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당부 (申申當付)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申申當付 한자 뜻 풀이
- 申(납 신) : 납, 펴다,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음기가 펴졌다 오그라들었다 하는 것에서 '펴다', '거듭하다' 등의 의미 생성
- 申(납 신) : 납, 펴다,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음기가 펴졌다 오그라들었다 하는 것에서 '펴다', '거듭하다' 등의 의미 생성
- 當(마땅할 당) :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서로 비슷한 재산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田(전)'의 사용해 '맞대응하다'는 의미 생성 후에 '마땅하다'는 뜻 파생. 尙(상)은 발음부호.
- 付(줄 부) : 주다, 붙다, 부치다, 부탁하다, 건넴. 손에 물건을 들고 사람을 향하는 것에서 '주다', '청하다' 등의 의미 생성.
[付] 줄 부 (주다, 붙다, 부치다, 부탁하다, 건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신신당부(申申當付)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 (申: 납 신) (申: 납 신) (當: 마땅할 당) (付: 줄 부) ]
- 부록충의(付祿忠義)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付: 줄 부) (祿: 복 록)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
[申] 납 신 (납, 펴다,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신신당부(申申當付)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 (申: 납 신) (申: 납 신) (當: 마땅할 당) (付: 줄 부) ]
- 삼령오신(三令五申)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三: 석 삼) (令: 하여금 령) (五: 다섯 오) (申: 납 신) ]
- 추신(追申) : 추신(追伸). 뒤에 추가(追加)하여 말한다라는 뜻으로, 편지(便紙) 등(等)에서 글을 추가(追加)할 때 그 글의 머리에 쓰는 말. [ (追: 쫓을 추) (申: 납 신) ]
[當] 마땅할 당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금지지(當禁之地)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
- 당대발복(當代發福)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當: 마땅할 당) (代: 대신 대) (發: 필 발) (福: 복 복) ]
- 일기당천(一騎當千)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騎: 말 탈 기) (當: 마땅할 당) (千: 일천 천) ]
- 만식당육(晩食當肉)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晩: 늦을 만) (食: 밥 식) (當: 마땅할 당) (肉: 고기 육) ]
- 당로지인(當路之人)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當: 마땅할 당) (路: 길 로) (之: 갈 지) (人: 사람 인) ]
[거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옥하가옥(屋下架屋)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屋: 집 옥) (下: 아래 하) (架: 시렁 가) (屋: 집 옥) ]
- 칠전팔기(七顚八起)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七: 일곱 칠) (顚: 넘어질 전) (八: 여덟 팔) (起: 일어날 기) ]
- 신신당부(申申當付)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 (申: 납 신) (申: 납 신) (當: 마땅할 당) (付: 줄 부) ]
- 대대손손(代代孫孫) :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 (代: 대신 대) (代: 대신 대) (孫: 손자 손) (孫: 손자 손) ]
[부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명지신(顧命之臣)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顧: 돌아볼 고) (命: 목숨 명) (之: 갈 지) (臣: 신하 신) ]
- 신신당부(申申當付)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 (申: 납 신) (申: 납 신) (當: 마땅할 당) (付: 줄 부) ]
- 천청만촉(千請萬囑) : 수없이 여러 번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 (千: 일천 천) (請: 청할 청) (萬: 일만 만) (囑: 부탁할 촉) ]
- 삼배구배(三拜九拜) : 삼배의 예와 구배의 예라는 뜻으로,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고 일을 부탁한다는 의미. [ (三: 석 삼) (拜: 절 배) (九: 아홉 구) (拜: 절 배) ]
- 윤필지자(潤筆之資) : 남에게 서화, 문장을 써 달라고 부탁할 때에 주는 사례금. [ (潤: 젖을 윤) (筆: 붓 필) (之: 갈 지) (資: 재물 자)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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