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6일 토요일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 간검 (看檢) : 두루 살피어 검사함.
  • 감검 (勘檢) : 잘 생각하고 검사함.
  • 개검 (改檢) : 살인 사건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다시 파내어 검사하던 일.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검견 (檢見)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작황을 조사하여 소작료율을 결정하던 일.
  • 검경 (檢警) : 검찰과 경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검경 (檢鏡) : 세균 따위를 현미경으로 검사함.
  • 검공 (檢孔) : 계전기의 구멍 카드 또는 구멍 테이프의 구멍에 오류가 있는가를 검사하는 일.
  • 검관 (檢官) :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인명에 관계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시체를 검사하던 벼슬. 지방에서는 지방 장관이 겸임하였다.
  • 검교 (檢校)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근 (檢斤) : 저울에 달아서 근수(斤數)를 확인하는 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검단 (檢斷) : 비행(非行)을 조사하여 죄를 단정함.
  • 검담 (檢痰) : '가래검사'의 전 용어. (가래 검사: 폐암이나 폐결핵을 진단하기 위하여 가래를 검사하여 병균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
  • 검답 (檢踏) : 실제로 돌아다니며 조사함.
  • 검도 (檢度) : 측정기의 정확성을 살피는 일.
  • 검독 (檢讀) : 글을 검열하여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하여 읽는 일.
  • 검독 (檢督) : 어떤 일의 진행 상황을 검사하고 일을 열심히 하도록 독촉하여 부추김.
  • 검란 (檢卵) : 거위, 닭, 새, 오리 따위의 알을 불빛이나 햇빛에 비추어 부화가 잘 되는지를 조사하는 일.
  • 검량 (檢量) : 물건의 부피나 무게가 바르게 측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일.
  • 검류 (檢流) : 전류의 흐름과 세기, 밀물과 썰물의 흐름과 빠르기 따위를 재는 일.
  • 검률 (檢律) : 조선 시대에, 형조와 지방 관아에서 사법 행정의 실무와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검맥 (檢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검번 (檢番) :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검복 (檢覆) : 되풀이하여 조사함.
  • 검봉 (檢封) : 물건이나 편지의 내용을 검사하여 그 봉투의 부리를 붙이는 일.
  • 검분 (檢分) : 참관하여 검사함.
  • 검사 (檢査) : 사실이나 일의 상태 또는 물질의 구성 성분 따위를 조사하여 옳고 그름과 낫고 못함을 판단하는 일.
  • 검사 (檢事)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 검산 (檢算) : 계산의 결과가 맞는지를 다시 조사하는 일. 또는 그러기 위한 별도의 계산.
  • 검상 (檢詳)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죄인을 거듭 심리하여 죄의 사실을 밝히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검색 (檢索) : 범죄나 사건을 밝히기 위한 단서나 증거를 찾기 위하여 살펴 조사함.
  • 검속 (檢束) : 예전에, 공공의 안전을 해롭게 하거나 죄를 지을 염려가 있는 사람을 경찰에서 잠시 가두던 일.
  • 검수 (檢水) : 수질이 좋은지 나쁜지를 검사하는 일.
  • 검수 (檢修) : 점검하여 수리함.
  • 검수 (檢數) : 물건의 개수를 헤아려 검사하는 일.
  • 검수 (檢收) : 물건의 규격, 수량, 품질 따위를 검사한 후 물건을 받음.
  • 검시 (檢視) : 사실을 조사함.
  • 검시 (檢屍) : 사람의 사망이 범죄로 인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수사 기관이 변사체를 조사하는 일. 변사체의 검시는 검사의 권한이다.
  • 검식 (檢食) : 음식물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음식물을 내놓기 전에 먼저 먹어 보는 일.
  • 검신 (檢身) : 위험한 물건을 지녔거나 물건을 몰래 빼돌려 가져가는 사람을 잡아내기 위하여 몸을 검사하는 일.
  • 검안 (檢案) : 검시한 기록.
  • 검안 (檢眼) : 시력의 좋고 나쁨, 색맹 여부, 눈의 이상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눈을 검사함.
  • 검압 (檢壓) : 누르는 힘의 세기를 조사하는 일.
  • 검약 (檢藥) : 고려 시대에, 전의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 검역 (檢疫) : 해외에서 전염병이나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항과 항구에서 하는 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동차ㆍ배ㆍ비행기ㆍ화물 따위를 검진하고 소독하며, 승객들에게 예방 주사를 접종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을 격리하고, 동물이나 식물을 따로 보관하여 병의 유무를 살핀 뒤 폐기하거나 통과시키거나 하는 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검열 (檢閱) : 고려 시대에, 예문관ㆍ춘추관에 둔 정팔품 또는 정구품 벼슬.
  • 검열 (檢閱) :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 검온 (檢溫) : 온도나 체온을 재는 일.
  • 검의 (檢擬) : 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검인 (檢認) : 법원이 유언 증서나 유언의 녹음을 개봉하여 조사하고 확인하는 일. 또는 그런 절차. 유언 증서의 존재를 분명하게 하고 위조나 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검인 (檢印) : 서류나 물건을 검토한 표시로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
  • 검자 (檢字) : 자전(字典)에서, 부수를 알기 어렵거나 찾기 어려운 한자를 쉽게 찾아보도록 전체적으로는 획수(劃數)의 순서대로, 부분적으로는 부수의 순서대로 한자를 배열한 색인.
  • 검장 (檢狀) : 조선 시대에, 관리가 검시한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던 글. 초검(初檢)과 복검(覆檢) 두 번의 보고서를 사헌부나 의금부에서 대조ㆍ확인하였다.
  • 검점 (檢點) : 낱낱이 검사함. 또는 그런 검사.
  • 검정 (檢定) : 일정한 규정에 따라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하여 결정함.
  • 검정 (檢正) : 잘 조사하여 바르게 하는 일.
  • 검조 (檢潮) : 밀물과 썰물에 의한 해수면의 오르내림을 측정함.
  • 검중 (檢重) : 큰 저울로 부피가 큰 물건의 무게를 다는 일.
  • 검증 (檢證) : 검사하여 증명함.
  • 검지 (檢知) : 검사하여 알아냄.
  • 검지 (檢地) : 전선과 땅의 절연(絕緣)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직 (檢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진 (檢診) : 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
  • 검진 (檢眞) : 민사 소송에서, 사문서(私文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하는 조사. 서체나 도장의 찍힌 모습을 대조하여 증명한다.
  • 검차 (檢車) : 차량의 고장이나 정비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찰 (檢札)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찰 (檢察) : 검사하여 살핌.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첩 (檢牒) : 검시관의 보고서.
  • 검체 (檢體) : 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
  • 검초 (檢招) : 검시관이 받은 죄인의 진술.
  • 검출 (檢出) : 화학 분석에서, 시료(試料) 속에 화학종이나 미생물 따위의 존재 유무를 알아내는 일.
  • 검측 (檢測) : 검사하고 측정하는 일.
