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 전 (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전 (田) :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 가전 (加田) : 임금이 신하에게 논밭을 더 내려 주던 일.
  • 간전 (墾田) : 개간하여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개전 (開田) : 땅을 일구어 새로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거전 (거田) : → 걸밭. (걸밭: 윷판의 세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걸'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건전 (乾田) : 수확 후의 마른논.
  • 경전 (耕田) : 논밭을 갊. 또는 그 논밭.
  • 경전 (競田) : 임자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소송(訴訟)에 이른 논밭.
  • 경전 (京田) : 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밭.
  • 경전 (敬田) : 삼복전(三福田)의 하나. 공경하고 공양하여야 할 부처와 불법과 승려의 삼보(三寶)를 밭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전 (功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공전 (公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 과전 (科田) :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 과전 (瓜田) : 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과전 (果田) : 과실나무를 심은 밭.
  • 곽전 (藿田) :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 관전 (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 광전 (曠田) : 아주 넓은 논밭.
  • 군전 (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관(閑良官)에게 지급하던 토지. 공양왕 3년(1391)에 과전법의 시행과 더불어 설정하였으며, 조선 태종 때에 군자전에 편입하였다가 세조 때부터 직전법의 시행으로 없앴다.
  • 궁전 (宮田) : 각 궁에 딸린 논밭.
  • 귀전 (歸田) : 벼슬을 내놓고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지음.
  • 규전 (圭田) : 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 균전 (均田) : 토지를 백성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던 제도.
  • 급전 (給田) : 논밭을 나누어 줌.
  • 난전 (蘭田) : 난초 밭.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전 (蘆田) : 갈대가 우거진 곳.
  • 누전 (漏田) : 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 늠전 (廩田)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경비 조달을 위한 토지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공수전, 마전, 아록전 따위이다.
  • 능전 (陵田) : 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단전 (丹田) :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 대전 (垈田)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대전 (大田) :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이며, 가까이에 대덕 연구 단지와 제3공단이 있다. 명승지로 유성 온천, 칠백의총, 계룡산 따위가 있다. 면적은 539.97㎢.
  • 도전 (稻田) : 벼를 심는 논밭.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떼전 (떼田) : 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마전 (馬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매전 (煤田) : 석탄이 묻혀 있는 땅.
  • 맥전 (麥田) : 보리를 심은 밭.
  • 명전 (名田) : 남이 소유하고 있는 논밭.
  • 묘전 (墓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미전 (美田) : 농작물이 잘되는 비옥한 밭.
  • 민전 (民田) : 예전에, 백성들의 사유지를 이르던 말.
  • 박전 (薄田) : 메마른 밭.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반전 (反田) : → 번전. (번전: 논을 밭으로 만듦.)
  • 방전 (方田) : 네모반듯한 논.
  • 밭전 (밭田) : 한자 부수의 하나. '甲', '當' 따위에 쓰인 '田'을 이른다.
  • 번전 (反田) : 논을 밭으로 만듦.
  • 보전 (甫田) : 큰 밭.
  • 복전 (福田) : 복을 거두는 밭이라는 뜻으로, 삼보(三寶)ㆍ부모ㆍ가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보를 공양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생긴다고 한다.
  • 봉전 (葑田) : 줄의 뿌리가 여러 해 묵어서 흙탕이 되어 그 위에 씨를 뿌릴 수 있게 된 논밭.
  • 비전 (悲田) : 삼복전의 하나. 복을 받기 위하여 구제해 주어야 할 가난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빙전 (氷田) : 얼음이 얼어붙은 논밭.
  • 사전 (寺田) : 절이 소유하고 있는 밭.
  • 사전 (沙田/砂田) : 모래가 많이 섞인 밭.
  • 사전 (私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개인에게 조(租)를 받을 권리를 준 논밭. 귀족이나 관료, 공신에게 지급하였는데 과전(科田), 공전(功田), 별사전, 공해전, 직전(職田), 사전(賜田), 구분전, 사전(寺田) 따위가 있다.
