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 여 (餘) :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겁여 (劫餘) : 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공여 (公餘) : 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노여 (勞餘) : 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담여 (談餘)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병여 (病餘) : 병을 앓고 난 뒤.
  • 봉여 (封餘)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 봉여 (俸餘) : 봉급의 나머지.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부여 (扶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읍. 백제의 성왕 때부터 의자왕 때까지 도읍지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8.86㎢.
  • 삭여 (朔餘) :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삼여 (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서여 (緖餘)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설여 (雪餘) : 눈이 온 뒤.
  • 세여 (歲餘) :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 수여 (睡餘) : 잠에서 깬 뒤.
  • 순여 (旬餘) : 열흘 남짓한 동안.
  • 시여 (詩餘) : 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 여가 (餘暇) : 일이 없어 남는 시간.
  • 여각 (餘角) : 두 각의 합이 직각일 때에, 그 한 각에 대한 다른 각을 이르는 말.
  • 여감 (餘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여건 (餘件) : 본래 소용되는 것 이외의 것.
  • 여겁 (餘怯) : 무서움을 당한 뒤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겁.
  • 여겁 (餘劫) : 액운이나 재난을 겪은 뒤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액운이나 재난.
  • 여결 (餘結) : 조선 후기에, 탈세를 목적으로 토지 대장인 양안(量案)에 부분적으로 올리지 아니한 토지의 결수(結數).
  • 여경 (餘慶) :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여곡 (餘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여과 (餘窠) : 예전에, 결원(缺員)이 생긴 벼슬자리를 이르던 말.
  • 여광 (餘光) : 해나 달이 진 뒤에 은은하게 남는 빛.
  • 여교 (餘敎) :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이나 교훈.
  • 여기 (餘記) :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말을 더 적어 넣은 글.
  • 여기 (餘氣) : 아직 남아 있는 버릇이나 관습.
  • 여기 (餘技)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취미로 하는 재주나 일.
  • 여년 (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념 (餘念) :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여담 (餘談)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여당 (餘黨)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덕 (餘德) : 선인(先人)이 남겨 놓은 은덕.
  • 여독 (餘毒) : 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 여락 (餘樂) : 즐기고 남은 즐거움.
  • 여력 (餘力) : 어떤 일에 주력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 여력 (餘瀝) : 먹고 남은 술이나 음식.
  • 여령 (餘齡)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록 (餘麓) :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ㆍ청룡(靑龍)ㆍ백호(白虎)ㆍ안산(案山) 외의 산소 근처에 있는 산.
  • 여록 (餘祿) : 여분(餘分)의 벌이. 또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벌이.
  • 여록 (餘錄) : 어떤 기록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
  • 여론 (餘論) : 골자를 논의하고 난 뒤의 나머지 논의.
  • 여류 (餘類)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류 (餘流) : 여러 갈래의 사회 사조나 사회 운동에서 주되는 사조 외의 하찮은 갈래.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여망 (餘望) : 아직 남은 희망.
  • 여맥 (餘脈) : 남아 있는 맥박.
  • 여명 (餘命) :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여묵 (餘墨) : 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여물 (餘物) : 나머지 물건.
  • 여미 (餘味)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 여민 (餘民) :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백성.
  • 여방 (餘芳) : 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여백 (餘白) :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 여벌 (餘벌) :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유가 있는 남은 옷.
  • 여부 (餘夫) : 예전에, 한집안의 주인 외에 땅을 다룰 능력이 있던 사람.
  • 여분 (餘憤) : 분한 일을 당한 뒤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분(憤).
  • 여분 (餘分)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비 (餘備) : 넉넉하게 갖춤.
  • 여비 (餘匪) : 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여상 (餘像) : 죽은 사람의 초상화.
  • 여생 (餘生)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겪은 다음의 나머지 세력이나 기세.
  • 여소 (餘所) : 나머지 장소.
  • 여수 (餘壽) : 남은 수명.
  • 여수 (餘數) : 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 여수 (餘祟) : 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 여수 (餘水) : 남은 물.
  • 여습 (餘習) :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 남은 세속의 습관.
  • 여승 (餘乘) : 자기 종파의 교법이 아닌 다른 종파의 교법.
  • 여시 (餘時) : 나머지 시간.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여신 (餘燼) : 타고 남은 불기운.
  • 여앙 (餘殃) : 남에게 해로운 일을 많이 한 값으로 받는 재앙.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액 (餘額) : 쓰고 남은 돈. 또는 치르고 남은 돈.
  • 여얼 (餘孼)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업 (餘業) : 조상이 남겨 놓은 업(業).
  • 여열 (餘熱) : 심한 더위 뒤에 남아 있는 더위.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여염 (餘炎) : 타다 남은 불꽃.
  • 여영 (餘贏)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영 (餘榮) : 죽은 뒤의 영화.
  • 여예 (餘裔) : 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 여온 (餘蘊) : 남아 있는 저축.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여용 (餘勇) : 어떤 일을 끝내고도 아직 남은 용기.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https://dict.wordrow.kr에서 餘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검봉 (劍鋒) : 칼의 뾰족한 꼭대기나 날의 끝.
  • 골봉 (骨鋒) : 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과봉 (戈鋒)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교봉 (交鋒)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함.
  • 군봉 (軍鋒) : 군대의 선봉.
  • 기봉 (機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노봉 (虜鋒) : 적군의 날카로운 칼날.
  • 노봉 (露鋒) : 서예에서, 붓끝의 자취가 드러나도록 쓰는 필법.
  • 논봉 (論鋒) : 언론이나 평론, 논평 따위의 날카롭고 격렬한 말씨. 또는 그런 태도.
  • 담봉 (談鋒) : 언론의 기세가 날카로움. 또는 날카로운 언론.
  • 봉부 (鋒部) : 화살촉, 칼, 창 따위의 뾰족한 끝부분.
  • 봉예 (鋒銳) : '봉예하다'의 어근. (봉예하다: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봉인 (鋒刃) : 창, 칼 따위의 날.
  • 봉적 (鋒鏑) : 창 끝과 살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봉첨 (鋒尖)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선봉 (先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설봉 (舌鋒) : 날카롭고 매서운 말재주.
  • 예봉 (銳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은봉 (隱鋒) : 서예에서, 해서를 쓸 때 예리한 규각(圭角)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쓰는 서법.
  • 이봉 (利鋒) : 날카로운 칼날.
  • 장봉 (藏鋒) : 갖고 있는 재지(才智)를 나타내지 아니하는 일.
  • 재봉 (才鋒) : 날카롭게 번득이는 재기.
  • 쟁봉 (爭鋒)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툼.
  • 전봉 (前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충봉 (衝鋒) : 적진으로 돌격함.
  • 필봉 (筆鋒) : 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봉금 (劍鋒金) : 육십갑자의 임신(壬申)ㆍ계유(癸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급선봉 (急先鋒) : 집단 내에서 앞장서서 가장 과격한 주장이나 행동을 함. 또는 그런 사람.
  • 선봉군 (先鋒軍)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선봉대 (先鋒隊) : 앞장서는 대열이나 부대. 또는 그런 사람.
