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한자 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6개

한자 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6개

  • 금 (禁) : '금하다'의 어근. (금하다: 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말리다., 감정 따위를 억누르거나 참다.)
  • 가금 (苛禁) : 엄하게 금지함.
  • 가금 (呵禁)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 감금 (監禁) :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계금 (戒禁) : 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 고금 (故禁) : 벼슬아치가 사사로운 감정으로 죄 없는 사람을 잡아 가두던 일.
  • 관금 (官禁) : 어떤 일에 대하여 관청에서 하지 못하도록 함.
  • 교금 (敎禁) : 가르쳐서 깨닫게 하는 것과 어떤 행위를 금하는 것을 이르는 말.
  • 구금 (九禁) : 아홉 겹의 금문(禁門)이라는 뜻으로, 대궐을 이르는 말.
  • 구금 (拘禁) : 피고인 또는 피의자를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 가두어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강제 처분. 형이 확정되지 않은 사람에 대하여 집행하며, 형이 확정되면 구금 일수를 계산하여 형을 집행한 것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 국금 (國禁) : 나라의 법으로 금함. 또는 그렇게 금한 일.
  • 궁금 (宮禁) : 임금이 거처하는 집.
  • 권금 (勸禁) : 권하는 것과 금하는 것.
  • 금계 (禁戒) :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 금계 (禁界) : 다니지 못하도록 금하는 지역이나 경계.
  • 금고 (禁錮) : 자유형의 하나. 교도소에 가두어 두기만 하고 노역은 시키지 않는다.
  • 금과 (禁果) :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한 선악과나무의 열매.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유혹당해 이것을 따 먹음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인류에게 원죄가 생겼다고 한다.
  • 금관 (禁官) : 죄인을 다스리던 벼슬아치.
  • 금구 (禁句) : 남의 감정을 해칠 우려가 있어 말하기를 피하는 어구.
  • 금군 (禁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금궐 (禁闕) : 임금이 거처하는 집.
  • 금기 (禁忌) :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는 경우에 그 사용을 금지하는 일.
  • 금남 (禁男) : 남자의 출입이나 접근을 금함.
  • 금내 (禁內) : 대궐 안.
  • 금녀 (禁女) : 여자의 출입이나 접근을 금함.
  • 금단 (禁斷) : 어떤 구역에 드나들지 못하도록 막음.
  • 금달 (禁闥) : 궐내에서 임금이 평소에 거처하는 궁전의 앞문.
  • 금당 (禁堂) : 조선 시대에, 의금부의 당상관.
  • 금도 (禁盜) : 도둑질하는 것을 금함.
  • 금란 (禁亂) : 법을 어기거나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금지함.
  • 금려 (禁旅)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금렵 (禁獵) : 사냥을 못 하게 함.
  • 금령 (禁令) :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
  • 금례 (禁隷) : 조선 시대에, 의금부나 사헌부에 속하여 시중을 들면서 백성들의 불법 행위를 단속하던 하인.
  • 금롱 (禁籠) : 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 금루 (禁漏) : 궁중의 물시계.
  • 금리 (禁裏) : 대궐 안.
  • 금리 (禁吏) : 조선 시대에, 의금부와 사헌부에 속하여 도성 안의 범법 행위를 단속하던 하급 벼슬아치.
  • 금망 (禁網) : 법의 그물이라는 뜻으로, 죄를 지은 사람에게 제재를 할 수 있는 법률이나 그 집행 기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문 (禁門) : 출입을 금지한 문.
  • 금물 (禁物) : 해서는 안 되는 일.
  • 금방 (禁方) : 남에게 함부로 전하여 주지 않는 약방문.
  • 금벌 (禁伐) : 나무를 함부로 베는 것을 금함.
  • 금법 (禁法) :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
  • 금별 (禁別) : 조선 후기에, 금군청이나 용호영에 속하여 왕의 친위병을 실제로 통할하던 벼슬. 병조 판서가 겸임하던 대장의 다음 직위로, 품계는 종이품 가선대부(嘉善大夫)이다.
  • 금병 (禁兵)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금부 (禁府)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의금사로 고쳤다.
  • 금비 (禁祕) : 일정한 것을 금하여 비밀로 함.
  • 금산 (禁山) : 나라에서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산.
  • 금삼 (禁蔘) : 예전에 인삼의 수출을 금지하던 일. 또는 그 인삼.
  • 금색 (禁色) : 성적(性的) 교접을 금함.
  • 금서 (禁書) : 출판이나 판매 또는 독서를 법적으로 금지한 책.
  • 금선 (禁線) : 줄을 쳐 놓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하는 선.
  • 금성 (禁省) : 궁궐과 그 안에 있는 관아를 이르던 말.
  • 금성 (禁城) : 궁궐을 둘러 싼 성벽.
  • 금속 (禁贖) : 금지령을 어긴 죄를 씻고자 바치는 돈.
  • 금송 (禁松) : 소나무를 베지 못하게 금하던 일.
  • 금수 (禁輸) : 수입이나 수출을 금함.
  • 금식 (禁食) : 치료나 종교, 또는 그 밖의 이유로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게 금해짐. 또는 먹지 않음.
  • 금알 (禁遏)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
  • 금압 (禁壓) : 억눌러서 못 하게 함.
  • 금애 (禁隘) :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요새 지대.
  • 금액 (禁掖) : 대궐 안.
  • 금약 (禁約) : 하지 못하게 단속함.
  • 금약 (禁藥) : 먹지 못하게 하는 약.
  • 금양 (禁養) :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하여 가꿈.
  • 금어 (禁漁) : 번식과 보호를 위하여 어류 따위를 잡지 못하게 함.
  • 금언 (禁言) : 말을 하지 않음.
  • 금연 (禁煙) :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함.
  • 금영 (禁營) : 궁궐 안을 지키는 병사들이 머물던 군영.
  • 금옥 (禁獄) : 옥에 가두어 두던 형벌. 중죄(重罪)에 부과하는 형으로, 중금옥과 경금옥이 있었다.
  • 금욕 (禁慾) : 욕구나 욕망을 억제하고 금함.
  • 금원 (禁垣) : 예전에, 궁궐의 안을 이르던 말.
  • 금원 (禁苑) : 예전에, 궁궐 안에 있던 동산이나 후원.
  • 금위 (禁衛)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금육 (禁肉) : 고기붙이를 먹지 아니함.
