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항담 (街說巷談)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街說巷談 한자 뜻 풀이
- 街(거리 가) : 거리, 한길, 네거리, 길, 시가(市街). '네거리'에서 생겨난 '거리'나 '市街(시가)' 의미
- 說(말씀 설)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자세히 풀어서 하는 이야기의 성격. (열)발음은 '기쁘다', (세)발음은 '달래다'의 의미
- 巷(거리 항) : 거리, 궁궐 안의 통로나 복도, 마을, 문 밖, 마을 안의 거리.
- 談(말씀 담)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말하고 이야기한다는 의미의 '말씀'의 의미'
[巷] 거리 항 (거리, 궁궐 안의 통로나 복도, 마을, 문 밖, 마을 안의 거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누항단표(陋巷簞瓢)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巷: 거리 항) (簞: 대광주리 단) (瓢: 박 표) ]
- 가설항담(街說巷談)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巷: 거리 항) (談: 말씀 담) ]
- 가담항어(街談巷語)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語: 말씀 어) ]
- 항설(巷說)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巷: 거리 항) (說: 말씀 설) ]
[街] 거리 가 (거리, 한길, 네거리, 길, 시가(市街))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가동주졸(街童走卒)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街: 거리 가) (童: 아이 동) (走: 달릴 주) (卒: 군사 졸) ]
- 팔가구맥(八街九陌) :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갈래의 거리라는 뜻으로, 팔방(八方)으로 통하는 거리와 구방(九方)으로 통하는 거리가 있는 교통의 요충지나 번화한 곳을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街: 거리 가) (九: 아홉 구) (陌: 두둑 맥) ]
- 가설항담(街說巷談)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巷: 거리 항) (談: 말씀 담) ]
- 가담(街談)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
- 홍등가(紅燈街) :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유곽이나 창가(娼家) 따위가 늘어선 거리를 이르는 말. [ (紅: 붉을 홍) (燈: 등불 등) (街: 거리 가)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언유설(浮言流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 뜰 부) (言: 말씀 언) (說: 말씀 설) ]
- 횡수설거(橫竪說去)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橫: 가로 횡) (竪: 더벅머리 수) (說: 말씀 설) (去: 갈 거) ]
- 가문설화(可聞說話)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可: 옳을 가) (聞: 들을 문)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 부도지설(不道之說)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不: 아닌가 부) (道: 길 도) (之: 갈 지) (說: 말씀 설) ]
[談] 말씀 담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한담객설(閑談客說)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閑: 한가할 한) (談: 말씀 담) (客: 손 객) (說: 말씀 설) ]
- 담천조룡(談天彫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談: 말씀 담) (天: 하늘 천) (彫: 새길 조) (龍: 용 룡) ]
- 대언장담(大言壯談)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大: 큰 대) (言: 말씀 언) (壯: 씩씩할 장) (談: 말씀 담) ]
[거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호지간(指呼之間)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指: 손가락 지) (呼: 부를 호) (之: 갈 지) (間: 틈 간) ]
-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不: 아니 불) (夜: 밤 야) (城: 성 성) ]
- 자구지단(藉口之端)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藉: 깔개 자) (口: 입 구) (之: 갈 지) (端: 바를 단) ]
[소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언유설(浮言流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 뜰 부) (言: 말씀 언) (說: 말씀 설)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駟: 사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
- 낭설자자(浪說藉藉)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說: 말씀 설) (藉: 깔개 자) (藉: 깔개 자) ]
- 무근지설(無根之說) : 근거 없이 떠도는 말. [ (無: 없을 무) (根: 뿌리 근) (之: 갈 지) (說: 말씀 설) ]
- 망풍이미(望風而靡) :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으로, 소문을 듣고 놀라서 맞서 보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달아남을 이르는 말. [ (望: 바랄 망) (風: 바람 풍) (而: 말 이을 이) (靡: 쓰러질 미) ]
[항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가설항담(街說巷談)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巷: 거리 항) (談: 말씀 담) ]
- 가담항어(街談巷語)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語: 말씀 어) ]
- 가담항설(街談巷說)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說: 말씀 설) ]
- 가담항의(街談巷議)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議: 의논할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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