎精髓) : 1802년에 프랑스의 작가이며 정치가인 샤토브리앙이 기독교를 옹호하여 쓴 책. 교의와 이론, 기독교 시학, 미술과 문학, 예배의 4부로 나누어 기독교와 예술 및 도덕과의 관계를 정서적으로 논술하였다. 5권.
  • 뇌척수막염 (腦脊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척수류 (髓膜脊髓瘤) : 척추의 결함 때문에 척수와 척수막이 겉으로 튀어나온 상태.
  • 뇌척수막염균 (腦脊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병입골수하다 (病入骨髓하다)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다.
  • 통입골수하다 (痛入骨髓하다)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치다.
  • 한입골수하다 (恨入骨髓하다) :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뇌척수액 검사 (腦脊髓液檢査) : 허리뼈 부위에서 거미막밑 공간의 뇌척수액을 뽑아 물리 화학적 또는 세포학적 변화를 알아내는 검사. 흔히 뇌나 척수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하여 한다.
  • 수막염 구균 (髓膜炎球菌) : 유행 뇌척수막염을 일으키는 균. 콩팥 모양의 구균이 오목한 면을 서로 맞대고 있는 쌍구균이다.
  • 척수성 마비 (脊髓性痲痹) : '척수마비'의 전 용어. (척수 마비: 척추뼈의 손상이 척수에 미쳐 일어나는 마비. 대개 외부의 힘에 의하여 척추뼈가 골절ㆍ탈구 따위를 입었을 때 나타나며, 이에 잇따라 감염증이 생긴다.)
  • 결핵성 수막염 (結核性髓膜炎) : '결핵수막염'의 전 용어. (결핵 수막염: 결핵균의 감염으로 뇌막에 일어나는 염증. 젖먹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구토, 발열, 불면 증상을 보인다.)
  • 골수성 백혈병 (骨髓性白血病) : 비정상적인 과립 백혈구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상태. 말초 혈액에 미분화 세포가 나타나며, 정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여 정상적인 세포가 행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 뇌척수 심근염 (腦脊髓心筋炎) : '뇌심근염'의 전 용어. (뇌심근염: 뇌염이나 심장 근육염의 염증을 수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특히 어린이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다발성 골수종 (多發性骨髓腫) : '다발골수종'의 전 용어. (다발 골수종: 면역 물질을 생산하는 형질 세포가 암으로 변화해서 골수종 세포라는 이상한 세포가 되어 무제한 증식하는 병. 빈혈 증상과 출혈이 자주 일어나고, 저항력이 약해져 폐렴 따위에 걸리기 쉬우며, 뼈가 파괴되어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
  • 시신경 척수염 (視神經脊髓炎) : 시각 신경과 척수에 말이집 탈락이 함께 일어나는 장애. 시력이 떨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며 비뇨 생식 기능 장애가 온다.
  • 유행성 수막염 (流行性髓膜炎) : 법정 전염병의 하나. 수막염균의 전염으로 일어나는 급성 고름염으로, 1~10세의 어린아이에게 흔히 나타난다.
  • 척수성 소아마비 (脊髓性小兒痲痹) : '급성회백수염'의 전 용어. (급성 회백수염: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압박성 척수 마비 (壓迫性脊髓痲痹) : '압박척수마비'의 전 용어. (압박 척수 마비: 척수 주위 조직의 병으로 척수가 점점 압박을 받음으로써, 척수의 신경 경로의 전도(傳導)가 장애를 받는 병.)
  • 아급성 척수 시신경 장애 (亞急性脊髓視神經障礙) : 척수의 등 쪽 신경이 썩어서 말초 신경이나 시각 신경이 침해되는 병.
  • 가슴 척수 (가슴脊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 공간 (骨髓空間)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 세포 (骨髓細胞) : 골수를 이루는 세포. 모든 혈구의 전구체(前驅體)로서 줄기세포의 하나이다.
  • 골수 수혈 (骨髓輸血) : 혈구 형성 세포를 직접 골수에 주입하는 방법.
