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烽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烽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개
- 간봉 (間烽) : 조선 시대에, 전국 봉수망(烽燧網) 가운데 지방에서 서울에 이르는 주요 간선 다섯 개 길의 직봉(直烽)에 들지 않는 작은 봉수 조직. 직봉과 직봉을 연결하여 주거나 변경의 초소로부터 본진(本鎭), 본읍(本邑)에 연결하여 주었다.
- 방봉 (放烽) : 봉화를 올림.
- 봉경 (烽警) : 봉화를 올려서 알리는 경보.
- 봉군 (烽軍)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대 (烽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루 (烽樓)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보 (烽堡) : 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 봉소 (烽所)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수 (烽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봉연 (烽煙) : 봉화를 올리는 연기.
- 봉자 (烽子) : 봉화대를 지키던 군사.
- 봉졸 (烽卒)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화 (烽火) :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 봉후 (烽堠) : 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 위봉 (僞烽) : 적을 현혹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올리는 봉화.
- 전봉 (傳烽) : 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림. 또는 그 봉화.
- 직봉 (直烽)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 경봉수 (京烽燧)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가 집결하던 중앙 봉홧둑. 서울의 목멱산, 곧 지금의 남산에 있었다.
- 봉상왕 (烽上王) : 고구려 제14대 왕(?~300). 이름은 상부(相夫)ㆍ삽시루(歃矢婁). 일명은 치갈왕(雉葛王). 창조리를 국상(國相)에 등용하여 2년(293)과 5년(296)에 중국 연나라 모용외의 침입을 격퇴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에 빠져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292~300년이다.
- 봉수군 (烽燧軍)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수대 (烽燧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수망 (烽燧網) : 봉수 제도에서, 전국의 봉수대를 그물처럼 연결한 선. 각각의 변방에서 서울로 연결하는 간선(幹線)으로서 5로(路)와 그 사이를 잇는 보조선이 있었다.
- 봉수봉 (烽燧峯)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60미터.
- 봉수제 (烽燧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봉수현 (烽燧峴) : 함경남도 학성군 학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89미터.
- 봉화간 (烽火干) : 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봉화대 (烽火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화산 (烽火山) :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높이는 1,331미터.
- 봉화산 (烽火山) : 평안북도 후창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87미터.
- 봉화재 (烽火재) : 봉화를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산.
- 봉화직 (烽火直)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봉화치 (烽火峙)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1,337미터.
- 봉홧대 (烽火대) : 진달래 가지 끝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여 가지고 다니는 기구.
- 봉홧둑 (烽火둑)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홧불 (烽火불) : 봉화로 드는 횃불.
- 노고봉수 (老姑烽燧)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봉수대. 축조 연대는 알 수 없다.
- 방봉하다 (放烽하다) : 봉화를 올리다.
- 봉수덕산 (烽燧德山)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83미터.
- 봉수지기 (烽燧지기)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봉화지기 (烽火지기)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전봉하다 (傳烽하다) : 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리다.
- 내지 봉수 (內地烽燧) : 조선 시대에, 경봉수(京烽燧)와 연변(沿邊) 봉수를 연결하기 위하여 내지에 설치한 봉수.
- 봉수 제도 (烽燧制度)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연변 봉수 (沿邊烽燧) : 조선 시대에, 변경(邊境)의 제일선에 설치한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