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게기 (揭記)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함. 또는 그런 기록.
  • 게방 (揭榜)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임. 또는 그 글.
  • 게시 (揭示)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함. 또는 그런 물건.
  • 게양 (揭揚) : 기(旗) 따위를 높이 걺.
  • 게재 (揭載)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 게첩 (揭帖) : 내어 걸어 붙임. 또는 그런 문서.
  • 게판 (揭板) : 시문(詩文)을 새겨 누각에 걸어 두는 나무 판.
  • 별게 (別揭)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함.
  • 봉게 (奉揭) : 받들어 올림.
  • 상게 (上揭)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함.
  • 전게 (前揭) : 앞에서 게재함.
  • 준게 (皴揭) :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트는 증상.
  • 흔게 (掀揭) : 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
  • 게시문 (揭示文)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는 글.
  • 게시물 (揭示物)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 게시장 (揭示場)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볼 수 있게 한 곳.
  • 게시판 (揭示板)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붙이는 판(板).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아게타 (阿揭陀) :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게기하다 (揭記하다)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게방하다 (揭榜하다)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이다.
  • 게부입연 (揭斧入淵) :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않고 물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게시되다 (揭示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붙거나 내걸려 두루 보이다.
  • 게시하다 (揭示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다.
  • 게양되다 (揭揚되다) : 기(旗) 따위가 높이 걸리다.
  • 게양하다 (揭揚하다) : 기(旗) 따위를 높이 걸다.
  • 게재되다 (揭載되다) : 글이나 그림 따위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리다.
  • 게재하다 (揭載하다)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싣다.
  • 게첩되다 (揭帖되다) : 내어 걸려 붙다.
  • 게첩하다 (揭帖하다) : 내어 걸어 붙이다.
  • 별게하다 (別揭하다)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하다.
  • 봉게하다 (奉揭하다) : 받들어 올리다.
  • 상게하다 (上揭하다)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하다.
  • 전게하다 (前揭하다) : 앞에서 게재하다.
  • 인게타존자 (因揭陀尊者) : 지팡이에 기대어 다리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앉아서 함(函)을 받들고 있는 나한(羅漢).
  • 전광게시판 (電光揭示板) :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
  • 게시 교육 (揭示敎育) : 그림, 사진, 기록표 따위를 학생들의 눈에 잘 뜨이는 곳에 걸어서 학생의 주의를 끌어 교육 효과를 얻으려는 교육 방법.
  • 전자 게시판 (電子揭示板) : 중앙 컴퓨터와 개인의 단말기를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가입한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시판 시스템. 가입자들은 모뎀과 전화선을 통하여 접속함으로써 다른 가입자와 편지나 메시지, 데이터 따위를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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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絲)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 (絲) : 모(毛)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4을 이른다.
  • 각사 (刻絲) : 수를 놓듯이 자유롭게 무늬를 넣는 중국의 명주 직조법.
  • 견사 (繭絲) : 누에고치에서 켠 실. 마사, 면사처럼 천연 섬유이다.
  • 견사 (絹絲) : 깁이나 비단을 짜는 명주실.
  • 경사 (經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관사 (管絲) : 방추형으로 감아 놓은 실타래. 피륙을 짤 때 북에 넣어 쓴다.
  • 괘사 (絓絲) : 견사(絹絲)의 하나. 누에고치의 겉가죽에서 뽑아낸 것으로 질이 좋지 않다.
  • 균사 (菌絲) : 균류의 몸을 이루는 섬세한 실 모양의 세포. 또는 그런 세포로 된 열(列). 흰색으로 엽록소가 없으며 종(種)에 따라 일정한 모양으로 가지 나누기를 하거나 모여서 자실체를 만든다.
  • 극사 (極絲) : 동물 세포의 유사 분열 때에, 중심체를 둘러싸는 중심립에서 나와 양극의 중심체를 잇는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방추사의 하나.
  • 금사 (金絲) : 금종이를 가늘게 오려서 실 모양으로 만든 물건.
  • 꼰사 (꼰絲) : 명주실을 꼬아 만든 실.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단사 (單絲) : 단 한 올로 된 실.
  • 단사 (斷絲) : 실이 끊어짐. 또는 그 실.
  • 당사 (唐絲) :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명주실을 이르던 말.
  • 도사 (綯絲) : 몇 가닥을 함께 꼰 실.
  • 동사 (銅絲) : 구리로 가늘게 만든 철사.
  • 등사 (縢絲) : 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망사 (網絲) : 그물을 뜨는 데에 쓰는 실.
  • 면사 (綿絲) : 솜에서 자아낸 실.
  • 명사 (明絲) :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명사 (命絲) : 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에 재액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 모사 (毛絲) : 짐승의 털로 만든 실.
  • 목사 (木絲) : 솜을 자아 만든 실.
  • 미사 (眉絲) : 곤충 따위의 꼬리에 실 모양으로 돋아난 것.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백사 (帛絲) : 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백사 (白絲) : 흰 실.
  • 복사 (複絲) : 두 올 이상으로 드린 실.
  • 사각 (絲角) : 목재의 모서리를 대패로 가볍게 밀어 날카로움을 없앤 부분.
  • 사거 (絲車) : 물레에 딸린 바퀴. 바퀴가 돌아감에 따라 가락이 돌면서 실을 감게 된다.
  • 사견 (絲繭) : 실을 만드는 데 쓰는 고치.
  • 사곡 (絲穀)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사과 (絲瓜)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사관 (絲管)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근 (絲筋) : 피륙의 실올.
  • 사금 (絲禽)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사동 (絲桐) : '거문고'를 달리 이르는 말. (거문고: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사란 (絲欄) : 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 사란 (絲蘭) : 잎이 가늘고 긴 난초.
  • 사로 (絲路) : 작은 길.
  • 사루 (絲縷) : 실의 가닥.
  • 사류 (絲類) : 실의 종류.
  • 사류 (絲柳)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사리 (絲履)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망 (絲網) : 실로 뜬 그물.
  • 사맥 (絲脈) : 예전에, 남자 의원이 귀부인을 진찰할 때에 환자의 손목에 맨 실의 끝을 잡고 따로 떨어져서 맥을 짚던 일.
  • 사면 (絲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사면 (絲綿)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 사발 (絲髮) :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부 (絲部)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사 (四絲) : 네 가닥의 실이나 노끈을 꼬아서 만든 끈. 대님, 허리띠, 주머니 끈 따위로 썼다.
  • 사상 (絲狀) : 실처럼 길고 가는 모양.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설 (絲屑) : 실의 잔부스러기.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우 (絲雨) : 실처럼 가늘게 내리는 비.
  • 사조 (絲條) : 실의 낱낱의 줄.
  • 사죽 (絲竹)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지 (絲紙) : 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 사진 (絲診) : 맥과 연결된 실의 끝을 잡고 그 감촉으로 살피는 진맥. 부녀자의 몸에 손을 대거나 마주 보지 않도록 벽을 사이하여 진맥한다.
  • 사총 (絲葱) : 몸이 가느다란 파.
  • 사혜 (絲鞋)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호 (絲毫) : 몹시 적은 수량.
  • 상사 (상絲) : 화살대 아래의 대통으로 싼 부분.
