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 곤 (困)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 (困) : '곤하다'의 어근. (곤하다: 기운이 없이 나른하다.,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가눌 수가 없다.)
  • 간곤 (艱困) : '간곤하다'의 어근. (간곤하다: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 견곤 (見困) : 곤란을 당함.
  • 고곤 (苦困) : 괴롭고 곤란함.
  • 곤가 (困坷) : 사정이 곤란하여 괴로워하거나 고생함.
  • 곤각 (困却) : 곤란하거나 고생스럽게 삶.
  • 곤갈 (困竭/困渴) : 재물이 다 떨어져 곤궁함.
  • 곤경 (困境) :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
  • 곤고 (困苦) : '곤고하다'의 어근. (곤고하다: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 곤곤 (困困) : '곤곤하다'의 어근. (곤곤하다: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다.)
  • 곤괘 (困卦)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군 (困窘) : '곤군하다'의 어근. (곤군하다: 어렵고 구차하다.)
  • 곤궁 (困窮)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 곤권 (困倦) : '곤권하다'의 어근. (곤권하다: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다.)
  • 곤궤 (困匱) : '곤궤하다'의 어근. (곤궤하다: 재력(財力)이 다하여 형편이 어렵다.)
  • 곤급 (困急) : '곤급하다'의 어근. (곤급하다: 곤란하고 급박하다.)
  • 곤기 (困氣) : 고단한 기색이나 느낌.
  • 곤난 (困難) : → 곤란. (곤란: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뇌 (困惱) : '곤뇌하다'의 어근. (곤뇌하다: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다.)
  • 곤독 (困篤) : 병이 매우 심함.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돈 (困敦) :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 곤란 (困難)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로 (困勞) : '곤로하다'의 어근. (곤로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곤마 (困馬) : 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 곤박 (困迫) : '곤박하다'의 어근. (곤박하다: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다.)
  • 곤박 (困薄) : 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곤보 (困步) : 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걷는 걸음.
  • 곤비 (困憊) : '곤비하다'의 어근. (곤비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색 (困塞) : '곤색하다'의 어근. (곤색하다: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곤수 (困睡) : 곤히 잠. 또는 그렇게 자는 잠.
  • 곤액 (困厄)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곤와 (困臥) : 고단하여 드러누움.
  • 곤욕 (困辱) : 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곤작 (困作) : 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곤잠 (困잠) : 고단하여 깊이 든 잠.
  • 곤절 (困絕) : 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러움.
  • 곤지 (困躓) : 지쳐 쓰러짐.
  • 곤지 (困知)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달음을 이른다.
  • 곤침 (困寢) : 고단하여 잠이 깊이 듦.
  • 곤태 (困殆) : '곤태하다'의 어근. (곤태하다: 곤란하고 위태롭다.)
  • 곤폐 (困弊) : 괴롭고 피곤함.
  • 곤필 (困筆) : 힘들여서 더디 쓰는 글. 또는 그렇게 쓰는 글씨.
  • 곤핍 (困乏) : '곤핍하다'의 어근. (곤핍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학 (困學) : 고생하여 학문을 배움.
  • 곤혹 (困惑) : 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곤황 (困況)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상황.
  • 곤히 (困히) : 몹시 고단하여 깊이 잠든 상태로.
  • 광곤 (匡困)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군곤 (窘困) : '군곤하다'의 어근. (군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궁곤 (窮困) : '궁곤하다'의 어근. (궁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권곤 (倦困) : '권곤하다'의 어근. (권곤하다: 싫증이 나서 하기 싫을뿐더러 어렵고 괴롭다.)
  • 극곤 (極困) : '극곤하다'의 어근. (극곤하다: 매우 곤궁하다.)
  • 기곤 (飢困) : 굶주리어 고달픔.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곤 (勞困) : '노곤하다'의 어근. (노곤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민곤 (民困) : 백성의 빈곤.
  • 비곤 (憊困) : '비곤하다'의 어근. (비곤하다: 가쁘고 고단하다.)
  • 빈곤 (貧困)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쇠곤 (衰困) : '쇠곤하다'의 어근. (쇠곤하다: 쇠약하고 피곤하다.)
  • 수곤 (受困) : 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식곤 (食困)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액곤 (阨困) : 운수가 나빠 고생함.
  • 운곤 (運困) : '운곤하다'의 어근. (운곤하다: 운이 막혀 곤궁하다.)
  • 조곤 (彫困) : 집안의 재산이 없어져 고생함. 또는 그런 사람.
  • 주곤 (酒困) : 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춘곤 (春困) :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 피곤 (疲困)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혼곤 (昏困)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간곤히 (艱困히)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게.