  • 선봉장 (先鋒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선봉적 (先鋒的) : 선봉에 서는 것.
  • 최선봉 (最先鋒) : 무리의 앞자리 중에서도 맨 앞의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선 사람.
  • 교봉하다 (交鋒하다)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하다.
  • 봉예하다 (鋒銳하다) :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삼봉낚시 (三鋒낚시) : 세 갈래의 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 강바닥에 가라앉혀 놓고 물고기가 지나가다 걸리게 한다.
  • 선봉대장 (先鋒大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쟁봉하다 (爭鋒하다)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투다.
  • 충봉하다 (衝鋒하다) : 적진으로 돌격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鋒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둔 (屯) :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 또는 모인 곳이나 모인 무리.
  • 둔 (屯)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건둔 (蹇屯) : '건둔하다'의 어근. (건둔하다: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궁둔 (宮屯)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둔계 (屯溪) : → 툰시. (툰시: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경계에 있는 도시. 지역 간선 도로망의 중심지이며 최근 몇 세기 동안 차와 목재 생산의 중심지였다.)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둔괘 (屯卦)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둔군 (屯軍) : 군대를 주둔시킴. 또는 그 군대.
  • 둔답 (屯畓) :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 둔땅 (屯땅)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둔방 (屯防) : 진을 치고 적을 막음.
  • 둔병 (屯兵) : 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둔영 (屯營) :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둔진 (屯陣) : 머물러 진을 침.
  • 둔찰 (屯察) : 머물러 관찰함.
  • 둔촌 (屯村) : '민유중'의 호. (민유중: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둔취 (屯聚)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음.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행 (屯行)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감.
  • 봉둔 (蜂屯)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임.
  • 안둔 (安屯) :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운둔 (雲屯)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함.
  • 유둔 (留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임둔 (臨屯)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주둔 (駐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토둔 (土屯) : 자그마한 언덕.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관둔전 (官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국둔전 (國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국둔토 (國屯土)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군둔전 (軍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 주둔지에 선정한 둔전.
  • 궁둔전 (宮屯田)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녹둔도 (鹿屯島) : 두만강 하류에 있던 섬. ≪세종실록≫에 '사차마도(沙次亇島)'라는 이름으로 최초 기록이 나타나고, '녹둔도'라는 이름은 ≪세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 대둔도 (大屯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오리에 있는 섬. 흑산 열도 가운데 하나로, 구릉성 산지가 탁월하며, 보리ㆍ고구마 등을 생산한다. 면적은 3.34㎢.
  • 둔별장 (屯別將) : 주둔군을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둔전답 (屯田畓)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전병 (屯田兵) : 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둔치다 (屯치다) : 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역둔전 (驛屯田)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역둔토 (驛屯土)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둔전 (營屯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임둔군 (臨屯郡)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정가둔 (鄭家屯) : '솽랴오'의 옛 이름. (솽랴오: 중국 동북부 지린성(吉林省) 서쪽에 있는 도시. 치핑(齊平)ㆍ다딩(大鄭) 두 철도가 교차되는 교통의 요지로, 랴오허강(遼河江) 상류 일대의 농축산물 집산지이다. 특히 동북쪽에 있는 마시(馬市)가 유명하다.)
  • 주둔군 (駐屯軍)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
  • 주둔지 (駐屯地)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가호둔전 (家戶屯田) : 고려 말기에, 둔전을 경작하지 않는 가호에도 씨앗을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짓게 한 다음 가을에 몇 배를 거두어들이던 일.
  • 건둔하다 (蹇屯하다) :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둔군하다 (屯軍하다) : 군대를 주둔시키다.
  • 둔박하다 (屯泊하다) : 배를 대어 머무르다.
  • 둔방하다 (屯防하다) : 진을 치고 적을 막다.
  • 둔병하다 (屯兵하다) : 군사가 주둔하다.
  • 둔수하다 (屯戍하다/屯守하다) : 군영(軍營)을 지키다.
  • 둔위하다 (屯衛하다)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둔진하다 (屯陣하다) : 머물러 진을 치다.
  • 둔찰하다 (屯察하다) : 머물러 관찰하다.
  • 둔취하다 (屯聚하다)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둔행하다 (屯行하다)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다.
  • 봉둔하다 (蜂屯하다)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이다.
  • 안둔하다 (安屯하다) : 편안히 둔치다.
  • 염이둔태 (扊扅屯太) : 빗장을 꽂을 수 있도록 문기둥에 파 붙인 구멍.
  • 영진둔전 (營鎭屯田) : 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 운둔하다 (雲屯하다)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하다.
  • 유둔하다 (留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주둔하다 (駐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퇴둔하다 (退屯하다) : 물러나서 진을 치다.
  • 호급둔전 (戶給屯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군인과 일반 민호에게 주어 그 조세로 군량을 충당하던 둔전.
  • 녹둔도 사건 (鹿屯島事件) :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주둔지 경계 (駐屯地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군문 둔전 (軍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궁방 둔전 (宮房屯田) : 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아문 둔전 (衙門屯田) : 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주둔 경계 (駐屯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주둔 구역 (駐屯區域)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주둔 부대 (駐屯部隊)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부대.


https://dict.wordrow.kr에서 屯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史)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거창(居昌),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사 (史) : '역사(歷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 (史) :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벼슬아치. 성종 2년(983)에 집사를 고친 것이다.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겸사 (兼史)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경사 (經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사 (計史) : 고려 시대에, 계산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삼사(三司), 고공사, 호부(戶部), 형부(刑部), 도관(都官) 따위에 두었다.
  • 고사 (古史) : 옛날 역사.
  • 광사 (廣史) : 조선 시대의 학자 김려(金鑢)가 편찬한 야사(野史) 전집. ≪창가루외사(倉可樓外史)≫를 교정하고 필사하여 책 이름을 바꾼 것이다. 468권 200책.
  • 구사 (丘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종친과 공신에게 구종(驅從)으로 준 관노비. 품위(品位)에 따라 수가 정해져 있었다.
  • 구사 (舊史) : 옛날의 역사.
  • 국사 (國史) : 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국사 (國史) : 나라의 역사.
  • 군사 (軍史) : 군대의 역사.
  • 군사 (郡史) : 군의 역사.
  • 금사 (金史) : 중국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금나라의 사서(史書).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9권, 지(志) 39권, 표(表) 4권, 열전(列傳) 7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려전(高麗傳)>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사 연구에 참고가 된다. 순제 12년(1344)에 간행되었다.
  • 남사 (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남조(南朝)의 송(宋), 제(齊), 양(梁), 진(陳) 네 나라의 170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적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80권.
  • 내사 (內史) :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당사 (黨史) : 정당의 역사.
  • 독사 (讀史) : 역사책을 읽음.