  • 색사 (色絲) : 물을 들인 실.
  • 생사 (生絲)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소사 (小絲) : 여덟 가닥의 실을 하나로 땋거나 꼬아 만든 가는 끈목.
  • 수사 (垂絲) : 드리운 실.
  • 수사 (水絲)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 숙사 (熟絲) : 삶아 익힌 명주실.
  • 실사 (실絲) : 한자 부수의 하나. '素', '結' 따위에 쓰인 '系'를 이른다.
  • 쌍사 (雙絲) : 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 약사 (約絲) : 제책할 때 책을 매는 실.
  • 양사 (陽痧/洋絲) : 서양식으로 만든 실.
  • 어사 (語絲) : 중국의 신문학 초기에 나온 주간 잡지. 1924년 11월 17일에 북신서국(北新書局) 발행으로 창간되어 루쉰(魯迅), 저우쭤런(周作人), 첸쉬안퉁(錢玄同), 린위탕(林語堂) 등이 집필하였다. 새로운 것의 탄생을 촉진하고 이것을 막는 구물(舊物)을 배격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31년 1월에 156기로 정간되었다.
  • 연사 (軟絲) : 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실패 모양으로 얇고 모나게 썬 다음 기름에 튀겨 엿을 바른 뒤에 튀밥을 묻혀 만든다.
  • 연사 (撚絲) : 몇 가닥의 실을 꼬아서 만든 실. 강도가 높고 탄성이 좋다.
  • 연사 (鉛絲) : 끝에 납덩어리를 달아맨 실. 건축이나 토목 공사에서 수직 여부를 검사하는 데에 쓴다.
  • 연사 (練絲) : 생실을 비누나 잿물에 담가서 아교질을 없애 희고 광택이 나게 만든 실.
  • 연사 (鳶絲) : 연줄로 쓰는 실.
  • 옥사 (玉絲) : 쌍고치에서 뽑은 명주실. 굵고 마디가 많아 고급 직물에는 쓰지 못하고, 품질이 낮은 명주를 짜는 데 쓴다.
  • 외사 (외絲) : 기둥이나 창문틀, 창문 울거미에 한 줄의 골이 지도록 깎아 낸 모양.
  • 원사 (原絲) : 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 위사 (緯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 유사 (遊絲) :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유사 (遊絲) : 시계 부속품의 하나. 탄력 있는 납작하고 가느다란 쇠줄을 나선형으로 감은 것으로, 이것을 태엽의 풀리는 힘이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부분에 끼워, 이 탄력과 태엽의 힘의 조절로 시계의 초침이 움직인다.
  • 유사 (柳絲) : 버드나무의 가지.
  • 은사 (銀絲) : 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 일사 (一絲) : 한 오리의 실.
  • 입사 (入絲) : 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함.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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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경서 (輕絮) : 가벼운 솜이라는 뜻으로, 눈이나 버들개지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서 (蘆絮) : 갈대의 꽃. 솜과 같은 흰 털이 많고 부드럽다.
  • 비서 (飛絮) : 바람에 날려서 떠다니는 버들개지.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루 (絮縷) : 솜과 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絮雪) : 솜이나 눈송이처럼 하얗게 바람에 날리는 버들개지.
  • 서어 (絮語) : 말을 길게 늘어놓음.
  • 유서 (柳絮) : 버드나무의 꽃.
  • 패서 (敗絮) :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아니하고 두어서 못 쓰게 된 솜.
  • 풍서 (風絮) : 바람에 날리는 버들개지.
  • 개서기 (開絮期) : 덜 익은 목화 열매 따위가 벌어지는 시기.
  • 금옥패서 (金玉敗絮) : 금옥과 헌솜이라는 뜻으로, 겉은 화려하게 꾸미었으나 속은 추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루사서 (麻縷絲絮) : 삼과 삼실과 생사와 헌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설하다 (絮說하다)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다.
  • 서어하다 (絮語하다) : 말을 길게 늘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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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釘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釘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釘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곡정 (曲釘) : 대가리가 'ㄱ' 자 모양으로 꼬부라진 못.
  • 관정 (棺釘)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 교정 (鉸釘) : 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 나정 (螺釘) : 몸의 표면에는 나사 모양으로 홈이 나 있고, 머리에는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는 못.
  • 대정 (大釘) : 연목(椽木) 걸이, 부연(附椽) 걸이, 대문짝 따위를 박는 굵고 긴 못.
  • 목정 (木釘) : 나무로 만든 못.
  • 묵정 (墨釘) :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방정 (方釘) : 몸통의 단면이나 못대가리가 네모진 못.
  • 소정 (小釘) : 작은 못.
  • 압정 (押釘) : 대가리가 크고 촉이 짧아서 흔히 손가락으로 눌러 박는 쇠못.
  • 양정 (洋釘) : 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원정 (圓釘) : 기와못 따위로 쓰는, 몸이 둥근 못.
  • 은정 (隱釘) :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절정 (切釘) : 대가리를 잘라 없앤 쇠못.
  • 정공 (釘孔) : 편자에 뚫린 못 구멍.
  • 정두 (釘頭) : 못의 윗부분에 망치로 쳐서 박거나 장도리 따위로 다시 뺄 수 있게 만든 평평한 부분.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정조 (釘彫) : 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 또는 그런 수법.
  • 제정 (蹄釘) : 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 죽정 (竹釘) : 대를 깎아서 만든 못.
  • 지정 (地釘) : 집터 따위의 바닥을 단단히 하려고 박는 통나무 토막이나 콘크리트 기둥.
  • 차정 (釵釘) : 빠지지 않게 깊이 박는 긴 못.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철정 (鐵釘) : 쇠로 만든 못.
  • 각두정 (角頭釘) : 대가리가 둥글지 않고 모가 난 못.
  • 광두정 (廣頭釘) :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 겸용으로 쓰는 못.
  • 나사정 (螺絲釘) : 몸의 표면에는 나사 모양으로 홈이 나 있고, 머리에는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는 못.
  • 대두정 (大頭釘) : '광두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광두정: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 겸용으로 쓰는 못.)
  • 동자정 (童子釘) : 문틀이나 교란(交欄) 같은 곳에 박는 아주 작은 못.
  • 사촌정 (四寸釘) : 네 치 길이의 쇠못.
  • 삼촌정 (三寸釘) : 길이가 세 치인 못.
  • 안중정 (眼中釘) :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 양각정 (兩脚釘) : 나무 그릇 따위의 터지거나 벌어진 곳이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곳에 거멀장처럼 겹쳐서 박는 못.
  • 오촌정 (五寸釘) : 길이가 다섯 치가 되는 쇠못.
  • 원두정 (圓頭釘) : 대가리가 둥근 못.
  • 이촌정 (二寸釘) : 길이가 두 치 되는 쇠못.
  • 정간자 (釘竿子) : 물레의 가락.
  • 정도충 (釘倒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정두식 (釘頭飾) : 주로 가죽끈의 엇갈리는 곳에 붙이는 말 장식.
  • 평두정 (平頭釘) : 머리가 평평하게 생긴 못.
  • 정조하다 (釘彫하다) : 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다.