  • 골수 이식 (骨髓移植) : 건강한 사람의 골수 세포를, 혈구 형성을 자극하기 위하여 환자의 정맥 속에 주사로 이식하는 방법.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면역 부전증 따위에 걸려 골수의 조혈 기능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한다.
  • 골수 장애 (骨髓障礙) : 독성 물질이나 방사선 따위의 유해 물질의 작용으로 뇌가 장애를 받는 일. 백혈구 감소나 출혈 따위의 증상이 있다.
  • 골수 천자 (骨髓穿刺) : 특수한 바늘로 골수를 뽑아내는 일. 백혈병이나 빈혈과 같은 혈액 질환의 진단에 중요하게 쓴다.
  • 대뇌 수질 (大腦髓質) : 대뇌 겉질 밑에 있는 신경 섬유 다발. 대뇌 겉질의 여러 부분과 척수, 뇌의 다른 부분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무수 신경 (無髓神經) : '민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민말이집 신경 섬유: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없는 신경 섬유. 척추동물에서는 감각 신경의 일부와 교감 신경의 대부분이, 무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모든 신경 섬유가 여기에 속한다.)
  • 부신 수질 (副腎髓質) : 부신(副腎)의 중앙부를 형성하는 내분비 조직. 아드레날린 따위를 분비하여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 유수 신경 (有髓神經) : '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말이집 신경 섬유: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가 말이집에 싸여 있는 것.)
  • 일차 수막 (一次髓膜) : 뇌, 척수를 덮고 있는 단일막. 포유류보다 하등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다.
  • 적색 골수 (赤色骨髓) :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척수 동물 (脊髓動物) : 실험을 위하여 뇌는 없애고 척수만 남겨 놓은 동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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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화요일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거지 (居址) : 살고 있는 곳.
  • 경지 (京址) : 서울이었던 자리.
  • 고지 (故址) : 옛날에 집이나 성(城) 따위가 있던 터. 또는 그 자취.
  • 구지 (舊址) : 이전에 어떤 건물이나 시설 따위가 있었던 터.
  • 기지 (基址/基趾) : 건축물의 기초.
  • 노지 (爐址) : 선사 시대의 집터에서 난방과 음식 마련을 위하여 불을 피우던 자리. 가장자리의 바닥에 흙 또는 돌을 두르거나 깔았다.
  • 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성지 (城址) : 성(城)이 있었던 자리.
  • 요지 (窯址) : → 가마터. (가마터: 질그릇이나 사기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 유지 (遺址) : 예전에 건물 따위가 있었거나 사건이 일어나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는 자리.
  • 지대 (址臺)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 폐지 (廢址) : 건물이 헐리고 난 뒤 버려둔 빈터.
  • 형지 (形址) : 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 도성지 (都城址) : 주위에 성벽 따위의 방위 시설이 있는 성곽 도시의 유적.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이지용 (李址鎔) : 조선 시대의 대신(1870~?). 초명은 은용(垠鎔). 자는 경천(景天). 호는 향운(響雲).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1904년 외무대신 서리로서 한일 의정서에 찬성 조인하였으며, 이듬해 내무대신으로 을사조약에 조인하였다.
  • 주거지 (住居址) :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 지대석 (址臺石)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지댓돌 (址臺돌)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촌락지 (村落址) : 사람들이 농경 생활에 들어가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았던 마을의 터.
  • 선림원지 (禪林院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1985년 8월에 발굴하였다.
  • 임해전지 (臨海殿址) : 신라 문무왕 때 쌓은 궁원인 임해전이 있던 터.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으며, '경주 동궁과 월지'에 포함되어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고달사지 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국보 제4호.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국보 제11호.
  • 고달사지 석불좌 (高達寺址石佛座)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보물 제8호.
  • 굴불사지 석불상 (掘佛寺址石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국보 제41호.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淨惠寺址十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정혜사 터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변형 석탑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유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40호.
  • 감은사지 삼층 석탑 (感恩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고선사지 삼층 석탑 (高仙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8호.
  • 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원각사지 십층 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국보 제2호.
  • 진전사지 삼층 석탑 (陳田寺址三層石塔) :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22호.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傳原州興法寺址 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울산 성지 (蔚山城址)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동굴 주거지 (洞窟住居址) :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이용한 살림터. 구석기 시대의 것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은 그림이 남아 있어서 유명하다.