  • 사전 (梭田) : 베틀의 북 모양으로 두 끝이 가늘어져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긴 밭.
  • 사전 (賜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삭전 (삭田) :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 산전 (散田)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밭.
  • 산전 (山田) : 산에 있는 밭.
  • 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석전 (石田) : 돌이 많은 땅.
  • 선전 (獮田) : 가을철에 하는 사냥.
  • 설전 (雪田) : 눈이 녹지 않고 늘 쌓여 있는 지역. 고산 지역이나 남북극 지역에 많이 있으며, 곡빙하의 빙설을 공급하는 근원이 된다.
  • 속전 (續田) : 조선 시대에, 땅이 나빠서 해마다 계속하여 농사짓기 어려운 논밭.
  • 속전 (粟田) : 조를 심은 밭.
  • 손전 (損田) : 가뭄이나 홍수, 바람, 서리, 벌레 따위로 피해를 입은 밭.
  • 송전 (松田) : 소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는 땅.
  • 수전 (水田)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숙전 (熟田) : 완전하게 이루어진 염전. 만든 뒤 3~4년이 지나야 일정한 생산량을 낸다.
  • 습전 (濕田) : 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신전 (新田) : 새로 산 밭.
  • 심전 (心田) : '안중식'의 호. (안중식: 구한말의 화가(1861~1919). 초명은 종식(鍾植)ㆍ욱상(昱相). 자는 공립(公立). 호는 심전(心田)ㆍ자당(資堂)ㆍ심전(心荃)ㆍ경부(耕夫)ㆍ경묵도인(耕墨道人)ㆍ용인(庸人)ㆍ경묵용자(耕墨傭者)ㆍ불이자(不二子)ㆍ불부옹(不不翁).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해서ㆍ행서ㆍ초서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따위가 있다.)
  • 심전 (心田) : 마음의 본바탕.
  • 악전 (惡田) : 토질이 나쁜 논밭.
  • 약전 (藥田) : 약초를 심어 가꾸는 밭.
  • 양전 (良田) : 기름진 밭.
  • 양전 (量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어전 (御田) : 임금이 몸소 경작하던 논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역전 (力田) : 힘써 농사를 지음.
  • 역전 (驛田) : 역에 속한 논밭.
  • 역전 (易田) : 중국의 전제(田制)의 하나. 땅이 메말라 매년 경작을 할 수 없어서 한 해씩 걸러 농사를 짓던 전답을 이른다.
  • 연전 (硯田/硏田) : 벼루를 논에 비유하여, 문인들이 생활을 위하여 글을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염전 (鹽田) :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옥전 (玉田) : 옥이 나는 밭. 중국 한(漢)나라 양공이 밭에 돌을 심어 옥과 아내를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옥전 (沃田) : 기름진 논밭.
  • 용전 (傭田) : 예전에, 부잣집에 가서 노동을 해 준 대가로 얻어 부치던 토지.
  • 원전 (元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을 고칠 때 원장(元帳)에 올라 있던 논밭. 화전(火田) 같은 것은 따로 장부에 올려 구별하였다.
  • 원전 (圓田) : 둥글게 생긴 밭.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위전 (位田) : 관아, 학교, 사원 따위의 유지를 위하여 마련한 토지. 신라 때의 승위전(僧位田), 고려 시대의 섬학전, 조선 시대의 공수전 따위가 있다.
  • 유전 (油田) : 석유가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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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 아 (兒) : '어린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어린아이: 나이가 적은 아이.)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아 (家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간아 (看兒) : 아이를 돌봄.
  • 건아 (健兒) : 건강하고 씩씩한 사나이.
  • 걸아 (乞兒) : 음식을 빌어먹는 아이.
  • 고아 (孤兒) :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 교아 (驕兒) : 버릇없는 아이.
  • 교아 (嬌兒) : 귀여운 남자아이.
  • 궁아 (宮兒) : 궁중에서, 심부름하던 아이.