  • 지정닺다 (地釘닺다) : '지정다지다'의 준말. (지정다지다: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 참정절철 (斬釘截鐵)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 참철절정 (斬鐵截釘)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 추경정용 (椎輕釘聳)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약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퇴경정용 (槌輕釘聳)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엄하게 다스리지 아니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도리어 들고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룩각두정 (불룩角頭釘) : 머리가 둥글고 불룩한 모양의 못.
  • 정두서미묘 (釘頭鼠尾描) : 기필(起筆)을 못대가리처럼 세게 하고 서서히 쥐 꼬리와 같이 가늘게 선을 긋는 법.
  • 지정다지다 (地釘다지다) :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 참정절철하다 (斬釘截鐵하다) :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다.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참철절정하다 (斬鐵截釘하다) :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다.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볼록 원두정 (볼록圓頭釘) : 못대가리가 반원 또는 타원형으로 볼록하게 생긴 못. 못을 박았을 때 못대가리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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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한자 陬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陬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陬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맹추 (孟陬) : 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변추 (邊陬) :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산추 (山陬) : 깊은 산속.
  • 서추 (西陬) : 서쪽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궁벽한 마을.
  • 추월 (陬月) :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정월: 음력으로 한 해의 첫째 달.)
  • 하추 (遐陬) :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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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한자 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 구상 (求償) : 무역 거래에서, 수량ㆍ품질ㆍ포장 따위에 계약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에 매주(賣主)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일.
  • 대상 (代償) : 남을 대신하여 갚아 줌.
  • 무상 (無償) : 어떤 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나 보상이 없음.
  • 반상 (返償/反償) : 꾼 것을 되돌려 갚음.
  • 배상 (賠償) : 남의 권리를 침해한 사람이 그 손해를 물어 주는 일.
  • 변상 (辨償) : 남에게 진 빚을 갚음.
  • 보상 (補償) :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열등함을 의식할 때, 다른 측면의 일을 잘 해냄으로써 그것을 보충하려는 마음의 작용.
  • 보상 (報償) : 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갚음.
  • 사상 (私償) : 사사롭게 진 빚을 갚음.
  • 상각 (償却) : 보상하여 갚아 줌.
  • 상금 (償金) : 갚는 돈.
  • 상명 (償命) : 살인한 사람을 죽임.
  • 상복 (償復) : 빚 따위를 갚아 줌.
  • 상상 (相償) : 서로에게 배상(賠償)함.
  • 상채 (償債) : 빚을 갚음.
  • 상환 (償還) : 갚거나 돌려줌.
  • 속상 (贖償) : 갚아서 물어 줌.
  • 요상 (要償) : 보상을 요구함.
  • 유상 (有償) : 어떤 행위에 대하여 보상이 있음.
  • 준상 (準償) : 당초 받은 값에 준하여 갚음.
  • 추상 (追償) : 정하여진 기일 내에 일부를 갚고 나머지를 뒷날에 갚음.
  • 판상 (辦償) : 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 구상권 (求償權) :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그 사람의 빚을 갚은 사람이 다른 연대 채무자나 주된 채무자에게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대상자 (代償者) : 남을 대신하여 변상하여 주는 사람.
  • 무대상 (無代償) : 값이나 삯을 받지 아니함.
  • 무상주 (無償株) : 무상으로 발행되는 주식. 발기인주 따위이다.
  • 미상환 (未償還) : 아직 상환하지 않음.
  • 배상국 (賠償國) : 국제법에서, 배상의 의무가 지워진 나라. 전쟁을 일으키거나 기타의 사유로 인하여 다른 나라에 피해를 입혔을 때, 물질적 배상을 해야 한다고 국제법의 심판을 받은 나라를 이른다.
  • 배상금 (賠償金) : 남에게 입힌 손해에 대해 물어 주는 돈.
  • 배상비 (賠償費) : 배상에 드는 비용.
  • 배상액 (賠償額) : 배상하는 금액.
  • 보상금 (補償金) :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서 주는 돈.
  • 보상금 (報償金) : 보상(報償)으로 내놓는 돈.
  • 보상법 (補償法) : 모르는 수치와 알고 있는 표준 수치를 대비하여 놓고 그 차이를 없게 하여서 모르는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
  • 보상비 (報償比) : 어떤 장치나 체계의 연간 보수비를 그 가격으로 나눈 비.
  • 보상점 (補償點) : 녹색식물이 흡수하는 이산화 탄소의 양과 내보내는 산소의 양이 같을 때의 빛 세기. 녹색식물의 생장(生長)에는 이것 이상의 강한 빛이 필요하다.
  • 보상제 (報償制) : 끼친 손해에 대하여 갚는 제도.
  • 상환곡 (償還穀) : 1947년 6월에 공포된 농지 개혁법에 의하여 농지를 분배받은 농민이 그 농지의 값으로 정부에 상환하던 곡식.
  • 상환권 (償還權) : 어음이나 수표의 상환 의무자가 상환 권리자의 청구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자진해서 어음이나 수표를 다시 거두어들일 수 있는 권리. 상환이 늦거나 거듭될 때 상환 금액이 증대되는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 상환금 (償還金) : 발행 후 일 년이 지났기 때문에 은행이 지급을 거절한 수표에 대하여 그 소지인이 상환 청구를 함으로써 돌려받는 금액.
  • 상환액 (償還額) : 갚거나 돌려주는 금액.
  • 요상권 (要償權) :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손해 배상 청구권 따위가 있다.
  • 유상주 (有償株) : 대가를 지불하여야만 취득할 수 있는 주식.
  • 재상환 (再償還) : 어음이나 수표의 소지인 또는 자기의 후자(後者)에게 상환하고, 어음이나 수표를 돌려받은 상환 의무자가 다시 자기의 전자(前者)에게 상환을 청구하는 일.
  • 감가상각 (減價償却) : 토지를 제외한 고정 자산에 생기는 가치의 소모를 셈하는 회계상의 절차. 고정 자산 가치의 소모를 각 회계 연도에 할당하여 그 자산의 가격을 줄여 간다.
  • 구상하다 (求償하다) : 무역 거래에서, 수량ㆍ품질ㆍ포장 따위에 계약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에 매주(賣主)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다.
  • 기술배상 (技術賠償) : 돈이나 물건이 아니라 기술이나 노역으로 손해를 물어 주는 일.
  • 노무배상 (勞務賠償) : 남에게 끼친 손해에 대하여 돈 대신 기술이나 노력을 들여 갚는 일.
  • 대상부전 (代償不全) : 심장이 몸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 심장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거나 오랫동안 심장에 무리를 가하거나 또는 심장 순환 계통에 병이 있어서 심장의 능력이 상실될 때 발생한다.
  • 대상하다 (代償하다) : 상대편에게 끼친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그것에 상당한 대가를 다른 물건으로 대신 물어 주다.
  • 대신판상 (代身辦償) : 민법에서, 채무자가 아닌 제삼자 또는 공동 채무자 가운데 한 사람이 채무를 변제하였을 때에, 채권자의 채권이 그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일.
  • 무상주의 (無償主義) : 배급이나 분배에서 거저 주고 거저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태도.
  • 반상되다 (返償되다/反償되다) : 꾸어진 것이 되갚아지다.
  • 반상하다 (返償하다/反償하다) : 꾼 것을 되돌려 갚다.
