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가열 (苛烈) : '가열하다'의 어근. (가열하다: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 감렬 (甘烈) : '감렬하다'의 어근. (감렬하다: 달고 톡 쏘는 맛이 있다.)
  • 강렬 (強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강하고 세차다.)
  • 강렬 (剛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성질이 억세고 사납다.)
  • 거열 (居烈)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아홉째 곡 이름.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 지방에서 불리었던 민요를 우륵이 가야금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격렬 (激烈) : '격렬하다'의 어근. (격렬하다: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납다.)
  • 공렬 (功烈) : 드높고 큰 공적.
  • 굉렬 (轟烈) : '굉렬하다'의 어근. (굉렬하다: 울리는 소리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굉렬 (宏烈) : 심하게 진동함.
  • 극렬 (極烈/劇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함.
  • 늠렬 (凜烈/凜冽) : '늠렬하다'의 어근. (늠렬하다: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다.)
  • 맹렬 (猛烈) : '맹렬하다'의 어근. (맹렬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무열 (武烈) : 싸움에 열렬하고 용감한 일.
  • 박열 (朴烈) : 독립운동가(1902~1974). 191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황 암살을 모의하다가 1923년 거사 직전에 발각되어 1926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8ㆍ15 광복으로 석방되었다. 1948년에 귀국하였으나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방렬 (芳烈) : '방렬하다'의 어근. (방렬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의기가 장렬하다.)
  • 선열 (先烈) :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열사(烈士).
  • 순열 (殉烈)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또는 그런 사람.
  • 순열 (純烈) : '순열하다'의 어근. (순열하다: 순수하고 열렬하다.)
  • 신열 (辛烈) : '신열하다'의 어근. (신열하다: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
  • 엄렬 (嚴烈) : '엄렬하다'의 어근. (엄렬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열광 (烈光) : 매우 강렬한 빛.
  • 열녀 (烈女)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렬 (熱烈/烈烈) : '열렬하다'의 어근. (열렬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다.)
  • 열부 (烈夫) : 절개가 굳은 남자.
  • 열부 (烈婦)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사 (烈士) :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 열서 (烈暑) : 몹시 심한 더위.
  • 열일 (烈日) : 여름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 열적 (烈蹟) : 열사(烈士)의 행적.
  • 열전 (烈傳) : 열사(烈士)의 전기.
  • 열절 (烈節) : 장하게 지키는 곧은 절개.
  • 열조 (烈祖) : 커다란 공로와 업적이 있는 조상.
  • 열풍 (烈風) : 몹시 사납고 거세게 부는 바람.
  • 열한 (烈寒) : 몹시 심한 추위.
  • 열행 (烈行) : 여자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키는 행위.
  • 열협 (烈俠) : '열협하다'의 어근. (열협하다: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마음이 강하다.)
  • 열화 (烈火) : 맹렬하게 타는 불.
  • 영렬 (英烈) : 뛰어나고 용맹스러움.
  • 용렬 (勇烈) : '용렬하다'의 어근. (용렬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웅렬 (雄烈) : '웅렬하다'의 어근. (웅렬하다: 굳세고 맹렬하다.)
  • 위열 (威烈) : 기세나 위력이 강하고 억셈. 또는 그 기세나 위력.
  • 위열 (偉烈) : 위대한 공로나 공적. 또는 그런 업적을 남긴 사람.
  • 유열 (遺烈) : 후세에 길이 남는 공적.
  • 율렬 (栗烈/凓烈) : '율렬하다'의 어근. (율렬하다: 추위가 맵고 심하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열 (義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장렬 (壯烈) : '장렬하다'의 어근. (장렬하다: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다.)
  • 전열 (前烈) : 전대(前代)의 사람이 세운 공적과 업적.
  • 절렬 (節烈) : '절렬하다'의 어근. (절렬하다: 절개를 지킴이 매우 강렬하다.)
  • 정렬 (貞烈) : 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 준열 (峻烈) : '준열하다'의 어근. (준열하다: 매우 엄하고 매섭다.)
  • 참렬 (慘烈) : '참렬하다'의 어근. (참렬하다: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다.)
  • 충렬 (忠烈) : 충성스러운 열사.
  • 치열 (熾烈) : 기세나 세력 따위가 불길같이 맹렬함.
  • 통렬 (痛烈) : '통렬하다'의 어근. (통렬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다.)
  • 혹렬 (酷烈) : '혹렬하다'의 어근. (혹렬하다: 몹시 모질고 심하다., 냄새나 기운 따위가 지독하다.)
  • 홍렬 (鴻烈) : 훌륭하고 뛰어난 공훈이나 업적.
  • 효열 (孝烈) :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훈열 (勳烈) : 큰 공훈.
  • 가열히 (苛烈히) :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게.
  • 강렬히 (強烈히) : 강하고 세차게.
  • 거열성 (居烈城) : 백제 때의 성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으며, 일명 건흥산성(乾興山城)이라고도 한다.
