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지협 (支脇) : 옆구리가 그득하면서 무엇이 치받는 것처럼 아픈 증상.
  • 협사 (夾士/脇士)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
  • 협서 (脇書)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함. 또는 그 글.
  • 협시 (夾侍/脇侍)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 협장 (脇杖) :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 협통 (脇痛) : 옆구리가 결리고 아픈 병.
  • 건협통 (乾脇痛) : 협통(脇痛)의 하나. 간신(肝腎)의 기혈이 허해 간을 제대로 자양하지 못해서 생기는데 갈빗대 사이의 신경통, 가슴막염 따위로 옆구리가 결리고 은근히 아프다.
  • 풍협통 (風脇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협지만 (脇支滿) : 옆구리가 그득하여 당기는 감이 있는 증상.
  • 협풍통 (脇風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흉협통 (胸脇痛) : 가슴과 옆구리가 아픈 증상.
  • 협서하다 (脇書하다)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하다.
  • 협시하다 (夾侍하다/脇侍하다)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다.
  • 흉협고만 (胸脇苦滿) :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괴로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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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 주 (籌) : 예전에, 산가지를 놓아서 셈을 하던 일.
  • 강주 (講籌) : 강경 시험을 볼 때에 응시자에게 내주던 시험표.
  • 강주 (姜籌) :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41). 한성 부윤(漢城府尹), 중추원 동지사, 인수 부윤(仁壽府尹)을 지냈다.
  • 상주 (象籌) : 상아로 만든 산가지.
  • 서주 (書籌) : 글씨 쓰기와 셈하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주 (牙籌) : 상아로 만든 주판.
  • 운주 (運籌)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함.
  • 유주 (遺籌) : 실수 또는 실책.
  • 일주 (一籌) : 한 가지 계책.
  • 정주 (淨籌) : 아직 쓰지 아니한 밑씻개. 특히 종이 대신 쓰는 댓조각을 이른다.
  • 주당 (籌堂) : 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통정대부 이상의 벼슬아치를 이른다.
  • 주략 (籌略) : 계책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모 (籌謀) : 어떤 일을 도모하는 계책이나 책략.
  • 주비 (籌備)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 주사 (籌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주산 (珠算/籌算) : '수판셈'의 전 용어. (수판셈: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상 (籌商) : 헤아려서 생각함.
  • 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 주의 (籌議) : 모여서 서로 상담함.
  • 주적 (籌摘) : 어림하여 대강 치는 셈.
  • 주책 (籌策/籌筴) : 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주판 (籌板/珠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주판 (籌辦)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함.
  • 주판 (籌板)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아전들이 농민의 이름과 논밭, 논밭의 면적, 재해를 입은 상황 따위를 적은 문서.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주학 (籌學) : 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주획 (籌劃)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함. 또는 그 계획.
  • 줏대 (籌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촉주 (觸籌) : 절에서 밑씻개로 쓰던 짤막한 댓조각.
  • 운주루 (運籌樓) : 평안북도 영변군 약산에 있는 천연의 대(臺). 관서 팔경의 하나로 그 밑으로는 구룡강이 흐른다.
  • 주놓다 (籌놓다) : 산가지를 놓아 셈을 하다.
  • 주판산 (籌板算)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셈 (籌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알 (籌板알) : 수판에서 셈을 하는 단위가 되는 작은 알맹이.
  • 주판질 (籌板질) : 수판을 놓아 셈하는 일.
  • 줏가지 (籌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줏개비 (籌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굉주교착 (觥籌交錯) : 벌로 먹이는 술의 술잔과 잔 수를 세는 산가지가 뒤섞인다는 뜻으로, 연회가 성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주통의 (漏籌通義) : 조선 정조 때에, 남병철ㆍ남병길 형제가 물시계에 관하여 쓴 책. 고래(古來)의 물시계에 대하여 논하고, 1년 4계절의 5경(更)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덧붙였다. 1책.
