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충 (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간충 (肝蟲) : → 간질. (간질: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감충 (疳蟲) : 감병(疳病)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
  • 갑충 (甲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介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고충 (蠱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곤충 (昆蟲) : 곤충강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충 (怪蟲) : 괴상하게 생긴 벌레.
  • 구충 (驅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구충 (鉤蟲) :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원충목 구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과 그 밖의 포유류에 기생하는 흡혈성 선충이며 사람에 기생하는 종으로는 아메리카구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 구충 (九蟲)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아홉 가지 기생충. 복충(伏蟲), 회충(回蟲), 백충(白蟲), 요충(蟯蟲), 약충(弱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육충(肉蟲), 적충(赤蟲)을 이른다.
  • 금충 (禽蟲) : 새와 벌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낭충 (囊蟲) : 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낭충 (娘蟲) : 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 대충 (大蟲)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충 (毒蟲) : 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망충 (網蟲) : '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거미: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망충 (蝱蟲) : 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면충 (綿蟲) : 진딧물상과의 곤충 가운데 흰 납상(蠟狀) 물질을 분비하는 유시충(有翅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시충은 종류에 따라 나는 시기가 다르며 마치 솜 조각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 명충 (螟蟲) : 명충나방의 애벌레.
  • 모충 (毛蟲) :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 방충 (防蟲) : 해로운 벌레가 침범하여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막음.
  • 백충 (白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충 (病蟲) : 농작물을 병들게 하는 벌레.
  • 분충 (糞蟲) :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 비충 (飛蟲) : 날아다니는 벌레.
  • 살충 (殺蟲) : 벌레나 해충을 죽임.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소충 (小蟲) : 작은 벌레.
  • 속충 (俗蟲) : 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식충 (食蟲) : 벌레를 잡아먹음.
  • 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아충 (蚜蟲)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악충 (惡蟲) : 해롭고 나쁜 벌레.
  • 암충 (暗蟲) : 어둠 속에서 우는 벌레. 주로 귀뚜라미를 이른다.
  • 약충 (若蟲) :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
  • 양충 (陽蟲) : 더워지면 더욱 활발해지는 성질을 가진 벌레. 모기 따위를 이른다.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여충 (戾蟲) : '범'을 달리 이르는 말. 사나운 동물이라는 뜻이다. (범: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연충 (蠕蟲) :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머리, 지렁이, 회충 따위가 있다.
  • 엽충 (葉蟲)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영충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라는 뜻으로, '벌'을 달리 이르는 말. (벌: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오충 (五蟲) : 벌레를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섯 종류. 비늘이 있는 인충(鱗蟲), 날개가 있는 우충(羽蟲), 털이 있는 모충(毛蟲), 털ㆍ날개가 없는 나충(裸蟲), 딱지가 있는 개충(介蟲)을 이른다.
  • 요충 (蟯蟲) : 요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8~13mm, 수컷은 3~5mm이고 가늘며, 흰색이고 체륜이 있다. 입은 세 개의 입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강은 없다.
  • 요충 (蓼蟲) : 여뀌의 잎을 갉아 먹는 벌레.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충 (圓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위충 (胃蟲) : 선충류의 여러 가지 기생충. 염소 따위의 위 속에 살면서 위충증을 일으킨다.
  • 유충 (紐蟲) :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윤충 (輪蟲) : 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음충 (陰蟲) : 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 익충 (益蟲) :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장충 (長蟲) :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장충 (長蟲) : '회충'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회충: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과의 돼지회충, 말회충, 회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적충 (赤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적충 (滴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정충 (精蟲) : 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조충 (條蟲) :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충 (彫蟲) : 작은 벌레를 새긴다는 뜻으로, 세밀한 세공이나 어린아이들의 장난을 이르는 말.
  • 주충 (酒蟲) : 술 벌레라는 뜻으로, 술에 미치다시피 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지충 (地蟲) : 풍뎅잇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잿빛을 띤 흰색이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건드리면 도르르 말린다. 몇 가닥의 가로 주름이 있고 털이 났다. 땅속에 사는데 풀뿌리를 갉아 먹는다.
  • 채충 (蠆蟲) :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초충 (草蟲) : 풀밭에서 사는 벌레.
