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종사 (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一夫從事 한자 뜻 풀이
- 一(한 일)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가로 그은 획 하나로 '하나'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임
- 夫(지아비 부) :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사람이 머리 위에 관례(冠禮)를 하고 비녀를 꽂았다는 의미에서 '성인 남자'의 의미를 생성함
- 從(좇을 종) : 좇다, 시중들다, 높고 큰 모양, 숙부드럽다, 나아가다. 두 사람이 서로 따라간다[人人]는 의미에서 후에 걸어갈 척[두인변]과 '止(지)'가 추가되어 움직임을 나타나게 됨
- 事(일 사)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역사적 사건의 의미인 '史(사)'에서 사건 자체인 '일'의 의미를 구별하기 위해 위아래에 획을 더해 만듦
[一] 한 일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思: 생각할 사) (一: 한 일) (念: 생각 념)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魚: 고기 어) (頭: 머리 두) (一: 한 일) (味: 맛 미) ]
-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精: 정미할 정) (神: 신 신) (一: 한 일) (到: 이를 도) (何: 어찌 하) (事: 일 사) (不: 아니 불) (成: 이룰 성) ]
- 영고일취(榮枯一炊)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榮: 영화 영) (枯: 마를 고) (一: 한 일) (炊: 불땔 취) ]
[事] 일 사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사중보(輕事重報)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輕: 가벼울 경) (事: 일 사) (重: 무거울 중) (報: 갚을 보) ]
- 다사다단(多事多端)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多: 많을 다) (事: 일 사) (多: 많을 다) (端: 바를 단) ]
- 낙위지사(樂爲之事)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爲: 할 위) (之: 갈 지) (事: 일 사) ]
- 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好: 좋을 호) (事: 일 사) (不: 아니 불) (出: 날 출) (門: 문 문) (惡: 악할 악) (事: 일 사) (行: 갈 행)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
- 가통지사(可痛之事) : 통탄할 만한 일. [ (可: 옳을 가) (痛: 아플 통) (之: 갈 지) (事: 일 사) ]
[夫] 지아비 부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화처순(夫和妻順)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夫: 지아비 부) (和: 고를 화) (妻: 아내 처) (順: 순할 순) ]
- 모부인(母夫人)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母: 어미 모) (夫: 지아비 부) (人: 사람 인) ]
- 부부지도이성지합(夫婦之道二姓之合)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之: 갈 지) (道: 길 도) (二: 두 이) (姓: 성 성) (之: 갈 지) (合: 합할 합) ]
[從] 좇을 종 (좇다, 시중들다, 높고 큰 모양, 숙부드럽다, 나아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재종숙(再從叔) : 아버지의 육촌 형제. [ (再: 두 재) (從: 좇을 종) (叔: 아재비 숙) ]
- 사기종인(舍己從人)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舍: 둘 사) (己: 몸 기) (從: 좇을 종) (人: 사람 인) ]
- 삼종숙모(三從叔母) : 삼종숙의 아내. [ (三: 석 삼) (從: 좇을 종) (叔: 아재비 숙) (母: 어미 모) ]
- 견선종지(見善從之) :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는 뜻. [ (見: 볼 견) (善: 착할 선) (從: 좇을 종) (之: 갈 지) ]
- 종숙(從叔) : 아버지의 사촌 형제. [ (從: 좇을 종) (叔: 아재비 숙) ]
[과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溫: 따뜻할 온) (故: 예 고) (知: 알 지) (新: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法: 법 법) (古: 예 고) (創: 비롯할 창) (新: 새 신) ]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城: 성 성) (狐: 여우 호)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후왕박래(厚往薄來)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厚: 두터울 후) (往: 갈 왕) (薄: 엷을 박) (來: 올 래) ]
- 곡수유상(曲水流觴)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曲: 굽을 곡) (水: 물 수) (觴: 잔 상) ]
[관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농공상(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士: 선비 사) (農: 농사 농) (工: 장인 공) (商: 헤아릴 상) ]
- 불가항력(不可抗力)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抗: 막을 항) (力: 힘 력)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本: 밑 본) (有: 있을 유) (觀: 볼 관) (念: 생각 념) ]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형이상(形而上) :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 (形: 형상 형) (而: 말 이을 이) (上: 위 상) ]