  • 검층 (檢層) : 지질 단면 또는 시추공을 조사할 때에, 암석의 지질학적 내용과 물리적 성질을 기록하는 일.
  • 검칙 (檢飭) : 점검하여 바로잡음.
  • 검침 (檢針) : 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사용량을 알기 위하여 계량기의 숫자를 검사함.
  • 검토 (檢討)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짐.
  • 검파 (檢波) : 고주파 전류를 검사하여 알아내는 일.
  • 검표 (檢票)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품 (檢品) : 상품이나 제품 따위를 검사함.
  • 검핵 (檢覈) : 조사하여 밝힘.
  • 검험 (檢驗) : 검사하여 증명함.
  • 고검 (高檢) : '고등검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고등 검찰청: 고등 법원에 대응하여 설치한 검찰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설치되어 있다.)
  • 고검 (考檢) : 법률을 상고하여 자세히 검토하던 일.
  • 골검 (骨檢) : 살인 사건의 시체 또는 변사한 시체의 백골(白骨)을 검시하는 일.
  • 교검 (校檢)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외교 문서의 교정과 검열 및 보관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구검 (拘檢) :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단속함.
  • 구검 (句檢/勾檢) : 문서 따위를 상세히 검토함.
  • 굴검 (掘檢) : 묻었던 시체를 파내어 검증함.
  • 기검 (羈檢) : 단단히 단속함.
  • 대검 (大檢) : 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 면검 (免檢) : 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함.
  • 명검 (名檢) :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함.
  • 별검 (別檢) : 조선 시대에, 전설사의 종팔품, 빙고(氷庫)ㆍ사포서의 종팔품 또는 정팔품의 벼슬.
  • 복검 (覆檢) :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부검 (剖檢) : 해부하여 검사함.


https://dict.wordrow.kr에서 檢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노 (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강노 (剛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서 센 쇠뇌를 쓰던 군대.
  • 강노 (強弩) : 위력이 있는 큰 활. 여러 개의 화살이 잇따라 나가게 되어 있다.
  • 경노 (勁弩) : 단단하고 튼튼한 활.
  • 궁노 (弓弩) : 활과 쇠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군 (弩軍)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 노궁 (弩弓) : 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노기 (弩機)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노당 (弩幢)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造位)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대 (弩臺) : 쇠뇌를 장치하여 적에게 활이나 돌을 쏘려고 성안에 높게 지은 대.
  • 노대 (弩隊)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노사 (弩師) : 예전에,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던 군사. 또는 쇠뇌를 만들던 사람.
  • 노수 (弩手) :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는 사수(射手).
  • 노전 (弩箭) : 여러 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쏘는 활과 그 화살.
  • 노촉 (弩鏃) :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쏠 수 있는 활의 화살촉.
  • 노포 (弩砲)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수노 (水弩)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연노 (連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정노 (靜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쇠뇌를 쏘던 군대.
  • 차노 (車弩) : 수레에 달린 쇠뇌.
  • 포노 (砲弩) : 신라 때에 만들었다는 무기의 하나. 돌을 내쏘게 되어 있다.
  • 호노 (楛弩) : 광대싸리로 만든 화살을 쏘는 활.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쏠 수 있다.
  • 구궁노 (九弓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궁노수 (弓弩手) : 활과 쇠뇌를 쏘던 군사.
  • 노당주 (弩幢主) : 신라 때에 둔, 노당의 으뜸 벼슬. 위계는 급찬(級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통장 (弩筒匠) : 예전에, 화살이나 쇠뇌를 넣어 두는 통을 만들던 수공업자.
  • 복노군 (伏弩軍) : 쇠뇌를 쏘던 복병.
  • 차노전 (車弩箭) : 차노에서 쏘는 화살.
  • 천조노 (千釣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노말지세 (弩末之勢) : 강한 활로써 쏜 화살이라도 마지막에는 힘이 약해진다는 말로, 힘이 아주 약해지고 다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https://dict.wordrow.kr에서 弩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녹대 (綠黛) : 푸른 빛깔의 눈썹연필.
  • 대미 (黛眉) : 눈썹연필로 그린 눈썹.
  • 대색 (黛色) : 검푸른 색.
  • 대청 (黛靑) : 눈썹연필처럼 검푸름.
  • 대흑 (黛黑) : 눈썹을 그리는 먹.
  • 동대 (東垈/東黛) : 중국 타이산산(泰山山)을 달리 이르는 말. 오악(五岳) 가운데 동쪽에 있는 데서 비롯된 명칭이다.
  • 분대 (粉黛) : 분을 바른 얼굴과 먹으로 그린 눈썹.
  • 청대 (靑黛) : 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 취대 (翠黛) : 눈썹을 그리는 데에 쓰는 푸른 먹.
  • 홍대 (紅黛) : 연지와 눈썹을 그리는 먹.
  • 반분대 (半粉黛) : 살짝 칠한 엷은 화장.
  • 청대독 (靑黛독) : 청대(靑黛)를 바른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이라는 뜻으로, 몹시 검푸른 색깔의 물건을 이르는 말.
  • 분백대록 (粉白黛綠)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 분백대흑 (粉白黛黑)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검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https://dict.wordrow.kr에서 黛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진 (陣) : 군사들의 대오(隊伍)를 배치한 것. 또는 그 대오가 있는 곳.
  • 진 (陣) : '사람의 무리' 또는 '집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강진 (強陣) : 튼튼한 진지(陣地). 또는 강한 진영(陣營).
  • 개진 (凱陣) : 싸움에 이기고 진영으로 돌아옴.
  • 개진 (開陣) : 군사를 철수하고 진영을 열어 놓음.
  • 결진 (結陣) : 많은 사람이 모여 기세를 올리면서 단체 행동을 함.
  • 곡진 (曲陣) : 정대업지무에서, 안 줄에 서서 추는 사람들이 배열하여 서는 방법의 하나. 36명의 무희들이 오색단갑과 청단주(靑段胄)를 입고 예악에 맞추어 움직이는 맨 처음의 동작이다.
  • 공진 (拱陣) : 사방을 포위한 것같이 된 진지.
  • 군진 (軍陣) : 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귀진 (鬼陣) : '바둑'을 달리 이르는 말. (바둑: 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돌.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 귀진 (歸陣) : 진지(陣地)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내진 (內陣) : 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세운 칸.
  • 내진 (內陣) : 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 논진 (論陣) : 논쟁이나 토론, 변론 따위를 하는 사람들의 구성이나 배치.
  • 대진 (對陣) : 시합이나 경기에서, 적수로서 겨룸.
  • 대진 (大陣) : 많은 군사로 이루어진 진영.
  • 둔진 (屯陣) : 머물러 진을 침.
  • 문진 (文陣) : 문장의 우열을 놓고 경쟁하는 문학의 세계를 군진(軍陣)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문진 (蚊陣) : 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 방진 (方陣) : 병사들을 사각형으로 배치하여 친 진(陣).