  • 금자 (禁子) :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 금장 (禁葬) : 어떤 장소에 매장을 금함.
  • 금장 (禁仗) : 죄인을 치거나 찌르는 데에 쓰던, 창처럼 생긴 형구.
  • 금장 (禁將) : 조선 후기에 둔, 금위영의 으뜸 벼슬. 종이품 가선대부로, 병조 판서가 겸임하다가 영조 30년(1754)에 별도의 대장을 두었다.
  • 금전 (禁轉) : 수표나 어음 따위의 양도를 금지함.
  • 금절 (禁絕) : 엄중히 금하여 근절함.
  • 금제 (禁制) :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말림. 또는 그런 법규.
  • 금조 (禁鳥) : 법률로 잡지 못하게 하여 보호하는 새. 천연기념물 또는 학술 연구나 산업상의 이유로 보호하는데 지역적인 것과 시기적인 것이 있다.
  • 금족 (禁足) : 일정한 곳에 머무르게 하고 외출을 못하게 함.
  • 금주 (禁酒) :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함.
  • 금줄 (禁줄) : 부정한 것의 침범이나 접근을 막기 위하여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매거나 신성한 대상물에 매는 새끼줄. 아이를 낳았을 때, 장 담글 때, 잡병을 쫓고자 할 때, 신성 영역을 나타내고자 할 때에 사용한다. 이 줄이 있는 곳은 사람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한다.
  • 금줄 (禁줄) : 굿패의 우두머리.
  • 금중 (禁中) : 대궐 안.
  • 금즙 (禁戢) : 어떤 사람을 물리치거나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금함.
  • 금지 (禁地) :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땅.
  • 금지 (禁止)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
  • 금직 (禁直) : 의금부의 당직을 이르던 말.
  • 금촉 (禁燭) : 과거장에 촛불을 금지하던 법. 과거장에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쓰게 하였으나 부정이 많아서, 조선 시대에는 해가 지면 강제로 시권을 걷고 촛불을 켜지 못하게 하였다.
  • 금추 (禁推)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죄인을 신문하던 일.
  • 금칙 (禁飭) : 하지 못하게 타이름.
  • 금패 (禁牌) : 금리(禁吏)가 지니던 패. 범법 행위를 단속할 때에 내보였다.
  • 금표 (禁標) : 출입 금지를 알리는 푯말.
  • 금혁 (禁革) : 금지하여 없애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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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葷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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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葷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개훈 (開葷) : 불가에서 먹기를 금한 술, 고기 따위를 다만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먹는 것은 허락함.
  • 오훈 (五葷) : 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 불가(佛家)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 도가(道家)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
  • 전훈 (羶葷) : 누린내 나는 고기와 맵고 독한 냄새가 나는 마늘이나 파 따위를 이르는 말.
  • 훈육 (獯鬻/葷粥/薰育) : 중국 하(夏)나라 때에, '북적'(北狄)을 이르던 말. 진나라, 한나라, 전국(戰國) 시대의 흉노(匈奴)에 해당한다. (북적: 예전에, 중국에서 북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북쪽 지방에 사는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흉노, 선비(鮮卑), 유연(柔然), 돌궐, 거란, 위구르, 몽골 등의 유목 민족을 가리킨다.)
  • 훈주 (葷酒) : 파, 마늘 따위의 특이한 냄새가 나는 채소와 술.
  • 훈채 (葷菜) : 파, 마늘 따위와 같이 특이한 냄새가 나는 채소.
  • 오훈채 (五葷菜) : 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 불가(佛家)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 도가(道家)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
  • 개훈하다 (開葷하다) : 불가에서 먹기를 금한 술, 고기 따위를 다만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먹는 것은 허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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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한자 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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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돌돌 (咄咄) : 뜻밖의 일에 놀라 지르는 소리.
  • 돌차 (咄嗟) : 혀를 차며 애석하게 여김.
  • 돌탄 (咄歎/咄嘆) : 혀를 차며 탄식함.
  • 백돌 (伯咄) : 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 돌차간 (咄嗟間) : 눈 깜짝할 사이.
  • 백돌부 (伯咄部) : 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 사돌간 (沙咄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돌돌괴기 (咄咄怪奇) : 매우 놀랍고 괴상한 일.
  • 돌돌괴사 (咄咄怪事) : 매우 놀랍고 괴상한 일.
  • 돌차하다 (咄嗟하다) : 혀를 차며 애석하게 여기다.
  • 돌탄막급 (咄歎莫及) : 아무리 탄식하여도 어쩔 수가 없음.
  • 돌탄하다 (咄歎하다/咄嘆하다) : 혀를 차며 탄식하다.
  • 돌탄막급하다 (咄歎莫及하다) : 아무리 탄식하여도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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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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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가숙 (家塾) : 중국 주(周)나라의 교육 제도. 스물다섯 가(家)를 여(閭)라 하고, 여로 들어가는 입구의 양쪽에 집을 지어 숙(塾)이라 하여, 여중(閭中)의 자제를 교육하였다.
  • 문숙 (門塾) : 문의 양쪽에 있는 글방. 예전에 이곳에서 글을 가르쳤다.
  • 사숙 (私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서숙 (書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숙당 (塾堂) : 글방과 숙소를 겸한 사설 서당.
  • 숙두 (塾頭) : 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 숙사 (塾舍) : 사숙(私塾)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묵는 곳. 일종의 기숙사이다.
  • 숙사 (塾師) : 글방의 스승.
  • 숙생 (塾生) : 사숙(私塾)에 다니며 배우는 학생.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숙장 (塾長) : 의숙(義塾)이나 학숙(學塾)의 우두머리.
  • 숙주 (塾主) : 의숙(義塾)과 같은 교육 기관의 주인.
  • 의숙 (義塾) : 공익을 위하여 의연금을 모아 세운 교육 기관.
  • 이숙 (里塾) : 마을 안에 있는 글방.
  • 입숙 (入塾)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함. 곧 숙생(塾生)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향숙 (鄕塾) : 시골이나 고향에 있는 서당.
  • 가숙본 (家塾本) : 옛날 중국의 글방에서 펴낸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각본(私刻本)의 한 가지이다.
  • 야학숙 (夜學塾) : 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
  • 서전서숙 (瑞甸書塾) : 대한 제국 융희 원년(1907)에 이상설 등이 교포 자제의 교육을 위하여 북간도에 세운 학교.
