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매간 (夢寐間)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夢寐間 한자 뜻 풀이
- 夢(꿈 몽) :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밤에 누워서 잠을 자다가 꿈을 꾸고 놀라 눈이 번쩍 떠진 모양에서 '꿈'의 의미 생성
- 寐(잠잘 매) : 잠자다, 곤들매기, 연어과의 민물고기. 집안에서 자리에 누운 의미에서 '잠자다'는 뜻 생성. '寤(오)'는 상대적인 '깨다'는 뜻
- 間(틈 간) :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본래 '閒(간)'이 본자. 문 틈 사이로 달빛이 들어온다는 의미에서 '사이, 틈' 의미 생성
[夢] 꿈 몽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몽비몽(似夢非夢)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似: 같을 사) (夢: 꿈 몽) (非: 아닐 비) (夢: 꿈 몽) ]
- 몽중상심(夢中相尋)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夢: 꿈 몽) (中: 가운데 중) (相: 서로 상) (尋: 찾을 심) ]
- 여진여몽(如眞如夢)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如: 같을 여) (眞: 참 진) (如: 같을 여) (夢: 꿈 몽) ]
- 몽환포영(夢幻泡影)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夢: 꿈 몽) (幻: 변할 환) (泡: 거품 포) (影: 그림자 영) ]
- 삼도지몽(三刀之夢)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刀: 칼 도) (之: 갈 지) (夢: 꿈 몽) ]
[寐] 잠잘 매 (잠자다, 곤들매기, 연어과의 민물고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몽매간(夢寐間)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夢: 꿈 몽) (寐: 잠잘 매) (間: 틈 간) ]
- 몽매지간(夢寐之間)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夢: 꿈 몽) (寐: 잠잘 매) (之: 갈 지) (間: 틈 간) ]
- 전전불매(輾轉不寐) :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 (輾: 돌 전) (轉: 구를 전) (不: 아니 불) (寐: 잠잘 매) ]
- 숙흥야매(夙興夜寐) :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늦게 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 (夙: 일찍 숙) (興: 일 흥) (夜: 밤 야) (寐: 잠잘 매) ]
- 오매불망(寤寐不忘) : (1)자나 깨나 잊지 못함. (2)자나 깨나 잊지 못하여. [ (寤: 깰 오) (寐: 잠잘 매) (不: 아니 불) (忘: 잊을 망) ]
[間] 틈 간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호지간(指呼之間)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指: 손가락 지) (呼: 부를 호) (之: 갈 지) (間: 틈 간) ]
- 파옥수간(破屋數間) :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으로, 허물어지고 협소(狹小)한 집을 의미하는 말. [ (破: 깨뜨릴 파) (屋: 집 옥) (數: 셀 수) (間: 틈 간) ]
- 내외지간(內外之間) : 부부 사이. [ (內: 안 내) (外: 바깥 외) (之: 갈 지) (間: 틈 간) ]
- 무간업화(無間業火) : 무간지옥의 불꽃. [ (無: 없을 무) (間: 틈 간) (業: 업 업) (火: 불 화) ]
[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몽중상심(夢中相尋)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夢: 꿈 몽) (中: 가운데 중) (相: 서로 상) (尋: 찾을 심) ]
-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甕: 독 옹) (算: 셈할 산) (畵: 그림 화) (餠: 떡 병) ]
- 여진여몽(如眞如夢)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如: 같을 여) (眞: 참 진) (如: 같을 여) (夢: 꿈 몽) ]
- 몽환포영(夢幻泡影)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夢: 꿈 몽) (幻: 변할 환) (泡: 거품 포) (影: 그림자 영) ]
- 삼도지몽(三刀之夢)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刀: 칼 도) (之: 갈 지) (夢: 꿈 몽) ]
[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몽비몽(似夢非夢)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似: 같을 사) (夢: 꿈 몽) (非: 아닐 비) (夢: 꿈 몽) ]
- 원목경침(圓木警枕)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圓: 둥글 원) (木: 나무 목) (警: 경계할 경) (枕: 베개 침) ]
- 사몽비몽간(似夢非夢間)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 (似: 같을 사) (夢: 꿈 몽) (非: 아닐 비) (夢: 꿈 몽) (間: 틈 간) ]
-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 (采: 캘 채) (菊: 국화 국) (東: 동녘 동) (籬: 울타리 리) (下: 아래 하) ]
- 고면(高眠) : 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뜻으로, 마음 편히 잠을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眠: 잘 면) ]
[동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마우세(風磨雨洗)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 바람 풍) (磨: 갈 마) (雨: 비 우) (洗: 씻을 세) ]
- 칠보지재(七步之才)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 일곱 칠) (步: 걸을 보)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 석 삼)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생기사귀(生寄死歸)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 날 생) (寄: 부칠 기) (死: 죽을 사) (歸: 돌아갈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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