  • 배상주의 (賠償主義) : 형벌의 목적은 범죄로 인해 일어난 사회의 무형적 손해를 배상하는 데에 있다는 입장.
  • 배상하다 (賠償하다) : 남의 권리를 침해한 사람이 그 손해를 물어 주다.
  • 변상하다 (辨償하다) : 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주다.
  • 보상관계 (補償關係) : 환어음의 발행인과 지급인 사이에 존재하는 실질적 법률관계. 지급인이 먼저 지급한 뒤 발행인에게 보상을 청구하는 경우를 이른다.
  • 보상되다 (報償되다) : 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이 갚아지다.
  • 보상되다 (補償되다) : 남에게 끼친 손해가 갚아지다.
  • 보상심도 (補償深度) : 물속에서 식물의 광합성 생산과 호흡량이 같아지는 깊이.
  • 보상하다 (補償하다) : 남에게 끼친 손해를 갚다.
  • 보상하다 (報償하다) : 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을 갚다.
  • 사상하다 (私償하다) : 사사롭게 진 빚을 갚다.
  • 상각하다 (償却하다) : 보상하여 갚아 주다.
  • 상명하다 (償命하다) : 살인한 사람을 죽이다.
  • 상복하다 (償復하다) : 빚 따위를 갚아 주다.
  • 상상하다 (相償하다) : 서로에게 배상하다.
  • 상채하다 (償債하다) : 빚을 갚다.
  • 상환되다 (償還되다) : 실질적으로 남이 부담하여야 할 출연(出捐)을 자기가 했을 경우에 그 사람을 통해 자기의 부담이 보상되다.
  • 상환하다 (償還하다) : 갚거나 돌려주다.
  • 속상하다 (贖償하다) : 갚아서 물어 주다.
  • 역무배상 (役務賠償) : 상대편에 끼친 손해를 금전이나 물품으로 갚지 않고 역무(役務)로 배상하는 일.
  • 요상하다 (要償하다) : 보상을 요구하다.
  • 절좌배상 (折剉賠償) : 불을 놓아 남에게 손해를 입혔을 경우, 범인의 재산으로 손해를 물어 주게 하는 일.
  • 준상하다 (準償하다) : 당초 받은 값에 준하여 갚다.
  • 추상하다 (追償하다) : 정하여진 기일 내에 일부를 갚고 나머지를 뒷날에 갚다.
  • 판상하다 (辦償하다) : 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다.
  • 피보상자 (被補償者) : 재산권, 영업권 따위에 대하여 입은 손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
  • 감가상각비 (減價償却費) : 감가상각액을 충당하는 비용.
  • 미상환하다 (未償還하다) : 아직 상환하지 아니하다.
  • 역무배상하다 (役務賠償하다) : 상대편에 끼친 손해를 금전이나 물품으로 갚지 않고 역무(役務)로 배상하다.
  • 감가상각 기금 (減價償却基金) : 감가상각비의 총액.
  • 공법상의 손실 보상 (公法上의損失補償) : 적법(適法)한 공권력 행사에 의하여 발생한 특별한 경제적 희생에 대하여 행정 주체가 재산적 보상을 하는 일. 토지 수용에 대한 손실 보상, 농지의 강제 매수에 대한 대가 지급, 형사상의 손실 보상 따위이다.
  • 대상성 비대 (代償性肥大) : '보상비대'의 전 용어. (보상 비대: 어떤 기관의 일부가 없어졌을 때 남은 부분이 크게 자라 없어진 부분의 기능을 보충하는 현상.)
  • 무상주 배정 (無償株配定) : 신주(新株)를 무상으로 주주(株主)들에게 교부하는 일. 법정 준비금을 자본에 넣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에 행한다.
  • 보상성 비대 (補償性肥大) : '보상비대'의 전 용어. (보상 비대: 어떤 기관의 일부가 없어졌을 때 남은 부분이 크게 자라 없어진 부분의 기능을 보충하는 현상.)
  • 생산물 배상 (生産物賠償) : 상대편에게 끼친 손해를 생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배상하는 일. 이러한 생산물에는 자본재나 소비재 따위가 있다.
  • 서비스 배상 (service賠償) : 손해를 재화로 배상할 수 없는 경우에, 그 대신 기술이나 노동력을 상대편에게 제공하는 배상.
  • 주파수 보상 (周波數補償) : 대역폭(帶域幅)을 넓히거나, 대역폭 전체에 걸쳐서 응답을 같게 하기 위하여 증폭기의 진폭 주파수 응답을 수정하는 일.
  • 대상적 환취권 (代償的還取權) : 파산법에서, 환취권의 목적인 재산을 파산자 또는 파산 관재인이 제삼자에게 유상으로 넘겨주었을 때, 환취권자가 반대급부의 청구권 또는 파산 관재인이 반대급부로서 받은 재산을 자기에게 이전할 것을 파산 관재인에게 요구하는 권리.
  • 배상적 환취권 (賠償的還取權) : 파산법에서, 환취권의 목적인 재산을 파산자 또는 파산 관재인이 제삼자에게 유상으로 넘겨주었을 때, 환취권자가 반대급부의 청구권 또는 파산 관재인이 반대급부로서 받은 재산을 자기에게 이전할 것을 파산 관재인에게 요구하는 권리.
  • 보상식 전위차계 (補償式電位差計) : 보상법으로 기전력이나 전위차를 재는 기구.
  • 공무원 재해 보상 (公務員災害補償) : 공무원의 공무상의 재해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보상. 공무원에 대한 사회 보장책의 하나로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 유무상 병행 증자 (有無償竝行增資) : 유상 증자와 무상 증자를 병행하면서 유상 신주와 무상 신주를 별도로 발행하는 증자.
  • 보상형 전압 안정기 (補償形電壓安定器) : 출력 전압의 일부를 되돌려 보상 요소의 양 끝에 전압을 재분배하여 안정시키는 전압 안정기. 반도체식으로 구성할 수 있고 또 집적 회로를 이용하여 구성할 수도 있다.
  • 원자력 손해 배상법 (原子力損害賠償法) : 원자로의 운전으로 원자력 손해가 발생한 경우의 손해 배상을 규정한 법. 피해자의 보호와 원자력 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69년에 제정되었다.
  • 노동자 재해 보상 보험 (勞動者災害補償保險) : 근로자의 작업 혹은 업무와 관련되어 발생한 질병ㆍ부상ㆍ사망 따위의 재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 제도.
  • 자동차 손해 배상 보장법 (自動車損害賠償保障法) : 자동차의 운행으로 사람이 죽거나 다친 경우의 손해 배상을 보장하는 법률 규정. 피해자를 보호하고 자동차 운송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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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한자 輦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한자 輦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輦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 연 (輦) : 임금이 거둥할 때 타고 다니던 가마. 옥개(屋蓋)에 붉은 칠을 하고 황금으로 장식하였으며, 둥근기둥 네 개로 작은 집을 지어 올려놓고 사방에 붉은 난간을 달았다.
  • 경련 (京輦)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공련 (空輦)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탄 거가(車駕)보다 앞장서서 예비로 가는 빈 연.
  • 대련 (大輦) : 큰 가마. 임금이 타는 가마 가운데 하나이다.