  • 숙두하다 (塾頭하다) : 군사(軍事)를 강습하다.
  • 입숙하다 (入塾하다)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하다. 곧 숙생(塾生)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 양정 의숙 (養正義塾) : 1905년 엄주익(嚴柱益)이 서울에 창설한 사립 학교. 지금의 양정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 휘문 의숙 (徽文義塾) : 1906년 민영휘가 서울에 설립한 사립 중등학교. 지금의 휘문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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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기각 (枳殼) :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위장을 맑게 하고 대장을 순하게 한다.
  • 기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기애 (枳礙) : 심한 장애.
  • 지구 (枳椇)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지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지실 (枳實) : 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성질은 약간 차고, 가래를 없애며 배뇨 작용과 적취(積聚)를 다스리는 데 쓴다.
  • 지어 (枳敔) : 국악에서, 나무로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만들어 속을 비게 하고 그 등에 27개의 톱니 모양을 한 날을 세운 악기. 나무로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 지의 (枳擬)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던 일.
  • 지구자 (枳椇子) : 헛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술 먹은 뒤를 깨끗하게 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에 쓴다.
  • 지달산 (枳怛山) : '금강산'의 다른 이름. (금강산: 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귤화위지 (橘化爲枳) :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 기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지니천 (茶枳尼天) : 나찰(羅刹) 또는 야차(夜叉)의 하나. 사람이 죽는 날을 아는 신통력이 있어 죽기 6개월 전에 그 사람의 심장을 떼어 먹는다고 한다.
  • 지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지의하다 (枳擬하다)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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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 견예 (牽曳) : 끌어서 당김.
  • 예로 (曳撈) : 씨앗을 뿌린 뒤에 씨앗이 흙에 덮이게 하는 농기구. 가마니때기에 두 가닥의 줄을 매고 위에 뗏장을 놓고 끈다.
  • 예망 (曳網) : 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류 따위가 있다.
  • 예백 (曳白)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예삭 (曳索) : 배에 그물을 달아 끄는 줄.
  • 예선 (曳船)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 예인 (曳引) : 끌어서 당김.
  • 예항 (曳航)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함. 또는 그런 항해.
  • 예행 (曳行) : 끌고 감.
  • 요예 (搖曳) : 흔들흔들 움직임.
  • 만예력 (挽曳力) : 사람이나 마소가 수레를 끄는 힘.
  • 사예거 (斜曳裾) : 춘앵전에서, 오른쪽으로 두 장단 나갔다 들어오고 왼쪽으로 두 장단 나갔다 들어오는 춤사위.
  • 선예망 (旋曳網) : 그물의 하나. 크고 기다란 띠 모양의 그물로서 물속에 수직으로 둘러친 다음에 미리 장치해 둔 주머니 끈 모양의 죔줄을 졸라매어, 고기 떼가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 차차 죄어 가며 고기를 잡는다.
  • 예광선 (曳光線) : 어두운 곳에서 불빛이 그리는 선.
  • 예광탄 (曳光彈)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망류 (曳網類) : 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류 따위가 있다.
  • 예선기 (曳線器) : 전깃줄을 팽팽히 잡아 늘이는 데에 쓰는, 강철로 만든 기구.
  • 예선등 (曳船燈) : 다른 배를 끌고 갈 때 배의 고물에 켜는 황색 등.
  • 예인기 (曳引機) : 다른 항공기를 끌고 가는 항공기.
  • 예인선 (曳引船)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 예항력 (曳航力)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하는 힘.
  • 지예망 (地曳網) : 강이나 바다에 넓게 둘러치고 여러 사람이 두 끝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큰 그물.
  • 견예하다 (牽曳하다) : 끌어서 당기다.
  • 도중예미 (塗中曳尾) :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은거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질이 점치는 데 귀하게 쓰이는 것보다는 살아서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벼슬하여 속박을 받기보다는 은거하여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한 장자(莊子)의 말에서 유래하였다.
  • 두발부리 (頭髮扶曳)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 두발부예 (頭髮扶曳)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 예망하다 (曳網하다) : 물에 잠긴 그물을 끌어당기다.
  • 예백하다 (曳白하다)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하다.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예선되다 (曳船되다)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배에 다른 배가 끌려가다.
  • 예선하다 (曳船하다)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배가 다른 배를 끌고 가다.
  • 예인하다 (曳引하다) : 끌어서 당기다.
  • 예항하다 (曳航하다)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하다.
  • 예행하다 (曳行하다) : 끌고 가다.
  • 요예하다 (搖曳하다) : 흔들흔들 움직이다.
  • 두발부리하다 (頭髮扶曳하다)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우다.
  • 두발부예하다 (頭髮扶曳하다)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우다.
  • 지예망 어업 (地曳網漁業) : 배로 그물을 연안의 얕은 바다에 둘러쳐 놓고 그물 양쪽의 끝줄을 바닷가로 끌어 올리는 고기잡이.
  • 예광 탄알 (曳光彈알)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광 탄환 (曳光彈丸)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망 어업 (曳網漁業) : 얕은 바다에 사는 도미, 가오리, 상어 따위를 배의 힘으로 그물을 당기면서 잡는 어업. 기선 저인망 어업, 저인망 어업, 권현망 어업 따위가 있다.
  • 예인 표적 (曳引標的) : 이동 목표물에 대한 포 사격 훈련 때에 비행기, 배 따위로 끌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표적.
  • 예행 비행 (曳行飛行) : 글라이더를 활공(滑空)시킬 때 비행기의 뒤에 달고 비행하는 일.
  • 저층 예망 (底層曳網) :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물고기를 잡는 그물.
  • 기선 저예망 (汽船底曳網) : 기선으로 작업하는 홀치기. 명태, 대구, 도루묵, 임연수어, 잡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철갑 예광탄 (鐵甲曳光彈) : 쏘면 밝은 불빛을 내며 날아가는 철갑탄.
  • 저층 예망 어업 (底層曳網漁業) : 저인망을 써서 깊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의 어업.
  • 철갑 소이 예광탄 (鐵甲燒夷曳光彈) : 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강철판을 덧싼 목표물이나 석유 저장 탱크를 파괴하거나 태워 버리는 데 쓰는, 밝은 불빛을 내는 탄환.