  • 배진 (配陣) : 싸움에 대비하여 진이 배진되거나 진을 배치함.
  • 병진 (兵陣) :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 본진 (本陣) : 예전에, 지휘를 하는 본부가 있던 군영.
  • 산진 (山陣) : 산속에 친 진.
  • 삼진 (三陣) :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천진(天陣), 지진(地陣), 인진(人陣)을 이른다.
  • 선진 (先陣) : 본영(本營)의 앞에 자리 잡거나 앞장서서 나아가는 부대.
  • 설진 (設陣) : 진을 침.
  • 숙진 (宿陣) : 군대가 훈련이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병영 밖에서 머물러 지내는 일. 노영(露營), 사영(舍營), 촌락 노영 따위가 있다.
  • 습진 (習陣) : 예전에, 진법을 연습하던 일.
  • 안진 (雁陣) :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의 행렬.
  • 양진 (兩陣) : 전투나 운동 경기에서, 서로 대적(對敵)하고 있는 두 편의 진(陣).
  • 열진 (列陣) : 군사를 벌여서 진을 침. 또는 그 진.
  • 예진 (銳陣) : 정대업지무에서, 내무(內舞)가 직진(直陣)에서 예각의 진으로 변하는 장면.
  • 외진 (外陣) : 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에서 바깥쪽 둘레에 세운 칸.
  • 원진 (圓陣) : 둥글게 진을 침. 또는 그런 진.
  • 유진 (留陣) : 군사들이 머물러 있음. 또는 군사들을 머물러 있게 함.
  • 육진 (肉陣) : 여자를 줄 세워서 병풍의 대용으로 한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양국충(楊國忠)이 겨울에 자신의 비첩 가운데 뚱뚱한 자를 골라서 줄 세우고 찬 바람을 막은 데에서 유래한다.
  • 융진 (戎陣) : 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이진 (移陣) : 진지(陣地)나 진(陣)을 옮김.
  • 이진 (二陣) : 단체 경기에서, 선수 가운데 주전급이 아닌 선수.
  • 인진 (人陣)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전투에서 말, 수레를 쓰는 일과 문무(文武)를 쓰는 일이다.
  • 일진 (一陣) : 군사들의 한 무리.
  • 임진 (臨陣) : 전쟁터에 나섬.
  • 입진 (入陣) : 진영이나 진지, 성채(城砦) 따위에 들어감.
  • 재진 (在陣) : 진중(陣中)에 있음.
  • 적진 (敵陣) : 적이 모여 있는 진지나 진영.
  • 전진 (前陣) : 여러 진 가운데 앞에 친 진.
  • 전진 (戰陣) : 전투를 하려고 벌여 친 진.
  • 제진 (梯陣) : 군대, 군함, 항공기를 사다리꼴로 편성한 진형.
  • 종진 (縱陣) : 앞뒤로 늘어서도록 친 진이나 함대의 대형.
  • 지진 (地陣/地陳)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하천과 구릉 따위의 지형을 이용하여 전쟁에 유리하게 치는 일이다.
  • 직진 (直陣) : 정대업지무에서, 안쪽 줄에 서서 추는 사람들이 곡진(曲陣)으로부터 변하는 장면. 홍(紅)은 남쪽으로 한 줄, 흑(黑)은 북쪽으로 한 줄로 각각 나란히 서고, 청(靑)과 백(白)은 남북의 끝을 막아, 청은 동쪽으로 백은 서쪽으로 각각 한 줄에 서서 직사각형이 되고, 황(黃)은 곡진에서의 위치대로 선다.
  • 진각 (陣角) : 예전에, 진영의 네 모퉁이를 이르던 말.
  • 진내 (陣內) : 진지의 안.
  • 진도 (陣刀) : 군인이 허리에 차는 칼. 일정한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지휘를 할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 진도 (陣圖) : 진지(陣地)의 모양을 그린 그림.
  • 진두 (陣頭) : 군진(軍陣)의 맨 앞.
  • 진루 (陣壘) : 진을 친 보루.
  • 진막 (陣幕) : 군사들이 진을 치고 야영하는 천막.
  • 진망 (陣亡)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 진몰 (陣歿/陣沒)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 진무 (陣舞) : 진법(陣法)으로 벌이어 서서 추는 춤.
  • 진문 (陣門) : 진영(陣營)으로 드나드는 문.
  • 진법 (陣法) : 안진(雁陣), 학익진(鶴翼陣) 따위와 같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하여 진(陣)을 치는 방법.
  • 진법 (陣法) : 조선 시대에, 문종의 명으로 편찬한 교범서(敎範書). 문종과 수양 대군이 조선 전기의 중앙 군제를 오위(五衛) 체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마련한 부대 편제와 용병술 및 군사 조련의 기본을 밝혔다. 1492년에 간행하였다.
  • 진상 (陣上) : 군대나 부대의 안.
  • 진설 (陣說) : 조선 시대에, 한효순이 펴낸 병서(兵書). 고금(古今)의 진법(陣法)이나 행군에 관한 부분을 가려 뽑고 논병(論兵)에 대한 기록을 더한 것이다. 1책.
  • 진세 (陣勢) : 진영(陣營)의 형세.
  • 진열 (陣列) : 벌여 놓은 진(陣)의 배열.
  • 진영 (陣營) : 정치적ㆍ사회적ㆍ경제적으로 구분된 서로 대립되는 세력의 어느 한쪽.
  • 진오 (陣伍) : 군대의 대열.
  • 진용 (陣容) : 한 단체가 집단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의 짜임새.
  • 진운 (陣雲) : 진(陣)을 친 것처럼 생긴 구름.
  • 진전 (陣前) : 진지(陣地)의 앞.
  • 진중 (陣中) : 군대나 부대의 안.
  • 진지 (陣地) : 언제든지 적과 싸울 수 있도록 설비 또는 장비를 갖추고 부대를 배치하여 둔 곳.
  • 진처 (陣處) : 진을 치고 있는 곳.
  • 진터 (陣터) : 진지(陣地)로 삼기에 적당한 곳. 또는 진지로 삼은 곳.
  • 진통 (陣痛) : 해산할 때에, 짧은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배의 통증. 분만을 위하여 자궁이 불수의적(不隨意的)으로 수축함으로써 일어난다.
  • 진풍 (陣風) : 갑자기 불다가 금세 그치는 센 바람. 흔히 눈이나 비가 오기 전에 분다.
  • 진항 (陣行) : 벌여 놓은 진(陣)의 배열.
  • 진행 (陣行) : 군대의 배열.
  • 진형 (陣形) : 진(陣)을 친 형태.
  • 착진 (着陣) : 진지에 도착함.
  • 천진 (天陣)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해와 달과 별의 상호 위치 변화를 이용하여 일기 조건에 맞게 친 진이다.
  • 체진 (滯陣) : 진중(陣中)에 머무름.
  • 출진 (出陣) : 싸움터로 나아감.
  • 타진 (打陣) : 야구에서, 타자의 진용(陣容)을 이르는 말.