  • 격렬성 (激烈性) : 몹시 세차고 사나운 성질.
  • 격렬히 (激烈히) :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나운 태도로.
  • 극렬화 (極烈化) : 지나칠 정도로 매우 맹렬하게 됨.
  • 극렬히 (極烈히/劇烈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하게.
  • 김주열 (金朱烈) : 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늠렬히 (凜烈히/凜冽히) :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게.
  • 맹렬파 (猛烈派) : 어떤 일에 열성적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맹렬히 (猛烈히) :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찬 정도로.
  • 무열곡 (武烈曲) : 악장의 이름. 조선 세종 때에, 태조의 무공과 태종의 공적을 찬양하여 지은 것이다.
  • 무열왕 (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2~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송시열 (宋時烈) :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07~1689). 아명은 성뢰(聖賚).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庵)ㆍ우재(尤齋). 효종의 장례 때 대왕대비의 복상(服喪) 문제로 남인과 대립하고, 후에는 노론의 영수(領袖)로서 숙종 15년(1689)에 왕세자의 책봉에 반대하다가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우암집≫, ≪송자대전(宋子大全)≫ 따위가 있다.
  • 숭렬전 (崇烈殿)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당.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인조 16년(1638)에 왕명으로 지었다.
  • 엄렬히 (嚴烈히) : 엄격하고 격렬하게.
  • 열녀가 (烈女歌) : 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열녀각 (烈女閣)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
  • 열녀문 (烈女門)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旌門).
  • 열녀비 (烈女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열녀전 (烈女傳) : 열녀의 행적을 기록한 전기.
  • 열렬히 (熱烈히/烈烈히) :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게.
  • 열문무 (烈文舞)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영신(迎神)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열사비 (烈士碑) : 열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열장부 (烈丈夫) : 절개가 굳은 대장부.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욱렬올 (旭烈兀) : '훌라구'의 음역어. (훌라구: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 웅렬히 (雄烈히) : 굳세고 맹렬하게.
  • 유광렬 (柳光烈) : 언론인(1898~1981). 호는 종석(種石). 1919년 ≪매일신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평생을 논설과 칼럼 집필에 종사하였다.
  • 윤웅렬 (尹雄烈) : 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율렬히 (栗烈히/凓烈히) : 추위가 맵고 심하게.
  • 의열단 (義烈團) : 1919년 11월에 중국 만주 지린성(吉林省)에서 조직한 항일 무장 독립운동 단체. 김원봉(金元鳳), 윤세주(尹世胄) 등 13명이 주동이 되어 과격하고 급진적인 폭력 투쟁을 벌였다. 일정한 본거지가 없이 각지에 흩어져 일본의 관청을 폭파하고 관리를 암살하여 일본인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이흥렬 (李興烈) : 작곡가(1909~1981). 서라벌 예술 대학 음악과장, 숙명 여대 음악 대학장, 예술원 회원을 지냈으며,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다. 작품에 가곡 <바위 고개>, <어머니 마음>, 저서에 ≪음악의 종합 연구≫ 따위가 있다.
  • 장렬히 (壯烈히) :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게.
  • 정렬가 (貞烈歌) : 영남에서 구전되어 온 민요의 하나. 처녀가 순결을 의심받고, 죽음으로써 항변한 내용이다.
  • 정정렬 (丁貞烈) : 판소리의 명창(1876~1938). 정창업(鄭昌業)과 이날치에게 배우고, 송만갑ㆍ이동백 등과 함께 '조선 성악 연구회'를 조직하여 창극의 정립에 힘썼다. 취입 음반으로 <춘향가>, <어사 출두>, <광한루 경치> 따위가 있다.
  • 준열성 (峻烈性) : 매우 엄하고 매서운 성질.
  • 준열히 (峻烈히) : 매우 엄하고 매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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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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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계종 (蟿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번종 (蠜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부종 (阜螽/䘀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사종 (斯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종사 (螽斯) : 메뚜기, 베짱이, 여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종 (草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토종 (土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종사침 (螽斯枕) : 궁중에서, 메뚜기 모양의 수를 놓은 베개를 이르던 말. 종사지망을 기원하는 뜻이 있다.
  • 종사지망 (螽斯之望) : 여치가 99개의 알을 낳는 데서, 아들을 많이 두고 싶은 소망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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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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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 돈 (頓) :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 돈 (頓)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노돈 (勞頓) : 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돈각 (頓覺) : 갑자기 깨달음.
  • 돈교 (頓敎)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돈끽 (頓喫)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음.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돈모 (頓牟) : 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돈반 (頓飯)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돈병 (頓病) : 갑자기 생기는 병.
  • 돈복 (頓服)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 돈비 (頓憊)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픔.
  • 돈사 (頓謝)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 돈사 (頓瀉) : 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
  • 돈사 (頓死) : 갑작스럽게 죽음.
  • 돈사 (頓寫) : 급히 불경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 돈상 (頓顙)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돈성 (頓成) : 갑자기 깨침을 얻음.