  • 철갑 축사 예광탄 (鐵甲縮射曳光彈) : 탄환의 무게를 가볍게 하여 빨리 날아갈 수 있도록 만든 철갑탄. 주로 대전차용으로 사용되는 탄으로, 앞에 날카로운 단심이 있어 고속 운동 에너지로 탱크의 장갑을 뚫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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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售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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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售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매수 (買售) : 물건을 팔고 사는 일.
  • 발수 (發售) : 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팖. 또는 그것을 팔기 시작함.
  • 출수 (出售) : 물건을 내어서 팔기 시작함.
  • 매수되다 (買售되다) : 물건이 팔리고 구매되다.
  • 매수하다 (買售하다) : 물건을 팔고 사다.
  • 발수되다 (發售되다) : 상품이나 증권 따위가 나와 팔리다. 또는 그것이 팔리기 시작하다.
  • 발수하다 (發售하다) : 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팔다. 또는 그것을 팔기 시작하다.
  • 출수하다 (出售하다) : 물건을 내어서 팔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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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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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구 (邱)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은진(恩津)이 현존한다.
  • 구보 (邱報)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서울로 파견된 경주인이 조보(朝報)를 베껴서 중앙의 소식을 각기 자기 지방에 알리던 일. 또는 그렇게 베낀 종이. 오늘날의 신문 구실을 하였다.
  • 대구 (大邱) : 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 상구 (商邱) : → 상추. (상추: 중국 허난성(河南省) 동부에 있는 도시. 화베이평야(華北平野)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이며, 식품ㆍ기계ㆍ자동차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 청구 (靑丘/靑邱) :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 대구선 (大邱線) : 대구를 기점으로 금호강의 연안을 따라 중앙선의 영천을 잇는 철도. 1918년 10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4km.
  • 대구탕 (大邱湯) : 대구식(大邱式)으로 끓인 장국밥. 주로 곱창, 곤자소니, 양 따위를 푹 고아 고운 고춧가루를 많이 쳐서 맵게 만든다.
  • 청구도 (靑邱圖) : 조선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세로줄과 가로줄을 넣어서 만든 신식 지도이다. 2책.
  • 구보하다 (邱報하다)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서울로 파견된 경주인이 조보(朝報)를 베껴서 중앙의 소식을 각기 자기 지방에 알리다. 오늘날의 신문 구실을 하였다.
  • 대구탕반 (大邱湯飯) : 대구식(大邱式)으로 끓인 장국밥. 주로 곱창, 곤자소니, 양 따위를 푹 고아 고운 고춧가루를 많이 쳐서 맵게 만든다.
  • 대구평야 (大邱平野) : 낙동강의 지류인 금호강 유역에 펼쳐진 평야. 경상북도 제일의 쌀 경작지로서 쌀, 보리, 콩, 사과 따위가 난다.
  • 일구일학 (一邱一壑) : 한 언덕과 한 골짜기라는 뜻으로,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이르는 말.
  • 청구가요 (靑邱歌謠) : 조선 영조 45년(1769)에 김수장(金壽長)이 77수의 시조를 모아 엮은 가요집. ≪해동가요≫의 권말에 수록되어 있다.
  • 청구야담 (靑邱野談) : 조선 후기의 한문본 야담 소설집. 민담, 야담 따위를 소설체로 기록한 것으로, 18~19세기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책.
  •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 '대구'를 광역시로 이르는 이름. 경북 달성군을 관할 구역으로 편입하였다. (대구: 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 대구돌나물 (大邱돌나물) : 돌나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6cm이며 잎은 돌나물과 비슷하나 두 개의 잎이 마주나고 흰 꽃이 핀다.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청구선표도 (靑邱線表圖) : 조선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세로줄과 가로줄을 넣어서 만든 신식 지도이다. 2책.
  • 대구 분지 (大邱盆地) : 영남 지방의 낙동강 중류와 그 지류인 금호강 유역 일대에 펼쳐진 분지. 쌀, 보리, 콩, 목화, 사과, 납작감 따위가 많이 난다. 중심 도시는 대구로 대부분의 지역이 주택지로 개발되었다.
  • 덕구 온천 (德邱溫泉) :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는 온천.
  • 대구 비산동 청동기 일괄 (大邱飛山洞靑銅器一括) : 1956년에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유적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의 청동기 일괄 유물. 동검, 칼집 부속구, 동모, 동과, 소뿔 모양 동기 따위가 있다. 국보 제137호.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탑 (大邱桐華寺金堂庵東西三層石塔) : 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두 탑 모두 이단의 기단(基壇)위에 삼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대구 비산동 출토 동기류 (大邱飛山洞出土銅器類) : 1956년에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유적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의 청동기 일괄 유물. 동검, 칼집 부속구, 동모, 동과, 소뿔 모양 동기 따위가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대구 비산동 청동기 일괄'이다. 국보 제137호.
  • 구마 고속 도로 (邱馬高速道路) : 중부 내륙 고속 도로의 내서 분기점에서 현풍 분기점까지의 일부 구간과 중부 내륙 고속 도로 지선을 합쳐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대구 폭동 사건 (大邱暴動事件) : '대구십일폭동사건'의 전 용어. (대구 십 일 폭동 사건: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ㆍ충청ㆍ전라ㆍ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 대구 부산 고속 도로 (大邱釜山高速道路) : 대구와 부산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경부 고속 도로의 대구 이남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2001년 2월에 착공하여 2006년 1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82.05km.
  • 대구 십 일 폭동 사건 (大邱十一暴動事件) :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ㆍ충청ㆍ전라ㆍ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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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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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기망 (欺罔) : 남을 속여 넘김.
  • 망극 (罔極) : '망극하다'의 어근. (망극하다: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 (罔極)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민 (罔民) : 백성을 속임.
  • 망사 (罔赦)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상 (罔象) : 물에 있는 귀신. 낯은 푸르고 몸과 털은 붉다고 한다.
  • 망수 (罔繡) : 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 망야 (罔夜) : 밤을 새움.
  • 망조 (罔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 (罔測) : '망측하다'의 어근. (망측하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 (誣罔) : 남을 속여 넘김.
  • 천망 (天網/天罔)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침망 (侵罔)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함.
  • 한망 (罕罔) : 노끈이나 실, 쇠줄 따위로 여러 코의 구멍이 나게 얽은 물건. 날짐승이나 물고기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망주야 (罔晝夜)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함.
