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목요일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촉 (蜀) :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하나. 907년에 당나라 절도사인 왕건(王建)이 쓰촨(四川)에 세웠는데 925년에 2대 18년 만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망촉 (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전촉 (前蜀) :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하나. 907년에 당나라 절도사인 왕건(王建)이 쓰촨(四川)에 세웠는데 925년에 2대 18년 만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촉규 (蜀葵)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촉당 (蜀黨) : 중국 송나라 철종 때에, 소식(蘇軾)이 중심이 되어 만든 당. 정이(程頣)를 중심으로 하는 낙당(洛黨)과 맞섰다.
  • 촉도 (蜀道) : 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 촉로 (蜀路)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촉상 (蜀相) : 중국 촉나라의 재상이라는 뜻으로, '제갈량'을 이르는 말. (제갈량: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정치가(181~234). 자(字)는 공명(孔明). 시호는 충무(忠武).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유비를 도와 오(吳)나라와 연합하여 조조(曹操)의 위(魏)나라 군사를 대파하고 파촉(巴蜀)을 얻어 촉한을 세웠다. 유비가 죽은 후에 무향후(武鄕侯)로서 남방의 만족(蠻族)을 정벌하고, 위나라 사마의와 대전 중에 병사하였다.)
  • 촉서 (蜀黍)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촉성 (蜀省) : '쓰촨성'의 옛 이름. (쓰촨성: 중국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茶]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 촉조 (蜀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촉지 (蜀志) : 중국 진(晉)나라의 진수(陳壽)가 펴낸 ≪삼국지≫의 하나. 촉나라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본기(本紀) 없이 15열전(列傳)으로 나뉘었다. 15권.
  • 촉체 (蜀體) : 중국 촉나라 조맹부의 서체.
  • 촉초 (蜀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촉출 (蜀秫)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촉칠 (蜀漆) : 초피나무의 어린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조금 있는데, 말라리아의 치료나 담(痰)을 제거하는 데에 쓰인다.
  • 촉한 (蜀漢) : 중국 삼국 시대 221년에 유비(劉備)가 세운 나라. 쓰촨(四川)ㆍ윈난(雲南)ㆍ구이저우(貴州) 북부 및 한중(漢中)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263년에 위나라에 멸망하였다.
  • 촉혼 (蜀魂)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후촉 (後蜀)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34년에 맹지상(孟知祥)이 쓰촨(四川) 지방에 세운 나라. 수도는 청두(成都)이며 965년에 송나라에 멸망하였다.
  • 귀촉도 (歸蜀道)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옥촉서 (玉蜀黍) : '옥수수'의 열매. 쪄 먹거나 떡, 묵, 밥, 술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옥수수: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수숫잎같이 크고 길다. 꽃은 단성화로 웅화수는 줄기 끝에 달리고 자화수는 줄기 중앙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녹말이 풍부하고 식용하거나 가축 사료로 쓴다.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걸친 지역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서 재배한다.)
  • 촉규채 (蜀葵菜) : 접시꽃의 갓 나온 연한 잎을 따서 데치고 물에 헹군 다음 썰어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촉규탕 (蜀葵湯) : 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된장국.
  • 촉규화 (蜀葵花)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촉묘피 (蜀猫皮) : 아주 하얀 모피. 흔히, 옥토끼나 고양이의 털가죽을 이른다.
  • 촉혼조 (蜀魂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황촉규 (黃蜀葵)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득롱망촉 (得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옥촉서반 (玉蜀黍飯)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곱삶아 보리밥 모양으로 지은 밥.
  • 옥촉서병 (玉蜀黍餠)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가루로 만들어서 만든 떡.
  • 옥촉서유 (玉蜀黍油)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쑨 묵.
  • 촉견폐일 (蜀犬吠日) :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촉서경단 (蜀黍瓊團) : 떡의 하나. 찰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끓는 물에 삶아 낸 뒤 팥고물을 묻히거나, 전병으로 부쳐 소를 넣고 접어 만든다.
  • 촉서전병 (蜀黍煎餠) : 찰수수 가루로 만든 부꾸미.
  • 촉중명장 (蜀中名將) : 중국 촉한(蜀漢)의 명장이라는 뜻으로, 매우 뛰어나고 훌륭한 인재를 이르는 말.
  • 평롱망촉 (平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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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酣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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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酣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감가 (酣歌) : 음주 가무에 탐닉함.
  • 감락 (酣樂) : 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김.
  • 감면 (酣眠) : 깊이 단잠을 잠.
  • 감몽 (酣夢) : 달콤한 꿈.
  • 감수 (酣睡) : 깊이 단잠을 잠.
  • 감어 (酣飫) :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음.
  • 감오 (酣娛) : 술에 취하여 흥겹게 놂.
  • 감와 (酣臥) : 아주 달게 곤히 잠. 또는 그런 잠.
  • 감음 (酣飮) : 흥겹게 술을 마심.
  • 감전 (酣戰) : 한창 격렬하게 벌어진 싸움.
  • 감창 (酣暢) : 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림. 또는 그런 기분.
  • 감춘 (酣春) : 한창 무르익은 봄.
  • 감취 (酣醉) : 술기운이 올라 한창 취함.
  • 감흥 (酣興) : 술을 마시고 한껏 즐거워함.
  • 반감 (半酣) : 술에 반쯤 취함. 술에 웬만큼 취한 것을 이른다.
  • 방감 (方酣) : '방감하다'의 어근. (방감하다: 기운이나 흥이 한창 무르익어 있다.)
  • 감가하다 (酣歌하다) : 음주 가무에 탐닉하다.
  • 감락하다 (酣樂하다) : 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기다.
  • 감면하다 (酣眠하다) : 깊이 단잠을 자다.
  • 감수하다 (酣睡하다) : 깊이 단잠을 자다.
  • 감어하다 (酣飫하다) :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다.
  • 감오하다 (酣娛하다) : 술에 취하여 흥겹게 놀다.
  • 감와하다 (酣臥하다) : 아주 달게 곤히 자다.
  • 감음하다 (酣飮하다) : 흥겹게 술을 마시다.
  • 감전하다 (酣戰하다) : 한창 격렬하게 싸우다.