  • 촌충 (寸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충갈 (蟲渴) : 기생충이 성하여 몸의 분비물이 줄고 심한 갈증이 생기는 병.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충기 (蟲氣)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기운.
  • 충렴 (蟲廉) :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류 (蟲類) : 벌레의 종류.
  • 충매 (蟲媒) : 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서 (蟲書) :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충성 (蟲聲) : 벌레 소리.
  • 충손 (蟲損)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충수 (蟲垂) :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충어 (蟲魚) : 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염 (蟲廉) : → 충렴. (충렴: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영 (蟲癭) : 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충재 (蟲災) : 해충으로 농작물이 입는 재해.
  • 충적 (蟲積) : 기생충에 의하여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때로 쓴 물을 게우고 배가 더부룩한 병.
  • 충치 (蟲齒)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충통 (蟲痛)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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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원 (院) : 조선 시대에, 관원이 공무로 다닐 때에 숙식을 제공하던 곳.
  • 원 (院) :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간원 (諫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강원 (講院) : 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 개원 (開院) :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를 엶.
  • 공원 (貢院) : 고대 중국에서, 과거를 실시하던 시험장. 당나라에서는 예부(禮部)에, 송나라에서는 각 노(路)에, 명나라ㆍ청나라에서는 각 성(省)에 두었다.
  • 괴원 (槐院) : 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교원 (校院) : 조선 시대에, 향교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기원 (棋院/碁院) :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 장소와 시설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곳.
  • 내원 (內院) : 도솔천에 있다는 선법당. 미륵보살이 살면서 설법한다고 한다.
  • 내원 (來院) :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찾아옴.
  • 니원 (尼院) : → 이원. (이원: 여승들이 사는 절.)
  • 단원 (單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당원 (當院) : 병원, 연구원, 학원 따위 '원'(院)으로 끝나는 기관이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도원 (道院) : 대종교에서, 전도를 맡아보는 기관. 삼일원, 수도원 따위가 있다.
  • 등원 (登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모원 (母院) : 수도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분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묘원 (廟院) : 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무원 (撫院) : 중국 명나라 이후에, 성(省)의 군사(軍事)와 민사(民事)를 맡아보던 벼슬. 총독에 버금간다.
  • 미원 (薇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법원 (法院) : 사법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 소송 사건에 대하여 법률적 판단을 하는 권한을 가지며, 대법원ㆍ고등 법원ㆍ지방 법원ㆍ가정 법원 따위가 있다.
  • 별원 (別院) : 칠당(七堂)과 가람 외에 승려가 거처하기 위하여 세운 집.
  • 병원 (病院) :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본원 (本院) : 병원, 학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그 분원(分院)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분원 (分院) : 본원에서 따로 나누어 설치한 하부 기관.
  • 분원 (分院)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만들던 곳. 뒤에 분주원으로 고쳤다.
  • 사원 (祠院) : 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원 (寺院) : 종교의 교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원 (産院) : 산모의 해산(解産)을 돕고 그 산모와 아기를 돌보아 주는 곳.
  • 상원 (象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상원 (上院) : 양원 제도에서 하원과 더불어 국회를 구성하는 의원. 영국의 상원처럼 특권 계급의 대표자로 구성되는 것과 미국의 상원처럼 각 주의 대표로 구성되는 것 따위가 있다.
  • 서원 (書院) :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원 (仙院) : 신선이 산다는 산골.
  • 설원 (舌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성원 (聖院) : 이슬람교에서, 예배하는 건물을 이르는 말. 집단 예배를 보는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로 군사, 정치, 사회, 교육 따위의 공공 행사가 이루어진다.
  • 쇄원 (鎖院) : 과거 시험의 성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 시관이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던 일.
  • 수원 (修院) : 수사나 수녀가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면서 수행하는 곳. 수사원과 수녀원으로 나눈다.
  • 승원 (僧院/僧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시원 (試院) : 과거 시험을 치르던 곳.
  • 악원 (樂院) : 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액원 (額院) : '사액서원'을 줄여 이르는 말. (사액 서원: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약원 (藥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양원 (兩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 역원 (譯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외원 (外院) : 도솔천에 있는, 하늘 사람들이 산다는 곳.