  • 망측히 (罔測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게.
  • 경황망조 (驚惶罔措)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괴괴망측 (怪怪罔測)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함.
  • 괴상망측 (怪常罔測) :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괴상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 (怪惡罔測) : '괴악망측하다'의 어근. (괴악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군은망극 (君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그지없음.
  • 기괴망측 (奇怪罔測) : '기괴망측하다'의 어근. (기괴망측하다: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 (崎嶇罔測) : '기구망측하다'의 어근. (기구망측하다: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운수가 사납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 (欺君罔上) : 임금을 속임.
  • 기망하다 (欺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당황망조 (唐慌罔措)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름.
  • 망극지은 (罔極之恩) : 끝없이 베풀어 주는 혜택이나 고마움.
  • 망극지통 (罔極之痛)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어버이나 임금에게 상서롭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되어 지극히 슬프다.
  • 망민하다 (罔民하다) : 백성을 속이다.
  • 망사지죄 (罔赦之罪)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야도주 (罔夜逃走) : 밤을 새워서 달아남.
  • 망야하다 (罔夜하다) : 밤을 새우다.
  • 망유기극 (罔有紀極)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망조하다 (罔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망지소조 (罔知所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스레 (罔測스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게.
  • 망측하다 (罔測하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하다 (誣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수은망극 (受恩罔極) : 입은 은혜가 끝이 없음.
  • 애통망극 (哀痛罔極)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함.
  • 창황망조 (蒼黃罔措)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 천은망극 (天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초황망조 (焦惶罔措) : 초조하고 황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 침망하다 (侵罔하다)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하다.
  • 통운망극 (痛隕罔極) : 그지없이 슬픔.
  • 해괴망측 (駭怪罔測)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함.
  • 호천망극 (昊天罔極)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는 말이다.
  • 황황망극 (遑遑罔極) : '황황망극하다'의 어근. (황황망극하다: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 (遑遑罔措)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 흉악망측 (凶惡罔測) : 몹시 흉악함.
  • 망주야하다 (罔晝夜하다)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하다.
  • 망측스럽다 (罔測스럽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다.
  • 해괴망측히 (駭怪罔測히)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게.
  • 경황망조하다 (驚惶罔措하다)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 괴괴망측하다 (怪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하다.
  • 괴상망측하다 (怪常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하다 (怪惡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기괴망측하다 (奇怪罔測하다) :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하다 (崎嶇罔測하다) :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하다 (欺君罔上하다) : 임금을 속이다.
  • 당황망조하다 (唐慌罔措하다)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르다.
  • 망야도주하다 (罔夜逃走하다) : 밤을 새워서 달아나다.
  • 망유기극하다 (罔有紀極하다)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하다.
  • 망지소조하다 (罔知所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수은망극하다 (受恩罔極하다) : 입은 은혜가 끝이 없다.
  • 애통망극하다 (哀痛罔極하다)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하다.
  • 창황망조하다 (蒼黃罔措하다)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다.
  • 천은망극하다 (天恩罔極하다)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텁다.
  • 통운망극하다 (痛隕罔極하다) : 그지없이 슬프다.
  • 해괴망측하다 (駭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다.
  • 호천망극하다 (昊天罔極하다)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다.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이는 말이다.
  • 황황망극하다 (遑遑罔極하다) :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하다 (遑遑罔措하다)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하다.
  • 흉악망측스레 (凶惡罔測스레) : 몹시 흉악한 데가 있게.
  • 흉악망측하다 (凶惡罔測하다) : 몹시 흉악하다.
  • 흉악망측스럽다 (凶惡罔測스럽다) : 몹시 흉악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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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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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 도 (陶)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천(順天), 풍양(豐壤) 등이 현존한다.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도공 (陶工)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도균 (陶鈞) : 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기 (陶器) :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유약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기초 재료가 되는 흙이 중간 강도이며 불투명성을 띤다. 굽는 온도는 1,100~1,250℃이다. 주로 욕조, 건축 자재, 장식품, 그릇 따위로 쓰인다. 넓은 의미로는 자기, 질그릇 따위도 포함한다.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도도 (陶陶) : '도도하다'의 어근. (도도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도 (陶道)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등뼈 극상 돌기와 제2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 도로 (陶爐) : 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 도벽 (陶甓) : 오짓물을 입혀 구워 낸 벽돌.
  • 도사 (陶沙/陶砂) : 백반을 갈아 푼 물에 콜로이드를 화합시킨 물질. 종이에 발라 먹이나 물감 따위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쓴다.
  • 도석 (陶石)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성 (陶成) : 만들어 냄.
  • 도암 (陶庵) : '이재'의 호. (이재: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80~1746). 자는 희경(熙卿). 호는 도암(陶庵)ㆍ한천(寒泉). 벼슬은 대사헌, 이조 참판을 거쳐 좌참찬에 이르렀다. 신임사화 후 설악산에 숨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당시 낙론(洛論)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저서에 ≪도암집≫이 있다.)
  • 도야 (陶冶) : 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주조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도어 (陶漁) : 도기를 만드는 일과 물고기를 잡는 일.
  • 도업 (陶業) : 흙을 구워서 도자기, 벽돌, 기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공업. 넓게는 유리, 시멘트, 단열재 따위의 제조업까지 포함한다.
  • 도연 (陶然) : '도연하다'의 어근. (도연하다: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도연 (陶硯) : 도자기로 만든 벼루.
  • 도예 (陶藝) : '도자기공예'를 줄여 이르는 말. (도자기 공예: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도옥 (陶玉) : 중국 당나라 때에, 도 씨(陶氏)가 구워 만든 희고 고운 도자기.
  • 도옹 (陶翁)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도와 (陶瓦) : 잿물을 덮어서 질흙으로 구워 만든 기와.
  • 도요 (陶窯) : 도기를 굽는 가마.
  • 도용 (陶俑) : 예전에, 순장할 때에 사람 대신으로 무덤 속에 함께 묻던,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은 (陶隱) : '이숭인'의 호. (이숭인: 고려 말기의 학자(1347~1392).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공민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동지춘추관사를 지냈으나, 만년에는 친원파와 친명파의 모함을 받아 여러 차례 옥사(獄事)를 겪었다. 정몽주와 함께 ≪고려실록(高麗實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도은집≫이 있다.)