  • 감창하다 (酣暢하다) : 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리다.
  • 감취하다 (酣醉하다) : 술기운이 올라 한창 취하다.
  • 감홍난자 (酣紅爛紫) :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
  • 반감하다 (半酣하다) : 술에 반쯤 취하다. 술에 웬만큼 취한 일을 이른다.
  • 방감하다 (方酣하다) : 기운이나 흥이 한창 무르익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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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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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1개

  • 경난 (輕暖) : '경난하다'의 어근. (경난하다: 옷이 가볍고 따뜻하다.)
  • 난국 (暖國) : 날씨가 따뜻한 나라.
  • 난기 (暖氣/煖氣) : 따뜻한 기운.
  • 난대 (暖帶/煖帶) : 열대와 온대의 중간 지대. 대체로 남북 위도 각각 20~30도 사이의 지대로 건조 지역이 많다.
  • 난동 (暖冬/煖冬) : 예년보다 따뜻하여 포근한 겨울.
  • 난렴 (暖簾) : 추울 때 승당(僧堂) 문에 치는 휘장. 주렴에 무명이나 종이 따위를 붙여 만든다.
  • 난로 (暖爐/煖爐) : 난방 장치의 하나. 나무, 석탄, 석유, 가스 따위의 연료를 때거나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내어 방 안의 온도를 올리는 기구이다.
  • 난료 (暖寮) :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함. 또는 그런 일.
  • 난류 (暖流/煖流) : 적도 부근의 저위도 지역에서 고위도 지역으로 흐르는 따뜻한 해류. 남색을 띠며, 투명하고 소금기가 많다.
  • 난모 (暖帽/煖帽) : 예전에, 추위를 막기 위하여 쓰던 방한용 모자. 상강(霜降) 이후 추위를 막으려고 사모(紗帽) 밑에 두르는데, 담비 털이나 쥐 털로 만들어 썼다.
  • 난방 (暖房/煖房) : 실내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하는 일.
  • 난병 (暖病) : 어린아이의 몸을 지나치게 덥게 하여 생긴 병. 열이 나면서 얼굴이 벌게지고 가슴을 답답해하며 자주 운다.
  • 난색 (暖色/煖色) :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 노란색, 빨간색 계통의 색이다.
  • 난석 (暖席) :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함. 또는 그런 일.
  • 난실 (暖室/煖室) : 따뜻한 방.
  • 난열 (暖熱) : 따뜻한 열(熱).
  • 난의 (暖衣/煖衣) : 따뜻한 옷. 또는 옷을 따뜻하게 입음.
  • 난지 (暖地/煖地) : 따뜻한 지방이나 장소.
  • 난파 (暖波/煖波) : 고온의 기단이 고위도 지방으로 흘러들어 그 계절에 맞지 아니하게 큰 폭의 기온 상승을 일으키는 현상.
  • 난포 (暖飽/煖飽) :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 난풍 (暖風/煖風) : 따뜻한 바람.
  • 난해 (暖海/煖海) : 아열대 지방의 따뜻한 바다.
  • 난화 (暖和/煖和) : '난화하다'의 어근. (난화하다: 날씨나 기후 따위가 따뜻하고 화창하다., 성격, 태도 따위가 따뜻하고 부드럽다.)
  • 냉난 (冷暖/冷煖) : 차가움과 따뜻함.
  • 온난 (溫暖/溫煖) : 날씨가 따뜻함.
  • 채난 (採暖) : 따뜻한 기운을 몸속에 빨아들임.
  • 춘난 (春暖) : 봄철의 따뜻한 기운.
  • 포난 (飽暖/飽煖) :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으로,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한난 (寒暖) : '한란'의 원말. (한란: 추움과 따뜻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란 (寒暖/寒煖) : 추움과 따뜻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난 (和暖) : '화난하다'의 어근. (화난하다: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다.)
  • 경난히 (輕暖히) : 옷이 가볍고 따뜻하게.
  • 난대림 (暖帶林) : 아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상록 활엽수의 삼림.
  • 난대성 (暖帶性) : 난대의 성질.
  • 난로회 (暖爐會) : 화롯불에 여러 가지 음식을 지지거나 구워 먹던 모임. 흔히 음력 시월 초하룻날에 있었다.
  • 난롯가 (暖爐가) : 난로를 중심으로 한 가까운 주위.
  • 난롯불 (暖爐불) : 난로에 피워 놓은 불.
  • 난류성 (暖流性) : 난류의 성질을 가짐. 또는 난류에 적응하는 성질.
  • 난방관 (暖房管) : 난방을 할 때에, 난방을 위하여 온수나 증기 따위를 보내는 데 쓰는 관.
  • 난방기 (暖房機) : 실내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하는 장치.
  • 난방법 (暖房法) : 건물의 안이나 방 안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난방열 (暖房熱) : 난방을 하는 데에 필요한 물리적인 열.
  • 난방차 (暖房車) : 겨울철에 차 안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차.
  • 난석전 (暖席錢) : 남의 절을 빌려 법회나 불사(佛事)를 하고 나서 사례로 주는 돈.
  • 난해성 (暖海性) : 따뜻한 바다에 적합한 성질.
  • 냉난방 (冷暖房) : 냉방과 난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돌난로 (돌暖爐) : 돌을 쌓아 만든 난로.
  • 벽난로 (壁暖爐) : 벽에 설치한 난로. 집 안의 벽에다 아궁이를 내고 굴뚝은 벽 속으로 통하게 되어 있다.
  • 손난로 (손暖爐) : 손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손바닥만 하게 만든 열을 내는 기구.
  • 온난기 (溫暖期) : 지구의 기온 변화 과정에서 유난히 더운 시기.
  • 온난역 (溫暖域) : 온대 저기압의 온난 전선과 한랭 전선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따뜻한 기단 영역.
  • 온난화 (溫暖化) :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
  • 한란계 (寒暖計) : 사람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온도를 측정하도록 눈금을 설정한 온도계.
  • 화난봉 (花暖峯)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산. 높이는 1,069미터.
  • 가스난로 (gas暖爐) : 석탄 가스나 프로판가스 따위를 연료로 하는 난로.