  • 부석 주거지 (敷石住居址) :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수혈 주거지 (竪穴住居址) : 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사자 빈신사지 석탑 (獅子頻迅寺址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사자빈신사지사사자구층석탑'이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高達寺址僧塔)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 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탑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 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2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安東法興寺址七層塼塔) :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 (醴泉開心寺址五層石塔)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국보 제101호.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 (忠州淨土寺址弘法國師塔)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忠州靑龍寺址普覺國師塔) :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 (江陵寒松寺址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124호.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 (慶州感恩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金泉葛項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保寧聖住寺址郎慧和尙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碑)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59호.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탑 (月城獐項里寺址西五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장항리서오층석탑'이다. 국보 제236호.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제236호.)
  •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堤川 獅子頻迅寺址四獅子九層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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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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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현기 (衒氣) : 뽐내는 마음.
  • 현능 (衒能)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함.
  • 현언 (衒言) : 자만(自慢)하는 말. 또는 뽐내는 말.
  • 현요 (衒耀)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함.
  • 현학 (衒學)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냄.
  • 현학자 (衒學者)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는 사람.
  • 현학적 (衒學的)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것.
  • 현능하다 (衒能하다)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하다.
  • 현요하다 (衒耀하다)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하다.
  • 현학하다 (衒學하다)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다.
  • 현학 문학 (衒學文學) : 작품의 예술적 개성이나 창조성보다 학식과 지식을 뽐내기 위하여 만든 작품. 또는 그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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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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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 가질 (家姪) : 남에게 자기 조카를 이르는 말.
  • 고질 (姑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내질 (內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당질 (堂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백질 (伯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부질 (婦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사질 (舍姪) : 남에게 자기의 조카를 이르는 말.
  • 생질 (甥姪) :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소질 (小姪) : 조카가 아저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숙질 (叔姪) : 아저씨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여질 (女姪) : 형제자매의 딸.
  • 연질 (緣姪) : 조카뻘 되는 친척.
  • 영질 (令姪) : 상대편의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 이질 (姨姪)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딸.
  • 인질 (姻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자질 (子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질 (長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족질 (族姪) :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 가운데 유복친 안에 들지 않는 조카뻘이 되는 사람.
  • 종질 (從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질녀 (姪女) : 형제자매의 딸.
  • 질부 (姪婦) : 조카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질서 (姪壻) : 조카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질손 (姪孫) : 형이나 아우의 손자.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자 (姪子)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제 (姪娣) : 예전에, 제후의 부인이 친정에서 함께 데리고 오던 일가붙이가 되는 여자.
  • 질항 (姪行) : 조카가 되는 관계.
  • 처질 (妻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척질 (戚姪) : 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조카뻘 되는 사람.
  • 친질 (親姪) : 친형제의 자식을 이르는 말.
  • 현질 (賢姪) : 어진 조카라는 뜻으로,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조카: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당질녀 (堂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당질부 (堂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당질서 (堂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삼종질 (三從姪) : 팔촌 형제의 아들. 구촌 조카를 이른다.
  • 생질녀 (甥姪女) : 누이의 딸을 이르는 말.
  • 생질부 (甥姪婦) : 누이의 며느리.
  • 생질서 (甥姪壻) : 누이의 사위.
  • 숙질간 (叔姪間) : 아저씨와 조카 사이.
  • 외숙질 (外叔姪) : 외숙과 생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외종질 (外從姪) : 외사촌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이질녀 (姨姪女) : 언니나 여동생의 딸.
  • 이질부 (姨姪婦)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이 맞이한 배우자.
  • 이질서 (姨姪壻) : 언니나 여동생의 딸이 맞이한 배우자.
  • 자여질 (子與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재당질 (再堂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재종질 (再從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종질녀 (從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종질부 (從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종질서 (從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증질손 (曾姪孫) : 자기 형제의 증손자.
  • 자서제질 (子壻弟姪) : 아들과 사위와 아우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당질녀 (再堂姪女) : 육촌 형제의 딸.