  • 기아 (棄兒) :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남몰래 아이를 내다 버림. 또는 그렇게 버린 아이.
  • 기아 (畸兒) : 신체의 발육이나 기능에 장애가 있어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 남아 (男兒) : 남자인 아이.
  • 농아 (聾兒) : 귀가 안 들리는 아이.
  • 대아 (大兒) : 큰 아이.
  • 도아 (屠兒) :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아 (盜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도아 (掏兒) :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돈아 (豚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동아 (筒兒) : 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등에 지도록 만든 물건. 흔히 가죽으로 만드는데, 활은 반만 들어가고 화살은 아랫부분만 들어가도록 만든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망아 (亡兒) : 죽은 아이.
  • 맹아 (盲兒) : 눈먼 아이.
  • 멸아 (鱴兒)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묘아 (猫兒/貓兒) : 고양이의 어린 새끼.
  • 미아 (迷兒) : 못난 아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범아 (凡兒) : 평범한 아이.
  • 병아 (病兒) : 병에 걸린 어린아이.
  • 보아 (甫兒) : 김치나 깍두기 따위를 담는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사발 같으나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다.
  • 복아 (腹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봉아 (蜂兒) : 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 봉아 (鳳兒) :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장차 큰 인물이 될 만한 소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아 (分兒)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던 일.
  • 빈아 (貧兒) :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산아 (産兒) : 태어난 아이.
  • 소아 (小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속아 (俗兒) : 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 손아 (孫兒) :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아녀 (兒女) : 어린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동 (兒童) : 나이가 적은 아이. 대개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부터 사춘기 전의 아이를 이른다.
  • 아마 (兒馬) : 길들지 않은 작은 말.
  • 아명 (兒名) : 아이 때의 이름.
  • 아방 (兒房)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서 대궐을 지키는 장수가 때때로 머물러 자던 곳.
  • 아배 (兒輩) : 아이의 무리.
  • 아성 (兒聲) : 어린아이의 소리.
  • 아손 (兒孫) : 자기의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자손을 이르는 말이다.
  • 아식 (兒息)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역 (兒役) : 연극이나 영화에서 어린이의 역. 또는 그 역을 맡은 배우.
  • 아우 (兒憂) : 자기 집이나 친구 집 아이의 병을 이르는 말.
  • 아운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의 (兒衣) : '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태반: 임신 중 태아와 모체의 자궁을 연결하는 기관.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배설물을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 아자 (兒子) : 나이가 어린 사람.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아조 (兒曹) : 예전에, 아이들을 이르던 말.
  • 아지 (兒枝) : 새로 나온 연한 줄기.
  • 아총 (兒冢) : 어린아이의 무덤.
  • 아치 (兒齒) : 늙은이의 이가 빠진 후에 다시 난 이. 오래 살 징조라고 한다.
  • 아환 (兒患) : 어린아이의 병.
  • 아훈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희 (兒戲) : 아이들의 장난.
  • 애아 (愛兒) : 사랑하는 어린 자식.
  • 어아 (魚兒) : 물고기 알.
  • 여아 (女兒) : 여자인 아이.
  • 역아 (逆兒) : 출산할 때,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의 경우와는 달리 다리부터 나온 아이.
  • 영아 (嬰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와아 (窩兒) : 말을 타지 않고 걸어서 하는 격구 경기에서, 땅을 사발 모양으로 파서 공을 쳐 넣는 구멍.
  • 용아 (龍兒) : '박용철'의 호. (박용철: 시인(1904~1938). 호는 용아(龍兒). 월간지 ≪시 문학≫, ≪문예 월간≫ 등을 창간하여 경향파 문학에 맞서 순수 문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애수, 회의, 상징 따위가 주조(主調)를 이룬 섬세한 감각의 시를 썼다. 저서에 ≪박용철 시선≫, ≪박용철 전집≫이 있다.)
  • 웅아 (雄兒) : 뛰어난 인물.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아 (園兒) :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 유아 (乳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유아 (幼兒) : 생후 1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아이.