  • 개별난방 (個別暖房) : 개별적인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난방 방식.
  • 경난하다 (輕暖하다) : 옷이 가볍고 따뜻하다.
  • 난료하다 (暖寮하다) :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하다.
  • 난석하다 (暖席하다) :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하다.
  • 난의포식 (暖衣飽食) :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 난의하다 (暖衣하다/煖衣하다) : 옷을 따뜻하게 입다.
  • 난화하다 (暖和하다/煖和하다) : 날씨나 기후 따위가 따뜻하고 화창하다.
  • 냉난자지 (冷暖自知) :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다는 뜻으로, 자기 일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도 안다는 말.
  • 벽부난로 (壁附暖爐) : 벽에 설치한 난로. 집 안의 벽에다 아궁이를 내고 굴뚝은 벽 속으로 통하게 되어 있다.
  • 비백불난 (非帛不暖) :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 석불가난 (席不暇暖) :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석유난로 (石油暖爐) : 등유를 원료로 하여 방 안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연소실에 등유를 내뿜는 가압식, 심지에 등유를 배게 하여 이를 연소시키는 낙차식 따위가 있으며, 열을 전도하는 방식에 따라서는 대류식과 반사식이 있다.
  • 연탄난로 (煉炭暖爐) : 땔감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난로.
  • 온난사육 (溫暖飼育) : 따뜻한 환경으로 누에의 발육을 빠르게 하는 법. 잠실(蠶室) 안을 화기(火氣)로 보온하여 누에의 성장을 촉진한다.
  • 온난하다 (溫暖하다/溫煖하다) : 날씨가 따뜻하다.
  • 온수난방 (溫水暖房) : 중앙식 보일러에서 끓인 물을 건물 안의 방열기에 보내서 실내를 덥게 하는 난방 방법.
  • 온풍난방 (溫風暖房) : 연료의 연소나 온수, 전열 따위로 가열한 공기를 도관을 통하여 각 실내로 보내는 난방 방법.
  • 와사난로 (瓦斯暖爐) : 석탄 가스나 프로판가스 따위를 연료로 하는 난로.
  • 일난풍화 (日暖風和) :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부드러움.
  • 전기난로 (電氣暖爐) : 전기 저항에 의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난로.
  • 좌석미난 (坐席未暖) : 앉는 자리가 따뜻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한군데에 오래 살지 못하고 이사를 자주 다님을 이르는 말.
  • 중앙난방 (中央暖房) : 건물의 한곳에 보일러, 가열기 따위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건물의 각부에 증기, 온수, 온풍 따위를 보내는 난방 방식.
  • 증기난로 (蒸氣暖爐) : 증기관을 통하여 더운 수증기를 보내어 방 안을 덥게 하는 난방 장치.
  • 증기난방 (蒸氣暖房) : 뜨거운 증기로 방 안을 덥히는 난방 방법.
  • 지역난방 (地域暖房) : 중앙의 난방 기관에서 한 지역 내의 여러 건물에 온수나 증기를 보내는 방식의 난방.
  • 집중난방 (集中暖房) : 건물의 한곳에 보일러, 가열기 따위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건물의 각부에 증기, 온수, 온풍 따위를 보내는 난방 방식.
  • 채난하다 (採暖하다) : 따뜻한 기운을 몸속에 빨아들이다.
  • 포난하다 (飽暖하다/飽煖하다) :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내다.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포식난의 (飽食暖衣) :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으로,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한란기포 (寒暖飢飽) : 춥고 따뜻함과 굶주리고 배부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난하다 (和暖하다) :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다.
  • 화풍난양 (和風暖陽) : 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이라는 뜻으로, 따뜻한 봄 날씨를 이르는 말.
  • 드럼통난로 (drum桶暖爐) : 드럼통으로 만든 난로.
  • 섭씨한란계 (攝氏寒暖計) : 섭씨온도를 표시하도록 고안된 온도계.
  • 열씨한란계 (列氏寒暖計) : 열씨온도를 표시하도록 고안된 온도계.
  • 온난화되다 (溫暖化되다) :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다.
  • 일난풍화사 (日暖風和詞) : 헌선도춤에서 서왕모가 부르는 노래. 가사의 첫 구를 따서 이른 말이다.
  • 화씨한란계 (華氏寒暖計) : 화씨온도를 표시하도록 고안한 온도계.
  • 난의포식하다 (暖衣飽食하다) :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다.
  • 비백불난하다 (非帛不暖하다) : 노인이 쇠약한 지경에 있다.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아니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석불가난하다 (席不暇暖하다) :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니다.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일난풍화하다 (日暖風和하다) :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부드럽다.
  • 포식난의하다 (飽食暖衣하다) :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내다.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에프에프식 석유난로 (FF式石油暖爐) : 연소용의 공기를 집 밖에서 빨아들여 쓰고, 배기가스를 집 밖으로 내보내는 강제 급배기식의 석유난로.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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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 감시 (甘柹) : 단감나무의 열매. 단단하고 맛이 달다.
  • 건시 (乾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관시 (串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반시 (盤柹) :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
  • 백시 (白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분시 (盆柹) : 감의 하나. 과실은 둥글거나 약간 길쭉하며, 조금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 삽시 (澁柹) : 맛이 떫은 감.
  • 상시 (霜柹) : 가지에 달린 채로 서리 맞은 감.
  • 소시 (小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수시 (水柹) : 감의 하나. 모양이 좀 길둥글며 물이 많고 맛이 달다.
  • 숙시 (熟柹) : 나무에 달린 채 무르녹게 잘 익은 감.
  • 시고 (柹糕)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병 (柹餠)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분 (柹粉)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삽 (柹澁) : 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 시상 (柹霜)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색 (柹色) : 잘 익은 감의 빛깔과 같은 붉은빛.
  • 시설 (柹雪)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체 (柹蔕) : 감의 꼭지. 딸꾹질, 설사 따위를 그치게 하는 데 쓴다.
  • 쌍시 (雙柹) : 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연시 (軟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준시 (蹲柹) :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감.
  • 침시 (沈柹) :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홍시 (紅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흑시 (黑柹)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고종시 (高宗柹) : 보통 감보다 잘고 씨가 없으며 맛이 단 감.