  • 운주하다 (運籌하다)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하다.
  • 주비하다 (籌備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다.
  • 주사유사 (籌司有司) : 조선 중기 이후에, 비변사 제조(提調) 가운데서 유사당상을 이르던 말.
  • 주산하다 (珠算하다/籌算하다) : '수판셈하다'의 전 용어. (수판셈하다: 수판으로 셈하다.)
  • 주상하다 (籌商하다) : 헤아려서 생각하다.
  • 주의하다 (籌議하다) : 모여서 서로 상담하다.
  • 주적하다 (籌摘하다) : 어림하여 대강 셈을 치다.
  • 주판되다 (籌辦되다) : 형편이나 사정이 헤아려져서 처리되다.
  • 주판하다 (籌辦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판하다 (籌判하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 주획하다 (籌劃하다)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하다.
  • 주판산하다 (籌板算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셈하다 (籌板셈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질하다 (籌板질하다) : 수판을 놓아 셈하다.
  • 주비 위원회 (籌備委員會) : 정당의 창당 준비 위원회 결성을 준비하는 기구. 발기인 선정, 가칭 당명 결정, 발기 취지문 작성, 당사 마련 등의 기초 작업을 수행하며, 창당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면 자동적으로 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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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 회 (膾)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 간회 (肝膾) : 소, 염소, 노루 따위의 간으로 만든 회.
  • 갑회 (甲膾) : 소의 내장(內臟)으로 만든 회.
  • 강회 (강膾) : 미나리나 파 따위를 데쳐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게회 (게膾) : 허물 벗을 때 잡은 말랑말랑한 게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경회 (鯨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굴회 (굴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도회 (屠膾) : 짐승을 잡아서 회로 만듦.
  • 물회 (물膾) : 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 잘게 썬 재료를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린 뒤 물을 부어서 먹는다.
  • 양회 (羘膾) : 소의 양을 썰어서 회로 먹는 음식.
  • 어회 (魚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육회 (肉膾) : 소의 살코기나 간, 처녑, 양 따위를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날로 먹는 음식.
  • 잡회 (雜膾) : 간, 양, 콩팥, 처녑, 살코기 따위를 잘게 썰어 만든 육회.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합회 (蛤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회깟 (膾깟) : 소의 간, 처녑, 양, 콩팥 따위를 잘게 썰고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회.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회칼 (膾칼) :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얇게 썰어 내는 데 쓰는 칼.
  • 횟감 (膾감) : 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횟집 (膾집) : 생선회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가자회 (茄子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지회 (가지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고래회 (고래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광어회 (廣魚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궐어회 (鱖魚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낙지회 (낙지膾) : 낙지를 날로 잘게 썬 음식.
  • 넙치회 (넙치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녹육회 (鹿肉膾) : 사슴의 연한 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회.
  • 농어회 (농어膾) : 농어의 살을 떠서 만든 회.
  • 대구회 (大口膾) : 얼린 대구를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소금에 찍어 먹는 회.
  • 데친회 (데친膾) : 문어, 처녑 같은 질긴 고기 따위를 살짝 데쳐서 친 회.
  • 동어회 (鮦魚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동치회 (凍雉膾) : 꿩의 살을 얼려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진장(陳醬)에 찍어 먹는 음식.
  • 동치회 (凍鯔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두골회 (頭骨膾) : 쇠머리 골을 뜨끈뜨끈한 채로 씻지 않고 소금을 쳐서 버무려 먹는 회.
  • 두릅회 (두릅膾) : 두릅을 데쳐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
  • 등골회 (등골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명태회 (明太膾) : 동태를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문어회 (文魚膾) : 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민어회 (民魚膾) : 민어를 잘게 잘라 날로 먹는 음식.
  • 방어회 (魴魚膾) : 방어로 만든 회.