  • 돈속 (頓速) : 매우 빠름.
  • 돈수 (頓首) : 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 돈수 (頓修)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 돈연 (頓然) : '돈연하다'의 어근. (돈연하다: 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 돈오 (頓悟) : 갑자기 깨달음.
  • 돈재 (頓才) : 때에 따라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대응하는 재능.
  • 돈절 (頓絕) : 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
  • 돈점 (頓漸) : 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돈족 (頓足) : 발을 구름.
  • 돈좌 (頓挫) :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돈지 (頓智) : 때에 따라 재빠르게 나오는 지혜나 재치.
  • 돈진 (頓進) : 갑자기 나아감.
  • 돈창 (頓嗆) : '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백일해: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 3~6세의 어린이들이 잘 걸리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경과가 백 일 가까이 걸린다. 오래되면 끈끈하고 반투명한 가래가 나오며 기관지염ㆍ폐렴 따위를 일으키기 쉬우나, 한번 걸리면 일생 면역이 된다.)
  • 돈탈 (頓脫) : 갑자기 벗어남.
  • 돈필 (頓筆) : 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
  • 두돈 (斗頓) : '두둔'의 원말. (두둔: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두둔 (斗頓) :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등돈 (登頓) : 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사돈 (査頓) :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 안돈 (安頓) :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전돈 (顚頓) : 뒤집히거나 넘어짐.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돈 (整頓) :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 좌돈 (挫頓)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침돈 (沈頓) : 기운이 빠짐.
  • 침둔 (沈頓) : '침둔하다'의 어근. (침둔하다: 기력(氣力)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하다.)
  • 겹사돈 (겹査頓) :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곁사돈 (곁査頓) : 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뇌감돈 (腦嵌頓) : '뇌탈출'의 전 용어. (뇌탈출: 뇌압이 급속히 높아짐으로써 뇌 조직의 일부가 좁은 틈에 끼어들어 가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이 장애를 받는 일.)
  • 돈병사 (頓病死) : 급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 돈복약 (頓服藥) : 한꺼번에 다 먹는 약. 설사약 따위를 이른다.
  • 돈사경 (頓寫經) : 하루 동안에 다 베껴 쓴 경전.
  • 돈연히 (頓然히) : 조금도 돌아봄이 없게.
  • 돈채반 (頓菜飯) : 나물을 쌀에 넣고 섞어서 지은 밥.
  • 돈호법 (頓呼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수사법. '여러분!',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따위가 있다.
  • 밭사돈 (밭査頓) :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봄사돈 (봄査頓) : 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사돈댁 (査頓宅) : '사돈집'의 높임말. (사돈집: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사돈집 (査頓집) :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수사돈 (수査頓) : 사위 쪽의 사돈.
  • 숫사돈 (숫査頓) : → 수사돈. (수사돈: 사위 쪽의 사돈.)
  • 안사돈 (안査頓) :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암사돈 (암査頓) : 며느리 쪽의 사돈.
  • 원돈계 (圓頓戒) : 일체의 번뇌를 깨뜨리는 계명.
  • 원돈교 (圓頓敎) : 원돈을 말하는 천태종의 교법.
  • 이차돈 (異次頓) :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친사돈 (親査頓) : 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화성돈 (華盛頓) : '워싱턴'의 음역어. (워싱턴: 미국 포토맥강 하류에 있는 도시. 미국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이루고 있으며, 백악관ㆍ연방 의사당 따위가 있다. 미국의 수도이다.)
  • 감돈탈장 (嵌頓脫腸) : 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개미사돈 (개미査頓) : 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돈하다 (困頓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남돈북점 (南頓北漸) : 중국에서 남종(南宗)과 북종(北宗)의 선풍(禪風)이 서로 다름을 이르는 말. 남종은 돈오(頓悟), 북종은 점오(漸悟)의 선(禪)을 주장하였다.
  • 노돈하다 (勞頓하다) : 애를 쓰다.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지다.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돈각하다 (頓覺하다) : 갑자기 깨닫다.
  • 돈끽하다 (頓喫하다)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돈단무명 (頓斷無明) : 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담무심 (頓淡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반하다 (頓飯하다)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돈복하다 (頓服하다)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다.
  • 돈불고견 (頓不顧見)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돈비하다 (頓憊하다)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프다.
  • 돈사하다 (頓死하다) : 갑작스럽게 죽다.
  • 돈사하다 (頓謝하다)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돈색하다 (頓塞하다) : 갑자기 막히다.
  • 돈생보리 (頓生菩提) : 신속하게 보리의 불과(佛果)를 터득하는 일.
  • 돈성하다 (頓成하다) : 갑자기 깨침을 얻다.
  • 돈속하다 (頓速하다) : 매우 빠르다.
  • 돈수백배 (頓首百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 돈수재배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 돈수하다 (頓首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 돈수하다 (頓修하다)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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