  • 동련 (同輦) : 임금이 타는 가마 위에 같이 탐.
  • 발련 (發輦) : 임금이 거둥함. 또는 그런 행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련 (寶輦) : 위를 꾸미지 아니하고 만든, 임금이 타는 가마.
  • 봉련 (鳳輦) : 꼭대기에 황금의 봉황을 장식한, 임금이 타는 가마.
  • 부련 (副輦)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탄 거가(車駕)보다 앞장서서 예비로 가는 빈 연.
  • 성련 (聖輦) :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타던 연.
  • 소련 (素輦) : 임금이 상중(喪中)에 쓰던 흰 수레.
  • 시련 (侍輦) : 불상이나 죽은 사람의 위패를 연(輦) 안에 두고 절 안을 세 번씩 돌아다니는 일.
  • 신련 (神輦) : 인산(因山) 때에, 임금의 신백(神帛)을 모시고 가던 연(輦).
  • 여련 (輿輦) : 임금이 타는 수레.
  • 연곡 (輦轂) : 임금이 타던 수레.
  • 연도 (輦道) : 궁중(宮中)의 길.
  • 연로 (輦路) : 임금이 거둥하는 길.
  • 연여 (輦轝) : 임금이 타는 연(輦)과 임금의 지친(至親)이 타는 여(轝)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연차 (輦車) : 사람이 직접 손으로 끄는 수레.
  • 연하 (輦下) : 임금이 타는 수레인 연(輦)의 아래라는 뜻으로, 임금이 있는 곳을 이르는 말.
  • 옥련 (玉輦) : '연'을 높여 이르던 말. (연: 임금이 거둥할 때 타고 다니던 가마. 옥개(屋蓋)에 붉은 칠을 하고 황금으로 장식하였으며, 둥근기둥 네 개로 작은 집을 지어 올려놓고 사방에 붉은 난간을 달았다.)
  • 요련 (遙輦) : 요나라가 건국하기까지 거란의 주체를 이룬 여덟 부족을 통솔하고 있던 씨족.
  • 정련 (正輦) :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타던 연.
  • 주련 (駐輦) : 임금이 행차할 때,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채련 (彩輦) : 왕실의 의식 때 귀중품을 싣던 꽃무늬를 놓은 가마.
  • 하련 (下輦) : 임금이 가마에서 내리던 일.
  • 협련 (挾輦) : 임금의 가마를 호위함.
  • 혼련 (魂輦) : 인산(因山) 때에, 임금의 신백(神帛)을 모시고 가던 연(輦).
  • 동궁련 (東宮輦) : 조선 시대에, 세자가 타던 큰 가마.
  • 부련배 (副輦陪) : 임금이 거둥할 때 부련을 메는 사람.
  • 시련터 (侍輦터) : 시련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곳.
  • 연곡하 (輦轂下) : 왕궁이 있는 도시.
  • 연메꾼 (輦메꾼) : 예전에, 연(輦)을 메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연춧대 (輦춧대) : 연(輦)이나 상여 따위를 멜 때에 멍에에 가로로 대는 나무.
  • 정련배 (正輦陪) : 임금이 탄 연을 메던 사람.
  • 하련소 (下輦所) : 임금이 가마에서 내리던 곳. 임시로 마련한 곳이다.
  • 협련군 (挾輦軍)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임금이 탄 가마의 호위를 맡아 하던 군사.
  • 호련대 (扈輦隊) : 조선 시대에, 용호영에 속한 군대. 정련배, 부련배 및 의장(儀仗)을 드는 군사로 조직하였다.
  • 동련하다 (同輦하다) : 임금이 타는 가마 위에 같이 타다.
  • 발련하다 (發輦하다) : 임금이 거둥하다.
  • 시련하다 (侍輦하다) : 불상이나 죽은 사람의 위패를 연(輦) 안에 두고 절 안을 세 번씩 돌아다니다.
  • 연곡지하 (輦轂之下) : 왕궁이 있는 도시.
  • 주련하다 (駐輦하다) : 임금이 행차할 때,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다.
  • 중궁대련 (中宮大輦) : 왕비가 타던 큰 수레.
  • 하련하다 (下輦하다) : 임금이 가마에서 내리다.
  • 협련되다 (挾輦되다) : 임금의 가마가 호위되다.
  • 협련하다 (挾輦하다) : 임금의 가마를 호위하다.
  • 동궁 대련 (東宮大輦) : 조선 시대에, 세자가 타던 큰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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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殮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殮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殮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염 (殮) : 시신을 수의로 갈아입힌 다음, 베나 이불 따위로 쌈.
  • 개렴 (改殮)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옷을 입히고 염포(殮布)로 묶는 일을 다시 고치어 함.
  • 관렴 (棺殮)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대렴 (大殮) : 소렴을 한 다음 날, 입관을 위해 소렴한 시신을 베로 감싸서 매듭을 지음.
  • 빙렴 (聘殮) : 장례 때에 예를 갖추어 염(殮)을 함.
  • 소렴 (小殮/小斂) : 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쌈.
  • 습렴 (襲殮)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염구 (殮具) : 염습할 때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구.
  • 염빈 (殮殯) : 시체를 염습하여 관에 넣어 안치함.
  • 염습 (殮襲)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염장 (殮葬) :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를 지냄.
  • 염장 (殮匠) : 시체를 염습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염포 (殮布) : 염습할 때에 시체를 묶는 베.
  • 염혼 (殮昏) :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렴 (入殮) : 시체를 관(棺)에 넣는 일.
  • 대렴금 (大殮衾) : 대렴에 쓰는 이불.
  • 대소렴 (大小殮) : 대렴(大殮)과 소렴(小殮)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렴금 (小殮衾) : 소렴할 때에 시체를 싸는 이불.
  • 소렴포 (小殮布) : 소렴할 때에 시체를 싸는 베.
  • 염장이 (殮장이) : 시체를 염습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염폿국 (殮布국) : 발인(發靷)하는 날 상가(喪家)에서 먹는 맑은장국. 쇠고기, 북어, 다시마, 두부 따위를 넣고 끓인다.
  • 염하다 (殮하다) : 시신을 수의로 갈아입힌 다음, 베나 이불 따위로 싸다.
  • 개렴하다 (改殮하다)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옷을 입히고 염포(殮布)로 묶는 일을 다시 고치어 하다.
  • 관렴하다 (棺殮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대렴하다 (大殮하다) : 소렴을 한 다음 날, 입관을 위해 소렴한 시신을 베로 감싸서 매듭을 짓다.
  • 빙렴하다 (聘殮하다) : 장례 때에 예를 갖추어 염(殮)을 하다.
  • 소렴하다 (小殮하다/小斂하다) : 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싸다.
  • 습렴하다 (襲殮하다)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빈하다 (殮殯하다) : 시체를 염습하여 관에 넣어 안치하다.
  • 염습하다 (殮襲하다)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잡수다 (殮잡수다) : '염습하다'의 높임말. (염습하다: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장하다 (殮葬하다) :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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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90개

한자 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9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90개

  • 위 (位) : 신주(神主), 또는 위패(位牌)로 모신 신을 세는 단위.
  • 위 (位) : 개인의 사회적 신분에 따르는 위치나 자리.