  • 도인 (陶人)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인 (陶印) :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도장.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잠 (陶潛) : '도연명'의 본명. (도연명: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제 (陶製) : 흙을 구워서 만든 도자기 따위의 물건.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도주 (陶朱)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차 (陶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도취 (陶醉) : 술에 거나하게 취함.
  • 도치 (陶齒) : 사기로 만든 틀니. 주로 장석(長石)이나 규산(硅酸)으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색소를 섞어 원래의 이와 같은 빛깔을 낸다.
  • 도침 (陶枕) : 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주로 여름에 사용한다.
  • 도태 (淘汰/陶汰) : 여럿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적당한 것을 줄여 없앰.
  • 도태 (陶胎) : 도자기의 본바탕이 가지고 있는, 물기 따위를 빨아들이는 성질.
  • 도토 (陶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편 (陶片) :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 도하 (逃河/陶河)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도홍 (陶泓) : 질흙으로 만든 벼루를 이르는 말.
  • 도화 (陶化) : 가르쳐서 옳은 길로 이끎.
  • 도화 (陶畫) : 도자기에 그린 그림.
  • 백도 (白陶) : 백색 토기라는 뜻으로, 중국 은나라 후기, 즉 안양(安陽)에 도읍한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 질이 좋고 철분이 적은 점토로 성형하여 1,000℃ 전후에서 구운 것으로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주거지에서는 출토되지 않고 대형ㆍ중형의 분묘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지배 계층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술잔, 항아리, 술독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동물무늬, 돌림무늬 따위로 장식된 것이 많다.
  • 양도 (洋陶) : 서양풍의 도기(陶器).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제도 (製陶) : 질그릇을 만듦.
  • 채도 (彩陶) :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 청도 (靑陶) :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훈도 (薰陶) :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 흑도 (黑陶)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고령도 (高嶺陶) : 고령토로 빚어서 만든 도자기.
  • 도기상 (陶器商)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도기화 (陶器畫) : 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는 일. 또는 그 그림.
  • 도당씨 (陶唐氏) :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도도히 (陶陶히) : 매우 화평하고 즐겁게.
  • 도등국 (陶登局) : 신라에서,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와기전을 고친 것이다.
  • 도산가 (陶山歌) :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 도산기 (陶山記) : 조선 선조 5년(1572)에 이황이 자필로 쓴 기문(記文)과 시 따위를 판각한 책. 1권 1책.
  • 도야성 (陶冶性) : 사람이 교육에 의하여 변화되고 계발될 수 있는 가능성.
  • 도연명 (陶淵明) :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연히 (陶然히) :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게.
  • 도예가 (陶藝家) : 도자기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도은집 (陶隱集) : 고려 말기의 학자 도은 이숭인의 문집. 조선 태종 4년(1404)에 권근이 왕명에 따라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5권 2책.
  • 도자기 (陶瓷器) : 도기(陶器), 자기(瓷器), 사기(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燒成)한 제품으로, 소지(素地)의 상태, 소성 온도 따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炻器), 자기로 나눈다.
  • 도주공 (陶朱公)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취경 (陶醉境) : 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 도취적 (陶醉的) :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것.
  • 도칠기 (陶漆器) : 옻칠을 한 오지그릇.
  • 도행지 (陶行知) : '타오싱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타오싱즈: 중국의 교육학자(1891~1946). 창조적인 형태의 학교를 개설하고 현대 중국 교육 이론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도혼식 (陶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사기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도홍경 (陶弘景) : 중국 남조(南朝) 때 양(梁)나라의 도사(452~536). 자는 통명(通明). 호는 화양은거(華陽隱居). 도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문인이었다. 제왕시독(諸王侍讀) 벼슬을 지냈으며, 양나라 무제의 정치를 도와 '산중재상'으로 불렸다. 저서에 ≪진고(眞誥)≫, ≪등진은결(登眞隱訣)≫ 따위가 있다. (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애도가 (愛陶家) : 도자기를 사랑하고 알아보는 데 어떤 수준에 이른 사람.
  • 오도계 (奧陶系) : 오르도비스기의 지층. 사암ㆍ이판암ㆍ점판암ㆍ석회암 따위로 이루어지며, 필석류(筆石類)ㆍ갑주어류(甲胄魚類)ㆍ앵무조개의 화석이 나온다.
  • 오도기 (奧陶紀) :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와 실루리아기 사이의 시대. 약 4억 4000만~5억 년 전이며, 삼엽충ㆍ완족류 따위가 발달하였고 식물은 해조류뿐이었다.
  • 도견와계 (陶犬瓦鷄) :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瓦製)의 닭이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어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도하다 (陶陶하다) :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산가사 (陶山歌詞) : 조선 시대에, 이황의 시조 <도산육곡(陶山六曲)>에 이현보의 <어부가> 및 <어부단가> 14장을 첨부한 책. 1권 1책.
  • 도산별곡 (陶山別曲) :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도성하다 (陶成하다) : 만들어 내다.
  • 도성합금 (陶性合金) : 초내열성 재료. 내마모성과 내열성이 높은 세라믹과 인성(靭性)이 강한 금속의 분말을 배합 소결(燒結) 하여 만든다. 1,000℃ 이상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경질 공구, 제트 엔진의 터빈 날개, 고체 로켓의 부품 따위에 쓴다.
  • 도야되다 (陶冶되다) : 도기가 만들어지고, 쇠가 주조되다.
  • 도야하다 (陶冶하다) : (비유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르다.
  • 도연하다 (陶然하다) :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 도울하다 (陶鬱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자기공 (陶瓷器工) :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직종.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도질토기 (陶質土器) : 진흙으로 만든 그릇. 환원(還元) 상태에서 구운, 치밀하고 단단한 질그릇으로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술에 거나하게 취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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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소 (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교소 (筊簫) : 16관으로 엮은 소(簫). 나무를 속에 끼워 퉁소처럼 부는 것인데, 밑은 막혀 있다.
  • 단소 (短簫) : 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오래된 대로 만들며 퉁소보다 짧고 가늘며 구멍이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가 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음색이 맑고 깨끗하다.
  • 배소 (排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봉소 (鳳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소고 (簫鼓) : 소(簫)와 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소 (簫韶/韶箾/箾韶) : 중국 고대의 순임금이 지었다는 음악.
  • 옥소 (玉簫) : 옥으로 만든 퉁소.
