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가서 (加署) : 서류 따위에 서명을 함.
  • 경서 (經署) : 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공서 (公署) : 공공 단체의 사무소.
  • 관서 (官署) : 조선 시대에, 문서에 관인(官印)을 찍던 일. 부(部), 처(處), 원(院), 청(廳), 국(局), 서(署), 소(所) 따위로 나뉜다.
  • 국서 (局署) : 관청과 그 부속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남서 (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남부(南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낭서 (郎署) : 중요하지 아니한 공무(公務)에 종사하는 관리.
  • 대서 (代署) : 남을 대신하여 서명함.
  • 도서 (圖署) : 책ㆍ그림ㆍ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 동서 (東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동부(東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본서 (本署) : 주가 되는 관서를 지서, 분서, 파출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봉서 (封署) : 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 부서 (府署)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부서 (部署) : 기관, 기업, 조직 따위에서 일이나 사업의 체계에 따라 나뉘어 있는, 사무의 각 부문.
  • 부서 (副署) : 법령이나 대통령의 국무에 관한 문서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이 함께 서명하는 일. 또는 그런 서명.
  • 북서 (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북부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분서 (分署) : 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서경 (署經) : 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 서기 (署記) :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 서리 (署理) : 조직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함. 또는 그런 사람.
  • 서명 (署名) : 본인 고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씀. 또는 그런 것.
  • 서무 (署務) : 경찰서나 세무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청에서 하는 사무.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문 (署門)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서사 (署謝) :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서사 (署事)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소관 사무 가운데 의정부에 보고된 것을 세 의정(議政)이 함께 의결하던 일.
  • 서서 (西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서부(西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서서 (署書) : 중국 진(秦)나라 때에 쓰던 팔체서의 하나.
  • 서압 (署押) : 수결(手決)을 둠.
  • 서원 (署員) : 세무서, 경찰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서에 근무하는 사람.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장 (署長) : 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 서합 (署合) :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가 관리 임용에 관한 문서에 함께 서명하던 일.
  • 수서 (手署) : 손수 서명함.
  • 압서 (押署) : 자기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음.
  • 연서 (連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오서 (五署) : 구한말에, 내부(內部)의 경무청에 속하여 서울 안에 설치한 다섯 경무서. 동ㆍ서ㆍ남ㆍ북ㆍ가운데의 다섯 곳으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옥서 (玉署) :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와서 (瓦署)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월서 (越署) : 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자서 (自署) : 자기 스스로 서명함.
  • 중서 (中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중부(中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지서 (支署)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주로 경찰 지서를 이른다.
  • 착서 (着署) : 이름 따위를 적어 넣음.
  • 첨서 (僉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취서 (驟署) : 갑작스러운 더위.
  • 친서 (親署) : 임금이 몸소 서명함.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화서 (花署) : 글씨의 모양을 꾸며서 흘려 쓰는 서명.
  • 감리서 (監理署) : 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감옥서 (監獄署) : 조선 시대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에 이전의 전옥서를 고친 것이다.
  • 경무서 (警務署) :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경시서 (京市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 개경의 시전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조선 세조 12년(1466)에 평시서(平市署)로 이름을 고쳤다.
  • 경찰서 (警察署) :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관공서 (官公署) : 관서와 공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관리서 (管理署) : 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部)에 속하여 전국의 사찰(寺刹)과 산림 및 성보(城堡)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관후서 (觀候署) : 고려 시대에, 천문ㆍ지리ㆍ역수(曆數)ㆍ점주(占籌)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사천감을 고친 것이다.
  • 광혜서 (廣惠署) : 조선 연산군 때에 기녀들이 쓰는 물건을 대 주던 관아.
  • 귀후서 (歸厚署)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관곽(棺槨)을 만들고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종육품 아문(衙門)으로,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를 고친 것으로 정조 원년(1777)에 없앴다.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내원서 (內園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대도서 (大道署)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묘서 (大廟署) : 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설치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침원서'로 고쳐 전의시(典儀寺)에 속하게 하였고, 공민왕 5년(135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침원서'로 고치는 따위의 여러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침원서: 고려 시대에, 종묘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묘서를 고친 것이다.)
  • 대악서 (大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대영서 (大盈署) :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 도관서 (䆃官署)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 간장, 겨자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4년(1422)에 공정고(供正庫)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이를 없애고 사선서(司膳署)에 이관되었다가 성종 때 사도시(司䆃寺)가 되었다.