  • 동사 (東史) : 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명사 (明史) : 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 반사 (班史) : 중국의 역사가 반고가 지은 '한서'를 달리 이르는 말. (한서: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서. 이십오사의 하나로, 고조에서 왕망까지 229년간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반표(班彪)가 시작한 것을 후한의 반고가 대성하고 누이동생 반소가 보수하였다. 기전체로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되어 있다. 조선전(朝鮮傳) 따위가 있어 우리나라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120권.)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부사 (腐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지은이 사마천이 부형(腐刑)을 당하였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북사 (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북위(北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및 수나라 4왕조 242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기록한 역사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2권, 열전(列傳) 88권으로 이루어졌다. 100권.
  • 비사 (祕史) :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
  • 사가 (史家) :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 사각 (史閣) : 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 사고 (史庫) : 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 사관 (史觀) :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
  • 사관 (史官) : 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 사관 (史館) :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춘추관: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사국 (史局) : 역사나 일기 따위의 기록을 꾸미던 실록청과 일기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사극 (史劇) :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연극이나 희곡.
  • 사기 (史期) : 역사 구분의 시기.
  • 사기 (史記) :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사기 (史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담 (史談)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대 (史臺) : 태봉에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할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 사략 (史略) : 간략하게 기술한 역사.
  • 사록 (史錄) : 역사에 관한 기록.
  • 사론 (史論) : 역사에 관한 주장이나 이론.
  •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림 (史林) : 역사에 관한 책.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사미 (史美) :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사법 (史法) : 사서(史書)를 사실 그대로 쓰는 원칙.
  • 사부 (史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사사 (四史) :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사복음: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사사 (四史) :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사 (社史) : 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서 (史書)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승 (史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시 (史詩) :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사실 (史實) : 역사에 실제로 있는 사실(事實).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옥 (史獄) : 역사에 관계된 역적, 살인범 따위의 중대한 범죄를 다스린 사건.
  • 사요 (史要) : 역사의 개요. 또는 그것을 쓴 책.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재 (史材)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적 (史跡/史蹟)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것.
  • 사적 (史籍)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전 (史傳) :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주 (史籒) :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체 (史體) : 역사를 서술하는 체계(體系). 편년체와 기전체가 있다.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사통 (史通) : 중국 당나라의 중종 때 유지기가 편찬한 중국 최초의 사학(史學) 이론서. 역사 이론을 조직적으로 논한 최초의 저술(著述)로, 내편(內篇)에는 역사 서술의 형식과 방법, 외편(外篇)에는 사적(史籍)의 원류와 고사(古史)의 평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710년에 완성되었다. 20권.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필 (史筆) : 사관(史官)이 적던 필법(筆法). 한자를 사용하여 써 내려간다.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史翰) : 조선 시대에, 춘추관과 예문관에 둔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춘추관의 전신인 사관(史館)과 예문관의 전신인 한림원에서 따온 말이다.
  • 사화 (史禍) : 역사를 쓴 관계로 말미암아 입는 화.
  • 사화 (史話)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화 (史畫) : 역사상의 정경 또는 인물 따위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
  • 사흥 (史興) : 역사에 대한 흥미.
  • 산사 (散史) : 예전에, 관직에 있지 아니하고 민간에서 문필에만 종사하던 사람.
  • 삼사 (三史) : 중국의 세 가지 역사책을 이르는 말. ≪사기≫ㆍ≪한서≫ㆍ≪후한서≫를 이르기도 하고,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원사(元史)≫를 이르기도 한다.
  • 서사 (書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사 (書史) : 고려 시대에, 국자감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ㆍ사재시 따위에 두었던 이속(吏屬). 문부(文簿)를 맡아보았다.
  • 선사 (先史) : 역사(歷史) 이전.
  • 성사 (聖史) : 예전에,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책을 이르던 말.
  • 소사 (小史) : 줄여서 간략하게 기록한 역사.
  • 소사 (召史) : 양민의 아내나 과부를 이르는 말.
  • 송사 (宋史) :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이 황제의 명에 따라 오대(五代)의 주(周)나라에서부터 317년간의 사실(史實)을 기전체로 기록한 역사책으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지정(至正) 5년(1345)에 간행되었다. 496권.
  • 수사 (修史) : 역사를 엮고 가다듬음.
  • 승사 (承史) : 승지(承旨)와 사관(史官)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시사 (侍史) :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 시사 (詩史) : 시의 발생ㆍ변천ㆍ발달 과정에 관한 역사. 또는 그것에 관한 저술.
  • 신사 (信史) : 확실하여 믿을 수 있는 사적(史籍).
  • 신사 (新史) : 새 역사. 또는 새로 쓰인 역사.
  • 심사 (心史) : 조선 순조 때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한문 소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태어나면서부터 30세까지의 심성의 변화를 연대적으로 그려 나간 우화 소설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史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 개 (蓋) : 음식 그릇의 뚜껑.
  • 개과 (蓋果) : 삭과(蒴果)의 하나. 열매가 완전히 익은 뒤 껍질이 저절로 벌어져 위쪽이 뚜껑처럼 된다. 쇠비름, 질경이, 채송화 따위의 열매이다.
  • 개관 (蓋棺)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음.
  • 개국 (蓋國) : 기원전 6세기 이전 한강 이남의 여러 부족 국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한의 세력이 가장 컸으므로 그 전신(前身)이라고도 한다.
  • 개금 (蓋金) :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4년(645)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개도 (蓋島)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속하는 섬. 김의 명산지이다. 면적은 9.9㎢.
  • 개두 (蓋頭) :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개막 (蓋膜) : 담자균류 버섯의 맨 바깥쪽에 주머니로 되어 있는 부분.
  • 개배 (蓋杯) : 굽이 없이 뚜껑이 덮여 있는 접시.
  • 개벽 (蓋甓) : 전각(殿閣)을 지을 때에 바닥에 까는 벽돌.
  • 개복 (蓋覆) : 덮개를 덮음.
  • 개석 (蓋石) : 무덤 구덩이를 덮는, 판으로 된 돌.
  • 개세 (蓋世) :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가 세상을 뒤덮음.
  • 개연 (蓋然) :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개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태.
  • 개와 (蓋瓦) : → 기와. (기와: 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 개인 (蓋印) : 관인(官印)을 찍음.
  • 개자 (蓋子) :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 개장 (蓋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딸린 공장(工匠)의 하나로 집에 기와를 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개전 (蓋纏)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수행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개차 (蓋車) : 지붕이 있는 차.
  • 개천 (蓋天) : 하늘을 덮어 가림.
  • 개초 (蓋草) : 이엉으로 지붕을 임.
  • 개판 (蓋板) : 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 개피 (蓋皮) : 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문 앞에 놓아 그릇을 덮는 물건.
  • 거개 (車蓋) : 상류 계급의 사람들이 타는 수레 위에 둥글게 버티던 우산 같은 휘장. 비나 볕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 경개 (傾蓋) : 수레를 멈추고 덮개를 기울인다는 뜻으로, 우연히 한 번 보고 서로 친해짐을 이르는 말. 공자가 길을 가다 정본(程本)을 만나 수레의 덮개를 젖히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곡개 (曲蓋) : 천자(天子)나 장수가 쓰는 수레 위에 받치던 대가 굽은 양산. 중국 주나라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왕을 쳤을 때 센 바람에 대가 부러져 태공망이 그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한다.