  • 퇴진 (退陣) :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 파진 (破陣) : 적진을 쳐부숨.
  • 파진 (罷陣) : 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패진 (敗陣) : 싸움에서 진 진영(陣營).
  • 포진 (布陣) : 전쟁이나 경기 따위를 치르기 위하여 진을 침.
  • 필진 (筆陣) : 정기 간행물에 기고하는 집필자들로 구성된 집단.
  • 합진 (合陣) : 전투를 위하여 다른 군사의 진에 합세하여 진을 침.
  • 행진 (行陣) : 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 횡진 (橫陣) : 가로로 늘어서도록 친 진이나 함대의 대형.
  • 후진 (後陣) : 여러 진 가운데서 맨 뒤의 진.
  • 가새진 (가새陣) : 호남 풍물놀이에서 행하는 놀이의 하나. 대포수가 영기(令旗)를 도둑질하여 잡색들을 데리고 가위가 벌어진 모양으로 나가 도래진을 치고 상쇠는 반대로 갈라져 나가 진을 치며 논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陣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 간승 (間繩) : 일정한 거리마다 눈표를 붙인 긴 노끈. 씨를 뿌리거나 모종할 때 쓴다.
  • 결승 (結繩) : 끈이나 새끼 따위로 매듭을 지음. 또는 그 매듭.
  • 고승 (菰繩) : 골풀을 비비어 꼰 줄.
  • 구승 (矩繩) : 곱자와 먹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규승 (糾繩) : 노를 꼼.
  • 마승 (麻繩) : 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박승 (縛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부승 (腐繩) : 썩은 새끼.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승구 (繩矩) : 먹줄과 곡척(曲尺)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승기 (繩伎)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渡)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度) : 생활상의 예법과 제도(制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률 (繩律)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
  • 승묵 (繩墨) : 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승문 (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비 (繩菲) : 상복(喪服)을 입을 때 신는 짚신.
  • 승삭 (繩索) : 노와 새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승승 (繩繩) : 대(代)가 끊어지지 않음.
  • 승직 (繩直) : '승직하다'의 어근. (승직하다: 먹줄처럼 곧다.)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파 (繩播)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는 일.
  • 승혜 (繩鞋)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승희 (繩戲)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양승 (量繩) : 논밭을 측량할 때 사용하던 줄 모양의 자.
  • 엄승 (嚴繩) : 엄중하게 징벌함.
  • 연승 (延繩)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다.
  • 입승 (入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입승 (立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적승 (赤繩) : 인연을 맺는 붉은 끈. 또는 부부의 인연.
  • 제승 (製繩) : 새끼를 꼼.
  • 조승 (釣繩) : 물건을 걸어 두거나 차는 데에 쓰는, 작은 갈고리를 달아 놓은 줄.
  • 조승 (弔繩) : 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 준승 (準繩) : 평면의 경사를 재기 위하여 치는 먹줄이나 수준기.
  • 중승 (重繩) : 엄중히 다스림.
  • 지승 (紙繩) : 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 채승 (綵繩) : 오색 비단실로 가늘게 꼰 줄.
  • 철승 (鐵繩) : 쇠로 만든 줄.
  • 축승 (縮繩) : 장구의 좌우 마구리를 잇는 줄. 무명실을 꼬아 붉게 물들여서 만든다.
  • 투승 (投繩) : 올가미를 던짐. 또는 그 올가미.
  • 포승 (捕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홍승 (紅繩) : 편경 틀에 경을 매다는 붉은 노끈.
  • 화승 (火繩)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노끈. 대의 속살을 꼬아 만든 것으로, 옛날 총열에 화약과 탄알을 재고 이 노끈에 불을 댕겨 귀약통에 대어 폭발시켰다.
  • 희승 (戲繩)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낙승문 (絡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망틀 (繩網틀) : 새끼 잠망(蠶網)을 만드는 틀.
  • 승목문 (繩目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석문 (繩席文) : 삿자리 모양의 무늬.
  • 승제자 (繩梯子) : 두 가닥의 튼튼한 줄에 세장을 질러 만든 사다리. 가닥마다 머리끝에 쇠갈고리를 달았다.
  • 승혜전 (繩鞋廛) : 예전에, 미투리나 짚신을 팔던 가게.
  • 양승기 (揚繩機)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월로승 (月老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저연승 (底延繩) : 닻을 이용하여 바닥에 놓는 주낙. 저층의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 적승자 (赤繩子) : '월하노인'을 달리 이르는 말. (월하노인: 부부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전설상의 늙은이. 중국 당나라의 위고(韋固)가 달밤에 어떤 노인을 만나 장래의 아내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제승기 (製繩機) : 볏짚으로 새끼를 꼬는 기계. 발로 돌리는 것과 동력(動力)으로 돌리는 것이 있다.
  • 종려승 (椶櫚繩) : 종려털로 꼰 줄.
  • 지를승 (지를繩) : 화약의 심지.
  • 지승반 (紙繩盤) : 종이로 꼰 노끈으로 엮어 만들고 칠을 한 소반.
  • 투승량 (投繩量) : 투승하는 양.
  • 포승술 (捕繩術) : 포승을 쓰는 방법.
  • 포승줄 (捕繩줄)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화승대 (火繩대)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화승문 (花繩文) : 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화승작 (火繩作)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던 일.
  • 화승줄 (火繩줄)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줄.
  • 화승총 (火繩銃)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결승지정 (結繩之政) :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 규구준승 (規矩準繩) : 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규승하다 (糾繩하다) : 노를 꼬다.
  • 무승자박 (無繩自縛) : 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살통조승 (살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승승하다 (繩繩하다) : 대(代)가 끊어지지 아니하다.
  • 승직하다 (繩直하다) : 먹줄처럼 곧다.
  • 승파하다 (繩播하다)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다.
  • 엄승하다 (嚴繩하다) : 엄중하게 징벌하다.
  • 월로적승 (月老赤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인승배근 (引繩排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인승비근 (引繩批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자승자박 (自繩自縛) :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장채승 (長長綵繩) : 오색의 비단실로 꼰 긴 동아줄.
  • 적승계족 (赤繩繫足) : 혼인의 인연을 맺어줌. 전설에 나오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이 붉은 끈을 가지고 다니다가 인연이 있는 남녀가 있으면 그들이 모르게 그 끈으로 다리를 매어 놓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부가 된다고 한다.
  • 전통조승 (箭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제승하다 (製繩하다) : 새끼를 꼬다.
  • 주승지기 (走繩之伎) : 줄 위에서 달리는 기예라는 뜻으로, '줄타기'를 달리 이르는 말. (줄타기: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투승하다 (投繩하다) : 올가미를 던지다.
  • 흑승지옥 (黑繩地獄) : 팔열 지옥의 하나.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뜨거운 쇠사슬로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나 톱ㆍ칼로 몸을 베고 끊는다는 지옥이다.
