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작작 (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餘裕綽綽 한자 뜻 풀이
- 餘(남을 여) :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먹을 것이 충분하다는 의미에서 '여유롭다', '남다'는 의미 생성. ◎ 慶(경) 위부분은 사슴 록[鹿]의 변형. 곧 사슴은 얻은 기쁜 마음에 만지고 있는 모양에서 '경사스러움'의 의미 생성
- 裕(넉넉할 유) : 넉넉하다, 풍요롭게 하다, 받아들이다, 열다, 따르다. 옷가지를 넉넉하게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서 '넉넉하다'는 의미를 생성함. 谷은 발음 요소
- 綽(너그러울 작) : 너그럽다, 숙부드럽다, 느긋하다. 실타래가 많아 여유가 있다는 의미에서 '너그럽다'는 뜻 파생
- 綽(너그러울 작) : 너그럽다, 숙부드럽다, 느긋하다. 실타래가 많아 여유가 있다는 의미에서 '너그럽다'는 뜻 파생
[綽] 너그러울 작 (너그럽다, 숙부드럽다, 느긋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작유여지(綽有餘地)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地: 땅 지) ]
- 여유작작(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 작작유여유(綽綽有餘裕) : 어떤 일을 당(當)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으면 여유(餘裕)가 있고 침착(沈着)함.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 작작유여(綽綽有餘) : '작작유여하다'의 어근.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
[裕] 넉넉할 유 (넉넉하다, 풍요롭게 하다, 받아들이다, 열다, 따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유만만(餘裕滿滿) : 여유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침착하고 느긋함이 가득하고 넉넉하다는 의미.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滿: 찰 만) (滿: 찰 만) ]
- 호문즉유(好問則裕) : 묻기를 좋아하면 넉넉해진다는 뜻으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자주 묻는 것을 좋아하면 얻는 것이 많아 결국 학식(學識)이 넉넉해짐을 이르는 말. [ (好: 좋을 호) (問: 물을 문) (則: 곧 즉) (裕: 넉넉할 유) ]
- 여유작작(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 작작유여유(綽綽有餘裕) : 어떤 일을 당(當)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으면 여유(餘裕)가 있고 침착(沈着)함.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餘] 남을 여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선여경(積善餘慶)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 쌓을 적) (善: 착할 선) (餘: 남을 여) (慶: 경사 경) ]
- 작유여지(綽有餘地)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地: 땅 지) ]
- 조고여생(祖考餘生) :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사람. [ (祖: 할아비 조) (考: 상고할 고) (餘: 남을 여) (生: 날 생) ]
- 여도지죄(餘桃之罪)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餘: 남을 여) (桃: 복숭아나무 도) (之: 갈 지) (罪: 허물 죄) ]
[여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파주임풍(把酒臨風)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把: 잡을 파) (酒: 술 주) (風: 바람 풍) ]
- 가무담석(家無擔石)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家: 집 가) (無: 없을 무) (擔: 멜 담) (石: 돌 석) ]
- 작유여지(綽有餘地)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地: 땅 지) ]
- 치추지지(置錐之地)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置: 둘 치) (錐: 송곳 추) (之: 갈 지) (地: 땅 지) ]
[넉넉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유작작(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 언족이식비(言足以飾非) :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自己)의 나쁜 점(點)을 꾸미기에 넉넉함. [ (言: 말씀 언) (足: 발 족) (以: 써 이) (飾: 꾸밀 식) (非: 아닐 비) ]
- 족차족의(足且足矣) : 아주 흡족하고 넉넉하여 기준에 차고도 남음. [ (足: 발 족) (且: 또 차)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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