  • 관개 (冠蓋) : 높은 벼슬아치가 머리에 쓰던 관과 해를 가리던 일산(日傘)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구개 (具蓋) : 그릇에 뚜껑을 갖춤.
  • 구개 (口蓋) :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균개 (菌蓋) : 버섯의 줄기 위에 우산 모양으로 덮인 부분. 주름살이나 작은 구멍이 있으며 홀씨를 발생시키거나 번식시키는 작용을 한다.
  • 대개 (大蓋) : 일의 큰 원칙으로 말하건대.
  • 두개 (頭蓋)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무개 (無蓋) : 지붕이나 뚜껑이 없음.
  • 밀개 (밀蓋) : 꿀벌이 벌집의 구멍에 꿀을 넣고 밀로 덮은 뚜껑.
  • 방개 (方蓋) : 아악기인 건고(建鼓)의 북통 위에 세우는, 이 층으로 장식한 네모진 덮개. 아래층이 위층보다 약간 큰데, 각 층마다 네 개의 붉은 기둥을 받치고 붉은색과 초록색의 비단 휘장을 두른다.
  • 보개 (寶蓋) : 보주(寶珠) 따위로 장식된 천개(天蓋).
  • 복개 (覆蓋) : 덮거나 씌우는 것.
  • 봉개 (鳳蓋) : 임금이 타는 수레의 덮개.
  • 부개 (覆蓋) : '복개'의 원말. (복개: 덮거나 씌우는 것.,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또는 그 덮개 구조물.)
  • 부개 (斧蓋) : 의장으로 쓰는 부(斧)와 개(蓋)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개 (賜蓋) : 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 삭개 (蒴蓋) : 선류(蘚類)의 홀씨주머니인 삭(蒴)의 꼭대기 부분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의 기관. 홀씨주머니가 성숙하면 떨어져 홀씨가 흩어진다.
  • 산개 (傘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상개 (床蓋) : 온상의 온도가 내려가거나 수분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온상 위에 덮는 뚜껑.
  • 새개 (鰓蓋)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엄개 (掩蓋) : 적탄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참호나 방공호 따위의 위를 덮는 물건.
  • 오개 (五蓋) : 마음을 덮어 선법(善法)을 할 수 없게 하는 다섯 가지 번뇌. 탐욕이 마음을 덮는 탐욕개(貪慾蓋), 분노가 마음을 덮는 진에개(瞋恚蓋), 마음이 흐려지는 수면개(睡眠蓋), 마음이 요동하고 근심이 생기는 도회개(掉悔蓋), 법에 대하여 결단 없이 미루는 의법개(疑法蓋)가 있다.
  • 옥개 (屋蓋) :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
  • 우개 (羽蓋)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원개 (圓蓋) : 사원(寺院) 따위의 큰 건축물.
  • 유개 (有蓋) : 지붕이나 뚜껑이 있음.
  • 입개 (笠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조개 (皁蓋) : 조선 시대에, 갑과 급제자에게 특별히 주던 검은빛의 수레 포장.
  • 주개 (朱蓋) : 머리 위에 드리우는 붉은 일산(日傘).
  • 천개 (天蓋) : 관(棺)의 뚜껑.
  • 청개 (靑蓋) : 푸른 비단으로 된 의장(儀仗). 무과(武科)의 장원에게 풍류와 함께 내리어 유가(遊街)할 때에 앞에 세우게 하였다.
  • 함개 (函蓋) : 함의 뚜껑.
  • 현개 (縣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홍개 (紅蓋) : 붉은 사(紗)로 만든, 양산 모양의 의장.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한 사람에게 내려 유가(遊街)할 때 앞에 세우고 다니게 하였다.
  • 화개 (華蓋) : 고려 시대 의장의 하나. 육각 모양의 양산 같은 데에 그림과 수를 놓아 꾸민다.
  • 화개 (花蓋) : 개나리, 백합, 붓꽃 따위처럼 꽃받침과 꽃부리가 빛깔이나 모양이 같아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 둘을 통틀어 이르는 말. 꽃받침은 겉꽃뚜껑, 꽃부리는 안꽃뚜껑이라 한다.
  • 황개 (黃蓋) : 노란색 사(紗)로 양산처럼 만든 의장.
  • 흑개 (黑蓋) : 검은 사(紗)로 만든 양산 모양의 의장(儀仗).
  • 개궁모 (蓋弓帽)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의 살대 끝에 끼우는 투겁 장식.
  • 개두포 (蓋頭布) : 미사 때에 사제가 제의(祭衣) 밑에, 목이나 어깨에 걸치는 긴 네모꼴의 리넨.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개루왕 (蓋婁王) : 백제 제4대 왕(?~166). 165년에 신라를 모반한 아찬 길선(吉宣)의 망명을 받아들인 뒤로 신라와 사이가 나빠졌다. 재위 기간은 128~166년이다.
  • 개마국 (蓋馬國) : 고구려 초기에, 개마고원 일대에 자리 잡고 있던 나라. 고구려 대무신왕 9년(26)에 고구려에 망하였다.
  • 개모성 (蓋牟城) : 고구려 때에, 랴오허강(遼河江) 유역의 선양(瀋陽) 동북쪽에 있던 성. 보장왕 4년(645)에 중국 당나라의 이세적(李世勣)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안시성(安市城)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이 성을 함락하였다.
  • 개부호 (蓋付壺) : 뚜껑이 덮여 있는 항아리 모양의 토기.
  • 개소문 (蓋蘇文) :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4년(645)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개연량 (蓋然量)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또는 그런 수치. 수학적으로는 1을 넘을 수 없고 음이 될 수도 없다. 확률 1은 항상 일어남을 의미하고, 확률 0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 개연론 (蓋然論) : 지식은 절대적 확실성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개연적인 지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론.
  • 개연성 (蓋然性) : 절대적으로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성질.
  • 개연율 (蓋然率)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또는 그런 수치. 수학적으로는 1을 넘을 수 없고 음이 될 수도 없다. 확률 1은 항상 일어남을 의미하고, 확률 0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 개연적 (蓋然的) : 그럴 법한 것.
  • 개와장 (蓋瓦匠) : 지붕에 기와를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천설 (蓋天說) :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하늘은 삿갓처럼 생겨 지상 80만 리 위에서 지구를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갓의 중심이고,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그 밖의 모든 천체는 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밤과 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있다고 생각했다.
  • 개판널 (蓋板널) : 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 개판농 (蓋板籠) : 개판이 붙은 장롱.
  • 개판초 (蓋板초) : 서까래, 부연, 목반자 따위를 덮는 널빤지에 그린 단청 무늬.
  • 개항포 (蓋項布) : '개두포'의 전 용어. (개두포: 미사 때에 사제가 제의(祭衣) 밑에, 목이나 어깨에 걸치는 긴 네모꼴의 리넨.)
  • 경구개 (硬口蓋) : 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 두꺼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앞쪽에 뼈가 있다.