  • 도교서 (都校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선공시(繕工寺)에 병합되었다.
  • 도부서 (都部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문종 20년(1066)에 안찰사를 고친 것이다.
  • 도부서 (都府署) : 고려 시대에, 병선과 수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여 공양왕 2년(1390)에 사수시로 고쳤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도정서 (都正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도화서 (圖畫署) :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무서명 (無署名) : 기사(記事)나 작품 따위에 작자의 서명이 없음.
  • 문한서 (文翰署) :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림원, 예문관 따위로 고쳤다.
  • 보문서 (寶文署) :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봉거서 (奉車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부서원 (部署員) : 여러 갈래로 나뉜 조직의 어느 한 부문에 속하는 사람들.
  • 부서장 (部署長) : 부서의 사업을 맡아 책임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분서장 (分署長) : 분서의 책임을 맡은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범서 (師範署)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사선서 (司膳署) :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온서 (司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사의서 (司醫署)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 사의서 (司儀署) :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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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수요일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륜 (經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관건 (綸巾) : 비단으로 만든 두건.
  • 미륜 (彌綸) : 두루 다스림.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수륜 (垂綸)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 영륜 (營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윤건 (綸巾) : 윤자(綸子)로 만든 두건의 하나.
  • 윤공 (綸恭) : '윤공하다'의 어근. (윤공하다: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명 (綸命)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발 (綸綍)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언 (綸言)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음 (綸音)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지 (綸旨)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조륜 (釣綸) :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 천륜 (天綸) : 천자(天子)의 말씀이나 명령.
  • 경륜가 (經綸家)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지사 (經綸之士)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하다 (經綸하다)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다.
  • 계주윤음 (戒酒綸音) : 조선 영조 33년(1757)에, 재상 이하 문무백관에게 금주(禁酒)를 명할 때 내린 임금의 말을 기록한 책. 한글로 음과 뜻을 풀이하였다. 1책.
  • 만복경륜 (滿腹經綸) : 경륜이 마음속에 가득 참. 또는 그런 경륜.
  • 미륜하다 (彌綸하다) : 두루 다스리다.
  • 수륜하다 (垂綸하다)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다.
  • 윤공하다 (綸恭하다) :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발서리 (綸綍書吏)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윤언여한 (綸言如汗) : 땀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번 내린 임금의 말은 취소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윤음언해 (綸音諺解) :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제세경륜 (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역량과 포부.
  • 척사윤음 (斥邪綸音) : 조선 시대에, 서교(西敎)를 배척하기 위하여 전국의 백성에게 내린 윤음. 서교의 폐해를 적어 그 배척하여야 할 뜻을 적고, 끝에 한글로 주석을 달았다. 헌종 5년(1839)과 고종 18년(1881)에 각각 간행하였다.
  • 독장사경륜 (독장사經綸) : → 독장수셈. (독장수셈: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권농 윤음 (勸農綸音) :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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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 개랑 (開朗) : '개랑하다'의 어근. (개랑하다: 탁 트여 환하다.,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광랑 (曠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넓고 밝다.)
  • 광랑 (黋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 (皎朗) : '교랑하다'의 어근. (교랑하다: 맑고 밝다.)
  • 낭독 (朗讀) :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낭랑 (朗朗) : '낭랑하다'의 어근. (낭랑하다: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빛이 매우 밝다.)
  • 낭려 (朗麗)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맑고 곱다.)
  • 낭보 (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낭색 (朗色) : 즐거운 기색이나 모습.
  • 낭소 (朗笑) : 밝고 쾌활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 낭송 (朗誦)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영 (朗詠)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오 (朗悟) : '낭오하다'의 어근. (낭오하다: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 (朗耀) : '낭요하다'의 어근. (낭요하다: 밝고 환하다.)
  • 낭월 (朗月) : 맑고 밝은 달.
  • 낭음 (朗吟)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지 (朗智) : 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 낭창 (朗暢) : '낭창하다'의 어근. (낭창하다: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창 (朗唱)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철 (朗徹) : '낭철하다'의 어근. (낭철하다: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 (朗慧) : '낭혜하다'의 어근. (낭혜하다: 슬기가 있다.)
  • 낭화 (朗話) : 맑고 밝은 이야기.