  • 재종질녀 (再從姪女) : 육촌 형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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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肪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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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肪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 송방 (松肪) :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굳으면 황갈색의 무른 유리와 같은 상태가 된다.
  • 지방 (脂肪) :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 상온에서 고체의 형태이며, 생물체에 함유되어 있다. 동물에서는 피부밑ㆍ근육ㆍ간 따위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지만 몸무게가 느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고지방 (高脂肪) : 지방의 포함 비율이 매우 높은 상태.
  • 방용성 (肪溶性) : 어떤 물질이 기름에 녹는 성질.
  • 유지방 (乳脂肪) : 젖이나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
  • 유지방 (類脂肪) : 지방과 성질이 비슷하나 구조가 다른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 클로로폼, 벤젠 따위의 유기 용매에는 녹는다. 레시틴, 콜레스테롤, 에고스테롤 따위가 있다.
  • 저지방 (低脂肪) : 지방의 포함 비율이 매우 낮은 상태.
  • 조지방 (粗脂肪) : 순수하지 못한 지방질.
  • 지방간 (脂肪肝) : 간에 중성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 알코올 지방간, 과영양 지방간, 당뇨병 지방간 따위가 있다.
  • 지방구 (脂肪球) : 곤충에서 지방 알갱이 또는 왁스를 가지는 백혈구.
  • 지방뇨 (脂肪尿) : 지방 성분이 섞인 오줌.
  • 지방률 (脂肪率) : 생물질에 들어 있는 지방의 비율.
  • 지방립 (脂肪粒) : 생물체의 조직 안에 있는 지방의 작은 알갱이.
  • 지방물 (脂肪物) : 지방으로 되거나 지방을 함유한 물질.
  • 지방분 (脂肪分) : 지방의 성질을 가진 성분.
  • 지방산 (脂肪酸) : 탄소 원자가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카복실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폼산, 아세트산 따위의 포화 지방산과 아크릴산, 크로톤산 따위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뉜다.
  • 지방상 (脂肪狀) : 지방의 상태. 또는 그와 같은 상태.
  • 지방성 (脂肪性) : 지방으로 되어 있거나 지방과 같은 성질.
  • 지방심 (脂肪心) : 심장 바깥막 아래에 지방 조직이 두드러지게 늘어난 상태. 숨이 차고 심하면 심장 기능 상실을 일으킨다. 비만증의 부분 현상이기도 하지만 심장 위축이 심할 때도 나타난다.
  • 지방유 (脂肪油) : 상온에서 액체인 지방. 간유, 아마인유 따위가 있다.
  • 지방족 (脂肪族) : 탄소 원자의 곧은 사슬 또는 곁사슬을 가진 탄화수소를 이르는 말. 알칸족, 알켄족, 알킨족 따위의 3종이 있다.
  • 지방종 (脂肪腫) : 지방 조직의 구조로 된 종양(腫瘍). 어깨, 등, 목 따위와 같이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
  • 지방증 (脂肪症) : 선천 지질 대사 이상에 따른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뇌, 간, 비장 따위에 지질이 쌓여 치매, 운동 장애, 경련 따위를 일으킨다.
  • 지방질 (脂肪質) : 성분이 지방으로 된 물질.
  • 지방체 (脂肪體) : 식물 세포의 원형질 속에 있는 지방의 소체(小體).
  • 지방층 (脂肪層) : 생물의 피부밑에 있는 지방으로 된 층.
  • 지방형 (脂肪型) : 지방과 관련된 유형.
  • 체지방 (體脂肪) :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 당지방질 (糖脂肪質) : 당이 들어 있는 복합 지질(複合脂質)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방산이나 지방족 알코올과 당이 결합한 구조를 기본으로 하며,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물질이 많다.
  • 지방광택 (脂肪光澤) : 지방을 칠한 것과 같은 광택. 주로 오팔(opal)과 같은 광물의 표면 모양을 표현하는 데에 쓴다.
  • 지방아민 (脂肪amine) : 고분자량의 곧은 탄소 사슬을 가진 아민. 가소제, 의료, 화학 중간체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RCH2NH2.