  • 구개골 (口蓋骨) : 단단입천장에 있는 한 쌍의 납작한 뼈. 코안의 뒤쪽 벽에 자리 잡고 있다.
  • 구개범 (口蓋帆) : 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 점막(粘膜) 밑에 가로무늬근이 있어 코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며, 뒤 끝 중앙에 목젖이 있다.
  • 구개선 (口蓋腺) : 입천장에 있는 분비샘.
  • 구개수 (口蓋垂) : '목젖'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목젖: 목구멍의 안쪽 뒤 끝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민 둥그스름한 살.)
  • 구개열 (口蓋裂) : 태어나면서부터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기형. 입안과 코안이 통하여 젖 빠는 힘이 약하고 발음을 분명하게 내지 못한다.
  • 구개음 (口蓋音) :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구개초 (九蓋草)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개세 (氣蓋勢) : 기세가 세상을 덮을 만큼 왕성함.
  • 내화개 (內花蓋) : 꽃뚜껑의 안쪽. 꽃잎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른다.
  • 뇌두개 (腦頭蓋) : 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 나비뼈,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
  • 두개강 (頭蓋腔) : 머리뼈 속의 공간. 뇌가 차 있다.
  • 두개골 (頭蓋骨)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두개저 (頭蓋底) : '머리뼈바닥'의 전 용어. (머리뼈 바닥: 머리뼈 밑바닥의 안팎을 가리키는 말.)
  • 무개차 (無蓋車) : 덮개나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https://dict.wordrow.kr에서 蓋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綠에 관한 단어는 모두 431개

한자 綠에 관한 단어는 모두 4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綠에 관한 단어는 모두 431개

  • 녹 (綠) : 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에 생기는 물질. 색깔은 붉거나 검거나 푸르다.
  • 록 (綠) : '초록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초록색: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교록 (澆綠) : 중국 청나라에서, 도자기를 구울 때 쓰던 잿물의 하나.
  • 군록 (群綠) : 군청(群靑)과 녹청(綠靑)을 섞어 만든 물감.
  • 귤록 (橘綠) : 덜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푸른빛.
  • 녹거 (綠車) : 임금의 손자나 후손이 타는 수레.
  • 녹경 (綠卿) : '대'를 목본(木本)으로 보고 이르는 말. (대: 볏과의 대나무속(屬)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볏과에서 가장 큰데 줄기는 꼿꼿하고 속이 비었으며 두드러진 마디가 있다. 드물게 황록색의 꽃이 피기도 하는데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는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줄기는 건축재, 가구재, 낚싯대 따위로 쓴다. 왕대, 솜대 따위가 있으며 아시아의 열대 지방에서 많이 자란다.)
  • 녹계 (綠溪) : 푸른빛이 도는 계곡.
  • 녹균 (綠筠) : 푸른 대나무.
  • 녹균 (綠菌) : 녹병균목의 한 균. 양치식물이나 종자식물에 기생하여 녹병을 일으키는데, 녹병이 발생된 곳은 세포 분열이나 가지치기가 촉진되어 녹과 같은 모양이 되거나 혹 모양의 기형이 되기도 한다.
  • 녹기 (綠旗) : 한인(漢人)으로 편성한 중국 청나라의 상비군. 또는 그 상비군의 군기(軍旗). 청군(淸軍)의 근간인 팔기(八旗)의 수가 적어 그것을 보족(補足)하기 위하여 조직한 것으로, 각 성(城)에 주둔하여 군무와 치안을 맡아보았으며, 그 수는 50만이 넘었다.
  • 녹내 (綠내) : 쇠붙이에 생긴 녹의 냄새.
  • 녹니 (綠泥) : 깊은 바다 밑에 있는 짙은 녹색을 띤 진흙. 많은 양의 해록석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합류하는 부근의 대륙붕 해저 같은 곳에 있다.
  • 녹다 (綠茶) : 푸른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 찻잎을 우린 물.
  • 녹담 (綠潭) : 푸른 연못.
  • 녹당 (綠堂) : 푸른색을 칠한, 여자의 거처.
  • 녹대 (綠黛) : 푸른 빛깔의 눈썹연필.
  • 녹도 (綠道) : 녹화한 산책 길 따위와 같은 공원풍의 도로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곳으로는 차가 통과하지 못한다.
  • 녹동 (綠瞳) : 푸른 눈동자라는 뜻으로, 서양 사람의 눈을 이르는 말.
  • 녹두 (綠豆) : 콩과의 한해살이풀. 팥과 비슷한데 잎은 한 꼭지에 세 개씩 나고 겹잎이다. 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긴 꼬투리로 되었는데 익으면 검어지고 그 안의 씨는 팥보다 작고 녹색이다. 씨는 갈아 식용한다. 밭에 재배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분포한다.
  • 녹라 (綠羅) : 녹색의 고운 비단.
  • 녹라 (綠蘿) : 푸른 담쟁이덩굴.
  • 녹림 (綠林) : 푸른 숲.
  • 녹만 (綠蔓) : 푸른 풀덤불.
  • 녹말 (綠末) : 녹색식물의 엽록체 안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져 뿌리, 줄기, 씨앗 따위에 저장되는 탄수화물. 맛도 냄새도 없는 백색 분말로, 포도당을 구성 단위로 하는 다당류(多糖類)이고, 찬물에는 녹지 않는다. 인간과 동물에게 열량원(熱量源)으로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다.
  • 녹무 (綠蕪) : 푸르게 무성한 잡초.
  • 녹문 (綠門) : 축전(祝典) 따위를 할 때, 대나무 또는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전나무나 소나무의 푸른 잎으로 싸서 만든 문.
  • 녹물 (綠물) : 금속의 녹이 우러난 불그레한 물.
  • 녹반 (綠礬) : 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ㆍ안료ㆍ의약ㆍ매염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FeSO4.
  • 녹발 (綠發) : 마작에서, 녹색으로 '發'이라고 쓴 패(牌).
  • 녹발 (綠髮) : 푸른 머리털이라는 뜻으로, 검고 윤이 나는 아름다운 머리를 이르는 말.
  • 녹변 (綠便) : 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녹병 (綠病) :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녹균이 기생해서 생기는 병. 포자의 모임이 생길 경우에 녹이 슨 것처럼 귤빛 또는 갈색을 띤 가루가 덩어리로 생긴다.
  • 녹봉 (綠峯) : 푸른 산봉우리.
  • 녹비 (綠肥) : 생풀이나 생잎으로 만든, 충분히 썩지 않은 거름.
  • 녹빈 (綠鬢) : 윤이 나는 고운 귀밑머리.
  • 녹빈 (綠蘋) : 푸른 개구리밥.
  • 녹사 (綠沙) : 해록석이 많이 들어 있는 짙은 녹색의 모래. 바다 밑에 있는데, 지층을 이루기도 한다.
  • 녹삼 (綠衫) : 고려 시대의 공복(公服).
  • 녹색 (綠色) :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녹서 (綠嶼) : 풀과 나무가 우거진 작은 섬.