  • 원계 (院啓)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
  • 원군 (院君) : 고려 시대에, 왕의 종친(宗親)에게 주던 정일품의 봉작(封爵).
  • 원규 (院規) : 학원, 서원, 병원 따위에서 정한 내부 규칙.
  • 원내 (院內)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락 (院落) : 울 안에 본채와 따로 떨어져 있는 정원이나 부속 건물.
  • 원례 (院隷)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하인.
  • 원리 (院吏) : 원(院)에 속한 구실아치.
  • 원문 (院門) : 관아의 문.
  • 원본 (院本) : 중국 남송 시대에, 북방의 금나라에서 행하던 연극의 극본. 금나라의 배우가 거처하던 행원(行院)이라는 곳에서 쓰던 각본으로 익살스러운 문답에 간단한 소리를 곁들인 풍자극이다. 원나라의 원곡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 원비 (院妃) : 고려 시대에 둔 내명부의 으뜸 봉작.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원생 (院生) :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에 딸린 유생을 이르던 말.
  • 원시 (院試)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서 주관하던 식년(式年) 무과의 초시(初試). 70명을 뽑았다.
  • 원식 (院式) : 승정원과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관아의 규례나 법식.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외 (院外)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외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우 (院宇) : 고려 중기 이후에 서원(書院), 사우(祠宇), 정사(精舍), 영당(影堂)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원의 (院議) : '원(院)'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 원임 (院任) : 서원(書院)의 임원.
  • 원장 (院長) : '원(院)' 자가 붙은 시설이나 기관의 우두머리.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원주 (院主) : 절의 사무를 주재(主宰)하는 사람.
  • 원주 (院主) : 조선 시대에, 숙직하면서 역원(驛院)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원집 (院집) : 예전에, 나그네들이 유숙하는 원(院)으로 쓰던 집.
  • 원체 (院體) : 중국 송나라 때에, 화원(畫院)이 번성하던 시대의 화풍. 궁전 취미가 화풍에 반영되었고 정교한 사실, 전통의 존중, 장식성을 중시하였다.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원호 (院戶) : 교통의 요지에 설치한 숙박소 원(院)에 속하여 나라에 대한 잡역을 면제받는 대신 원의 잡역을 맡아보던 농호(農戶).
  • 원화 (院畫) : 중국 송나라 때 한림도화원에 소속된 화공이 그린 그림. 또는 그 화풍을 본받은 원나라ㆍ명나라 때의 그림.
  • 율원 (律院) : 계율종의 절.
  • 의원 (醫院) : 진료 시설을 갖추고 주로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곳. 병원보다는 시설이 작다.
  • 의원 (議院) : 국정을 심의하는 곳.
  • 이원 (二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이원 (尼院) : 여승들이 사는 절.
  • 일원 (一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입원 (入院) : 환자가 병을 고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병원에 들어가 머무는 것.
  • 입원 (入院) : 새 주지가 취임하는 일.
  • 재원 (齋院) :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신에게 제사 지내기 전날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음식과 언행을 삼가며 부정을 멀리하는 곳.
  • 전원 (全院) : 한 원(院)의 전체.
  • 정원 (政院) : 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중추원을 고쳐 도승지 이하의 벼슬을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쳤다.
  • 정원 (淨院) : 깨끗하고 조용한 집이라는 뜻으로, 절이나 불당 따위를 이르는 말.
  • 주원 (廚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죽원 (竹院) : 대나무 숲속에 있는 집. 또는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집.
  • 지원 (支院) : 지방 법원이나 가정 법원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일정한 지역에 따로 떨어져 그곳의 법원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하부 기관.
  • 직원 (直院)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팔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 춘원 (春院) : 봄의 햇빛이 비치는 집.
  • 출원 (出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통원 (通院) :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 퇴원 (退院) :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 폐원 (閉院) : 학원, 병원 따위의 기관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하원 (下院) : 양원제 의회에서, 국민이 직접 뽑은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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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 수요일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지 (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청주(淸州), 청송(靑松)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지 (池) : '연못'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연못: 연꽃을 심은 못.,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곡지 (曲池) : 대장경에 속하는 혈의 이름. 팔을 90도로 구부릴 때에 팔굽에 생기는 금의 오목한 곳으로 반신불수, 고혈압, 관절염 따위를 치료하기 위해 이곳에 침과 뜸을 놓는다.
