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 간승 (間繩) : 일정한 거리마다 눈표를 붙인 긴 노끈. 씨를 뿌리거나 모종할 때 쓴다.
- 결승 (結繩) : 끈이나 새끼 따위로 매듭을 지음. 또는 그 매듭.
- 고승 (菰繩) : 골풀을 비비어 꼰 줄.
- 구승 (矩繩) : 곱자와 먹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규승 (糾繩) : 노를 꼼.
- 마승 (麻繩) : 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박승 (縛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부승 (腐繩) : 썩은 새끼.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승구 (繩矩) : 먹줄과 곡척(曲尺)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승기 (繩伎)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渡)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度) : 생활상의 예법과 제도(制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률 (繩律)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
- 승묵 (繩墨) : 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승문 (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비 (繩菲) : 상복(喪服)을 입을 때 신는 짚신.
- 승삭 (繩索) : 노와 새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승승 (繩繩) : 대(代)가 끊어지지 않음.
- 승직 (繩直) : '승직하다'의 어근. (승직하다: 먹줄처럼 곧다.)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파 (繩播)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는 일.
- 승혜 (繩鞋)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승희 (繩戲)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양승 (量繩) : 논밭을 측량할 때 사용하던 줄 모양의 자.
- 엄승 (嚴繩) : 엄중하게 징벌함.
- 연승 (延繩)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다.
- 입승 (入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입승 (立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적승 (赤繩) : 인연을 맺는 붉은 끈. 또는 부부의 인연.
- 제승 (製繩) : 새끼를 꼼.
- 조승 (釣繩) : 물건을 걸어 두거나 차는 데에 쓰는, 작은 갈고리를 달아 놓은 줄.
- 조승 (弔繩) : 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 준승 (準繩) : 평면의 경사를 재기 위하여 치는 먹줄이나 수준기.
- 중승 (重繩) : 엄중히 다스림.
- 지승 (紙繩) : 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 채승 (綵繩) : 오색 비단실로 가늘게 꼰 줄.
- 철승 (鐵繩) : 쇠로 만든 줄.
- 축승 (縮繩) : 장구의 좌우 마구리를 잇는 줄. 무명실을 꼬아 붉게 물들여서 만든다.
- 투승 (投繩) : 올가미를 던짐. 또는 그 올가미.
- 포승 (捕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홍승 (紅繩) : 편경 틀에 경을 매다는 붉은 노끈.
- 화승 (火繩)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노끈. 대의 속살을 꼬아 만든 것으로, 옛날 총열에 화약과 탄알을 재고 이 노끈에 불을 댕겨 귀약통에 대어 폭발시켰다.
- 희승 (戲繩)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낙승문 (絡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망틀 (繩網틀) : 새끼 잠망(蠶網)을 만드는 틀.
- 승목문 (繩目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석문 (繩席文) : 삿자리 모양의 무늬.
- 승제자 (繩梯子) : 두 가닥의 튼튼한 줄에 세장을 질러 만든 사다리. 가닥마다 머리끝에 쇠갈고리를 달았다.
- 승혜전 (繩鞋廛) : 예전에, 미투리나 짚신을 팔던 가게.
- 양승기 (揚繩機)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월로승 (月老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저연승 (底延繩) : 닻을 이용하여 바닥에 놓는 주낙. 저층의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 적승자 (赤繩子) : '월하노인'을 달리 이르는 말. (월하노인: 부부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전설상의 늙은이. 중국 당나라의 위고(韋固)가 달밤에 어떤 노인을 만나 장래의 아내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제승기 (製繩機) : 볏짚으로 새끼를 꼬는 기계. 발로 돌리는 것과 동력(動力)으로 돌리는 것이 있다.
- 종려승 (椶櫚繩) : 종려털로 꼰 줄.
- 지를승 (지를繩) : 화약의 심지.
- 지승반 (紙繩盤) : 종이로 꼰 노끈으로 엮어 만들고 칠을 한 소반.
- 투승량 (投繩量) : 투승하는 양.
- 포승술 (捕繩術) : 포승을 쓰는 방법.
- 포승줄 (捕繩줄)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화승대 (火繩대)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화승문 (花繩文) : 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화승작 (火繩作)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던 일.
- 화승줄 (火繩줄)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줄.
- 화승총 (火繩銃)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결승지정 (結繩之政) :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 규구준승 (規矩準繩) : 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규승하다 (糾繩하다) : 노를 꼬다.
- 무승자박 (無繩自縛) : 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살통조승 (살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승승하다 (繩繩하다) : 대(代)가 끊어지지 아니하다.
- 승직하다 (繩直하다) : 먹줄처럼 곧다.
- 승파하다 (繩播하다)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다.
- 엄승하다 (嚴繩하다) : 엄중하게 징벌하다.
- 월로적승 (月老赤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인승배근 (引繩排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인승비근 (引繩批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자승자박 (自繩自縛) :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장채승 (長長綵繩) : 오색의 비단실로 꼰 긴 동아줄.
- 적승계족 (赤繩繫足) : 혼인의 인연을 맺어줌. 전설에 나오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이 붉은 끈을 가지고 다니다가 인연이 있는 남녀가 있으면 그들이 모르게 그 끈으로 다리를 매어 놓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부가 된다고 한다.
- 전통조승 (箭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제승하다 (製繩하다) : 새끼를 꼬다.
- 주승지기 (走繩之伎) : 줄 위에서 달리는 기예라는 뜻으로, '줄타기'를 달리 이르는 말. (줄타기: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투승하다 (投繩하다) : 올가미를 던지다.
- 흑승지옥 (黑繩地獄) : 팔열 지옥의 하나.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뜨거운 쇠사슬로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나 톱ㆍ칼로 몸을 베고 끊는다는 지옥이다.
- 오키나와현 (Okinawa[沖繩]縣) : 일본 남쪽 오키나와 제도에 속하는 섬을 포함하는 현(縣). 해안 단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연안에는 산호초가 많으며, 여름에는 태풍의 진로가 되어 피해가 심하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 통치하에 있다가 1972년에 반환되었다. 사탕수수, 파인애플, 제당(製糖), 시멘트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하(那霸), 면적은 2,254㎢.
- 화승작하다 (火繩作하다)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다.
- 자승자박하다 (自繩自縛하다) : (비유적으로)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들다.
- 오키나와 제도 (Okinawa[沖繩]諸島)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와 그 서북쪽에 펼쳐 있는 화산섬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
- 승석문 토기 (繩席紋土器) : 삿자리 모양의 무늬가 표면에 나타나는, 원삼국 시대 이후의 토기.
- 결승 문자 (結繩文字) : 글자가 없던 시대에, 새끼줄이나 띠 따위에 매듭을 지어 기호로 삼은 문자. 고대 중국을 비롯하여 잉카 제국, 티베트, 아프리카 등지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다.
- 연승 어업 (延繩漁業) : 무명이나 나일론으로 만든 긴 끈의 곳곳에 낚시찌를 달아 일정한 수면에 띄우고 낚시찌와 낚시찌 사이에 낚싯바늘을 드리워 고기를 낚아 올리는 어업. 주로 남태평양 수역에서 학꽁치나 다랑어, 고등어 따위의 어업에 사용한다.
- 전동 조승 (箭筒釣繩) : 궁술에서, 화살을 넣은 통을 달아서 허리에 차는 걸개. 금속이나 뿔로 만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