  • 장소 (長簫) : 중국 명나라 때 만들어 쓰던 피리. 길이 70cm 정도의 대나무로 만든 횡적으로, 구멍이 모두 8개이다.
  • 통소 (洞簫) : '퉁소'의 원말. (퉁소: 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 대평소 (大平簫) : 군중에서 나발을 불던 군사.
  • 소운종 (簫雲從)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1~1668). 자는 척목(尺木). 호는 무민도인(無悶道人)ㆍ종산노인(鍾山老人). 시문 서화ㆍ육서 육률(六書六律)에 통달하였고, 그림은 산수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태평산수도(太平山水圖)>, <매화당유고(梅花堂遺稿)> 따위가 있다.
  • 옥소전 (玉簫傳)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 인봉소 (引鳳簫)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과 구법당 간의 당파 싸움을 허구화한 것으로, 도교적 운명론이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화한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권 3책.
  • 태평소 (太平簫)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옥소기봉 (玉簫奇逢)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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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우 (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다섯째 음. 오음계의 마지막 음이다.
  • 간우 (干羽) : 무무(武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방패와 문무(文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새의 깃.
  • 견우 (肩羽) : 날개가 붙는 부분에 난 몇 개의 긴 깃털.
  • 경우 (頸羽) : 날짐승 따위의 목에 난 털이나 깃.
  • 계우 (鷄羽) : 닭의 깃.
  • 관우 (關羽)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19). 자는 운장(雲長). 장비, 유비와 의형제를 맺고 적벽전에서 조조의 군대를 격파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뒤에 위나라와 오나라의 동맹군에게 패한 뒤 살해되었다.
  • 궁우 (宮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 가운데 궁(宮)과 우(羽)의 소리.
  • 깃우 (깃羽) : 한자 부수의 하나. '習', '翻' 따위에 쓰인 '羽'를 이른다.
  • 면우 (綿羽) : 날짐승의 짧고 보드라운 털.
  • 모우 (毛羽) : 길짐승의 털과 날짐승의 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미우 (尾羽) :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 발우 (拔羽) : 털을 뽑음.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비우 (飛羽) : 새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깃. 대가리로부터 꼬리 쪽으로 가로로 여러 줄로 달려 있고, 날개를 들 때는 세로로 서서 틈을 내어 공기를 빠지게 하고, 내릴 때는 가로로 서서 빽빽이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한다.
  • 삽우 (揷羽) : 예전에, 군대를 소집할 때 급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격문(檄文)에 꽂던 깃털.
  • 손우 (巽羽) : 닭의 깃.
  • 수우 (秀羽) : 빼어나게 아름다운 깃이라는 뜻으로, '공작우'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작우: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수우 (樹羽) : 나무로 만든 공작(孔雀). 편종(編鐘), 편경(編磬) 따위의 가자(架子) 위에 꽂는다.
  • 식우 (飾羽) :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신우 (迅羽)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영우 (靈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우각 (羽角) : 새의 대가리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 우간 (羽幹)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개 (羽蓋)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우객 (羽客)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걸 (羽傑) : 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새.
  • 우격 (羽檄)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관 (羽冠) : 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 우근 (羽根) : 새의 살갗에 박힌 깃털의 부분.
  • 우낭 (羽囊) : 새의 깃뿌리를 싸고 있는 주머니.
  • 우단 (羽緞) : 거죽에 곱고 짧은 털이 촘촘히 돋게 짠 비단.
  • 우대 (羽隊) : 화살을 지고 다니던 군대.
  • 우두 (羽頭) : 화살 깃의 오늬 쪽 가장 윗부분.
  • 우락 (羽樂) : 우조 곧 평조에 의한 낙시조. 담담한 듯하면서도 흐르는 물과 같이 치렁치렁한 멋이 있다. 남창 가곡과 여창 가곡이 있다.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린 (羽鱗) : 깃과 비늘이라는 뜻으로, 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우모 (羽毛) :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 우모 (羽旄) : 새의 깃으로 꾸며 기(旗)에 꽂는 물건.
  • 우무 (羽舞) : 새의 깃을 달아 만든 무적(舞翟)을 들고 추는 춤.
  • 우보 (羽葆) :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우사 (羽士) : 도교의 도사를 달리 이르는 말. 선인은 날개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우상 (羽狀) : 새의 깃 모양.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선 (羽扇) : 새의 깃으로 만든 부채.
  • 우역 (羽域) : 새의 보드라운 털이 촘촘히 난 부분.
  • 우은 (羽隱)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음 (羽音) : 새가 날개 치는 소리.
  • 우의 (羽儀) : 복장을 갖추고 당당한 모습으로 조정에 출사(出仕)함.
  • 우의 (羽衣) : 선녀나 신선이 입는다는 새의 깃으로 만든 옷.
  • 우의 (羽蟻) : 교미기에 날개가 돋친 개미.
  • 우익 (羽翼) : 새의 날개.
  • 우인 (羽人)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전 (羽傳) : 급하게 전함. 예전에 새의 깃털을 꽂아 급함을 나타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조 (羽調/右調) : ≪악학궤범≫에서 밝힌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높은 조. 평조와 계면조에 각 7조가 있었는데 사지(四指), 오지(五指), 육지(六指), 칠지(七指)가 이에 속한다.
  • 우조 (羽調) :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우족 (羽族)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죽 (羽竹) : 깃이 달린 화살대.
  • 우지 (羽枝) : 새의 깃대에서 갈라져 깃털을 내고 있는 작은 관 모양의 가지.
  • 우직 (羽織) : 새의 깃으로 짠 천.
  • 우추 (羽帚) : 날짐승의 깃으로 만든 빗자루.
  • 우축 (羽軸)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판 (羽辦) : 깃대의 양쪽 깃털.
  • 우편 (羽編) : 남창 가곡에서, 우조 곧 평조 음계로 되어 있는 편. 우락, 언락 다음에 부른다.
  • 우편 (羽片) : 한 편의 깃털.
  • 우화 (羽化)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인우 (鱗羽) : 어류(魚類)와 조류(鳥類)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우 (一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첫째 부대.
  • 일우 (一羽) : 한 개의 날개.
  • 작우 (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잡우 (雜羽) : 여러 가지 잡다한 날짐승.
  • 적우 (翟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적우 (赤羽) : 붉은 날개.