  • 남만시 (南蠻柹)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백시죽 (白柹粥) : 곶감을 물에 담갔다가 체에 걸러 씨를 빼내고, 찹쌀 뜨물과 꿀을 타서 쑨 죽.
  • 시사과 (柹沙菓) : 잘게 만든 강정에 아무 가루도 묻히지 아니하고 빨간 물, 파란 물, 노란 물을 탄 조청을 따로따로 발라 놓은 과자.
  • 연시감 (軟柹감)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오시목 (烏柹木)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우내시 (牛嬭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월화시 (월화柹) : 감의 하나. 열매가 작고 껍질이 얇으며 일찍 익는다.
  • 장준시 (長蹲柹) : 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 조홍시 (早紅柹) : 다른 감보다 일찍 익는 홍시 종류. 빛깔이 몹시 붉다.
  • 홍시죽 (紅柹粥) : 홍시를 체에 걸러 찹쌀 뜨물에 쑨 죽. 꿀을 타서 먹는다.
  • 건시단자 (乾柹團餈) : 곶감을 얇고 넓게 잘라서 꿀에 재었다가 밤소를 박고 잣가루를 묻힌 음식.
  • 숙시주의 (熟柹主義) : 잘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노력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잘되어 이익이 돌아올 때만 기다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율이시 (棗栗梨柹) : 제사에 흔히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
  • 조홍시가 (早紅柹歌) : 조선 선조 때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도체찰사로서 영천에 머물러 있던 이덕형이 보낸 홍시를 보고, 육적(陸績)의 회귤(懷橘) 고사를 연상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고 한다. 모두 네 수로 되어 있다.
  • 구시 광산 (九柹鑛山) :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노천 채굴의 납석 광산. 납석은 세립질로 회색 또는 엷은 회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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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가열 (苛烈) : '가열하다'의 어근. (가열하다: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 감렬 (甘烈) : '감렬하다'의 어근. (감렬하다: 달고 톡 쏘는 맛이 있다.)
  • 강렬 (強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강하고 세차다.)
  • 강렬 (剛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성질이 억세고 사납다.)
  • 거열 (居烈)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아홉째 곡 이름.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 지방에서 불리었던 민요를 우륵이 가야금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격렬 (激烈) : '격렬하다'의 어근. (격렬하다: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납다.)
  • 공렬 (功烈) : 드높고 큰 공적.
  • 굉렬 (轟烈) : '굉렬하다'의 어근. (굉렬하다: 울리는 소리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굉렬 (宏烈) : 심하게 진동함.
  • 극렬 (極烈/劇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함.
  • 늠렬 (凜烈/凜冽) : '늠렬하다'의 어근. (늠렬하다: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다.)
  • 맹렬 (猛烈) : '맹렬하다'의 어근. (맹렬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무열 (武烈) : 싸움에 열렬하고 용감한 일.
  • 박열 (朴烈) : 독립운동가(1902~1974). 191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황 암살을 모의하다가 1923년 거사 직전에 발각되어 1926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8ㆍ15 광복으로 석방되었다. 1948년에 귀국하였으나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방렬 (芳烈) : '방렬하다'의 어근. (방렬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의기가 장렬하다.)
  • 선열 (先烈) :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열사(烈士).
  • 순열 (殉烈)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또는 그런 사람.
  • 순열 (純烈) : '순열하다'의 어근. (순열하다: 순수하고 열렬하다.)
  • 신열 (辛烈) : '신열하다'의 어근. (신열하다: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
  • 엄렬 (嚴烈) : '엄렬하다'의 어근. (엄렬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열광 (烈光) : 매우 강렬한 빛.
  • 열녀 (烈女)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렬 (熱烈/烈烈) : '열렬하다'의 어근. (열렬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다.)
  • 열부 (烈夫) : 절개가 굳은 남자.
  • 열부 (烈婦)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사 (烈士) :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 열서 (烈暑) : 몹시 심한 더위.
  • 열일 (烈日) : 여름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 열적 (烈蹟) : 열사(烈士)의 행적.
  • 열전 (烈傳) : 열사(烈士)의 전기.
  • 열절 (烈節) : 장하게 지키는 곧은 절개.
  • 열조 (烈祖) : 커다란 공로와 업적이 있는 조상.
  • 열풍 (烈風) : 몹시 사납고 거세게 부는 바람.
  • 열한 (烈寒) : 몹시 심한 추위.
  • 열행 (烈行) : 여자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키는 행위.
  • 열협 (烈俠) : '열협하다'의 어근. (열협하다: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마음이 강하다.)
  • 열화 (烈火) : 맹렬하게 타는 불.
  • 영렬 (英烈) : 뛰어나고 용맹스러움.
  • 용렬 (勇烈) : '용렬하다'의 어근. (용렬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웅렬 (雄烈) : '웅렬하다'의 어근. (웅렬하다: 굳세고 맹렬하다.)
  • 위열 (威烈) : 기세나 위력이 강하고 억셈. 또는 그 기세나 위력.
  • 위열 (偉烈) : 위대한 공로나 공적. 또는 그런 업적을 남긴 사람.
  • 유열 (遺烈) : 후세에 길이 남는 공적.
  • 율렬 (栗烈/凓烈) : '율렬하다'의 어근. (율렬하다: 추위가 맵고 심하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열 (義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장렬 (壯烈) : '장렬하다'의 어근. (장렬하다: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다.)
  • 전열 (前烈) : 전대(前代)의 사람이 세운 공적과 업적.
  • 절렬 (節烈) : '절렬하다'의 어근. (절렬하다: 절개를 지킴이 매우 강렬하다.)
  • 정렬 (貞烈) : 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 준열 (峻烈) : '준열하다'의 어근. (준열하다: 매우 엄하고 매섭다.)
  • 참렬 (慘烈) : '참렬하다'의 어근. (참렬하다: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다.)
  • 충렬 (忠烈) : 충성스러운 열사.
  • 치열 (熾烈) : 기세나 세력 따위가 불길같이 맹렬함.
  • 통렬 (痛烈) : '통렬하다'의 어근. (통렬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다.)
