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慵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慵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소용 (疏慵) : '소용하다'의 어근. (소용하다: 느리고 게으르다.)
- 용라 (慵懶) : 버릇이 없고 게으름.
- 용재 (慵齋) : '성현'의 호. (성현: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39~1504). 자는 경숙(磬叔). 호는 부휴자(浮休子)ㆍ용재(慵齋)ㆍ허백당(虛白堂)ㆍ국오(菊塢). 대제학(大提學) 등을 지냈고, ≪악학궤범≫을 편찬하여 음악을 집대성하였다. 저서에 ≪용재총화≫, ≪허백당집≫ 따위가 있다.)
- 용타 (慵惰) : 버릇이 없고 게으름.
- 소용하다 (疏慵하다) : 느리고 게으르다.
- 용라하다 (慵懶하다) : 버릇이 없고 게으르다.
- 용재총화 (慵齋叢話) : 조선 전기의 용재 성현(成俔)의 수필집. 풍속ㆍ지리ㆍ역사ㆍ문물ㆍ제도ㆍ음악ㆍ문학ㆍ인물ㆍ설화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문장이 아름다워 조선 시대의 수필 문학의 우수작으로 꼽힌다. ≪대동야승≫에 실려 있는데, 시화 부분은 ≪시화총림≫에도 실려 있다. 1934년 계유 출판사에서 펴낸 ≪조선야사전집≫에 한글로 토를 달아 실었다. 3권 3책.
- 용타하다 (慵惰하다) : 버릇이 없고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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