  • 각위 (覺位) : 만유의 실상을 깨달아 성불한 지위.
  • 각위 (各位) : 앞앞의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객위 (客位) : 손님의 자리.
  • 갱위 (更位) : 물러났던 임금이 왕위(王位)에 다시 오름.
  • 건위 (乾位) : 남자의 신주나 위패 또는 무덤.
  • 걸위 (乞位) : 부녀자가 돈이나 옷을 바치고 비는 거지의 영위(靈位).
  • 경위 (京位) : 신라 때에, 중앙 출신 벼슬아치들에게 수여하던 벼슬 등급의 체계. 각간에서 조위(造位)에 이르기까지 모두 십칠 관등으로 구분하였다.
  • 계위 (繼位) : 왕위를 이어받음.
  • 계위 (階位) : 지위나 계층 따위의 등급.
  • 고위 (高位) : 높고 귀한 지위.
  • 고위 (考位) : 돌아가신 아버지와 각 대의 할아버지의 위패(位牌).
  • 곤위 (坤位) : 여자의 신주나 위패 또는 무덤.
  • 곤위 (壼位/坤位) : 황후의 지위.
  • 공위 (功位) : 공로에 따라서 얻는 벼슬자리.
  • 공위 (空位) : 실권이 없고 이름뿐인 직위.
  • 과위 (果位) : 수행한 공덕으로 깨달음을 얻은 지위.
  • 관위 (官位) : 예전에, 벼슬자리 또는 직위를 이르던 말.
  • 괴위 (槐位)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어 삼공의 자리를 정한 데서 비롯되었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 국위 (國位) : 임금의 지위. 또는 나라 원수(元首)의 지위.
  • 군위 (君位) : 임금의 지위.
  • 궐위 (闕位) : 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빔. 또는 그런 자리.
  • 극위 (極位) : 가장 높은 지위.
  • 기위 (寄位) : 교리의 깊고 얕음에 따라 수행의 위계(位階)에 차별을 둠.
  • 녹위 (祿位) : 녹봉과 벼슬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단위 (段位) : 무도, 장기, 바둑 따위에서 기량을 나타내는 단의 등급. 급(級)보다 높다.
  • 단위 (單位) : 선종(禪宗)에서, 승당 안에 명패를 붙여 지정한 좌석.
  • 단위 (單位) : 하나의 위패.
  • 단위 (單位) : 하나의 조직 따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한 덩어리.
  • 대위 (臺位) : 삼공(三公)의 지위.
  • 대위 (代位) : 제삼자가 다른 사람의 법률적 지위를 대신하여 그가 가진 권리를 얻거나 행사하는 일. 채권자가 채무자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일 따위이다.
  • 대위 (大位) : 높은 관위나 지위.
  • 동위 (同位) : 같은 위치.
  • 두위 (頭位) : 머리의 위치. 특히 해산할 때 태아의 머리가 있는 위치를 이른다.
  • 둔위 (臀位) : 해산할 때에, 태아가 엉덩이를 밑으로 하고 있는 자세.
  • 등위 (登位) : 임금의 자리에 오름.
  • 등위 (等位) : 같은 위치.
  • 말위 (末位) : '끝자리'의 전 용어. (끝자리: 수치의 마지막 자리. 예를 들어 563의 끝자리는 3이다.)
  • 명위 (命位) : 한 등급의 단위 몇 개를 모아 다른 등급의 단위가 되는 것을 정하는 일. 예를 들어 열 치를 한 자로, 60초를 1분으로 정하는 따위이다.
  • 묘위 (墓位)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무위 (無位) : 일정한 지위나 직위가 없음.
  • 반위 (班位) : 높고 낮음이나 좋고 나쁨 따위의 차이를 여러 층으로 구분한 단계.
  • 발위 (鉢位) : 선종에서, 승려가 식사할 때 앉는 자리.
  • 방위 (方位) : 공간의 어떤 점이나 방향이 한 기준의 방향에 대하여 나타내는 어떠한 쪽의 위치. 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8방향, 16방향, 32방향으로 세분한다.
  • 배위 (配位) : 남편과 아내가 다 죽었을 때에 그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배위 (拜位) : 절을 하는 자리. 의식을 행할 때 정하여진 규례에 따라 정한다.
  • 법위 (法位) : 승려의 지위.
  • 변위 (變位) : 물체가 위치를 바꿈. 또는 그 물체의 나중 위치와 처음 위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벡터양.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 보위 (寶位) : 임금의 자리.
  • 복위 (復位) : 폐위되었던 제왕이나 후비(后妃)가 다시 그 자리에 오름.
  • 본위 (本位) : 판단이나 행동에서 중심이 되는 기준.
  • 부위 (部位) : 전체에 대하여 어떤 특정한 부분이 차지하는 위치.
  • 비위 (備位) : 벼슬자리에 있음.
  • 비위 (妣位) :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그 윗대 할머니들의 위(位).
  • 빈위 (賓位) : 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 사위 (斜位) : '사태위'의 전 용어. (사태위: 태아가 어머니의 배 속에서 가로와 세로의 중간에 비스듬히 놓인 위치. 자연 분만을 위해서는 세로의 위치로 하여 머리가 아래로 오도록 회전시킨다.)
  • 사위 (嗣位)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음.
  • 산위 (散位) : 위계만 있고 실제의 관직이 없던 직위.
  • 삼위 (三位) :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위 (相位) : 정승의 지위.
  • 상위 (上位) : 높은 위치나 지위.
  • 서위 (敍位) : 벼슬자리를 내려 줌.
  • 선위 (船位) : 해상에서의 배의 위치.
  • 선위 (禪位)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설위 (設位) : 자리를 베풀어 만듦.
  • 섭위 (攝位) : 임시로 군주의 지위를 차지함.
  • 성위 (盛位) : 고귀한 자리나 위치.
  • 성위 (星位) : 천구(天球)에서 항성(恒星)이 위치하는 자리.
  • 세위 (勢位) : 권세와 지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손위 (遜位) : 임금의 자리를 내어놓음.
  • 수위 (首位) : 첫째가는 자리나 우두머리가 되는 자리.
  • 수위 (水位) : 강, 바다, 호수, 저수지 따위의 물의 높이.
  • 순위 (順位) : 차례나 순서를 나타내는 위치나 지위.
  • 숭위 (崇位) : 높은 지위나 벼슬.
  • 승위 (僧位) : 승려의 지위.
  • 시위 (尸位) : 예전에, 제사 지낼 때에 신주(神主) 대신 시동(尸童)을 앉히던 자리.
  • 신위 (臣位) : 신하의 등급이나 지위.
  • 신위 (身位) : 신분과 지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신위 (神位) : 신주(神主)를 모셔 두는 자리.
  • 심위 (深位) : 수행을 많이 쌓아 깊고 높은 자리의 단계.
  • 양위 (讓位)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양위 (兩位) : 고인이 된 부부.
  • 업위 (業位) : 집안에서 재수를 맡아 도와준다는 신.
  • 역위 (逆位) : 동물 체제의 좌우가 뒤바뀌어 심장의 위치나 창자의 회전이 거꾸로 되는 따위의 현상.
  • 연위 (年位) : 나이와 지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열위 (劣位) : 남보다 못한 위치나 수준.