  • 지방종자 (脂肪種子) : 저장 물질로서 주로 지방을 함유하는 종자. 깨, 아주까리, 콩, 유채 따위가 있다.
  • 지방종증 (脂肪腫症) : 지방종이 온몸에 생기는 병.
  • 지방알코올 (脂肪alcohol) : 고분자량의 곧은 탄소 사슬을 가진 일차 알코올. 약제ㆍ화장품ㆍ세제ㆍ플라스틱ㆍ윤활유ㆍ섬유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RCH2OH.
  • 고지방 혈증 (高脂肪血症) : 혈청 속에 지방질이 많아서 혈청이 뿌옇게 흐려진 상태. 동맥 경화증을 촉진시키는 요인의 하나이다.
  • 지방족 계열 (脂肪族系列) : 열린 사슬을 지닌 탄화수소 화합물의 계열.
  • 지방족 아민 (脂肪族amine) : 암모니아의 수소가 지방족 탄화수소기로 치환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각종 유기 합성 공업 원료로 많이 쓰인다.
  • 피부밑 지방 (皮膚밑脂肪) : 포유류의 피부밑 조직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 조직. 영양분을 저장하고 체온을 보존하는 작용을 한다.
  • 불가결 지방산 (不可缺脂肪酸) : 고등 동물이 성장하거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체외에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하는 지방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따위가 있으며 결핍되면 발육 부진, 탈모, 신장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불포화 지방산 (不飽和脂肪酸) : 한 개 이상의 탄소-탄소 다중 결합을 가진 지방산. 올레산, 리놀레산 따위가 있다.
  • 지방계 윤활유 (脂肪系潤滑油) : 동식물 기름으로 만든 윤활유. 보통 다른 윤활유와 섞어서 쓴다.
  • 지방산 에스터 (脂肪酸ester) : 지방산의 카복시기와 알코올의 하이드록시기와의 반응에서 물이 제거되어 생긴 유기 화합물. 일반식은 RCOOR.
  • 지방족 에테르 (脂肪族ether) : 두 개의 지방족 탄화수소기가 산소에 결합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족 화합물 (脂肪族化合物) : 유기 화합물 가운데 탄소 원자가 사슬 모양으로 결합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산 에스테르 (脂肪酸ester) : 지방산의 카복시기와 알코올의 하이드록시기와의 반응에서 물이 제거되어 생긴 유기 화합물. 일반식은 RCOOR.
  • 지방족 탄화수소 (脂肪族炭化水素) : 지방족 화합물에 속하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탄소 사슬에 곁사슬이 없는 곧은 사슬 탄화수소와 곁사슬을 가진 탄화수소가 있고, 포화 탄화수소와 불포화 탄화수소로 나뉜다.
  • 신생아 지방 괴사 (新生兒脂肪壞死) : 생후 4일에서 5일 된 갓난아이의 피부밑 지방이 변성하여 딱딱하여지는 병. 뺨, 등, 엉덩이, 팔다리 따위에 생기는데 출산 때의 압박이나 마찰이 주된 원인이다.
  • 지방족 고리 화합물 (脂肪族고리化合物) : 고리 모양으로 결합된 구조의 유기 화합물 가운데, 방향족 화합물이 아닌 것. 환상 테르펜, 스테로이드 따위가 있다.
  • 지방족 고리 탄화수소 (脂肪族고리炭化水素) : 탄소 원자가 고리 모양으로 결합한 구조를 가지는 탄화수소 가운데, 방향족 탄화수소에 속하지 아니하는 것.
  • 지방족 포화 탄화수소 (脂肪族飽和炭化水素) : 사슬 구조를 갖는 지방족 포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식은 CnH2n+2로 표시되며, n≥4에서는 여러 가지 이성질체가 있다. 노말 사슬인 경우 n이 1에서 4까지의 것은 무색무취의 기체이고, 5에서 17까지의 것은 무색의 액체이며, 그 이상의 것은 흰색의 고체이다. 석유를 분류(分溜)해서 얻는다.
  • 중성 지방 (中性脂肪) : 글리세라이드를 실용적으로 사용할 때에 이르는 말. 동물에서는 지방 조직으로서 피부밑, 창자간막, 근육 외의 장기 표면 따위에, 식물에서는 주로 종자에 축적한다.