  • 명랑 (明朗) :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명랑 (明朗)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 법랑 (法朗) : 중국 삼론종을 세운 승려(508~581). 속성은 주(周). 지관사(止觀寺)의 승전(僧詮)에게서 여러 불경을 배워 혜용(慧勇), 혜포(慧布), 지변(智辯)과 함께 사철(四哲)이라고 불린다.
  • 융랑 (融朗) : '융랑하다'의 어근. (융랑하다: 환하고 맑다., 화평하고 밝다.)
  • 청랑 (淸朗) : 맑고 명랑함.
  • 청랑 (晴朗) : '청랑하다'의 어근. (청랑하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총랑 (聰朗) : 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 통랑 (通朗) : '통랑하다'의 어근. (통랑하다: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낭독대 (朗讀臺) : 교회에서 성경을 올려놓고 읽는 대.
  • 낭독자 (朗讀者) :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사람.
  • 낭랑히 (朗朗히)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게.
  • 낭선군 (朗善君) : '이우'의 다른 이름. (이우: 조선 시대의 서화가(1637~1693). 자는 석경(碩卿). 호는 관란정(觀瀾亭). 글씨에 능하여 모든 서체를 다 잘 썼으며, 많은 비액(碑額)을 남겼다. 현종 때에 왕자들과 함께 칠조(七朝)의 어필(御筆)을 모사(模寫)하여 간행하였다.)
  • 낭송시 (朗誦詩) : 외어서 읊기에 알맞은 시.
  • 낭원군 (朗原君) : 조선 시대의 가인(1640~1699). 이름은 이간. 자는 화숙(和叔). 호는 최락당(最樂堂). ≪선원보략≫을 편찬하고, ≪영언(永言)≫이라는 가집(歌集)을 내었으나, 그중 일곱 수만이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전한다.
  • 명랑보 (明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명랑성 (明朗性) : 명랑한 특성.
  • 명랑히 (明朗히)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게.
  • 개랑하다 (開朗하다) : 탁 트여 환하다.
  • 광랑하다 (曠朗하다) : 넓고 밝다.
  • 광랑하다 (黋朗하다) :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하다 (皎朗하다) : 맑고 밝다.
  • 낭독되다 (朗讀되다) : 글이 소리 내어 읽히다.
  • 낭독연설 (朗讀演說) : 미리 써 가지고 온 원고를 읽으면서 연설함. 또는 그런 연설.
  • 낭독하다 (朗讀하다) : 글을 소리 내어 읽다.
  • 낭랑세어 (朗朗細語) : 낭랑한 목소리로 소곤거리는 말.
  • 낭랑하다 (朗朗하다)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 낭려하다 (朗麗하다) : 맑고 곱다.
  • 낭소하다 (朗笑하다) : 밝고 쾌활하게 웃다.
  • 낭송하다 (朗誦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영하다 (朗詠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오하다 (朗悟하다) :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하다 (朗耀하다) : 밝고 환하다.
  • 낭음하다 (朗吟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창하다 (朗唱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창하다 (朗暢하다) :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철하다 (朗徹하다) :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하다 (朗慧하다) : 슬기가 있다.
  • 명랑스레 (明朗스레)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게.
  • 명랑하다 (明朗하다)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 융랑하다 (融朗하다) : 환하고 맑다.
  • 입체낭독 (立體朗讀) : 소설 따위를 낭독할 때 대화 장면에서 등장인물별로 대사를 각기 따로 읽고 효과나 음악 따위를 넣어 실감 나게 하는 낭독.
  • 천랑기청 (天朗氣淸)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함.
  • 청랑하다 (晴朗하다) :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청랑하다 (淸朗하다) : 맑고 명랑하다.
  • 총랑하다 (聰朗하다) :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 통랑하다 (通朗하다) :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명랑스럽다 (明朗스럽다)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 천랑기청하다 (天朗氣淸하다)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하다.
  •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 탑비 (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이다. 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낭공 국사 (朗空國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공 대사 (朗空大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원 국사 (朗圓國師)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35~930). 속성(俗姓)은 김(金). 이름은 개청(開淸). 신라 경애왕의 국사였다.
  • 낭공 대사비 (朗空大師碑) : 경상북도 봉화군 태자사(太子寺)에 있는 비석. 고려 광종 때에 승려 단목(端目)이 신라의 국사였던 낭공의 위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김생의 글씨를 모아서 새긴 것이다. 확실한 제작 연대와 소재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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