  • 유아 (遺兒) : 부모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 육아 (育兒) : 어린아이를 기름.
  • 익아 (溺兒) : 옛날 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한 경우에 노동에 필요한 인원 외의 어린이를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 인아 (鄰兒) : 이웃집 아이.
  • 잠아 (蠶兒) : 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접아 (蝶兒) : 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 조아 (條兒) : 조선 시대에, 실로 땋아 만들어 매던 띠. 녹사(錄事), 서리(書吏), 향리(鄕吏), 별감(別監), 차비(差備), 나장(羅將), 조례(皁隷) 따위의 구실아치가 매었다.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체아 (遞兒)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총아 (寵兒) :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치아 (稚兒) : 열 살 전후의 어린아이.
  • 탁아 (託兒) : 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탕아 (蕩兒) : 방탕한 사나이.
  • 태아 (胎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통아 (筒兒/筩兒) :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투아 (偸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퉁아 (퉁兒) : → 통아. (통아: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해아 (孩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거대아 (巨大兒) : 출생 때의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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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1일 월요일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 김초 (金貂) : 고려 말기의 문신(?~?). 신진 유학자의 한 사람으로, 철저한 척불론자이다. 공양왕의 숭불 사상을 통박하다가 왕의 노여움을 샀으나 정몽주의 변호로 죽음을 면하였다.
  • 선초 (扇貂) : 부채고리에 매어 다는 장식품.
  • 속초 (續貂) : 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름.
  • 자초 (紫貂)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초구 (貂裘) : 담비의 모피로 만든 갖옷.
  • 초당 (貂璫) : 검은담비의 꼬리와 금 고리로 장식한 관이라는 뜻으로, '내시'를 이르던 말. (내시: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초미 (貂尾) : 담비의 꼬리. 예전에 중국에서 높은 벼슬아치가 치레로 썼다.
  • 초서 (貂鼠) : 족제빗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짙은 갈색과 붉은 잿빛의 털이 섞여 나며 가슴은 담황색이다. 새, 쥐 따위를 잡아먹는다. 유럽과 서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초웅 (貂熊)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초피 (貂皮) : 담비 종류 동물의 모피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고급 모피로 인정받고 있으며 품질에 따라 검은담비의 모피인 '잘'을 상등으로 치고, 노랑담비의 모피인 '돈피'와 유럽소나무담비의 모피인 '초서피'(貂鼠皮)를 중등으로 치며, 흰담비의 모피인 '백초피'(白貂皮)를 하등으로 친다. (잘: 검은담비의 털가죽.,초서피: 유럽소나무담비의 털가죽. 털의 밑동이 푸른빛을 띤 것으로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중길로서 잘 다음으로 질이 좋다.)
  • 황초 (黃貂) : 족제빗과의 하나. 몸은 45~50cm, 꼬리는 20cm 정도이다. 족제비보다 약간 크고 누런 갈색이나 겨울에는 담색으로 변한다. 모피의 질이 좋다. 밤에 활동하며 작은 새, 들쥐, 개구리, 과실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흑초 (黑貂)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백초서 (白貂鼠)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40~54cm, 꼬리의 길이는 25~32cm이다. 담비의 일종으로 몸빛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가슴이 희고 꼬리가 매우 길다. 유럽에 분포한다.
  • 백초피 (白貂皮) : 흰담비의 털가죽. 털의 끝부분이 연두색이며,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품질이 가장 나쁘다.
  • 초모필 (貂毛筆) : 담비의 털로 맨 붓.
  • 초서피 (貂鼠皮) : 유럽소나무담비의 털가죽. 털의 밑동이 푸른빛을 띤 것으로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중길로서 잘 다음으로 질이 좋다.
  • 초웅피 (貂熊皮) : 검은담비의 털가죽.
  • 흑초피 (黑貂皮) : 검은담비의 털가죽.
  • 구미속초 (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초하다 (續貂하다) : 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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