  • 혹렬 (酷烈) : '혹렬하다'의 어근. (혹렬하다: 몹시 모질고 심하다., 냄새나 기운 따위가 지독하다.)
  • 홍렬 (鴻烈) : 훌륭하고 뛰어난 공훈이나 업적.
  • 효열 (孝烈) :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훈열 (勳烈) : 큰 공훈.
  • 가열히 (苛烈히) :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게.
  • 강렬히 (強烈히) : 강하고 세차게.
  • 거열성 (居烈城) : 백제 때의 성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으며, 일명 건흥산성(乾興山城)이라고도 한다.
  • 격렬성 (激烈性) : 몹시 세차고 사나운 성질.
  • 격렬히 (激烈히) :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나운 태도로.
  • 극렬화 (極烈化) : 지나칠 정도로 매우 맹렬하게 됨.
  • 극렬히 (極烈히/劇烈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하게.
  • 김주열 (金朱烈) : 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늠렬히 (凜烈히/凜冽히) :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게.
  • 맹렬파 (猛烈派) : 어떤 일에 열성적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맹렬히 (猛烈히) :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찬 정도로.
  • 무열곡 (武烈曲) : 악장의 이름. 조선 세종 때에, 태조의 무공과 태종의 공적을 찬양하여 지은 것이다.
  • 무열왕 (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2~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송시열 (宋時烈) :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07~1689). 아명은 성뢰(聖賚).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庵)ㆍ우재(尤齋). 효종의 장례 때 대왕대비의 복상(服喪) 문제로 남인과 대립하고, 후에는 노론의 영수(領袖)로서 숙종 15년(1689)에 왕세자의 책봉에 반대하다가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우암집≫, ≪송자대전(宋子大全)≫ 따위가 있다.
  • 숭렬전 (崇烈殿)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당.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인조 16년(1638)에 왕명으로 지었다.
  • 엄렬히 (嚴烈히) : 엄격하고 격렬하게.
  • 열녀가 (烈女歌) : 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열녀각 (烈女閣)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
  • 열녀문 (烈女門)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旌門).
  • 열녀비 (烈女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열녀전 (烈女傳) : 열녀의 행적을 기록한 전기.
  • 열렬히 (熱烈히/烈烈히) :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게.
  • 열문무 (烈文舞)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영신(迎神)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열사비 (烈士碑) : 열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열장부 (烈丈夫) : 절개가 굳은 대장부.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욱렬올 (旭烈兀) : '훌라구'의 음역어. (훌라구: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 웅렬히 (雄烈히) : 굳세고 맹렬하게.
  • 유광렬 (柳光烈) : 언론인(1898~1981). 호는 종석(種石). 1919년 ≪매일신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평생을 논설과 칼럼 집필에 종사하였다.
  • 윤웅렬 (尹雄烈) : 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율렬히 (栗烈히/凓烈히) : 추위가 맵고 심하게.
  • 의열단 (義烈團) : 1919년 11월에 중국 만주 지린성(吉林省)에서 조직한 항일 무장 독립운동 단체. 김원봉(金元鳳), 윤세주(尹世胄) 등 13명이 주동이 되어 과격하고 급진적인 폭력 투쟁을 벌였다. 일정한 본거지가 없이 각지에 흩어져 일본의 관청을 폭파하고 관리를 암살하여 일본인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이흥렬 (李興烈) : 작곡가(1909~1981). 서라벌 예술 대학 음악과장, 숙명 여대 음악 대학장, 예술원 회원을 지냈으며,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다. 작품에 가곡 <바위 고개>, <어머니 마음>, 저서에 ≪음악의 종합 연구≫ 따위가 있다.
  • 장렬히 (壯烈히) :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게.
  • 정렬가 (貞烈歌) : 영남에서 구전되어 온 민요의 하나. 처녀가 순결을 의심받고, 죽음으로써 항변한 내용이다.
  • 정정렬 (丁貞烈) : 판소리의 명창(1876~1938). 정창업(鄭昌業)과 이날치에게 배우고, 송만갑ㆍ이동백 등과 함께 '조선 성악 연구회'를 조직하여 창극의 정립에 힘썼다. 취입 음반으로 <춘향가>, <어사 출두>, <광한루 경치> 따위가 있다.
  • 준열성 (峻烈性) : 매우 엄하고 매서운 성질.
  • 준열히 (峻烈히) : 매우 엄하고 매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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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계종 (蟿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번종 (蠜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부종 (阜螽/䘀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사종 (斯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종사 (螽斯) : 메뚜기, 베짱이, 여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종 (草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토종 (土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종사침 (螽斯枕) : 궁중에서, 메뚜기 모양의 수를 놓은 베개를 이르던 말. 종사지망을 기원하는 뜻이 있다.
  • 종사지망 (螽斯之望) : 여치가 99개의 알을 낳는 데서, 아들을 많이 두고 싶은 소망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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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 돈 (頓) :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 돈 (頓)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노돈 (勞頓) : 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돈각 (頓覺) : 갑자기 깨달음.
  • 돈교 (頓敎)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돈끽 (頓喫)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음.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돈모 (頓牟) : 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돈반 (頓飯)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돈병 (頓病) : 갑자기 생기는 병.
  • 돈복 (頓服)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 돈비 (頓憊)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픔.
  • 돈사 (頓謝)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 돈사 (頓瀉) : 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
  • 돈사 (頓死) : 갑작스럽게 죽음.
  • 돈사 (頓寫) : 급히 불경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 돈상 (頓顙)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돈성 (頓成) : 갑자기 깨침을 얻음.
  • 돈속 (頓速) : 매우 빠름.
  • 돈수 (頓首) : 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 돈수 (頓修)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 돈연 (頓然) : '돈연하다'의 어근. (돈연하다: 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 돈오 (頓悟) : 갑자기 깨달음.
  • 돈재 (頓才) : 때에 따라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대응하는 재능.
  • 돈절 (頓絕) : 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
  • 돈점 (頓漸) : 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돈족 (頓足) : 발을 구름.
  • 돈좌 (頓挫) :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돈지 (頓智) : 때에 따라 재빠르게 나오는 지혜나 재치.
