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충 (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간충 (肝蟲) : → 간질. (간질: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감충 (疳蟲) : 감병(疳病)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
  • 갑충 (甲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介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고충 (蠱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곤충 (昆蟲) : 곤충강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충 (怪蟲) : 괴상하게 생긴 벌레.
  • 구충 (驅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구충 (鉤蟲) :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원충목 구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과 그 밖의 포유류에 기생하는 흡혈성 선충이며 사람에 기생하는 종으로는 아메리카구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 구충 (九蟲)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아홉 가지 기생충. 복충(伏蟲), 회충(回蟲), 백충(白蟲), 요충(蟯蟲), 약충(弱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육충(肉蟲), 적충(赤蟲)을 이른다.
  • 금충 (禽蟲) : 새와 벌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낭충 (囊蟲) : 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낭충 (娘蟲) : 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 대충 (大蟲)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충 (毒蟲) : 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망충 (網蟲) : '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거미: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망충 (蝱蟲) : 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면충 (綿蟲) : 진딧물상과의 곤충 가운데 흰 납상(蠟狀) 물질을 분비하는 유시충(有翅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시충은 종류에 따라 나는 시기가 다르며 마치 솜 조각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 명충 (螟蟲) : 명충나방의 애벌레.
  • 모충 (毛蟲) :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 방충 (防蟲) : 해로운 벌레가 침범하여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막음.
  • 백충 (白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충 (病蟲) : 농작물을 병들게 하는 벌레.
  • 분충 (糞蟲) :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 비충 (飛蟲) : 날아다니는 벌레.
  • 살충 (殺蟲) : 벌레나 해충을 죽임.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소충 (小蟲) : 작은 벌레.
  • 속충 (俗蟲) : 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식충 (食蟲) : 벌레를 잡아먹음.
  • 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아충 (蚜蟲)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악충 (惡蟲) : 해롭고 나쁜 벌레.
  • 암충 (暗蟲) : 어둠 속에서 우는 벌레. 주로 귀뚜라미를 이른다.
  • 약충 (若蟲) :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
  • 양충 (陽蟲) : 더워지면 더욱 활발해지는 성질을 가진 벌레. 모기 따위를 이른다.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여충 (戾蟲) : '범'을 달리 이르는 말. 사나운 동물이라는 뜻이다. (범: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연충 (蠕蟲) :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머리, 지렁이, 회충 따위가 있다.
  • 엽충 (葉蟲)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영충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라는 뜻으로, '벌'을 달리 이르는 말. (벌: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오충 (五蟲) : 벌레를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섯 종류. 비늘이 있는 인충(鱗蟲), 날개가 있는 우충(羽蟲), 털이 있는 모충(毛蟲), 털ㆍ날개가 없는 나충(裸蟲), 딱지가 있는 개충(介蟲)을 이른다.
  • 요충 (蟯蟲) : 요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8~13mm, 수컷은 3~5mm이고 가늘며, 흰색이고 체륜이 있다. 입은 세 개의 입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강은 없다.
  • 요충 (蓼蟲) : 여뀌의 잎을 갉아 먹는 벌레.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충 (圓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위충 (胃蟲) : 선충류의 여러 가지 기생충. 염소 따위의 위 속에 살면서 위충증을 일으킨다.
  • 유충 (紐蟲) :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윤충 (輪蟲) : 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음충 (陰蟲) : 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 익충 (益蟲) :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장충 (長蟲) :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장충 (長蟲) : '회충'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회충: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과의 돼지회충, 말회충, 회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적충 (赤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적충 (滴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정충 (精蟲) : 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조충 (條蟲) :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충 (彫蟲) : 작은 벌레를 새긴다는 뜻으로, 세밀한 세공이나 어린아이들의 장난을 이르는 말.
  • 주충 (酒蟲) : 술 벌레라는 뜻으로, 술에 미치다시피 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지충 (地蟲) : 풍뎅잇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잿빛을 띤 흰색이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건드리면 도르르 말린다. 몇 가닥의 가로 주름이 있고 털이 났다. 땅속에 사는데 풀뿌리를 갉아 먹는다.
  • 채충 (蠆蟲) :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초충 (草蟲) : 풀밭에서 사는 벌레.
  • 촌충 (寸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충갈 (蟲渴) : 기생충이 성하여 몸의 분비물이 줄고 심한 갈증이 생기는 병.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충기 (蟲氣)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기운.
  • 충렴 (蟲廉) :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류 (蟲類) : 벌레의 종류.
  • 충매 (蟲媒) : 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서 (蟲書) :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충성 (蟲聲) : 벌레 소리.
  • 충손 (蟲損)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충수 (蟲垂) :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충어 (蟲魚) : 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염 (蟲廉) : → 충렴. (충렴: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영 (蟲癭) : 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충재 (蟲災) : 해충으로 농작물이 입는 재해.
  • 충적 (蟲積) : 기생충에 의하여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때로 쓴 물을 게우고 배가 더부룩한 병.
  • 충치 (蟲齒)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충통 (蟲痛)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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