  • 곤고히 (困苦히) :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게.
  • 곤곤히 (困困히) :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게.
  • 곤군히 (困窘히) : 어렵고 구차하게.
  • 곤궁히 (困窮히)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 곤권히 (困倦히) :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게.
  • 곤급히 (困急히) : 곤란하고 급박하게.
  • 곤뇌히 (困惱히) :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게.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란히 (困難히)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게.
  • 곤박히 (困迫히) :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
  • 곤비히 (困憊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색히 (困塞히) :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 곤핍히 (困乏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하다 (困하다) :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 궁곤히 (窮困히) : 생활이 궁하고 어렵게.
  • 극곤히 (極困히) : 매우 곤궁하게.
  • 노곤히 (勞困히) : 나른하고 피로한 상태로.
  • 빈곤감 (貧困感) : 객관적인 생활 상태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관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의식.
  • 빈곤국 (貧困國)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나라.
  • 빈곤선 (貧困線) : 최저 한도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입 수준. 영국의 사회사업가 라운트리(Rowntree, B. S.)가 제기한 개념이다.
  • 빈곤층 (貧困層)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빈곤히 (貧困히)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빈 상태로.
  • 식곤증 (食困症)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양곤마 (兩困馬) : 바둑에서, 두 군데가 모두 살기 어려운 말로 몰린 형세.
  • 주곤증 (酒困症) : 술을 과하게 마셔서 피곤을 느끼는 증세.
  • 춘곤증 (春困症) : 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 혼곤히 (昏困히)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게.
  • 간곤하다 (艱困하다)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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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충 (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간충 (肝蟲) : → 간질. (간질: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감충 (疳蟲) : 감병(疳病)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
  • 갑충 (甲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介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고충 (蠱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곤충 (昆蟲) : 곤충강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충 (怪蟲) : 괴상하게 생긴 벌레.
  • 구충 (驅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구충 (鉤蟲) :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원충목 구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과 그 밖의 포유류에 기생하는 흡혈성 선충이며 사람에 기생하는 종으로는 아메리카구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 구충 (九蟲)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아홉 가지 기생충. 복충(伏蟲), 회충(回蟲), 백충(白蟲), 요충(蟯蟲), 약충(弱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육충(肉蟲), 적충(赤蟲)을 이른다.
  • 금충 (禽蟲) : 새와 벌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낭충 (囊蟲) : 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낭충 (娘蟲) : 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 대충 (大蟲)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충 (毒蟲) : 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망충 (網蟲) : '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거미: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망충 (蝱蟲) : 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면충 (綿蟲) : 진딧물상과의 곤충 가운데 흰 납상(蠟狀) 물질을 분비하는 유시충(有翅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시충은 종류에 따라 나는 시기가 다르며 마치 솜 조각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 명충 (螟蟲) : 명충나방의 애벌레.
  • 모충 (毛蟲) :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 방충 (防蟲) : 해로운 벌레가 침범하여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막음.
  • 백충 (白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충 (病蟲) : 농작물을 병들게 하는 벌레.
  • 분충 (糞蟲) :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 비충 (飛蟲) : 날아다니는 벌레.
  • 살충 (殺蟲) : 벌레나 해충을 죽임.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소충 (小蟲) : 작은 벌레.
  • 속충 (俗蟲) : 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식충 (食蟲) : 벌레를 잡아먹음.
  • 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아충 (蚜蟲)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악충 (惡蟲) : 해롭고 나쁜 벌레.
  • 암충 (暗蟲) : 어둠 속에서 우는 벌레. 주로 귀뚜라미를 이른다.
  • 약충 (若蟲) :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
  • 양충 (陽蟲) : 더워지면 더욱 활발해지는 성질을 가진 벌레. 모기 따위를 이른다.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여충 (戾蟲) : '범'을 달리 이르는 말. 사나운 동물이라는 뜻이다. (범: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연충 (蠕蟲) :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머리, 지렁이, 회충 따위가 있다.
  • 엽충 (葉蟲)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영충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라는 뜻으로, '벌'을 달리 이르는 말. (벌: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오충 (五蟲) : 벌레를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섯 종류. 비늘이 있는 인충(鱗蟲), 날개가 있는 우충(羽蟲), 털이 있는 모충(毛蟲), 털ㆍ날개가 없는 나충(裸蟲), 딱지가 있는 개충(介蟲)을 이른다.
  • 요충 (蟯蟲) : 요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8~13mm, 수컷은 3~5mm이고 가늘며, 흰색이고 체륜이 있다. 입은 세 개의 입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강은 없다.