  • 녹선 (綠鱔) :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창관요(廠官窯)에서 만든 도자기 빛깔의 하나. 철규산염의 결정이 굳어서 된 검은 녹색이다.
  • 녹선 (綠腺) : 갑각류의 둘째 촉각의 밑부분에 있는 배설 기관의 하나.
  • 녹설 (綠雪) : 매우 작은 조류(藻類)가 자라남으로써 표면에 녹색을 띠게 된 눈.
  • 녹수 (綠水) : 푸른 물.
  • 녹수 (綠綬) : 녹색의 인수(印綬).
  • 녹수 (綠樹) :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
  • 녹실 (綠실) : 단청에서, 머리초 따위에 누런색의 줄과 나란히 그어 나가는 녹색의 줄.
  • 녹안 (綠眼) : 눈동자가 녹색인 눈.
  • 녹암 (綠巖) : 녹색의 변성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휘록암, 섬록암, 현무암 따위가 변화하여 생긴다.
  • 녹액 (綠液) : 소다 펄프나 유산염 펄프를 생산할 때 약품 회수를 위하여 배수로에서 나오는 묽은 흰 액에 풀어서 얻어지는 풀색의 용액.
  • 녹야 (綠野) : 푸른 들판.
  • 녹양 (綠楊) : 잎이 푸르게 우거진 버드나무.
  • 녹연 (綠煙) : 푸른빛의 연기라는 뜻으로, 해가 질 무렵의 연기와 안개를 이르는 말.
  • 녹엽 (綠葉) : 푸른 나뭇잎.
  • 녹영 (綠營) : 중국 청나라의 상비군인 녹기(綠旗)의 군영(軍營). 청나라 군사의 근간이던 팔기(八旗)가 수적으로 적어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조직한 것이다.
  • 녹옥 (綠玉) : 크로뮴을 함유하여 비취색을 띤, 투명하고 아름다운 녹주석. 주산지는 콜롬비아이며 합성 방법으로도 생산한다.
  • 녹우 (綠雨) : 늦봄에서 여름 사이에 풀과 나무가 푸를 때 내리는 비.
  • 녹운 (綠雲) : 여자의 숱이 많고 검푸른 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녹유 (綠油) : 식물의 가지나 잎 따위의 윤택한 녹색을 이르는 말.
  • 녹유 (綠釉) : 구리에 납을 매용제로 하여 녹색을 띠게 만든 저화유(低火釉). 또는 그것을 칠하여 만든 도자기 제품.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유약으로, 중국 당송(唐宋) 시대에 화북 지방에서 널리 사용하였다.
  • 녹음 (綠陰) :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 녹의 (綠衣) : 녹색 옷. 예전에 천한 사람이 입던 옷이다.
  • 녹의 (綠蟻) : 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 녹이 (騄耳/騄駬/綠耳) : 중국 주나라 목왕이 타던 팔준마(八駿馬) 가운데 하나로, 좋은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녹자 (綠瓷/綠磁) : 녹색을 띤 자기. 때로는 '청자(靑瓷)'의 뜻으로 쓰기도 한다.
  • 녹전 (綠氈) : 녹색의 전. 활의 양쪽 끝부분인 화피단장(樺皮短杖)부터 심고의 어름까지 둘러 꾸미는 데에 쓴다.
  • 녹전 (綠錢) : 선태식물에 속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관다발이 없는 하등 식물로 고목이나 바위, 습지에서 자란다.
  • 녹조 (綠藻) :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녹색을 띤 조류. 광합성에 의하여 녹말을 만드는데, 해캄ㆍ청각ㆍ파래 따위가 있다.
  • 녹주 (綠酒) : 빛깔과 맛이 좋은 술.
  • 녹죽 (綠竹) : 푸른 대나무.
  • 녹즙 (綠汁) : 녹색 채소의 잎이나 열매, 뿌리 따위를 갈아 만든 즙. 넓은 의미로는 당근과 같이 녹색이 아닌 채소를 갈아 만든 것도 포함한다. 칼슘과 비타민 케이(K) 따위가 많아 건강식품으로 분류된다.
  • 녹지 (綠地) : 천연적으로 풀이나 나무가 우거진 곳.
  • 녹지 (綠池) : 물이 푸른 못.
  • 녹차 (綠차) : 푸른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 찻잎을 우린 물.
  • 녹창 (綠窓) : 가난한 여자가 사는 곳.
  • 녹채 (綠彩) : 녹색 바탕 위에 청색, 황색, 홍색, 백색, 흑색의 다섯 가지 빛깔을 가미한 채색.
  • 녹천 (綠天) : 파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란색을 띤 흰색의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육질의 원기둥 모양이다. 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 녹청 (綠靑) : 염기성 아세트산 구리로 만든 녹색의 도료. 또는 그 도료의 빛깔.
  • 녹초 (綠草) : 푸른 풀.
  • 녹취 (綠翠) : 녹색을 띤 남파랑.
  • 녹치 (綠치) : 잘 말린 푸른 빛깔의 부드러운 찻잎.
  • 녹침 (綠沈) : 짙푸른 빛깔.
  • 녹태 (綠苔) : 푸른 이끼.
  • 녹토 (綠土) : 초목이 무성한 땅.
  • 녹파 (綠波) : 푸른 파도. 또는 푸른 물결.
  • 녹평 (綠萍) : 푸른 개구리밥.
  • 녹포 (綠袍) : 조선 시대에, 칠품ㆍ팔품ㆍ구품의 벼슬아치 및 향리들이 공복(公服)으로 입던 녹색의 도포.
  • 녹풍 (綠風) : 눈병의 하나. 눈동자가 커지며 머리와 눈 주변이 아프고 시력 장애가 온다.
  • 녹풍 (綠風) : 초여름에 푸른 잎을 스치며 부는 시원한 바람.
  • 녹화 (綠化) : 산이나 들 따위에 나무나 화초를 심어 푸르게 함.
  • 녹화 (綠花) : 단청에서, 녹색으로 그린 꽃무늬.
  • 녹휘 (綠휘) : 단청에서, 녹색으로 그린 휘.
  • 뇌록 (磊綠) : 잿빛을 띤 녹색의 칠감. 바닥칠에 많이 쓰인다.
  • 눈록 (嫩綠) :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의 빛깔과 같이 연한 녹색.
  • 담록 (淡綠) : 엷은 녹색.
  • 대록 (大綠) : 청자를 만드는 데 쓰는 푸른 잿물.
  • 대록 (帶綠) : 초록색을 띰. 또는 그런 빛깔.
  • 동록 (銅綠) :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綠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鋤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鋤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鋤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대서 (大鋤) : → 돌괭이. (돌괭이: 신석기 및 청동기 시대에 사용하던, 돌로 만든 괭이.)
  • 서골 (鋤骨) : 콧마루를 이루는 한 개의 뼈. 모양이 마름모꼴의 보습과 비슷하다.
  • 서려 (鋤犁) : 호미와 쟁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용서 (舂鋤)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세서연 (洗鋤宴) :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노는 일.