  • 돈진 (頓進) : 갑자기 나아감.
  • 돈창 (頓嗆) : '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백일해: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 3~6세의 어린이들이 잘 걸리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경과가 백 일 가까이 걸린다. 오래되면 끈끈하고 반투명한 가래가 나오며 기관지염ㆍ폐렴 따위를 일으키기 쉬우나, 한번 걸리면 일생 면역이 된다.)
  • 돈탈 (頓脫) : 갑자기 벗어남.
  • 돈필 (頓筆) : 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
  • 두돈 (斗頓) : '두둔'의 원말. (두둔: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두둔 (斗頓) :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등돈 (登頓) : 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사돈 (査頓) :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 안돈 (安頓) :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전돈 (顚頓) : 뒤집히거나 넘어짐.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돈 (整頓) :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 좌돈 (挫頓)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침돈 (沈頓) : 기운이 빠짐.
  • 침둔 (沈頓) : '침둔하다'의 어근. (침둔하다: 기력(氣力)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하다.)
  • 겹사돈 (겹査頓) :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곁사돈 (곁査頓) : 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뇌감돈 (腦嵌頓) : '뇌탈출'의 전 용어. (뇌탈출: 뇌압이 급속히 높아짐으로써 뇌 조직의 일부가 좁은 틈에 끼어들어 가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이 장애를 받는 일.)
  • 돈병사 (頓病死) : 급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 돈복약 (頓服藥) : 한꺼번에 다 먹는 약. 설사약 따위를 이른다.
  • 돈사경 (頓寫經) : 하루 동안에 다 베껴 쓴 경전.
  • 돈연히 (頓然히) : 조금도 돌아봄이 없게.
  • 돈채반 (頓菜飯) : 나물을 쌀에 넣고 섞어서 지은 밥.
  • 돈호법 (頓呼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수사법. '여러분!',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따위가 있다.
  • 밭사돈 (밭査頓) :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봄사돈 (봄査頓) : 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사돈댁 (査頓宅) : '사돈집'의 높임말. (사돈집: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사돈집 (査頓집) :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수사돈 (수査頓) : 사위 쪽의 사돈.
  • 숫사돈 (숫査頓) : → 수사돈. (수사돈: 사위 쪽의 사돈.)
  • 안사돈 (안査頓) :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암사돈 (암査頓) : 며느리 쪽의 사돈.
  • 원돈계 (圓頓戒) : 일체의 번뇌를 깨뜨리는 계명.
  • 원돈교 (圓頓敎) : 원돈을 말하는 천태종의 교법.
  • 이차돈 (異次頓) :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친사돈 (親査頓) : 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화성돈 (華盛頓) : '워싱턴'의 음역어. (워싱턴: 미국 포토맥강 하류에 있는 도시. 미국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이루고 있으며, 백악관ㆍ연방 의사당 따위가 있다. 미국의 수도이다.)
  • 감돈탈장 (嵌頓脫腸) : 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개미사돈 (개미査頓) : 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돈하다 (困頓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남돈북점 (南頓北漸) : 중국에서 남종(南宗)과 북종(北宗)의 선풍(禪風)이 서로 다름을 이르는 말. 남종은 돈오(頓悟), 북종은 점오(漸悟)의 선(禪)을 주장하였다.
  • 노돈하다 (勞頓하다) : 애를 쓰다.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지다.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돈각하다 (頓覺하다) : 갑자기 깨닫다.
  • 돈끽하다 (頓喫하다)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돈단무명 (頓斷無明) : 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담무심 (頓淡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반하다 (頓飯하다)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돈복하다 (頓服하다)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다.
  • 돈불고견 (頓不顧見)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돈비하다 (頓憊하다)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프다.
  • 돈사하다 (頓死하다) : 갑작스럽게 죽다.
  • 돈사하다 (頓謝하다)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돈색하다 (頓塞하다) : 갑자기 막히다.
  • 돈생보리 (頓生菩提) : 신속하게 보리의 불과(佛果)를 터득하는 일.
  • 돈성하다 (頓成하다) : 갑자기 깨침을 얻다.
  • 돈속하다 (頓速하다) : 매우 빠르다.
  • 돈수백배 (頓首百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 돈수재배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 돈수하다 (頓首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 돈수하다 (頓修하다)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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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 착 (着) : → 벌. (벌: 옷을 세는 단위., 옷이나 그릇 따위가 두 개 또는 여러 개 모여 갖추는 덩어리를 세는 단위.)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간착 (肝着) : 간 질환의 하나. 가슴과 옆구리가 더부룩하면서 답답하고 불쾌감이 있으며 심하면 아프다.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개착 (改着) : 옷을 갈아입음.
  • 건착 (巾着) : 물건 따위를 졸라맴.
  • 결착 (決着/結着) : 완전하게 결말이 지어짐.
  • 계착 (係着) : 마음에 늘 꺼림하게 걸려 있음.
  • 고착 (固着) : 물건 같은 것이 굳게 들러붙어 있음.
  • 교착 (膠着) : 어떤 상태가 굳어 조금도 변동이나 진전이 없이 머묾.
  • 교착 (交着) : 서로 붙음.
  • 귀착 (歸着) : 다른 곳에서 어떤 곳으로 돌아오거나 돌아가 닿음.
  • 근착 (近着) : 근래에 도착함.
  • 근착 (根着) : 뿌리가 박힘.
  • 기착 (寄着)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곳에 잠깐 들름.
  • 긴착 (緊着) : '긴착하다'의 어근. (긴착하다: 매우 필요하고 절실하다.)
  • 끽착 (喫着) : 의복과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낙착 (落着) : 문제가 되던 일이 결말이 맺어짐. 또는 문제가 되던 일의 해결을 위하여 결론이 내려짐.
  • 내착 (來着) : 와서 닿음.
  • 담착 (擔着) : 어떤 일을 맡음.
  • 당착 (撞着) : 서로 맞부딪침.
  • 도착 (到着) : 목적한 곳에 다다름.
  • 도착 (倒着) : 옷 따위를 거꾸로 입음.
  • 동착 (同着) : 결승점이나 목적지에 동시에 도착함.