  • 오키나와현 (Okinawa[沖繩]縣) : 일본 남쪽 오키나와 제도에 속하는 섬을 포함하는 현(縣). 해안 단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연안에는 산호초가 많으며, 여름에는 태풍의 진로가 되어 피해가 심하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 통치하에 있다가 1972년에 반환되었다. 사탕수수, 파인애플, 제당(製糖), 시멘트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하(那霸), 면적은 2,254㎢.
  • 화승작하다 (火繩作하다)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다.
  • 자승자박하다 (自繩自縛하다) : (비유적으로)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들다.
  • 오키나와 제도 (Okinawa[沖繩]諸島)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와 그 서북쪽에 펼쳐 있는 화산섬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
  • 승석문 토기 (繩席紋土器) : 삿자리 모양의 무늬가 표면에 나타나는, 원삼국 시대 이후의 토기.
  • 결승 문자 (結繩文字) : 글자가 없던 시대에, 새끼줄이나 띠 따위에 매듭을 지어 기호로 삼은 문자. 고대 중국을 비롯하여 잉카 제국, 티베트, 아프리카 등지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다.
  • 연승 어업 (延繩漁業) : 무명이나 나일론으로 만든 긴 끈의 곳곳에 낚시찌를 달아 일정한 수면에 띄우고 낚시찌와 낚시찌 사이에 낚싯바늘을 드리워 고기를 낚아 올리는 어업. 주로 남태평양 수역에서 학꽁치나 다랑어, 고등어 따위의 어업에 사용한다.
  • 전동 조승 (箭筒釣繩) : 궁술에서, 화살을 넣은 통을 달아서 허리에 차는 걸개. 금속이나 뿔로 만든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繩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리 (裡/裏) : '가운데' 또는 '속'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가운데: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범위의 안.)
  • 고리 (庫裡) : 절에서, 부처에게 올리는 밥이나 승려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 이리 (裡里) :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첩리 (帖裡) : 무관이 입던 공복(公服). 직령(直領)으로서, 허리에 주름이 잡히고 큰 소매가 달렸는데, 당상관은 남색이고 당하관은 분홍색이다.
  • 경쟁리 (競爭裡) : 경쟁하는 가운데.
  • 극비리 (極祕裡) :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 불참리 (不參裡) : 당연히 참석해야 할 사람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
  • 비밀리 (祕密裡) : 관련 당사자 이외에 남이 모르는 가운데.
  • 성공리 (成功裡) : 일이 성공적으로 잘되는 가운데.
  • 성황리 (盛況裡) : 모임 따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을 이룬 가운데.
  • 암묵리 (暗默裡) : 자기의 의사를 겉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상태.
  • 암암리 (暗暗裡) : 남이 모르는 사이.
  • 인기리 (人氣裡) :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 절찬리 (絕讚裡) : 지극한 칭찬을 받는 가운데.
  • 평화리 (平和裡) : 평화로운 가운데.
  • 극비밀리 (極祕密裡) :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https://dict.wordrow.kr에서 裡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 각 (各) : 낱낱의.
  • 각각 (各各) : 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 각개 (各個) : 하나하나의 낱낱.
  • 각거 (各居)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삶.
  • 각계 (各界) : 사회의 각 분야.
  • 각곡 (各穀) : 여러 가지 곡식.
  • 각공 (各貢) : 여러 곳에서 바친 공물을 각 기관에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한 규정.
  • 각국 (各國)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궁 (各宮) : 조선 시대에, 왕실에 속한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 수진궁의 네 왕궁을 이르던 말.
  • 각급 (各級) :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의 각각의 급. 또는 여러 급.
  • 각기 (各其) :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각기 (各技) :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주.
  • 각둑 (各둑) : → 각둘. (각둘: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둘 (各둘)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론 (各論) : 논문이나 저술 따위에서, 하나의 주제 가운데 구체적인 낱낱의 문제를 떼어 자세히 논함. 또는 그런 낱낱의 학문 분야.
  • 각류 (各類) : 각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리 (各離) : 각각 떨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짐.
  • 각립 (各立) : 따로따로 나뉘어 섬.
  • 각막 (各막)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넉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명 (各名) : 각 사람의 이름.
  • 각물 (各物) : 각각의 물건. 또는 여러 물건.
  • 각반 (各般) : 모든 범위에 걸쳐 빠짐이 없는 하나하나.
  • 각방 (各房) : 따로따로의 방.
  • 각방 (各邦)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방 (各方) : 여러 방면.
  • 각배 (各拜) :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함.
  • 각배 (各배) : 한 어미에게서 다른 시기에 태어난 새끼.
  • 각벌 (各벌) : 옷이나 서류 뭉치 따위를 따로따로 나누어 꾸린 것.
  • 각별 (各別) : 어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 따위가 유달리 특별함.
  • 각보 (各寶) : 임금의 여러 가지 도장.
  • 각봉 (各封) : 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각부 (各部) : 어떤 하나에 딸린 각각의 부분.
  • 각분 (各分) : 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눔.
  • 각사 (各事) : 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산 (各散) : 저마다 따로따로 흩어짐.
  • 각산 (各産)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상 (各床) : 따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차린 상.
  • 각색 (各色) : 갖가지의 빛깔.
  • 각생 (各生) : 바둑에서, 양편이 서로 말을 잡으려고 다투다가 다 같이 살아남.
  • 각석 (各석)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석 동임을 이르는 말.
  • 각설 (各設) : 따로따로 설치함.
  • 각성 (各姓) : 서로 다른 성씨.
  • 각소 (各所) : 여러 군데.
  • 각심 (各心) : 각 사람의 마음.
  • 각양 (各樣)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
  • 각원 (各員) : 각각의 인원.
  • 각위 (各位) : 앞앞의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각이 (各異) : '각이하다'의 어근. (각이하다: 각기 다르다.)
  • 각인 (各人) : 각각의 사람.
  • 각자 (各字) : 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던 일.
  • 각자 (各自) : 각각의 자기 자신.
  • 각장 (各葬) : 죽은 부부를 각기 딴 자리에 묻음.
  • 각전 (各廛) : 각각의 가게. 또는 여러 가게.
  • 각전 (各殿) : 왕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각조 (各條) : 각각의 조목이나 조항.
  • 각종 (各種) : 온갖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주 (各主) : 뇌물을 제공한 여러 사람.
  • 각지 (各紙) : 각각의 신문. 또는 여러 신문.
  • 각지 (各誌) : 각각의 잡지. 또는 여러 잡지.
  • 각지 (各地) : 각 지방. 또는 여러 곳.
  • 각처 (各處) : 각각의 곳. 또는 여러 곳.
  • 각체 (各體) : 서체, 글자체, 문체 따위의 여러 가지 체.
  • 각출 (各出) : 각각 나옴.
  • 각층 (各層) : 각각의 계층. 또는 여러 계층.
  • 각칙 (各則) : 여러 가지의 규칙이나 법칙.
  • 각통 (各通) : 서류나 편지 따위의 각벌.
