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8일 일요일

오비삼척: 吾鼻三尺

오비삼척 (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吾鼻三尺 한자 뜻 풀이

  • 吾(나 오) : 나, 소원하다, 땅 이름, 친하지 않거나 친하려 하지 않는 모양, 우리. 입으로 말하는 주체의 의미로 '나'의 뜻을 생성함
  • 鼻(코 비) : 코, 구멍, 코 꿰다, 손잡이, 시초. 코'의 의미인 '自'가 '자신'의 의미로 사용되자 코 아래쪽부분까지 확대해 표현한 것으로 보거나, '卑(비)'의 발음부를 더한 것으로 봄. ◎ 頭(두) '豆(두)'는 발음, '頁(혈)'은 '머리'의 뜻. 후에 '우두머리'의 의미 확대. ◎ 出(출) 초목이 점점 자라 위로 뻗어나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나오다'는 의미에서 '성장하다', '출생하다' 등의 의미 파생. ◎ 火(화) 불꽃이 위로 솟아오르는 모양을 본뜬 형태. '불꽃' 자체는 '炎(염)'으로 확대함
  • 三(석 삼) : 석, 자주, 세, 거듭, 셋. 가로 그은 획 세 개로 '셋'이라는 상징의 표현을 함
  • 尺(자 척) : 자, 법, 편지, 법도(法度), 길이의 단위. 사람의 등 뒤까지를 표시해서 길이의 단위인 '10寸(촌: 치)'를 나타내고, 후에 재는 도구인 '자' 의미까지 확대함


[三] 석 삼 (석, 자주, 세, 거듭, 셋)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익우 획순 이미지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 석 삼) (: 더할 익) (: 벗 우) ]
  •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 석 삼) (: 나눌 분) (: 솥 정) (: 발 족) ]
  • 삼수갑산(三水甲山)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 석 삼) (: 물 수) (: 갑옷 갑) (: 메 산) ]
  • 삼시도하(三豕渡河)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석 삼) (: 돼지 시) (: 건널 도) (: 강 이름 하) ]
  • 재삼재사(再三再四)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 두 재) (: 석 삼) (: 두 재) (: 넉 사) ]

[吾] 나 오 (나, 소원하다, 땅 이름, 친하지 않거나 친하려 하지 않는 모양, 우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정합오의 획순 이미지 정합오의(正合吾意)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 바를 정) (: 합할 합) (: 나 오) (: 뜻 의) ]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 삼성오신(三省吾身) :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 (: 석 삼) (: 살필 성) (: 나 오) (: 몸 신) ]
  • 부생아신모육오신(父生我身母育吾身)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심. [ (: 아비 부) (: 날 생) (: 나 아) (: 몸 신) (: 어미 모) (: 기를 육) (: 나 오) (: 몸 신) ]
  • 오불관언(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 (: 나 오) (: 아니 불) (: 빗장 관) (: 어찌 언) ]

[尺] 자 척 (자, 법, 편지, 법도(法度), 길이의 단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척촌지리 획순 이미지 척촌지리(尺寸之利)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 자 척) (: 마디 촌) (: 갈 지) (: 날카로울 리) ]
  • 은린옥척(銀鱗玉尺)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은 은) (: 비늘 린) (: 구슬 옥) (: 자 척) ]
  • 척촌지공(尺寸之功)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 자 척) (: 마디 촌) (: 갈 지) (: 공 공) ]
  • 삼척추수(三尺秋水) :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 (: 석 삼) (: 자 척) (: 가을 추) (: 물 수) ]
  • 삼척장검(三尺長劍) : 길고 큰 칼. [ (: 석 삼) (: 자 척) (: 길 장) (: 칼 검) ]

[鼻] 코 비 (코, 구멍, 코 꿰다, 손잡이, 시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비조 획순 이미지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 코 비) (: 할아비 조) ]
  • 숙호충비(宿虎衝鼻)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宿: 묵을 숙) (: 범 호) (: 찌를 충) (: 코 비) ]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 귀 이) (: 매달 현) (: 방울 령) (: 코 비) (: 매달 현) (: 방울 령) ]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 이목구비(耳目口鼻) :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눈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 (: 귀 이) (: 눈 목) (: 입 구) (: 코 비) ]