  • 만착 (瞞着) : 남의 눈을 속여 넘김.
  • 면착 (綿着) : 솜옷을 입음.
  • 모착 (帽着) : 바둑에서, 변에 있는 상대편의 돌을 위로부터 한 칸 사이를 두고 눌러 세력을 꺾는 일.
  • 무착 (無着) : 집착하지 아니함.
  • 미착 (未着) :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함.
  • 밀착 (密着) : 빈틈없이 단단히 붙음.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발착 (發着)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변착 (變着) : 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 복착 (服着) : 옷을 입음.
  • 봉착 (逢着) : 어떤 처지나 상태에 부닥침.
  • 부착 (附着/付着) : 서로 다른 두 물질이 분자 사이의 힘에 의하여 달라붙는 현상.
  • 불착 (不着) : 도착하지 아니함.
  • 상착 (常着) : 보통 때 늘 입는 옷.
  • 선착 (先着) : 남보다 먼저 도착함.
  • 선착 (船着) : 배가 와 닿음.
  • 수착 (收着) : 흡착과 흡수가 함께 일어나는 현상. 기체나 증기가 고체의 표면에 흡착되는 것과 고체 속에 흡수되어 고용체나 화합물을 만드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신착 (新着) : 물건 따위가 새로 도착함. 또는 그 물건.
  • 안착 (安着) : 어떤 곳에 무사하게 잘 도착함.
  • 압착 (壓着) : 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가 있다.
  • 애착 (愛着) :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 연착 (軟着) : 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 연착 (延着) : 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함.
  • 연착 (戀着) : 깊이 사랑하여 그리워함.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완착 (緩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수.
  • 용착 (鎔着) : 쇠붙이 따위가 녹아서 붙음.
  • 위착 (僞着) : 다른 사람이 본인 모르게 서명하던 일.
  • 유착 (癒着) : 사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여 있음.
  • 응착 (凝着) : 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음. 또는 그런 성질.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는 현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의착 (衣着) : 옷을 입음.
  • 의착 (倚着) : 기대어 붙음.
  • 인착 (鱗着) : 비늘처럼 다닥다닥 붙음.
  • 일착 (一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돌이나 말을 한 번 놓음.
  • 잠착 (潛着) : '참척'의 원말. (참척: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씀.)
  • 장착 (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전착 (電着) : 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일. 전기 도금이나 전기 주조 따위에서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다.
  • 전착 (展着) : 늘이고 넓혀 착 들러붙게 함.
  • 전착 (纏着) : 덩굴 따위가 친친 휘감아 붙음.
  • 점착 (粘着) : 끈끈하게 착 달라붙음.
  • 접착 (接着) : 끈기 있게 붙음. 또는 끈기 있게 붙임.
  • 정착 (定着) : 생물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번식하는 일.
  • 조착 (早着) : 열차 따위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 종착 (終着) : 마지막으로 도착함.
  • 주착 (住着) :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음.
  • 주착 (主着) : → 주책. (주책: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 주착 (主着) : 무엇에 마음을 붙임.
  • 증착 (蒸着) : 진공 상태에서 금속이나 화합물 따위를 가열ㆍ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일. 렌즈의 코팅,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 따위의 피막 형성에 이용한다.
  • 집착 (執着) :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착가 (着枷) : 죄인이 목에 칼을 쓰던 일. 또는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던 일.
  • 착각 (着角) : 탄알이 떨어지는 각.
  • 착검 (着劍) : 검을 몸에 참.
  • 착고 (着錮)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죄수를 가두어 둘 때 쓰던 형구(刑具). 두 개의 기다란 나무토막을 맞대어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 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 되어 있다.)
  • 착고 (着固)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박공 머리에 물리는 네모진 서까래와 기와.)
  • 착공 (着工) : 공사를 시작함.
  • 착과 (着果) : 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림.
  • 착관 (着冠) : 갓이나 관을 머리에 씀.
  • 착근 (着近) : 친근하게 착 달라붙음.
  • 착근 (着根) : 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림.
  • 착금 (着金) : 부친 돈이 도착함.
  • 착급 (着急) : '착급하다'의 어근. (착급하다: 몹시 급하다.)
  • 착념 (着念) : 무엇을 마음에 두고 생각함.
  • 착력 (着力) : 어떤 일에 힘을 들임.
  • 착륙 (着陸)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착맥 (着脈) : 지질 탐사와 광물ㆍ석탄 생산에서 매장물을 조사하거나 캐기 위하여 굴을 뚫고 들어갈 때 광맥이나 탄맥에 가 닿음. 또는 그런 일.
  • 착면 (着綿) : 옷에 솜을 두어 입음. 또는 솜옷을 입음.
  • 착명 (着名) : 문안 따위에 이름을 적어 넣음.
  • 착모 (着帽) : 모자, 안전모 따위를 씀.
  • 착목 (着目) : 어떤 일을 주의하여 봄.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음.
  • 착미 (着味) : 맛을 붙임. 또는 취미를 붙임.
  • 착발 (着發)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착발 (着發) : 폭발물 따위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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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 일요일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마 (媽) : 내시 집의 하인들이 상전을 높여서 부를 때 쓰는 접미사.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조 (媽祖) : 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 유마 (乳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젖마 (젖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동마마 (東媽媽) : 궁중에서, '황태자'를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마떡 (媽媽떡)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마마병 (媽媽餠)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대전마마 (大殿媽媽)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마마하다 (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마맛자국 (媽媽자국)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별성마마 (別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상감마마 (上監媽媽) : '상감'의 높임말. (상감: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손님마마 (손님媽媽) :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실내마마 (室內媽媽)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어마마마 (어마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어머니를 부르던 말.
  • 역신마마 (疫神媽媽) : '역신'을 높여 이르는 말. (역신: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
  • 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작은마마 (작은媽媽) : '수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장꼬마마 (醬庫媽媽) :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주방 상궁을 이르던 말.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할마마마 (할마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머니를 부르던 말.
  • 할바마마 (할바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던 말.