  • 구지 (溝池) : 도랑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금지 (金池) : '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벼루: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내지 (內池) : 뜰 안에 있는 작은 연못.
  • 녹지 (淥池) : 맑은 못.
  • 녹지 (綠池) : 물이 푸른 못.
  • 만지 (滿池) : 못에 물이 차서 가득함. 또는 그 못.
  • 묵지 (墨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복지 (福池) : 복이 깃든 연못.
  • 봉지 (鳳池) : 거문고 밑에 있는 두 개의 구멍 가운데 아랫구멍을 이르는 말.
  • 분지 (糞池) : 똥오줌을 누어서 담는 그릇.
  • 산지 (山池) : 산에 있는 연못.
  • 석지 (石池) : 물을 담아 연꽃 따위를 심는 함지 모양의 돌그릇.
  • 성지 (城池) : 성과 그 주위에 파 놓은 못.
  • 소지 (沼池) : 늪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야지 (野池) : 들 가운데 있는 못.
  • 양지 (陽池) : 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穴). 손목의 등 쪽 가운데 부위이다.
  • 연지 (蓮池) : 연꽃을 심은 못.
  • 연지 (硯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염지 (鹽池) : 바닷물을 끌어 들이기 위하여 염전에 만든 못.
  • 영지 (影池)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못. 무영탑의 전설로 유명하다.
  • 영지 (影池) : 영지춤에 쓰려고 연못 모양으로 만든 기구. 널빤지로 네모지게 만드는데 깊이 한 자 여덟 푼, 길이 여섯 자, 너비 여섯 자이고, 안은 물이 괸 듯이 보이게 칠을 하고, 가운데는 나무로 산처럼 만들어 놓으며, 둘레에는 연꽃잎 따위를 새겼다.
  • 영지 (靈池) : 신령스러운 못.
  • 오지 (洿池) : 웅덩이로 된 못.
  • 오지 (汚池) : 물이 더러운 못.
  • 옥지 (玉池) : 도가(道家)에서, '입'을 이르는 말. (입: 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 요지 (瑤池) : 중국 곤륜산에 있다는 못. 신선이 살았다고 하며, 주나라 목왕이 서왕모를 만났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 용지 (龍池) : 거문고의 머리 쪽에 뚫린 긴 구멍.
  • 원지 (圓池) : 둥근 못.
  • 원지 (園池) : 정원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지 (臨池) : 글씨 쓰기를 배워 익힘. 특히 붓글씨를 연습하는 것을 이른다.
  • 적지 (赤池) :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못. 면적은 1,664㎢.
  • 전지 (電池) : 화학 반응, 방사선, 온도 차, 빛 따위로 전극 사이에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은 화학 반응에 의한 화학 전지로, 충전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충전이 가능하고 반복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이차 전지가 있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준지 (濬池) : 깊은 못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이르는 말. (바다: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썩 너른 넓이로 무엇이 많이 모여 있는 곳., 달이나 화성 표면의 검게 보이는 부분.)
  • 지각 (池閣) : 연못 가까이에 있는 누각.
  • 지당 (池塘)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지두 (池頭) : 못의 가장자리.
  • 지반 (池畔) : 연못의 변두리.
  • 지변 (池邊) : 연못의 가장자리.
  • 지상 (池床) : 지면보다 얕은 묘상(苗床). 보온에 편리하다.
  • 지상 (池上) : 못의 수면.
  • 지소 (池沼) : 못과 늪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수 (池水) : 연못의 물.
  • 지어 (池魚) : 못에 사는 물고기.
  • 지염 (池鹽) : 못의 물로 만든 소금.
  • 지원 (池苑) : 연못과 동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정 (池亭) : 못가에 있는 정자.
  • 지중 (池中) : 못 가운데.
  • 지천 (池川) : 못과 시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지호 (池湖) : 못과 호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차지 (差池) : → 치지. (치지: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천지 (天池) :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못. 화산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표면 수온은 7월에 9.4℃, 내부 수온은 연중 4℃이고, 가장 깊은 곳은 312미터 정도이다. 중국 쑹화강(松花江)으로 흘러드는데 못의 동쪽 기슭인 쑹화강 상류에는 온천이 있다. 면적은 약 7㎢.