  • 각파 (各派) : 당파, 학파, 유파 따위의 각각의 파.
  • 각항 (各項) : 각각의 항목.
  • 각호 (各戶) : 각각의 집.
  • 각호 (各號) : 각각의 조항.
  • 각혼 (各혼) : 윷놀이에서, 양편의 말이 다 하나씩만 가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 각히 (各히) : → 각기. (각기: 각각 저마다.)
  • 각가지 (各가지)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 각론학 (各論學) : 각론에 대한 과학. 또는 각론에 대한 과목.
  • 각명하 (各名下) : 각 사람의 이름 아래.
  • 각별히 (各別히) : 어떤 일에 대하여 유달리 특별한 마음가짐이나 자세로.
  • 각살림 (各살림)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살이 (各살이) : 각각 따로 살림을 내서 삶.
  • 각수렴 (各收斂)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인별 (各人別) : 개인마다의 갈래.
  • 각인처 (各人處) : 각 사람의 앞.
  • 각전궁 (各殿宮) :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추렴 (各추렴)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출렴 (各出斂) : → 각추렴. (각추렴: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경각부 (京各部) : 대한 제국 때에 중앙에 둔 각 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종 32년(1895)에 아문(衙門)을 고친 것이다.
  • 경각사 (京各寺) : 서울 가까이 있는 모든 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백각사 (百各司) : 서울 안의 모든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백각전 (百各廛) : 평시서에서 관할하던 서울의 각 전(廛).
  • 외각사 (外各司) : 궁궐 밖에 자리 잡은 모든 관아.
  • 제각각 (제各各) : 사람이나 물건이 모두 각각.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각기.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제각택 (諸各宅) : 모든 사부(士夫)의 집. 행세하는 이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 가지각색 (가지各色) : 모양이나 성질 따위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 각각타거 (各各打去) : 양금을 연주할 때, 각 음의 길이가 길 경우에 각각 치는 일. 육보 옆에 '' 표로 나타낸다.
  • 각거하다 (各居하다)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各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 강도 (羌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금도 (金桃) : 복숭아의 한 종류.
  • 내도 (內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도교 (桃膠) : 복사나무의 진. 피를 맑게 하거나 임질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도두 (桃蠹) : 복사나무를 파먹는 벌레. 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데 쓴다.
  • 도리 (桃李) : 복숭아와 자두. 또는 그 꽃.
  • 도림 (桃林) : 복사나무 숲.
  • 도모 (桃毛) : 복숭아의 털.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
  • 도반 (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도부 (桃符)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색 (桃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색.
  • 도성 (桃城) : 고구려가 망한 후에도 중국 당나라에 항복하지 않은 압록강 이북의 성. 본디는 고구려의 파시홀(波尸忽)이었다.
  • 도수 (桃樹) :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입가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의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큰 공 모양으로 7~8월에 누렇거나 붉게 익는데 '복숭아'라고 하며, 과육(果肉)은 부드러워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현재 널리 재배되는 품종은 유럽과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을 개량한 것이다. (복숭아: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실 (桃實) :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안 (桃顔) : 엷은 분홍빛의 아름다운 얼굴.
  • 도열 (桃茢) : 복사나무의 가지와 갈대의 이삭으로 만든 비. 잡귀를 쫓는 데 쓴다.
  • 도엽 (桃葉) : 복사나무의 잎.
  • 도요 (桃夭) : 복숭아꽃이 필 무렵이란 뜻으로, 혼인을 올리기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 도원 (桃源)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원 (桃園) : 복사나무가 많은 정원.
  • 도월 (桃月) : 복숭아꽃이 피는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도인 (桃仁) : 복숭아씨의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침, 변비, 어혈 따위에 쓴다.
  • 도지 (桃枝) : 복사나무의 가지. 귀신이 겁낸다 하여 이 가지로 귀신을 막고 내쫓기도 한다.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판 (桃板)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피 (桃皮) : 복사나무의 껍질.
  • 도홍 (桃紅)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 (桃花) : 복사나무의 꽃.
  • 도효 (桃梟) : 나무에 달린 채 겨울을 나서 저절로 마른 복숭아. 명치 밑 아픔, 복통, 자궁 출혈, 어혈(瘀血), 피 토하는 증상에 쓴다.
  • 매도 (梅桃) : 매화와 복숭아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목도 (木桃) :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반도 (蟠桃) : 삼천 년마다 한 번씩 열매가 열린다는 선경에 있는 복숭아.
  • 백도 (白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모양이 둥글며 살은 희고 무르다.
  • 벽도 (碧桃) : 복사나무의 하나. 꽃은 희고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
  • 산도 (山桃) : 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선도 (仙桃) : 선경(仙境)에 있다는 복숭아.
  • 승도 (僧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앵도 (櫻桃/鶯桃/鸎桃) : → 앵두. (앵두: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외도 (外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를 밖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 요도 (夭桃) : 시집갈 나이.
  • 월도 (月桃) :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는데 꽃부리에는 붉은 줄이 있다. 열매는 붉게 익으며 종자는 약용한다. 일본 남부,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월도 (越桃) : 치자나무의 열매.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출혈증과 황달,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세에 쓴다.
  • 유도 (油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자도 (紫桃) : → 자두. (자두: 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 천도 (天桃) : 선가(仙家)에서, 하늘 나라에서 난다고 하는 복숭아.
  • 편도 (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편도 (扁桃) : 림프 조직이 모여 둥글고 작은 덩어리를 이룬 것. 목구멍 편도, 혀 편도 따위가 있다.
  • 함도 (含桃) :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핵도 (核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호도 (胡桃) : → 호두. (호두: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홍도 (紅桃) : 홍도나무의 꽃.
  • 황도 (黃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과일의 속살이 노랗고 치밀하다. 통조림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한다.
  • 감편도 (甘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고편도 (苦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 금사도 (金絲桃) :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0.5~1미터이고 가지가 갈라지고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 모양이다. 줄기는 나무질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도구도 (桃鳩圖) : 중국 북송의 휘종(徽宗)이 1107년에 그린 화조화. 복사나무 가지에 앉은 비둘기 한 마리를 생동감 있게 그렸다.
  • 도리사 (桃李寺)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냉산(冷山)에 있는 절. 신라 때 고구려의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세웠다고 하며, 보물 오층 석탑과 다라니 경판이 남아 있다.
  • 도리화 (桃李花) : 복숭아꽃과 자두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백색 (桃白色) : 분홍색을 약간 띤 흰색.
  • 도색적 (桃色的) : 색정적인 데가 있는.
  • 도생독 (桃生毒) : 식중독의 하나. 가슴과 배가 약간 아프다가 점점 더해지면서 속이 뒤틀리고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도실주 (桃實酒) : 복숭아를 넣어 담근 술.
  • 도원경 (桃源境) : 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 도원주 (桃源酒) : 술밥과 누룩가루를 한 번 또는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빚은 술.