  • 요충 (蓼蟲) : 여뀌의 잎을 갉아 먹는 벌레.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충 (圓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위충 (胃蟲) : 선충류의 여러 가지 기생충. 염소 따위의 위 속에 살면서 위충증을 일으킨다.
  • 유충 (紐蟲) :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윤충 (輪蟲) : 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음충 (陰蟲) : 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 익충 (益蟲) :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장충 (長蟲) :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장충 (長蟲) : '회충'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회충: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과의 돼지회충, 말회충, 회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적충 (赤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적충 (滴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정충 (精蟲) : 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조충 (條蟲) :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충 (彫蟲) : 작은 벌레를 새긴다는 뜻으로, 세밀한 세공이나 어린아이들의 장난을 이르는 말.
  • 주충 (酒蟲) : 술 벌레라는 뜻으로, 술에 미치다시피 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지충 (地蟲) : 풍뎅잇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잿빛을 띤 흰색이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건드리면 도르르 말린다. 몇 가닥의 가로 주름이 있고 털이 났다. 땅속에 사는데 풀뿌리를 갉아 먹는다.
  • 채충 (蠆蟲) :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초충 (草蟲) : 풀밭에서 사는 벌레.
  • 촌충 (寸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충갈 (蟲渴) : 기생충이 성하여 몸의 분비물이 줄고 심한 갈증이 생기는 병.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충기 (蟲氣)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기운.
  • 충렴 (蟲廉) :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류 (蟲類) : 벌레의 종류.
  • 충매 (蟲媒) : 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서 (蟲書) :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충성 (蟲聲) : 벌레 소리.
  • 충손 (蟲損)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충수 (蟲垂) :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충어 (蟲魚) : 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염 (蟲廉) : → 충렴. (충렴: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영 (蟲癭) : 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충재 (蟲災) : 해충으로 농작물이 입는 재해.
  • 충적 (蟲積) : 기생충에 의하여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때로 쓴 물을 게우고 배가 더부룩한 병.
  • 충치 (蟲齒)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충통 (蟲痛)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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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원 (院) : 조선 시대에, 관원이 공무로 다닐 때에 숙식을 제공하던 곳.
  • 원 (院) :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간원 (諫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강원 (講院) : 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 개원 (開院) :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를 엶.
  • 공원 (貢院) : 고대 중국에서, 과거를 실시하던 시험장. 당나라에서는 예부(禮部)에, 송나라에서는 각 노(路)에, 명나라ㆍ청나라에서는 각 성(省)에 두었다.
  • 괴원 (槐院) : 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교원 (校院) : 조선 시대에, 향교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기원 (棋院/碁院) :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 장소와 시설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곳.
  • 내원 (內院) : 도솔천에 있다는 선법당. 미륵보살이 살면서 설법한다고 한다.
  • 내원 (來院) :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찾아옴.
  • 니원 (尼院) : → 이원. (이원: 여승들이 사는 절.)
  • 단원 (單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당원 (當院) : 병원, 연구원, 학원 따위 '원'(院)으로 끝나는 기관이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도원 (道院) : 대종교에서, 전도를 맡아보는 기관. 삼일원, 수도원 따위가 있다.
  • 등원 (登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모원 (母院) : 수도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분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묘원 (廟院) : 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무원 (撫院) : 중국 명나라 이후에, 성(省)의 군사(軍事)와 민사(民事)를 맡아보던 벼슬. 총독에 버금간다.
  • 미원 (薇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법원 (法院) : 사법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 소송 사건에 대하여 법률적 판단을 하는 권한을 가지며, 대법원ㆍ고등 법원ㆍ지방 법원ㆍ가정 법원 따위가 있다.
  • 별원 (別院) : 칠당(七堂)과 가람 외에 승려가 거처하기 위하여 세운 집.
  • 병원 (病院) :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본원 (本院) : 병원, 학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그 분원(分院)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분원 (分院) : 본원에서 따로 나누어 설치한 하부 기관.
  • 분원 (分院)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만들던 곳. 뒤에 분주원으로 고쳤다.
  • 사원 (祠院) : 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원 (寺院) : 종교의 교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원 (産院) : 산모의 해산(解産)을 돕고 그 산모와 아기를 돌보아 주는 곳.
  • 상원 (象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상원 (上院) : 양원 제도에서 하원과 더불어 국회를 구성하는 의원. 영국의 상원처럼 특권 계급의 대표자로 구성되는 것과 미국의 상원처럼 각 주의 대표로 구성되는 것 따위가 있다.
  • 서원 (書院) :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원 (仙院) : 신선이 산다는 산골.