[구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同: 한가지 동) (質: 바탕 질) (多: 많을 다) (形: 형상 형) ]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동주상구(同舟相救) :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같은 운명이나 처지에 놓이면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相: 서로 상) (救: 건질 구) ]
- 동질다상(同質多像)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同: 한가지 동) (質: 바탕 질) (多: 많을 다) (像: 형상 상) ]
- 녀필종부(女必從夫) : (1)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따라야 한다는 말. (2)'여필종부'의 북한어. [ (女: 너 여) (必: 반드시 필) (從: 좇을 종) (夫: 지아비 부) ]
[남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형랑(兄郞) :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兄: 맏 형) (郞: 사내 랑) ]
- 가부(家父)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家: 집 가) (父: 아비 부) ]
- 앙망종신(仰望終身)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仰: 우러를 앙) (望: 바랄 망) (終: 끝날 종) (身: 몸 신) ]
[논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모순(矛盾)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矛: 창 모) (盾: 방패 순) ]
- 녀필종부(女必從夫) : (1)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따라야 한다는 말. (2)'여필종부'의 북한어. [ (女: 너 여) (必: 반드시 필) (從: 좇을 종) (夫: 지아비 부) ]
- 백마비마(白馬非馬) : '백마는 말이 아니다'라는 말로, 억지 논리(論理)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 (白: 흰 백) (馬: 말 마) (非: 아닐 비) (馬: 말 마) ]
- 자기모순(自己矛盾) : 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矛: 창 모) (盾: 방패 순) ]
[사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숭조상문(崇祖尙門) :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崇: 높을 숭) (祖: 할아비 조) (尙: 오히려 상) (門: 문 문) ]
- 일수백확(一樹百穫) :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가지의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유능한 인재 하나를 길러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음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樹: 나무 수) (百: 일백 백) (穫: 거둘 확) ]
- 다사지추(多事之秋) :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로 국가적ㆍ사회적 일이 벌어진 때를 이른다. [ (多: 많을 다) (事: 일 사) (之: 갈 지) (秋: 가을 추) ]
- 영고성쇠(榮枯盛衰) :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 [ (榮: 영화 영) (枯: 마를 고) (盛: 담을 성) (衰: 쇠할 쇠) ]
- 사농공상(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士: 선비 사) (農: 농사 농) (工: 장인 공) (商: 헤아릴 상) ]
[시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刎: 목 벨 문) (頸: 목 경) (之: 갈 지) (友: 벗 우) ]
- 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實: 열매 실) (事: 일 사) (求: 구할 구) (是: 옳을 시)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다발장리(多發將吏)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 많을 다) (發: 필 발) (將: 장수 장) (吏: 벼슬아치 리) ]
- 상담(嘗膽)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중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농공상(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士: 선비 사) (農: 농사 농) (工: 장인 공) (商: 헤아릴 상) ]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빈계신명(牝鷄晨鳴) :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 (牝: 암컷 빈) (鷄: 닭 계) (晨: 새벽 신) (鳴: 울 명) ]
[중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민동락(與民同樂)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 (與: 줄 여) (民: 백성 민) (同: 한가지 동) (樂: 즐거울 락) ]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화이부동(和而不同) :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 (和: 고를 화)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同: 한가지 동) ]
- 단도직입(單刀直入)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 (單: 홑 단) (刀: 칼 도) (直: 곧을 직) (入: 들 입) ]
- 이목구비(耳目口鼻) :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눈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 (耳: 귀 이) (目: 눈 목) (口: 입 구) (鼻: 코 비) ]
[지아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한 일) (夫: 지아비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
- 양처현모(良妻賢母) : 착한 아내이면서 어진 어머니. [ (妻: 아내 처) (賢: 어질 현) (母: 어미 모)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