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화신 (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百億化身 한자 뜻 풀이
- 百(일백 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白'에 '一'을 더해 으뜸의 의미로 '일백'의 수를 의미함
- 億(억 억) : 억, 편안하다, 헤아리다, 다, 가슴이 메다. 마음을 위로해 편안하다는 의미인데, 후에 무한하게 헤아린다는 의미에서 숫자 '억'의 의미로 확대됨
- 化(화할 화) : 화하다, 가르치다, 태어나다, 죽다, 요술. 변한다는 의미를 지닌 '匕(화)'에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결합함
- 身(몸 신)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본래 여자가 임신을 해서 배가 불룩한 상태를 표현한 것인데, 후에 '사람의 몸'의 의미로 사용됨
[億] 억 억 (억, 편안하다, 헤아리다, 다, 가슴이 메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억장지성(億丈之城) : 썩 높이 쌓은 성. [ (億: 억 억) (丈: 어른 장) (之: 갈 지) (城: 성 성) ]
- 억만창생(億萬蒼生) : 수많은 백성. [ (億: 억 억) (萬: 일만 만) (蒼: 푸를 창) (生: 날 생) ]
- 억만지심(億萬之心)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億: 억 억) (萬: 일만 만) (之: 갈 지) (心: 마음 심) ]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화할 화) (身: 몸 신) ]
- 억만지중(億萬之衆) : 수많은 백성. [ (億: 억 억) (萬: 일만 만) (之: 갈 지) (衆: 무리 중) ]
[化] 화할 화 (화하다, 가르치다, 태어나다, 죽다, 요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화공지적(化工之跡)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化: 화할 화) (工: 장인 공) (之: 갈 지) (跡: 자취 적) ]
- 불언지화(不言之化) :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는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자연히 德(덕)으로 주는 感化(감화)의 의미. [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之: 갈 지) (化: 화할 화) ]
- 풍운조화(風雲造化)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造: 지을 조) (化: 화할 화) ]
[百] 일백 백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 백천만사(百千萬事) : 온갖 일. [ (百: 일백 백)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事: 일 사) ]
- 백계무책(百計無策)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百: 일백 백) (計: 셀 계)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백전백승(百戰百勝) : 싸울 때마다 다 이김. [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百: 일백 백) (勝: 이길 승) ]
[身] 몸 신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之: 갈 지) (策: 꾀 책) ]
- 흠신답례(欠身答禮)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欠: 하품 흠) (身: 몸 신) (答: 대답할 답) (禮: 예도 례) ]
-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修: 닦을 수) (身: 몸 신) (齊: 가지런할 제) (家: 집 가) ]
- 치신기외(置身其外)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置: 둘 치) (身: 몸 신) (其: 그 기) (外: 바깥 외) ]
[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빈자일등(貧者一燈)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 가난할 빈) (者: 놈 자) (一: 한 일) (燈: 등불 등) ]
- 안신(雁信)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雁: 기러기 안) (信: 믿을 신)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백전백승(百戰百勝) : 싸울 때마다 다 이김. [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百: 일백 백) (勝: 이길 승) ]
[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흔여열(男欣女悅)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男: 사내 남) (欣: 기뻐할 흔) (女: 너 여) (悅: 기쁠 열)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개문납적(開門納賊)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開: 열 개) (門: 문 문) (納: 들일 납) (賊: 도둑 적) ]
[석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野: 들 야) (苑: 나라 동산 원) ]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以: 써 이) (心: 마음 심)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 ]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화할 화) (身: 몸 신) ]
- 유아독존(唯我獨尊)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
- 삼십성도(三十成道) :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 (三: 석 삼) (十: 열 십) (成: 이룰 성) (道: 길 도) ]
[화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화할 화) (身: 몸 신) ]
- 화신풍(花信風)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 (花: 꽃 화) (信: 믿을 신) (風: 바람 풍) ]
- 범태육신(凡胎肉身) :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의 몸. 환골탈태나 화신(化身)이 아닌 몸을 이른다. [ (凡: 무릇 범) (胎: 아이밸 태) (肉: 고기 육) (身: 몸 신) ]
- 백억세계(百億世界) : 부처가 백억 화신이 되어 교화하는 세계. 온 세상을 이른다. [ (百: 일백 백) (億: 억 억) (世: 인간 세) (界: 지경 계) ]
[석가모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野: 들 야) (苑: 나라 동산 원) ]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화할 화) (身: 몸 신) ]
- 유아독존(唯我獨尊)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
- 삼십성도(三十成道) :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 (三: 석 삼) (十: 열 십) (成: 이룰 성) (道: 길 도) ]
-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 (天: 하늘 천) (上: 위 상)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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