  • 도원향 (桃源鄕)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인주 (桃仁酒) : 도인, 백단향 따위를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설탕을 타서 빚은 술.
  • 도적색 (桃赤色) : 붉은빛을 띤 분홍색.
  • 도행병 (桃杏餠) : 멥쌀가루, 찹쌀가루에 복숭아즙, 살구즙을 넣고 버무려 시루에 찐 떡.
  • 도홍띠 (桃紅띠) : 당상관의 겉옷에 두르던 도홍빛 술띠.
  • 도홍빛 (桃紅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도홍색 (桃紅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녀 (桃花女)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돔 (桃花돔) :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며, 복숭앗빛이 나는 붉은색이고 표면에는 여러 줄의 융기선(隆起線)이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이 크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도화랑 (桃花娘)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반 (桃花飯) : 흰밥을 매홍지(梅紅紙) 위에 뒤섞어서 불그스름한 복숭앗빛으로 물을 들인 밥.
  • 도화분 (桃花粉) : 복숭아꽃 빛깔을 띤 백분(白粉).
  • 도화살 (桃花煞) :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지 못하고 사별하거나 뭇 남자와 상관하도록 지워진 살.
  • 도화색 (桃花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석 (桃花石) : 엷은 홍점(紅點)이 있는 흰 돌.
  • 도화선 (桃花扇) : 중국 청나라 때에 공상임이 지은 희곡. 명나라 멸망을 배경으로, 문인(文人) 후방역(侯方域)과 명기(名妓) 이향군(李香君)의 슬픈 사랑을 그렸다.
  • 도화선 (桃花癬) : 봄철에 주로 여자나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손톱 크기만 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도화수 (桃花水) : 복숭아꽃이 필 무렵에 흘러내리는 물이라는 뜻으로, 봄철의 시냇물을 이르는 말.
  • 도화주 (桃花酒) : 복숭아꽃을 넣어서 빚은 술.
  • 도화차 (桃花차) : 복숭아꽃을 말려서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차. 변비나 결석(結石) 따위의 치료에 좋다.
  • 도화채 (桃花菜) :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도홧빛 (桃花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동도지 (東桃枝) : 동쪽으로 뻗은 복사나무의 가지. 술가가 귀신을 쫓을 때 쓴다.
  • 물앵도 (물櫻桃) : → 물앵두. (물앵두: 물앵두나무의 열매., 무르익은 앵두.)
  • 미후도 (獼猴桃) : '다래나무'의 열매. (다래나무: 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누런 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반도반 (蟠桃飯) : 반쯤 끓인 쌀에 산복숭아를 삶아서 체에 걸러 넣고 지은 밥.
  • 백도화 (白桃花) : 흰빛의 열매를 맺는 복사나무의 꽃.
  • 벽도화 (碧桃花) : 벽도나무의 꽃.
  • 삼색도 (三色桃) : 한 나무에서 세 가지 빛깔의 꽃이 피는 복사나무.
  • 상후도 (霜後桃) : 서리가 내린 뒤에야 익는 늦은 복숭아. 개성 부근에서 난다.
  • 선도반 (仙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선도배 (仙桃杯) : 조선 중종 때 독서당(讀書堂)에 하사한, 복숭아를 새긴 술잔.
  • 선도탁 (仙桃卓) : 헌선도무에서, 선도반을 올려놓던 탁자.
  • 수밀도 (水蜜桃) : 껍질이 얇고 살과 물이 많으며 맛이 단 복숭아. 중국 원산의 재배종인데 꽃이 크고 담홍색이며 상하이(上海) 수밀도, 톈진(天津) 수밀도, 토용(土用) 수밀도, 이핵(離核) 수밀도, 반도(蟠桃), 백도(白桃) 따위의 품종이 있다.
  • 쌍도배 (雙桃杯) : 두 개의 복숭아를 붙여 놓은 것처럼 생긴 술잔.


https://dict.wordrow.kr에서 桃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 박 (博) : 저포(樗蒲)의 하나로 중국에서 전래된 가장 오래된 노름의 하나. 다섯 개의 나뭇가지를 던져 엎어지고 자빠지는 모양에 따라 효(梟), 노(盧), 치(雉), 독(犢), 새(塞)의 등급을 매기고 국(局) 위의 말을 움직여 승부를 정하였다.
  • 광박 (廣博) : '광박하다'의 어근. (광박하다: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굉박 (宏博) : '굉박하다'의 어근. (굉박하다: 크고 넓다.)
  • 기박 (棋博/碁博)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박 (賭博)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박고 (博古) : 옛일에 정통함.
  • 박구 (博究) : 널리 연구함.
  • 박구 (博具) : 도박에 쓰는 기구.
  • 박국 (博局) : 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박달 (博達) : 널리 사물에 통달함.
  • 박도 (博徒)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박득 (博得) : 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음.
  • 박람 (博覽) : 책을 두루 많이 읽음.
  • 박로 (博勞) : 소, 말 따위를 사고파는 상인을 이르는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말의 좋고 나쁨을 잘 구별하던 '박로'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박륙 (博陸) : 국가의 중책을 맡을 만한 인품이 있는 사람.
  • 박문 (博文) : '박문하다'의 어근. (박문하다: 학문에 널리 통하여 밝다.)
  • 박문 (博聞) : 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 박물 (博物) : 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박보 (博譜) : 장기 두는 법을 풀이한 책.
  • 박사 (博士) :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 박사 (博射) : 돈을 걸거나 하여 노름 삼아 하는 활쏘기.
  • 박산 (博山) :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 바다 가운데 있는데 신선이 산다고 한다.
  • 박상 (博顙) : 넓은 이마.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박수 (博受) : 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음.
  • 박수 (博搜) : 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음.
  • 박시 (博施) : 많은 사람에게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풂.
  • 박식 (博識)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박아 (博雅) : 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박애 (博愛) :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함.
  • 박야 (博夜) : 기나긴 밤.
  • 박우 (博友) : 늘 한데 어울리어 노름하는 친구.
  • 박인 (博引) : 널리 예(例)를 인용하는 일.
  • 박재 (博載) : 널리 수집하여 책에 실음.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통 (博通) : 온갖 사물에 널리 통하여 앎.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혁 (博奕/博弈)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박흡 (博洽) : '박흡하다'의 어근. (박흡하다: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다.)
  • 박희 (博戲)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범박 (泛博/汎博) : '범박하다'의 어근. (범박하다: 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다.)
  • 심박 (深博) : '심박하다'의 어근. (심박하다: 깊고 넓다.)
  • 엄박 (淹博) : '엄박하다'의 어근. (엄박하다: 학식이 매우 넓다.)
  • 연박 (淵博) : '연박하다'의 어근. (연박하다: 학문이나 교양이 깊고 넓다.)
  • 웅박 (雄博) : '웅박하다'의 어근. (웅박하다: 규모 따위가 거대하고 성대하다.)
  • 해박 (該博) : '해박하다'의 어근. (해박하다: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호박 (浩博) : '호박하다'의 어근. (호박하다: 크고 넓다.)
