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0일 목요일

서정쇄신: 庶政刷新

서정쇄신 (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庶政刷新 한자 뜻 풀이

  • 庶(뭇 서) : 뭇, 제거하다, 여러, 많다, 벼슬 없는 사람.
  • 政(정사 정) : 정사(政事), 구실, 정치상의 일, 조세(租稅), 바루다.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행위의 의미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정사(政事) 의미를 생성
  • 刷(인쇄할 쇄) : 인쇄하다, 쓸다, 씻다, 솔, 정돈하다.
  • 新(새 신) :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나무를 도끼로 찍어 다듬은 모양에서 '새로운 재목'의 의미 생성


[刷] 인쇄할 쇄 (인쇄하다, 쓸다, 씻다, 솔, 정돈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서정쇄신 획순 이미지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 뭇 서) (: 정사 정) (: 인쇄할 쇄) (: 새 신) ]

[庶] 뭇 서 (뭇, 제거하다, 여러, 많다, 벼슬 없는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서숙 획순 이미지 서숙(庶叔) : 할아버지의 서자(庶子)를 숙부로서 이르는 말. [ (: 뭇 서) (: 아재비 숙)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 뭇 서) (: 정사 정) (: 인쇄할 쇄) (: 새 신) ]
  • 서모(庶母) : (1)아버지의 첩. (2)'계모'의 방언. [ (: 뭇 서) (: 어미 모) ]
  • 서조모(庶祖母) : 할아버지의 첩. [ (: 뭇 서) (: 할아비 조) (: 어미 모) ]

[政] 정사 정 (정사(政事), 구실, 정치상의 일, 조세(租稅), 바루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할박지정 획순 이미지 할박지정(割剝之政)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 나눌 할) (: 벗길 박) (: 갈 지) (: 정사 정) ]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 매울 가) (: 정사 정) (: 사나울 맹) (: 어조사 어) (: 범 호) ]
  • 정자정야(政者正也) :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 (: 정사 정) (: 놈 자) (: 바를 정) (: 잇기 야) ]

[新] 새 신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 획순 이미지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 따뜻할 온) (: 예 고) (: 알 지) (: 새 신) ]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 보낼 송) (: 옛 구) (: 맞을 영) (: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개과자신(改過自新)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 고칠 개) (: 지날 과) (: 스스로 자) (: 새 신) ]
  • 신출귀물(新出貴物) :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고 귀한 물건. [ (: 새 신) (: 날 출) (: 귀할 귀) (: 만물 물) ]

[방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박이부정 획순 이미지 박이부정(博而不精)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 넓을 박)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정미할 정) ]
  • 사면팔방(四面八方)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 넉 사) (: 낯 면) (: 여덟 팔) (: 모 방) ]
  • 만물박사(萬物博士) :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는 매우 박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일만 만) (: 만물 물) (: 넓을 박) (: 선비 사) ]
  • 박이정(博而精) :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 (: 넓을 박) (: 말 이을 이) (: 정미할 정)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 뭇 서) (: 정사 정) (: 인쇄할 쇄) (: 새 신) ]

[정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위지치 획순 이미지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 없을 무) (: 할 위) (: 갈 지) (: 다스릴 치) ]
  • 약팽소선(若烹小鮮)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 같을 약) (: 삶을 팽) (: 작을 소) (: 고울 선) ]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 매울 가) (: 정사 정) (: 사나울 맹) (: 어조사 어) (: 범 호) ]
  • 여민동락(與民同樂)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 (: 줄 여) (: 백성 민) (: 한가지 동) (: 즐거울 락) ]
  • 리국편민(利國便民) :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 (: 나라 국) (便: 편할 편) (: 백성 민) ]

[폐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초제근 획순 이미지 전초제근(剪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 벨 전) (: 풀 초) (: 덜 제) (: 뿌리 근)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 뭇 서) (: 정사 정) (: 인쇄할 쇄) (: 새 신) ]
  • 살육지폐(殺戮之弊) : (무엇을 트집잡아) 사람을 잔인(殘忍)하게 마구 죽이는 폐단(弊端). [ (: 죽일 살) (: 갈 지) (: 해어질 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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