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원 (院) : 조선 시대에, 관원이 공무로 다닐 때에 숙식을 제공하던 곳.
- 원 (院) :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간원 (諫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강원 (講院) : 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 개원 (開院) :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를 엶.
- 공원 (貢院) : 고대 중국에서, 과거를 실시하던 시험장. 당나라에서는 예부(禮部)에, 송나라에서는 각 노(路)에, 명나라ㆍ청나라에서는 각 성(省)에 두었다.
- 괴원 (槐院) : 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교원 (校院) : 조선 시대에, 향교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기원 (棋院/碁院) :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 장소와 시설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곳.
- 내원 (內院) : 도솔천에 있다는 선법당. 미륵보살이 살면서 설법한다고 한다.
- 내원 (來院) :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찾아옴.
- 니원 (尼院) : → 이원. (이원: 여승들이 사는 절.)
- 단원 (單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당원 (當院) : 병원, 연구원, 학원 따위 '원'(院)으로 끝나는 기관이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도원 (道院) : 대종교에서, 전도를 맡아보는 기관. 삼일원, 수도원 따위가 있다.
- 등원 (登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모원 (母院) : 수도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분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묘원 (廟院) : 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무원 (撫院) : 중국 명나라 이후에, 성(省)의 군사(軍事)와 민사(民事)를 맡아보던 벼슬. 총독에 버금간다.
- 미원 (薇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법원 (法院) : 사법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 소송 사건에 대하여 법률적 판단을 하는 권한을 가지며, 대법원ㆍ고등 법원ㆍ지방 법원ㆍ가정 법원 따위가 있다.
- 별원 (別院) : 칠당(七堂)과 가람 외에 승려가 거처하기 위하여 세운 집.
- 병원 (病院) :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본원 (本院) : 병원, 학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그 분원(分院)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분원 (分院) : 본원에서 따로 나누어 설치한 하부 기관.
- 분원 (分院)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만들던 곳. 뒤에 분주원으로 고쳤다.
- 사원 (祠院) : 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원 (寺院) : 종교의 교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원 (産院) : 산모의 해산(解産)을 돕고 그 산모와 아기를 돌보아 주는 곳.
- 상원 (象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상원 (上院) : 양원 제도에서 하원과 더불어 국회를 구성하는 의원. 영국의 상원처럼 특권 계급의 대표자로 구성되는 것과 미국의 상원처럼 각 주의 대표로 구성되는 것 따위가 있다.
- 서원 (書院) :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원 (仙院) : 신선이 산다는 산골.
- 설원 (舌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성원 (聖院) : 이슬람교에서, 예배하는 건물을 이르는 말. 집단 예배를 보는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로 군사, 정치, 사회, 교육 따위의 공공 행사가 이루어진다.
- 쇄원 (鎖院) : 과거 시험의 성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 시관이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던 일.
- 수원 (修院) : 수사나 수녀가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면서 수행하는 곳. 수사원과 수녀원으로 나눈다.
- 승원 (僧院/僧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시원 (試院) : 과거 시험을 치르던 곳.
- 악원 (樂院) : 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액원 (額院) : '사액서원'을 줄여 이르는 말. (사액 서원: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약원 (藥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양원 (兩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 역원 (譯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외원 (外院) : 도솔천에 있는, 하늘 사람들이 산다는 곳.
- 원계 (院啓)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
- 원군 (院君) : 고려 시대에, 왕의 종친(宗親)에게 주던 정일품의 봉작(封爵).
- 원규 (院規) : 학원, 서원, 병원 따위에서 정한 내부 규칙.
- 원내 (院內)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락 (院落) : 울 안에 본채와 따로 떨어져 있는 정원이나 부속 건물.
- 원례 (院隷)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하인.
- 원리 (院吏) : 원(院)에 속한 구실아치.
- 원문 (院門) : 관아의 문.
- 원본 (院本) : 중국 남송 시대에, 북방의 금나라에서 행하던 연극의 극본. 금나라의 배우가 거처하던 행원(行院)이라는 곳에서 쓰던 각본으로 익살스러운 문답에 간단한 소리를 곁들인 풍자극이다. 원나라의 원곡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 원비 (院妃) : 고려 시대에 둔 내명부의 으뜸 봉작.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원생 (院生) :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에 딸린 유생을 이르던 말.
- 원시 (院試)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서 주관하던 식년(式年) 무과의 초시(初試). 70명을 뽑았다.
- 원식 (院式) : 승정원과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관아의 규례나 법식.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외 (院外)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외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우 (院宇) : 고려 중기 이후에 서원(書院), 사우(祠宇), 정사(精舍), 영당(影堂)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원의 (院議) : '원(院)'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 원임 (院任) : 서원(書院)의 임원.
- 원장 (院長) : '원(院)' 자가 붙은 시설이나 기관의 우두머리.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원주 (院主) : 절의 사무를 주재(主宰)하는 사람.
- 원주 (院主) : 조선 시대에, 숙직하면서 역원(驛院)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원집 (院집) : 예전에, 나그네들이 유숙하는 원(院)으로 쓰던 집.
- 원체 (院體) : 중국 송나라 때에, 화원(畫院)이 번성하던 시대의 화풍. 궁전 취미가 화풍에 반영되었고 정교한 사실, 전통의 존중, 장식성을 중시하였다.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원호 (院戶) : 교통의 요지에 설치한 숙박소 원(院)에 속하여 나라에 대한 잡역을 면제받는 대신 원의 잡역을 맡아보던 농호(農戶).
- 원화 (院畫) : 중국 송나라 때 한림도화원에 소속된 화공이 그린 그림. 또는 그 화풍을 본받은 원나라ㆍ명나라 때의 그림.
- 율원 (律院) : 계율종의 절.
- 의원 (醫院) : 진료 시설을 갖추고 주로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곳. 병원보다는 시설이 작다.
- 의원 (議院) : 국정을 심의하는 곳.
- 이원 (二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이원 (尼院) : 여승들이 사는 절.
- 일원 (一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입원 (入院) : 환자가 병을 고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병원에 들어가 머무는 것.
- 입원 (入院) : 새 주지가 취임하는 일.
- 재원 (齋院) :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신에게 제사 지내기 전날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음식과 언행을 삼가며 부정을 멀리하는 곳.
- 전원 (全院) : 한 원(院)의 전체.
- 정원 (政院) : 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중추원을 고쳐 도승지 이하의 벼슬을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쳤다.
- 정원 (淨院) : 깨끗하고 조용한 집이라는 뜻으로, 절이나 불당 따위를 이르는 말.
- 주원 (廚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죽원 (竹院) : 대나무 숲속에 있는 집. 또는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집.
- 지원 (支院) : 지방 법원이나 가정 법원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일정한 지역에 따로 떨어져 그곳의 법원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하부 기관.
- 직원 (直院)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팔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 춘원 (春院) : 봄의 햇빛이 비치는 집.
- 출원 (出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통원 (通院) :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 퇴원 (退院) :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 폐원 (閉院) : 학원, 병원 따위의 기관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하원 (下院) : 양원제 의회에서, 국민이 직접 뽑은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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