https://dict.wordrow.kr에서 鋤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박공 (牔栱/欂栱)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궁 (牔궁) : → 박공. (박공: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풍 (牔風)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공각 (牔栱刻) : 박공 끝에 새김질하여 꾸민 무늬.
  • 박공널 (牔栱널)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공못 (牔栱못) : 박공에 박는 큰 못.
  • 박공벽 (牔栱壁) : 박공처마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벽.
  • 박공집 (牔栱집) : 박공지붕으로 된 집.
  • 박공판 (牔栱板)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까치박공 (까치牔栱) : 팔작집 용마루의 양쪽 머리에 'ㅅ' 자 모양으로 붙인 널빤지.
  • 박공마루 (牔栱마루) : 지붕마루에서, 박공에 나란하게 처마까지 경사가 지게 하여 내린 마루.
  • 박공지붕 (牔栱지붕) :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 박공처마 (牔栱처마) : 박공벽 바깥으로 내민 처마.
  • 부른박공 (부른牔栱) : 중간이 위로 휘어 오른 박공. 부른지붕에 쓴다.
  • 욱은박공 (욱은牔栱) : 삼각형의 박공널 밑면이 곡선으로 휜 박공.
  • 박공 장식 (牔栱裝飾) : 좌우 박공이 맞닿는 곳에 보강과 장식을 겸하여 박아 대는 철물.


https://dict.wordrow.kr에서 牔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9일 일요일

한자 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한자 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 부 (否) : 아니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비 (否) :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건괘(乾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과 땅이 서로 사귀지 못함을 상징한다.
  • 가부 (可否) : 찬성과 반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거부 (拒否) : 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
  • 기부 (箕否) : 기자(箕子)의 후손으로 알려진 사람. 조선후(朝鮮侯)라고 이르다가 뒤에 왕이라고 하였다고 전하여진다.
  • 낙부 (諾否) : 허락과 거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당부 (當否) : 옳고 그름. 또는 마땅함과 그렇지 않음.
  • 부결 (否決) : 의논한 안건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기로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 부인 (否認)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을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하지 아니함.
  • 부정 (否定) : 그렇지 아니하다고 단정하거나 옳지 아니하다고 반대함.
  • 부편 (否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반대하는 편.
  • 부표 (否票) : 회의에서 가부를 표결할 때에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표.
  • 비괘 (否卦) :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건괘(乾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과 땅이 서로 사귀지 못함을 상징한다.
  • 비부 (否婦) : 무지한 여인이나 부인.
  • 비색 (否塞) : 운수가 꽉 막힘.
  • 비운 (否運) : 막혀서 어려운 처지에 이른 운수.
  • 비태 (否泰) : 막힌 운수와 터진 운수 즉, 불행과 행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부 (善否) : 좋음과 나쁨.
  • 성부 (成否) : 일이 되고 안 됨.
  • 숙부 (熟否) : 익음과 익지 아니함. 또는 성숙함과 미숙함.
  • 신부 (信否) : 믿을 수 있는 일과 믿을 수 없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실부 (實否) : 살림의 넉넉함과 넉넉하지 아니함.
  • 안부 (安否) : 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소식. 또는 인사로 그것을 전하거나 묻는 일.
  • 양부 (良否) : 좋음과 나쁨.
  • 여부 (與否) : 그러함과 그러하지 아니함.
  • 연부 (然否) : 그러함과 그렇지 아니함.
  • 장부 (臧否) : 착함과 착하지 못함.
  • 적부 (適否) : 알맞음과 알맞지 아니함.
  • 적부 (的否) : 꼭 그러함과 그러하지 아니함.
  • 정부 (正否) : 바른 것과 그른 것.
  • 존부 (存否) :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 또는 생존함과 생존하지 않음.
  • 진부 (眞否) : 참됨과 거짓됨. 또는 진짜와 가짜.
  • 찬부 (贊否) : 찬성과 불찬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채부 (採否) : 사람을 채용하고 채용하지 아니하는 것.
  • 평부 (平否) : 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소식. 또는 인사로 그것을 전하거나 묻는 일.
  • 허부 (許否) : 허락함과 허락하지 아니함.
  • 현부 (顯否) : 나타남과 나타나지 않음.
  • 현부 (賢否) : 현명함과 그렇지 못함.
  • 호부 (好否) : 좋음과 나쁨.
  • 휴부 (休否) : 운이 막혀 통하지 아니함.
  • 가부간 (可否間) : 옳거나 그르거나,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어쨌든.
  • 가부편 (可否便) : 회의에서, 찬성하는 편과 반대하는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거부감 (拒否感) : 어떤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싶지 않거나 물리치고 싶은 느낌.
  • 거부권 (拒否權) : 거부할 수 있는 권리.
  • 부인권 (否認權) : 부인할 수 있는 권리.
  • 부정문 (否定文) :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 '철수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그는 오늘 학교에 가지 못했다.', '무리하게 일을 하지 마라.' 따위이다.
  • 부정성 (否定性) : 바람직하지 아니한 특성이나 성질.
  • 부정식 (否定式) : 소전제에 있어서 가언 명제인 대전제의 후건(後件)을 부정하여 부정적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반가언적 삼단 논법. 이를테면, '공부를 잘하면 학자가 된다. 학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하지 않았다.'와 같은 따위가 있다.
  • 부정어 (否定語) : 부정하는 뜻을 가진 말. '아니', '못', '아니다', '못하다', '말다' 따위이다.
  • 부정적 (否定的) : 바람직하지 못한 것.
  • 가부취결 (可否取決) : 회의에서, 회칙에 따라 의안(議案)의 가부를 결정함.
  • 가타부타 (可타否타) : 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
  • 거부하다 (拒否하다) : 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치다.
  • 부결되다 (否決되다) : 의논한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아니하기로 결정되다.
  • 부결하다 (否決하다) : 의논한 안건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기로 결정하다.
  • 부인되다 (否認되다)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되지 아니하다.
  • 부인하다 (否認하다)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을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하지 아니하다.
  • 부정되다 (否定되다) : 그렇지 아니하다고 단정되거나 옳지 아니하다고 반대되다.
  • 부정하다 (否定하다) : 그렇지 아니하다고 단정하거나 옳지 아니하다고 반대하다.
  • 비색하다 (否塞하다) : 운수가 꽉 막히다.
  • 신부양난 (信否兩難) : 믿기도 힘들고 아니 믿기도 어려움.
  • 안부하다 (安否하다) : 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소식을 인사로 전하거나 묻다.
  • 여부없다 (與否없다) : 조금도 틀림이 없어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여부없이 (與否없이) : 조금도 틀림이 없어 의심할 여지가 없이.
  • 여부지사 (與否之事) : 틀리거나 의심할 여지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일.
  • 왈가왈부 (曰可曰否) :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 운부천부 (運否天賦)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절대부정 (絕對否定) : 헤겔 변증법의 근본 법칙의 하나. 사물이나 정신은 모두 내부에 자기모순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첫 번째 자기를 부정하고, 다시 그 상대적 대립 그 자체를 부정하여 한층 높은 종합 통일로 나아가는 일이다. 여기서 얻어진 결과는 맨 처음의 규정보다 풍부한 내용을 가진다.