  • 호성마마 (戶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손님마마하다 (손님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돼지 마마 (돼지媽媽) : 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마마 바이러스 (媽媽virus) : 우두, 점액종, 천연두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직사광선에 약하며 건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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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 사 (司) : 조선 전기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의 편제 단위.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객사 (客司) :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 경사 (京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사 (庫司)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공사 (供司) : 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 관사 (官司)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교사 (敎司) : 대종교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대일각, 총본산, 도본사, 시교당 따위가 있다.
  • 국사 (局司) :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군사 (軍司) : 군사령관이 지휘ㆍ통솔하여 야전군의 지휘가 이루어지는 군의 중심 본부.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능사 (陵司) : 조선 시대에, 왕릉을 맡아보던 관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동사 (東司) : 절의 뒷간. 승방의 동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묘사 (廟司) :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 백사 (百司) : 모든 벼슬아치.
  • 법사 (法司) : 조선 시대에,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분사 (分司) :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경 (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설치하였는데, 좌우 두 사람이 있었다.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사고 (司庫) : 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 사과 (司果)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 사교 (司敎) : 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 사구 (司寇)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사금 (司禁) :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농 (司農) : 중국 한나라 때에, 구경(九卿) 가운데 농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도 (司徒)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사령 (司令) : 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사례 (司禮) :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 사록 (司錄)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봉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마 (司馬) :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 사막 (司幕)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 사맹 (司盟) : 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 사명 (司命) : 제주 무당들이 신이 내리기를 빌 때에 쓰는 기.
  • 사목 (司牧) : 신라 때에, 사어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법 (司法) : 국가의 기본적인 작용의 하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여 그 적법성과 위법성, 권리관계 따위를 확정하여 선언하는 일이다.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사복 (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빈 (司賓) :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사 (司事) : 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 사사 (四司)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 사서 (司書) :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사성 (司成) :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사세 (司稅) : 조세에 관한 일을 주관하여 맡아봄.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사숙 (司稤)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사순 (司楯)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약 (司鑰)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전(大殿) 및 각 문의 열쇠를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사어 (司馭)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업 (司業)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국학(國學)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아찬 이하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사예 (司藝)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정사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악정을 고친 것이다.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사용 (司勇)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정구품 군직. 현직이 아닌 문관, 무관, 음관(蔭官)으로 채웠다.
  • 사의 (司衣)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임금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의 (司議) :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에 속하여 노비의 적(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의 벼슬.
  • 사의 (司儀) :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장 (司長)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속한 각 사(司)의 으뜸 벼슬.
  • 사정 (司正) :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준 (司準)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 사준 (司罇) :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사직 (司直) :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법관 또는 재판관.
  • 사진 (司津)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첨 (司籤) : 순라군(巡邏軍)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
  • 사축 (司祝) : 제사 때에 축문을 맡은 사람.
  • 사축 (司畜) : 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평 (司評) : 조선 시대에, 장례원에서 노비의 호적과 송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포 (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문고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향 (司香) : 제사에 쓰는 향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보던 사람.
  • 사회 (司會) : 모임이나 예식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회 (司會) : 고대 중국에서,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벼슬.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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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구나 (驅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던 일. 또는 그런 의식.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으로 이루어졌다.
  • 나례 (儺禮) : 민가와 궁중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의식. 본디 중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새해의 악귀를 쫓을 목적으로 행하다가 차츰 중국 칙사의 영접, 왕의 행행(行幸), 인산(因山) 때 따위에도 행하였다.
  • 나예 (儺藝)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나의 (儺儀) : 제주에서 행하여지는 풍속의 하나. 나무와 돌이 있는 곳에 신령을 모시는 사당을 만들어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역신을 막는다는 뜻으로, 무당이 신의 기(旗)를 들고 꽹과리와 북을 앞세워 동네로 들어오면 주민들이 재물을 거두어 낸다.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희 (儺戲) : 민가와 궁중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의식. 본디 중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새해의 악귀를 쫓을 목적으로 행하다가 차츰 중국 칙사의 영접, 왕의 행행(行幸), 인산(因山) 때 따위에도 행하였다.
  • 대나 (大儺)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섣달그믐 전날 밤에 역신(疫神)을 쫓던 행사. 관상감에서 주관하였는데, 창수(倡率)가 주문을 외면서 십이신(十二神)을 쫓아내면 아이 초라니는 머리를 조아려 복죄(伏罪)하고 여러 사람은 소리를 쳐서 각 방위에 따라 악귀를 사문(四門) 밖으로 몰아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아나 (猗儺) : '아나하다'의 어근. (아나하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구나곡 (驅儺曲) : 처용무를 출 때에 아뢰는 풍류.
  • 구나행 (驅儺行) : 고려 말의 문신 이색이 지은 칠언시. 악귀를 쫓는 구나 행사를 보고 지은 것으로 가면극, 특히 산대극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목은집≫ 권 21에 수록되어 있다.
  • 나례가 (儺禮歌) : 삼국 시대부터 역귀를 쫓기 위하여 행해진 나례 의식 때에 무당이 부르던 노래. ≪시용향악보≫에 실려 전하며, 음계는 평조(平調)이다.
  • 대나의 (大儺儀) : 대나를 행하던 의식.
  • 구나하다 (驅儺하다)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다.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을 한다.
  • 나나지성 (儺儺之聲) : 푸닥거리하는 소리.
  • 나례도감 (儺禮都監) : 조선 시대에, 나례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광해군 때에 상설 기관으로 만들었다가 인조 때에 없앴으며 관상감에서 그 일을 대신 맡아보았다.
  • 아나하다 (猗儺하다) :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구나 가면 (驅儺假面) : 구나 때에 역귀(疫鬼)를 쫓는 역을 맡은 사람이 쓰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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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토요일

한자 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근례 (巹禮) : 혼인의 예절.
  • 근배 (巹杯) : 합환주를 담는 잔.
  • 합근 (合巹) : 전통 혼례에서, 신랑 신부가 잔을 주고받음. 또는 그런 절차.
  • 회근 (回巹) : 부부가 혼인하여 함께 맞는 예순 돌 되는 날. 또는 그해.
  • 합근지례 (合巹之禮) : '결혼식'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결혼식: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합근하다 (合巹하다) : 전통 혼례에서, 신랑 신부가 잔을 주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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