  • 부어회 (鮒魚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붕어회 (붕어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사태회 (사태膾) : 소의 사태를 얇게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산저회 (山豬膾) : 멧돼지의 고기를 썰어 양념하여 무친 회.
  • 생복회 (生鰒膾) : 생복을 굵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생선회 (生鮮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석화회 (石花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소심회 (소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쇠심회 (쇠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채회 (蓴菜膾) : 순채의 여린 잎을 잠깐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내어 초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숭어회 (숭어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양간회 (羘肝膾) : 소의 양과 간을 날로 잘게 썬 음식.
  • 양육회 (羊肉膾) : 양고기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이어회 (鯉魚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잉어회 (잉어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자리회 (자리膾) : 자리돔을 길쭉길쭉하게 회를 쳐서, 마늘ㆍ파ㆍ깨소금ㆍ참기름ㆍ식초 따위에 무친 뒤 찬물을 부어 먹는 음식. 제주도에서 여름철에 만들어 먹는다.
  • 장육회 (獐肉膾) : 노루 고기로 만든 회.
  • 접어회 (鰈魚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조개회 (조개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조기회 (조기膾) : 조기의 살로 만든 회.
  • 준치회 (준치膾) : 준치의 가시를 바르고 썰어 만든 회.
  • 처녑회 (처녑膾) : 소의 처녑을 썰어 만든 회.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천어회 (川魚膾) : 냇물에 사는 물고기로 만든 회.
  • 청각회 (靑角膾) : 청각을 잘게 썰어 데친 뒤에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 콩팥회 (콩팥膾) : 소의 콩팥을 저며서 만든 회.
  • 토육회 (兔肉膾) : 토끼 고기로 만든 회.
  • 파강회 (파강膾) : 파를 데쳐서 돼지고기나 편육을 휘감아 상투처럼 만들고 잣을 박은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반찬.
  • 해삼회 (海蔘膾) : 날해삼을 내장을 빼내고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 홍어회 (洪魚膾) : 홍어를 회 쳐서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에 무친 음식.
  • 회덮밥 (膾덮밥) : 생선회를 얹은 덮밥. 갖은양념을 치고 비벼서 먹는다.
  • 회하다 (膾하다)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음식을 만들다.
  • 가물치회 (가물치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가자미회 (가자미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고수강회 (고수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금제옥회 (金虀玉膾) : 금 같은 무침 요리와 옥 같은 생선회라는 뜻으로, 맛있는 요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루묵회 (도루묵膾) : 도루묵의 살을 저며서 만든 회.
  • 문어숙회 (文魚熟膾) : 생문어의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회.
  • 미나리회 (미나리膾) : 미나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혹은 데쳐서 먹는 음식.
  • 백운타회 (白雲朶膾) : 백운타의 꽃잎을 넣어서 만든 육회나 생선회.
  • 밴댕이회 (밴댕이膾) : 밴댕이를 썰어 만든 회.
  • 뱀장어회 (뱀長魚膾) : 뱀장어의 살을 저며서 막걸리에 씻어 비린내를 없앤 후 잘게 썰어 만든 회.
  • 세총강회 (細蔥강膾) : 실파로 만든 강회. 똘똘 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갱노회 (蓴羹鱸膾) :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쏘가리회 (쏘가리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쑥갓강회 (쑥갓강膾) : 쑥갓을 데쳐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한련강회 (旱蓮강膾) : 한련의 잎이나 줄기, 마르지 아니한 씨 따위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호유강회 (胡荽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미나리강회 (미나리강膾) : 미나리로 만든 강회. 한 치쯤 되게 잘게 썬 편육이나 제육이나 파 대가리에다가 실고추와 실백 한 개를 얹고, 이것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감아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는다.
  • 저피수정회 (豬皮水晶膾) : 돼지가죽을 얇게 썬 것을 파의 흰 뿌리와 함께 푹 끓여 체에 밭아서 묵처럼 굳혀 초장에 찍어 먹는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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