  • 열위 (列位)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영위 (領位) : 한 마을이나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 영위 (靈位) : 상가(喪家)에서 모시는 혼백이나 가주(假主)의 신위.
  • 영위 (榮位) :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지위.
  • 오위 (五位) : 유식종에서, 보살이 부처가 되기까지의 다섯 단계. 자량위(資糧位), 가행위(加行位), 통달위(通達位), 수습위(修習位), 구경위(究竟位)를 이른다.
  • 온위 (溫位) : 수증기를 함유하지 아니한 공기 덩어리를 열을 차단한 채 표준 기압 1,000hPa까지 압축하였다고 가정한 때의 온도. 기단(氣團)의 특성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 왕위 (王位) : 임금의 자리.
  • 외위 (外位) : 신라 때에, 오경(五京)과 구주(九州)에 둔 향직(鄕職). 악간(嶽干)에서 아척에 이르기까지 십일 관등으로 구분하였다.
  • 우위 (右位) : 정승의 지위.
  • 우위 (優位) : 남보다 나은 위치나 수준.
  • 원위 (原位) : 본디의 위치나 지위.
  • 위격 (位格) : 자유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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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한자 這에 관한 단어는 모두 4개

한자 這에 관한 단어는 모두 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這에 관한 단어는 모두 4개

  • 저간 (這間) : 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저반 (這般) : 이와 같음. 또는 이번.
  • 저저 (這這) : 있는 사실대로 낱낱이 모두.
  • 저저이 (這這이) : 있는 사실대로 낱낱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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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불개 (怫愾) : 속에 기가 몰려서 그득하고 답답한 증상.
  • 불연 (怫然) : 갑자기 불끈 성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불울 (怫鬱) : 불평이나 불만으로 화가 치밀고 속이 답답함.
  • 불울 (怫鬱) : 기운이 몰려서 속이 몹시 답답한 증상.
  • 울불 (鬱怫) : '울불하다'의 어근. (울불하다: 답답하여 불끈 성이 나다.)
  • 불연하다 (怫然하다) : 갑자기 불끈 성내는 듯하다.
  • 불울하다 (怫鬱하다) : 불평이나 불만으로 화가 치밀고 속이 답답하다.
  • 울불하다 (鬱怫하다) : 답답하여 불끈 성이 나다.
  • 중정울불 (衆情鬱怫) : 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음.
  • 중정울불하다 (衆情鬱怫하다) : 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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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갹금 (醵金)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냄. 또는 그 돈.
  • 갹음 (醵飮)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심.
  • 갹출 (醵出)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냄.
  • 거금 (醵金)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냄. 또는 그 돈.
  • 거음 (醵飮)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심.
  • 거출 (醵出)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냄.
  • 갹출료 (醵出料)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나누어 내는 돈.
  • 갹금하다 (醵金하다)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내다.
  • 갹음하다 (醵飮하다)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시다.
  • 갹출하다 (醵出하다)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거금하다 (醵金하다)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내다.
  • 거음하다 (醵飮하다)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시다.
  • 거출하다 (醵出하다)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갹출제 연금 (醵出制年金) : 피보험자나 사용자에게 보험료를 일정 기간 거두어들였다가 내주는 연금. 우리나라에서는 국민 복지 연금법, 공무원 연금법, 군인 연금법, 산업 재해 보상 보험법 따위에서 이를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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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 강조 (鋼爪) : 강철같이 단단한 손톱.
  • 거조 (去爪) : 등뼈ㆍ허리ㆍ팔ㆍ다리 따위의 관절과 음낭 부근에 고름이 생겼을 때, 피침(鈹鍼)으로 제거해 내는 침법.
  • 구조 (鉤爪) : 갈고리 모양으로 생긴 새의 발톱.
  • 달조 (獺爪) : 수달의 발톱. 객혈, 목이 쉬는 증상에 약으로 쓴다.
  • 미조 (美爪) :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일. 또는 그 손톱.
  • 수조 (手爪) :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조각. 손가락 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아조 (牙爪) : 짐승의 어금니와 발톱이라는 뜻으로, 적을 막기 위한 수단과 도구를 이르는 말.
  • 예조 (銳爪) : 날카로운 손톱이나 발톱.
  • 요조 (轑爪/轑蚤)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조각 (爪角)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갑 (爪甲) : 손톱과 발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독 (爪毒) : 손톱에 긁힌 자리에 균이 들어가 생긴 염증.
  • 조문 (爪紋) : 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 조병 (爪病) : '손발톱병'의 전 용어. (손발톱병: 손발톱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상 (爪傷) : 손톱이나 발톱에 긁혀서 생긴 상처.
  • 조섭 (爪攝) : 침을 놓을 자리에 기운이 잘 통하도록 그 혈의 아래위를 엄지손가락 끝이나 손톱으로 꼭꼭 눌러 주는 일.
  • 조아 (爪牙) : 적의 습격을 막고 임금을 호위하는 신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흔 (爪痕) : 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 지조 (指爪) :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조각. 손가락 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홍조 (鴻爪) : 기러기가 눈이나 진흙 위에 남긴 발자국.
  • 가조각 (假爪角) : 비파를 탈 때, 줄을 짚기 위하여 오른손의 둘째ㆍ셋째ㆍ넷째 손가락에 끼우는, 뿔로 만든 두겁.
  • 계조풍 (鷄爪風) : 아이를 낳은 뒤에 경련이 일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지 않는 병.
  • 미조사 (美爪師) : 남의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업.
  • 미조술 (美爪術) :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화장술.
  • 미조원 (美爪院) :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 주는 미장원.
  • 사조구 (四爪鉤) : 적의 배를 잡아끄는 데 쓰던 병기. 조선 선조 때에, 이순신이 창안한 것으로, 네 개의 쇠갈고리를 쇠사슬에 매거나 삼줄에 매어서 사용하였다.
  • 손톱조 (손톱爪) : 한자 부수의 하나. '爭', '爲', 따위에 쓰인 '爪(爫)'를 이른다.
  • 오조룡 (五爪龍) : 발톱이 다섯 개 있다는 전설의 용.
  • 조갑창 (爪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조발낭 (爪髮囊) : 장례 때 관 속에 넣는 작은 주머니. 염습할 때에 시신의 손발톱을 깎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주워 이것에 담는다.
  • 해조문 (蟹爪紋) : 잿물을 입힌 도자기의 겉면에 게의 발이 갈라지듯 잘게 난 금.
  • 개궁로조 (蓋弓橑爪)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독취악조 (毒嘴惡爪) : 독이 있는 부리와 날카로운 손톱이라는 뜻으로, 포악한 성격을 이르는 말.
  • 사조룡보 (四爪龍補) : 왕세자와 세자빈의 예복(禮服) 양쪽 어깨와 가슴,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네 개의 발톱을 가진 용을 수놓았다.
  • 삼조룡보 (三爪龍補) : 왕세손이 가슴과 등에 달던 용보. 세 개의 발톱을 가진 용을 수놓았다.
  • 설니홍조 (雪泥鴻爪)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조룡보 (五爪龍補) : 왕과 왕비의 옷에 덧붙인 원형의 장식품. 발톱이 다섯 개인 용을 수놓았는데, 옷의 가슴과 등, 양어깨에 붙였다.