  • 설원 (舌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성원 (聖院) : 이슬람교에서, 예배하는 건물을 이르는 말. 집단 예배를 보는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로 군사, 정치, 사회, 교육 따위의 공공 행사가 이루어진다.
  • 쇄원 (鎖院) : 과거 시험의 성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 시관이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던 일.
  • 수원 (修院) : 수사나 수녀가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면서 수행하는 곳. 수사원과 수녀원으로 나눈다.
  • 승원 (僧院/僧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시원 (試院) : 과거 시험을 치르던 곳.
  • 악원 (樂院) : 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액원 (額院) : '사액서원'을 줄여 이르는 말. (사액 서원: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약원 (藥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양원 (兩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 역원 (譯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외원 (外院) : 도솔천에 있는, 하늘 사람들이 산다는 곳.
  • 원계 (院啓)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
  • 원군 (院君) : 고려 시대에, 왕의 종친(宗親)에게 주던 정일품의 봉작(封爵).
  • 원규 (院規) : 학원, 서원, 병원 따위에서 정한 내부 규칙.
  • 원내 (院內)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락 (院落) : 울 안에 본채와 따로 떨어져 있는 정원이나 부속 건물.
  • 원례 (院隷)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하인.
  • 원리 (院吏) : 원(院)에 속한 구실아치.
  • 원문 (院門) : 관아의 문.
  • 원본 (院本) : 중국 남송 시대에, 북방의 금나라에서 행하던 연극의 극본. 금나라의 배우가 거처하던 행원(行院)이라는 곳에서 쓰던 각본으로 익살스러운 문답에 간단한 소리를 곁들인 풍자극이다. 원나라의 원곡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 원비 (院妃) : 고려 시대에 둔 내명부의 으뜸 봉작.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원생 (院生) :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에 딸린 유생을 이르던 말.
  • 원시 (院試)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서 주관하던 식년(式年) 무과의 초시(初試). 70명을 뽑았다.
  • 원식 (院式) : 승정원과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관아의 규례나 법식.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외 (院外)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외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우 (院宇) : 고려 중기 이후에 서원(書院), 사우(祠宇), 정사(精舍), 영당(影堂)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원의 (院議) : '원(院)'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 원임 (院任) : 서원(書院)의 임원.
  • 원장 (院長) : '원(院)' 자가 붙은 시설이나 기관의 우두머리.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원주 (院主) : 절의 사무를 주재(主宰)하는 사람.
  • 원주 (院主) : 조선 시대에, 숙직하면서 역원(驛院)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원집 (院집) : 예전에, 나그네들이 유숙하는 원(院)으로 쓰던 집.
  • 원체 (院體) : 중국 송나라 때에, 화원(畫院)이 번성하던 시대의 화풍. 궁전 취미가 화풍에 반영되었고 정교한 사실, 전통의 존중, 장식성을 중시하였다.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원호 (院戶) : 교통의 요지에 설치한 숙박소 원(院)에 속하여 나라에 대한 잡역을 면제받는 대신 원의 잡역을 맡아보던 농호(農戶).
  • 원화 (院畫) : 중국 송나라 때 한림도화원에 소속된 화공이 그린 그림. 또는 그 화풍을 본받은 원나라ㆍ명나라 때의 그림.
  • 율원 (律院) : 계율종의 절.
  • 의원 (醫院) : 진료 시설을 갖추고 주로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곳. 병원보다는 시설이 작다.
  • 의원 (議院) : 국정을 심의하는 곳.
  • 이원 (二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이원 (尼院) : 여승들이 사는 절.
  • 일원 (一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입원 (入院) : 환자가 병을 고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병원에 들어가 머무는 것.
  • 입원 (入院) : 새 주지가 취임하는 일.
  • 재원 (齋院) :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신에게 제사 지내기 전날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음식과 언행을 삼가며 부정을 멀리하는 곳.
  • 전원 (全院) : 한 원(院)의 전체.
  • 정원 (政院) : 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중추원을 고쳐 도승지 이하의 벼슬을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쳤다.
  • 정원 (淨院) : 깨끗하고 조용한 집이라는 뜻으로, 절이나 불당 따위를 이르는 말.
  • 주원 (廚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죽원 (竹院) : 대나무 숲속에 있는 집. 또는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집.
  • 지원 (支院) : 지방 법원이나 가정 법원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일정한 지역에 따로 떨어져 그곳의 법원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하부 기관.
  • 직원 (直院)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팔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 춘원 (春院) : 봄의 햇빛이 비치는 집.
  • 출원 (出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통원 (通院) :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 퇴원 (退院) :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 폐원 (閉院) : 학원, 병원 따위의 기관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하원 (下院) : 양원제 의회에서, 국민이 직접 뽑은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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