  • 전우 (轉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제우 (齊羽) : 조선 연산군 때에 둔 정구품 악관직(樂官職). 8명을 두었다.
  • 주우 (奏羽)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항우 (項羽)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32~B.C.202). 이름은 적(籍). 우는 자(字)이다.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유방(劉邦)과 협력하여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霸王)이 되었다. 그 후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어 자살하였다.
  • 환우 (換羽) : 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 또는 그런 일.
  • 공작우 (孔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귀전우 (鬼箭羽) :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낙우송 (落羽松) : 낙우송과의 낙엽 침엽 교목. 높이는 50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4미터 정도이다. 잎은 선 모양으로 마주나며, 가을에 가지와 함께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길이가 2.5cm 정도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 대우전 (大羽箭) : 깃을 크게 댄 화살. 전시(戰時)에, 말 위에서 동개활에 메어서 쏜다.
  • 면우단 (綿羽緞) :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발우기 (拔羽機) : 털을 뽑는 기계.
  • 백우동 (白羽洞)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선 (白羽扇) : 새의 흰 깃으로 만든 부채.
  • 백우시 (白羽矢)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전 (白羽箭)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복익우 (伏翼羽) : 박쥐의 날개.
  • 부제우 (副齊羽) : 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종구품의 악사직(樂師職). 모두 14명이었다.
  • 선우월 (蟬羽月) :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안서우 (安瑞羽) : 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5). 자는 봉거(鳳擧). 호는 양기옹(兩棄翁)ㆍ양기재(兩棄齋). 태안 군수와 울산 부사를 지냈으며, 저서에 ≪양기재산고(兩棄齋散藁)≫가 있다.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연기우 (延起羽) : 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914). 강화 진위대(江華鎭衛隊)의 부교(副校)로서 융희 원년(1907) 군대가 해산되자 덕물포(德物浦)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으며, 융희 3년(1909) 창의한북대장(倡義韓北大將)이 되어 연천(漣川), 이천(利川)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 오우관 (烏羽冠) : 검은 털로 꾸민 관.
  • 우궁우 (右弓羽) : 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우림위 (羽林衛) : 조선 시대에 둔 금군청의 하나. 성종 때 처음으로 두었는데, 서얼 출신만으로 편성되어 궁중의 숙위(宿衛), 배종(陪從), 호위를 맡아보았다.
  • 우모직 (羽毛織) : 새의 깃털, 조가비, 금속 원반(圓盤) 따위의 갖가지 쇠붙이 같은 것을 무명이나 모직물의 겉면에 붙인 옷감. 남아메리카 안데스 문명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잉카포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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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肓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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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肓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고황 (膏肓) : 심장과 횡격막의 사이. 고는 심장의 아랫부분이고, 황은 횡격막의 윗부분으로, 이 사이에 병이 생기면 낫기 어렵다고 한다.
  • 황유 (肓兪) : 족소음신경에 속하는 혈(穴). 배꼽 중심에서 양옆으로 각각 다섯 푼 되는 곳이다.
  • 고황지질 (膏肓之疾) : 고황에 들어 고치기 어려운 병.
  • 병입고황 (病入膏肓) : 병이 고치기 어렵게 몸속 깊이 듦.
  • 천석고황 (泉石膏肓)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 병입고황하다 (病入膏肓하다) : 병이 고치기 어렵게 몸속 깊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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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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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계추 (鷄雛) :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노추 (奴雛) : 종이 낳은 아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봉추 (鳳雛) :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아니한 영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추 (燕雛) : 제비의 새끼.
  • 유추 (幼雛) : 어린 가금(家禽).
  • 육추 (育雛)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또는 그 새끼.
  • 자추 (雌雛) : 병아리의 암컷.
  • 추봉 (雛鳳) : 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훌륭한 자제(子弟)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손 (雛孫) : 어린 손자.
  • 추승 (雛僧) : 나이 어린 승려.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추앵 (雛鶯) : 꾀꼬리의 새끼.
  • 추형 (雛形) : 어떤 물건의 원형 그대로를 줄여 만든 본.
  • 감별추 (鑑別雛) : 갓 태어나 암컷과 수컷으로 가려 놓은 병아리.
  • 고추가 (古鄒加/古雛加) : 고구려 때에, 왕족이나 귀족에게 내리던 칭호. 왕의 종족과 전 왕족인 소노부의 적통 대인 및 왕비족인 절노부의 대인 등에게 주어졌다.
  • 유추사 (幼雛舍) : 어린 가금(家禽)을 기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우리.
  • 육추매 (育雛매) : → 육지니. (육지니: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 육추사 (育雛舍) : 병아리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우리.
  • 육추실 (育雛室) : 병아리를 기르는 방.
  • 육추장 (育雛場) : 병아리를 따로 기르는 곳.
  • 추백리 (雛白痢) : 병아리가 흰 설사를 하며 여위는 급성 전염병. 병균이 어미 닭의 알을 통하여 병아리에 옮는다.
  • 고추부서 (孤雛腐鼠) : 외로운 병아리와 썩은 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이나 천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육추하다 (育雛하다)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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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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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백출 (白朮) : 삽주의 덩이줄기를 말린 약재.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데, 비기를 보하고 입맛을 돕고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한다.
  • 봉출 (蓬朮) : 봉술(蓬荗)의 뿌리줄기. 성질이 따뜻하여 식적(食積), 어혈(瘀血), 징가(癥瘕) 따위에 쓰인다.
  • 아출 (莪朮) : 봉술(蓬荗)의 뿌리줄기. 성질이 따뜻하여 식적(食積), 어혈(瘀血), 징가(癥瘕) 따위에 쓰인다.
  • 적출 (赤朮) : 당삽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소화 불량, 설사,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창출 (蒼朮)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백출산 (白朮散) : 백출을 주재료로 한 처방. 만성 소화 불량이나 급성 위장염, 아구창, 지나친 발한증 또는 손발이 찬 데에 쓴다.
  • 백출주 (白朮酒) : 백출을 넣어 담근 술.
  • 창백출 (蒼白朮) : 창출과 백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창출고 (蒼朮膏) : 창출, 백복령, 꿀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보약.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에 쓴다.
  • 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 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 전씨백출산 (錢氏白朮散) : 백출을 주재료로 한 처방. 만성 소화 불량이나 급성 위장염, 아구창, 지나친 발한증 또는 손발이 찬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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