  • 유조동물 (有爪動物) : 발톱이 달린 융기물이 있는 여러 쌍의 다리를 가진 육상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5~40cm이고 원통형이며, 표면에는 많은 돌기가 있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가 있고 입은 배 쪽에 있다. 대부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조섭하다 (爪攝하다) : 침을 놓을 자리에 기운이 잘 통하도록 그 혈의 아래위를 엄지손가락 끝이나 손톱으로 꼭꼭 눌러 주다.
  • 조아지사 (爪牙之士) :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 조갑 백선 (爪甲白癬) : '손발톱진균증'의 전 용어. (손발톱 진균증: 진균이 손톱에 침입하여 손톱이 거칠어지고 더러워지며 때로 흰색의 점이 생기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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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개관 (漑灌) : 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댐.
  • 개분 (漑糞) : 농작물에 물이나 비료를 주는 일.
  • 관개 (灌漑) : 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댐.
  • 관개망 (灌漑網) : 관개 수로의 체계.
  • 관개수 (灌漑水) : 농사에 필요하여 논밭에 대는 데 드는 물.
  • 관개원 (灌漑園) : 물을 대어 가꾸는 밭.
  • 관개지 (灌漑地) : 농사에 필요한 물을 물길을 이용하여 끌어 쓰는 땅.
  • 신용개 (申用漑)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63~1519). 자는 개지(漑之). 호는 이요정(二樂亭)ㆍ송계(松溪)ㆍ수옹(睡翁). 무오사화 때 김종직의 문인이라 하여 투옥되었으나, 중종 반정 뒤에 좌의정에 올랐다.
  • 개관하다 (漑灌하다) : 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대다.
  • 관개용수 (灌漑用水) : 농사에 필요하여 논밭에 대는 데 드는 물.
  • 관개하다 (灌漑하다) : 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대다.
  • 지표면 관개 (地表面灌漑) : 파이프나 지표의 도랑을 이용하여 논밭에 물을 공급하는 관개.
  • 관개 공사 (灌漑工事) : 농사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대기 위하여 벌이는 여러 가지 공사. 가뭄과 홍수 따위의 피해를 막고 안전한 수확을 올릴 수 있게 한다.
  • 관개 농업 (灌漑農業) : 농작물이 자라기에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경작지에 물을 대어서 하는 농업.
  • 관개 면적 (灌漑面積) : 한 개의 관개 시설에 의하여 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경지의 면적.
  • 관개 수로 (灌漑水路) : 근원지의 물을 논밭으로 보내는 물길.
  • 관개 시설 (灌漑施設) : 많은 수확을 위하여 논밭에 물을 대고 빼는 시설. 수원 확보 시설, 물 대기 시설, 배수 시설 따위로 이루어진다.
  • 관개 터널 (灌漑tunnel) : 논밭에 댈 물을 끌어 대기 위한 굴.
  • 산수 관개 (산水灌漑) : → 살포관개. (살포 관개: 펌프나 자연적인 낙차로 생긴 수압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흩어 뿌리는 관개 방법.)
  • 산포 관개 (산布灌漑) : → 살포관개. (살포 관개: 펌프나 자연적인 낙차로 생긴 수압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흩어 뿌리는 관개 방법.)
  • 살수 관개 (撒水灌漑) : 펌프나 자연적인 낙차로 생긴 수압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흩어 뿌리는 관개 방법.
  • 살포 관개 (撒布灌漑) : 펌프나 자연적인 낙차로 생긴 수압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흩어 뿌리는 관개 방법.
  • 수반 관개 (水盤灌漑) : 과수원에서, 과실나무 두서너 그루마다 주위에 고랑을 파 물이 고르게 돌아가도록 물을 대는 방법.
  • 연속 관개 (連續灌漑) : 관개 체계 안에서 필요한 만큼 계속하여 보내는 물대기 방법.
  • 월류 관개 (越流灌漑) : 약간 경사진 밭에서 물을 밭 전체로 흘려 보내는 관개법.
  • 지하 관개 (地下灌漑) : 땅속에 관을 묻고 물을 통하게 하여 물을 대는 일.
  • 천수 관개 (天水灌漑) : 빗물을 천수답에 이용하는 관개.
  • 휴간 관개 (畦間灌漑) : 고랑에 물을 넣어 농작물의 뿌리에 물을 주는 방법.
  • 관개 몽리 면적 (灌漑蒙利面積) : 한 개의 관개 시설에 의하여 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경지의 면적.
  • 논 관개 (논灌漑) : 수원(水源)에서 물을 끌어다가 논에 대는 일.
  • 밭 관개 (밭灌漑) : 밭에 물을 대어 주는 일.
  • 밭 관개 용수량 (밭灌漑用水量) : 밭작물이 자라는 동안에 단위 면적의 밭에 대는 전체 물의 양. 작물의 종류, 기상 조건, 토양 조건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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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緘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緘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緘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함 (緘) :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봉한다는 뜻으로 쓰는 글자.
  • 공함 (公函/公緘)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들이 죄를 짓거나 어떤 사건에 관계된 경우에 편지를 보내어 신문하거나 질문하던 일. 또는 그 편지.
  • 근함 (謹緘) : 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말.
  • 봉함 (封緘) : 편지를 봉투에 넣고 봉함. 또는 그 편지.
  • 삼함 (三緘) : 몸ㆍ입ㆍ뜻을 삼가라는 뜻으로, 절의 큰방 뒷벽에 써 붙이는 글.
  • 함구 (緘口) : 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함답 (緘答) : 공문에 대한 회답.
  • 함묵 (緘默) : 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함봉 (緘封) : 편지, 문서 따위의 겉봉을 봉함.
  • 함서 (緘書) : 겉봉을 봉한 편지.
  • 함찰 (緘札) : 겉봉을 봉한 편지.
  • 함구령 (緘口令) : 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함구증 (緘口症) : 거절증의 한 증상. 조현병 환자에게 가끔 나타나는 정신 운동 장애의 하나로서, 입을 딱 다물고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 함기성 (緘氣性) : 공기가 통하지 아니하여 보온을 유지하는 옷감의 성질.
  • 봉함엽서 (封緘葉書) : 우편엽서의 하나. 사연을 적은 쪽을 보이지 않게 겹쳐서 접으면 크기가 보통 엽서와 같게 되며, 편지처럼 봉할 수 있다.
  • 봉함하다 (封緘하다) : 편지를 봉투에 넣고 봉하다.
  • 함구무언 (緘口無言) :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함.
  • 함구물설 (緘口勿說)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게 함.
  • 함구불언 (緘口不言)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함.
  • 함구하다 (緘口하다) : 말하지 아니하다. 입을 다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함묵하다 (緘默하다) : 말하지 아니하다. 입을 다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함봉되다 (緘封되다) : (비유적으로) 입이 꼭 다물리고 열리지 아니하다.
  • 함봉하다 (緘封하다) : 편지, 문서 따위의 겉봉을 봉하다.
  • 함구무언하다 (緘口無言하다) :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
  • 함구물설하다 (緘口勿說하다)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게 하다.
  • 함구불언하다 (緘口不言하다)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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