  • 홍박 (洪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넓고도 넓다.)
  • 홍박 (鴻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다.)
  • 흡박 (洽博) : '흡박하다'의 어근. (흡박하다: 두루 넓다.)
  • 갈관박 (褐寬博) : 거친 베로 헐렁하게 지어 입은 추레한 옷. 또는 그런 옷을 입은 가난하고 천한 사람.
  • 단도박 (斷賭博) : 도박을 끊는 일.
  • 도박광 (賭博狂) : 노름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도박꾼 (賭博꾼)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배 (賭博輩) : 노름을 일삼는 사람들의 무리.
  • 도박범 (賭博犯) : 노름을 하거나 노름판을 벌여 노름을 부추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도박사 (賭博師) : 노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박성 (賭博性) : 노름을 좋아하는 성질.
  • 도박자 (賭博者)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장 (賭博場) : 노름을 하는 곳.
  • 도박죄 (賭博罪) : 형법에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노름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도박판 (賭博판) : 노름을 벌이는 자리. 또는 노름을 하는 판.
  • 도박패 (賭博牌) : 노름을 직업으로 삼는 무리.
  • 문언박 (文彦博) : 중국 북송 때의 재상(宰相)(1006~1097). 자는 관부(寬夫). 장군과 재상을 지내면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노공집(潞公集)≫이 있다.
  • 박람회 (博覽會) : 생산물의 개량ㆍ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상업, 공업 따위에 관한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를 하는 전람회.
  • 박랑사 (博浪沙) : 중국 허난성(河南省) 우양현(武陽縣)의 고적. 진(秦)나라 무양성의 남쪽에 있는데, 장양(張良)이 역사(力士)들로 하여금 철퇴로 진나라 시황제를 저격하게 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박릉진 (博陵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박문국 (博文局) :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박문원 (博文院) : 대한 제국 때에, 나라 안팎의 온갖 서적을 보관하던 관청. 광무(光武) 7년(1903)에 두었다가, 이듬해 예식원(禮式院)에 편입하였다.
  • 박물관 (博物館) :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박물지 (博物誌) : 로마 시대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책. 77년경에 완성하였으며, 당시의 자연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하여 중세 유럽에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존중되었다. 37권.
  • 박물학 (博物學) : 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 박산로 (博山爐)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박식가 (博識家)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
  • 박언학 (博言學) : '언어학'의 전 용어. (언어학: 인간의 언어와 관련한 여러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언어의 기능과 본질, 언어의 역사, 언어의 변이, 언어와 인간의 관계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 박천군 (博川郡) : 평안북도에 있는 군. 농업ㆍ축산업 따위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주필정(駐蹕亭)ㆍ영천사(靈泉寺)ㆍ와룡산(臥龍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박천, 면적은 589㎢.
  • 박천선 (博川線) : 경의선 맹중리역에서 대령강 유역을 지나 박천읍에 이르는 철도. 1926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9.3km.
  • 박학편 (博學篇) : 중국 진(秦)나라 때에 호모경(胡母敬)이 편찬한 자서(字書). 주로 ≪사주편(史籒篇)≫을 참고하여 엮었다.
  • 박흡히 (博洽히) :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이.
  • 복박사 (卜博士) : 고려 시대에, 사천대(司天臺)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역박사 (曆博士) : 백제 때에, 역학(曆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명칭.
  • 와박사 (瓦博士) : 백제 때에, 기와 전문 기술자에게 주었던 벼슬 이름.
  • 의박사 (醫博士) : 백제 때에, 의학 업무를 맡아보던 벼슬. 백제 후기에 의약의 분립에 따라 의박사와 채약사로 나누었다.
  • 해박히 (該博히)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게.
  • 경학박사 (經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 관민(官民)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둔 교수직. 성종 6년(987)에 학문에 통달한 자를 뽑아 12목(牧)에 각 한 명씩을 보내었다.
  • 광박하다 (廣博하다) :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광순박채 (廣詢博採) : 여러 사람에게 두루 물어서 다수의 의견을 채택함.
  • 굉박하다 (宏博하다) : 크고 넓다.
  • 국자박사 (國子博士)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하여 교육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문종 때 국자사업박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성균박사로 고쳤다.
  • 노반박사 (鑪盤博士) : 백제 때의 장인(匠人)(?~?). 성왕 때 백제의 야금술을 일본에 전하였다.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다문박식 (多聞博識) :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 도박놀이 (賭博놀이) : 노름을 하는 짓.
  • 도박하다 (賭博하다) :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대다.
  • 동래박의 (東萊博議) : 1168년에 중국 남송의 동래(東萊) 여조겸이 ≪춘추좌씨전≫에 대하여 논평하고 주석(註釋)한 책. 주요 기사 168항목을 뽑아 각각 제목을 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득실을 평론한 것으로, 과거문(科擧文)에 사용되어 문과 시험의 규범이 되었다. 25권.
  • 만물박사 (萬物博士) :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는 매우 박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예박사 (名譽博士) : 학술과 문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박사 학위. 박사 학위 과정이나 논문 심사의 과정이 없이 수여된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博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교항 (橋杭) : 다리의 기초 공사 때에 쓰는 말뚝.
  • 난항 (亂杭) : 적의 기병을 막으려고 굵은 말뚝을 불규칙하게 박아 동아줄로 얼기설기 얽어 놓은 장애물.
  • 항주 (杭州) : → 항저우. (항저우: 중국 저장성(浙江省) 북부 첸탕강(錢塘江) 어귀에 있는 도시. 남송의 도읍이었으며, 예로부터 무역항ㆍ경승지로 유명하다. 쌀ㆍ생사ㆍ차 따위의 집산지이다. 성도(省都)이다.)
  • 김우항 (金宇杭) : 조선 중기의 문신(1649~1723).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峯)ㆍ좌은(坐隱). 형조 판서ㆍ병조 판서ㆍ좌참찬ㆍ우의정을 지냈으며, 신임사화 때에 화를 입었다.
  • 시험항 (試驗杭) : 흙의 지지력을 재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박는 말뚝.
  • 항주만 (杭州灣) : → 항저우만. (항저우만: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동중국해에 면하여 있는 만.)
  • 항타기 (杭打機) : 무거운 쇠달구를 말뚝 머리에 떨어뜨려 그 힘으로 말뚝을 땅에 박는 토목 기계.
  • 위항도인 (葦杭道人)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항저우만 (HangZhou[杭州]灣)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동중국해에 면하여 있는 만.
  • 항타기초 (杭打基礎) : 땅에 박은 말뚝 위에 다른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기초.
  • 항상 주거 (杭上住居) : 몇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마루를 놓는 주거 양식. 주로 얕은 바닷가나 강 따위의 물 위에 세우며 동남아시아에 특히 많다.
  • 항주 고려사 (杭州高麗寺) : 중국 항저우에 있는 절. 대각 국사 의천이 이곳에서 화엄경을 배웠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杭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