  • 청지 (淸池) : 물이 맑은 못.
  • 치지 (差池) :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풍지 (風池) : 담경에 속하는 혈(穴). 뒤통수뼈의 아래에서 등세모근의 바깥 기슭과 꼭지돌기의 뒤에 생기는 우묵한 곳이다.
  • 피지 (陂池) : 물이 괸 땅.
  • 한지 (翰池) : 백통, 주석 따위로 만들어 솜 따위를 깔고 먹물을 담아 두는 통.
  • 함지 (咸池) : 중국 요임금 때에 연주되던 음악의 이름.
  • 혈지 (血池) : 피가 괴어 있다고 전하여 오는 지옥의 못.
  • 황지 (潢池) : 물이 괴어 있는 못.
  • 황지 (黃池) :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못. 낙동강 원류(源流)의 하나이다.
  • 황지 (隍池) : 성 밖에 빙 둘러서 파 놓은, 물이 마른 못.
  • 건전지 (乾電池) : 전해액과 화학 물질을 종이나 솜에 흡수시키거나 반죽된 형태로 만들어 유동성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전지.
  • 결정지 (結晶池) : 염전에서 짠 소금물을 소금 결정으로 넘어가게 하는 못.
  • 경영지 (競泳池) : 수영 연습이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비한 못.
  • 공검지 (恭儉池) :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던 못. 1964년에 매립하기 전에는 연꽃으로 유명하였고 현재는 경지와 촌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쪽의 공검장(恭儉場)은 시장을 이루고 있다.
  • 공덕지 (功德池) : 극락에 있는 못.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고 상쾌한 맛 등 여덟 가지 맛의 공덕을 지녔다고 한다.
  • 광전지 (光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금호지 (琴湖池)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못. 면적은 187㎢.
  • 급수지 (給水池) :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냉각지 (冷却池) : 물을 인공적으로 차게 하는 못.
  • 단전지 (端電池) : 주 전지(主電池) 전압의 증가 또는 감소하는 양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 전지에 직렬로 접속하는 보조 전지.
  • 무열지 (無熱池) : 인도 설산(雪山)의 북쪽에 있는 못. 아누달용왕이 이곳에 살며, 맑고 찬물을 흘러내려 섬부주(瞻部州)를 비옥하게 한다고 한다.
  • 미제지 (未堤池) :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에 있는 못. 남쪽 평야 지대의 관개용 저수지이다. 면적은 1.72㎢.
  • 방생지 (放生池) : 사람에게 잡힌 물고기를 놓아서 살려 주는 연못.
  • 배수지 (配水池) :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 주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높은 곳에 설치하며,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다.
  • 백로지 (白鷺池) : 인도 라자그리하의 죽림원(竹林園)에 있던 연못. 반야경 제16회 법회 때 석가모니가 설교한 곳이다.
  • 백제지 (百濟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보지관 (寶池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연못의 팔공덕수의 신묘한 작용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부화지 (孵化池) : 양어장 따위에서, 물고기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못.
  • 분수지 (噴水池) : 분수탑에서 떨어지는 물이 괴도록 만든 못.
  • 빛전지 (빛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사육지 (飼育池) : 물고기를 기르는 못.
  • 산란지 (産卵池) : 양어장 따위에, 물고기들이 알을 슬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못.
  • 산전지 (酸電池) : 산(酸)으로 만든 전해(電解) 전지.
  • 상지수 (上池水) :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 이슬.
  • 서출지 (書出池)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못.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궁주의 비행(非行)을 알리는 글발이 나왔다는 고사가 있다. 면적은 7,399㎡, 못 둘레는 약 200미터.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서출지'이다. 사적 제138호.
  • 석련지 (石蓮池) : 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손전지 (손電池) :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수욕지 (水浴池) : 미역을 감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못.
  • 수원지 (水源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
  • 습전지 (濕電池) : 전해액(電解液)을 사용하는 전지.
  • 안압지 (雁鴨池) :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 양어지 (養魚池) :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기르기 위한 못.
  • 여과지 (濾過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여과하기 위하여 바닥에 가는 모래를 깔아 놓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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