  • 지방 괴사 (脂肪壞死) : 지방 조직의 병리학적 괴사.
  • 지방 세포 (脂肪細胞) : 지방 조직을 형성하는 세포. 내부에 많은 지방을 함유하기 때문에 핵은 구석에 치우쳐 있다.
  • 지방 육종 (脂肪肉腫) : 지방 세포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
  • 지방 조직 (脂肪組織) : 지방 세포의 다수 집합으로 이루어진 조직. 영양의 저장, 조직 간격의 충전, 보온 따위의 작용을 하며, 사람의 아랫배, 볼기 따위에 많이 분포한다.
  • 지방 침윤 (脂肪浸潤) : 기관이나 조직에 지방이 스며드는 일.
  • 지방 혈증 (脂肪血症) : '지질혈증'의 전 용어. (지질 혈증: 지방이 핏속에 유탁액의 상태로 많이 섞여 있는 증상.)
  • 피하 지방 (皮下脂肪) : '피부밑지방'의 전 용어. (피부밑 지방: 포유류의 피부밑 조직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 조직. 영양분을 저장하고 체온을 보존하는 작용을 한다.)
  • 고급 지방산 (高級脂肪酸) : 분자 속에 탄소 원자가 많이 들어 있는 지방산. 유지ㆍ밀랍 따위의 구성 성분으로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며, 비누ㆍ계면 활성제 따위의 원료로 쓴다.
  • 유리 지방산 (遊離脂肪酸) : 생체 내에서 글리세롤이나 고급 알코올과 결합한 에스터 형태를 갖는 대부분의 지방산과 달리 지방산 그대로 존재하는 극히 일부분의 지방산.
  • 지방 단백질 (脂肪蛋白質) : 지질과 단백질 복합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 색전증 (脂肪塞栓症) : 골절이나 수술을 할 때에, 유리된 지방으로 인하여 혈관 등이 폐쇄되어 막히는 증상.
  • 포화 지방산 (飽和脂肪酸) : 모든 탄소와 탄소 사이의 결합이 단일 결합으로 되어 있는 지방산. 개미산, 프로피온산, 카프르산, 카프릴산, 팔미트산 따위가 있다.
  • 필수 지방산 (必須脂肪酸) : 고등 동물이 성장하거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체외에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하는 지방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따위가 있으며 결핍되면 발육 부진, 탈모, 신장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합성 지방산 (合成脂肪酸) : 천연물에서 얻은 지방산이 아닌, 화학 반응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지방산.
  • 소아 지방변증 (小兒脂肪便症) : 아기의 창자에서 지방을 흡수하지 못하여 생기는 증후군. 대변에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대변이 묽고 냄새가 고약하다.
  • 갈색 지방 조직 (褐色脂肪組織) : 겨울잠을 자는 포유류나 갓난아이의 어깨뼈에 붙어 있는 지방 조직. 곰, 다람쥐, 고슴도치 따위나 갓난아이에 있는데, 겨울잠에서 깰 때 혹은 굶주렸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한다.
  • 지방 분해 효소 (脂肪分解酵素) : 중성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가수 분해를 하는 효소. 동물에는 이자액에, 식물에는 피마자 따위에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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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吶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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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吶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눌 (訥/吶) : '눌하다'의 어근. (눌하다: 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 납함 (吶喊)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름.
  • 눌눌 (訥訥/吶吶) :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는 모양.
  • 쇄납 (瑣吶)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납함성 (吶喊聲)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르는 소리.
  • 눌하다 (訥하다/吶하다) : 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 납함하다 (吶喊하다)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르다.
  • 눌눌하다 (訥訥하다/吶吶하다) :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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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자 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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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관 (鸛)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관조 (鸛鳥)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백관 (白鸛)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오관 (烏鸛) : 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흑관 (黑鸛) : 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관구저 (鸛口疽) : 꼬리뼈의 끝에 난 종기.
  • 작학관보 (雀學鸛步) : 참새가 황새의 걸음을 배운다는 뜻으로, 자기의 역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억지로 남을 모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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