[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비조 획순 이미지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 코 비) (: 할아비 조)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숙호충비(宿虎衝鼻)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宿: 묵을 숙) (: 범 호) (: 찌를 충) (: 코 비) ]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 귀 이) (: 매달 현) (: 방울 령) (: 코 비) (: 매달 현) (: 방울 령) ]

[겨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만사무심 획순 이미지 만사무심(萬事無心) : (1)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 일만 만) (: 일 사) (: 없을 무) (: 마음 심) ]
  • 응접무가(應接無暇)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 응할 응) (: 사귈 접) (: 없을 무) (: 겨를 가) ]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 조불모석(朝不謀夕)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아침 조) (: 아니 불) (: 꾀할 모) (: 저녁 석) ]

[곤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간뇌도지 획순 이미지 간뇌도지(肝腦塗地)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 간 간) (: 뇌 뇌) (: 진흙 도) (: 땅 지) ]
  • 학철부어(涸轍鮒魚)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물마를 학) (: 바퀴 자국 철) (: 붕어 부) (: 고기 어) ]
  • 무망지인(毋望之人) :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 (: 말 무) (: 바랄 망) (: 갈 지) (: 사람 인) ]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동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서이행지 획순 이미지 서이행지(恕而行之)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일을 행한다는 의미. [ (: 용서할 서) (: 말 이을 이) (: 갈 행) (: 갈 지) ]
  • 토사호비(兎死狐悲) :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서로 동정(同情)함을 이르는 말. [ (: 토끼 토) (: 죽을 사) (: 여우 호) (: 슬플 비) ]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 양과분비(兩寡分悲) : (1)'양과분비'의 북한어. (2)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 (: 적을 과) (: 나눌 분) (: 슬플 비) ]
  • 걸인연천(乞人憐天)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부질없이 행복한 사람을 동정함을 이르는 말. [ (: 빌 걸) (: 사람 인) (: 하늘 천) ]

[사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소무지 획순 이미지 호소무지(呼訴無地)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 부를 호) (: 하소연할 소) (: 없을 무) (: 땅 지) ]
  • 전후곡절(前後曲折)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 앞 전) (: 뒤 후) (: 굽을 곡) (: 꺾을 절) ]
  • 시비곡직(是非曲直)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 옳을 시) (: 아닐 비) (: 굽을 곡) (: 곧을 직) ]
  • 후루참마속(揮淚斬馬謖)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눈물 루) (: 벨 참) (: 말 마) (: 일어날 속) ]
  • 림기응변(臨機應變)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 베틀 기) (: 응할 응) (: 변할 변) ]

[속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치망순역지 획순 이미지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 잴 측) (: 물 수) (: 깊을 심)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마음 심) ]
  • 지부작족(知斧斫足)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알 지) (: 도끼 부) (: 벨 작) (: 발 족) ]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열 십) (: 칠 벌) (: 갈 지) (: 나무 목) ]

[신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오비삼척 획순 이미지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나 오) (: 코 비) (: 석 삼) (: 자 척) ]
  • 시비지심(是非之心) :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지에서 우러나온다. [ (: 옳을 시) (: 아닐 비) (: 갈 지) (: 마음 심) ]
  • 어목(魚目) : (1)물고기의 눈. (2)물고기의 눈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 (: 고기 어) (: 눈 목)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자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수성가 획순 이미지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 스스로 자) (: 손 수) (: 이룰 성) (: 집 가) ]
  • 개과천선(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 고칠 개) (: 지날 과) (: 옮길 천) (: 착할 선) ]
  • 자력회향(自力回向)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 스스로 자) (: 힘 력) (: 돌 회) (: 향할 향) ]
  • 망아지경(忘我之境)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 잊을 망) (: 나 아) (: 갈 지) (: 지경 경) ]
  • 조각(爪角)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손톱 조) (: 뿔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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