  • 휴부하다 (休否하다) : 운이 막혔을 때 좋은 일을 행하다.
  • 가부취결하다 (可否取決하다) : 회의에서, 회칙에 따라 의안(議案)의 가부를 결정하다.
  • 왈가왈부하다 (曰可曰否하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하다.
  • 부정의 부정 (否定의否定) : 헤겔 변증법의 근본 법칙의 하나. 사물이나 정신은 모두 내부에 자기모순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첫 번째 자기를 부정하고, 다시 그 상대적 대립 그 자체를 부정하여 한층 높은 종합 통일로 나아가는 일이다. 여기서 얻어진 결과는 맨 처음의 규정보다 풍부한 내용을 가진다.
  • 부정적 개념 (否定的槪念) : 어떠한 성질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나타내는 개념. 보통 무(無), 불(不), 비(非) 따위의 글자를 붙여서 나타낸다. 무지, 불행, 비정 따위가 있다.
  • 부정적 명사 (否定的名辭) : 부정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곧 부정직(不正直), 무학(無學), 비합리(非合理), 무식(無識) 따위가 있다.
  • 부정적 판단 (否定的判斷) : 어떤 사태가 성립함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판단.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판단을 이른다.
  • 긍정적 부정식 (肯定的否定式) : 선언적 삼단 논법의 한 형식으로서, 대전제를 이루는 선언 명제의 한 선언지를 소전제에서 긍정하고 나머지 선언지를 결론에서 부정하는 추리.
  • 대통령 거부권 (大統領拒否權) : 대통령이 의회에서 가결된 법률안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헌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내각 책임제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 법률안 거부권 (法律案拒否權) : 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에 넘어온 법률안에 대하여 대통령이 이의(異議)가 있을 경우에 이의서를 첨부하여 국회에 재의(再議)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
  • 부정적 긍정식 (否定的肯定式) : 선언적 삼단 논법의 한 형식으로서 대전제를 이루는 선언 명제의 한 선언지를 소전제에서 부정하고 나머지 선언지를 결론에서 긍정하는 추리. 일반적으로 선언적 삼단 논법이라고 하면 이런 형식의 추리를 가리킨다.
  • 부정적 논리곱 (否定的論理곱) : 부정 회로와 논리곱 회로로 이루어지는 논리 연산. 출력이 논리곱 회로의 반대가 되어, 둘 다 '참'일 때만 출력이 '거짓'이 되고 나머지 경우는 모두 '참'이 된다.
  • 부정적 논리합 (否定的論理合) : 출력이 논리합의 반대로 나오는 연산. 변수 '가'와 '나'가 주어졌을 때 '가'와 '나'가 모두 거짓일 때에만 출력이 '참'으로 나온다.
  • 절대적 거부권 (絕對的拒否權) : 대통령이나 군주가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을 완전히 거부할 수 있는 권리.
  • 절대적 부정성 (絕對的否定性) : 헤겔 변증법의 근본 법칙의 하나. 사물이나 정신은 모두 내부에 자기모순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첫 번째 자기를 부정하고, 다시 그 상대적 대립 그 자체를 부정하여 한층 높은 종합 통일로 나아가는 일이다. 여기서 얻어진 결과는 맨 처음의 규정보다 풍부한 내용을 가진다.
  • 거부 반응 (拒否反應) : 조직이 잘 맞지 않는 장기를 이식하였을 때, 그것을 배제하려고 일어나는 생체 반응. 이식 후 처음 7~10일은 문제가 없어 보이나 곧 염증이나 괴사를 일으키게 된다.
  • 병역 거부 (兵役拒否) : 종교적 신조나 반전사상적 입장에서 병역 의무를 거부하는 일.
  • 부분 부정 (部分否定) : 말하는 사실이 꼭 전부에 대하여 성립된다고는 한정할 수 없는 부정. '전부가……라고는 할 수 없다'와 같은 형식이 대표적이다.
  • 부정 개념 (否定槪念) : 어떠한 성질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나타내는 개념. 보통 무(無), 불(不), 비(非) 따위의 글자를 붙여서 나타낸다. 무지, 불행, 비정 따위가 있다.
  • 부정 논리 (否定論理) : 데이터를 표기할 때에, 일반적인 상태와는 반대로 전압이 높은 상태를 '0', 전압이 낮은 상태를 '1'로 표현하는 일.
  • 부정 명사 (否定名辭) : 부정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곧 부정직(不正直), 무학(無學), 비합리(非合理), 무식(無識) 따위가 있다.
  • 부정 명제 (否定命題) : 부정 판단을 나타낸 명제.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外延)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아니함을 나타내는 명제를 이른다.
  • 부정 부사 (否定副詞) : 용언의 앞에 놓여 그 내용을 부정하는 부사. '아니', '안', '못' 따위가 있다.
  • 부정 소구 (否定訴求) : 광고에서, 상품의 장점이나 편리한 점 따위를 부정적인 면이나 상황과 연결하여 수용자에게 호소하는 일.
  • 부정 신학 (否定神學) : 신(神)에 대해서는 적극적 규정에 대한 부정의 방법으로만 인식할 수 있다는 신학. 신은 피조물인 모든 존재자들과 근본적으로 달라 존재자들에 대하여 내릴 수 있는 적극적 규정을 사용하여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부정 연산 (否定演算) : 논리 연산에서, 출력이 입력의 반대로 나오는 연산. 입력이 '참'이면 출력은 '거짓'으로, 입력이 '거짓'이면 출력은 '참'으로 나온다.
  • 부정 연습 (否定練習) : 잘못된 동작을 고치기 위하여 그 동작을 그대로 연습하게 하는 일. 잘못인 줄 알고 연습함으로써, 잘못으로 이끄는 체제를 이해하여 동작을 수정할 수 있다.
  • 부정 판단 (否定判斷) : 어떤 사태가 성립함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판단.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판단을 이른다.
  • 부정 회로 (否定回路) : 이진 부호 1과 0의 입력 신호에 대하여 각각 0과 1의 출력 신호가 나오는 회로.
  • 이중 부정 (二重否定) : 한번 부정한 것을 다시 한번 부정하여 긍정을 나타내는 일.
  • 자기 부정 (自己否定) :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 변증법적 발전의 논리에서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성격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否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벽려 (薜荔) : 노박덩굴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만려지 (蔓荔枝) : 박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3미터이고 가늘게 자라며, 덩굴손으로 감아 오른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인데 돌기로 덮여 있고 붉고 노랗게 익는다. 어린 과일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만여지 (蔓荔枝) : 박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3미터이고 가늘게 자라며, 덩굴손으로 감아 오른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인데 돌기로 덮여 있고 붉고 노랗게 익는다. 어린 과일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석벽려 (石薜荔)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여지노 (荔枝奴) : 무환자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고 긴 타원형이다. 4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7~8월에 익는데 강모(剛毛)가 많으며 씨에 붙은 용안육은 맛이 달아 식용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동남아시아,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여지주 (荔枝酒) : 여주의 열매를 까 넣어 담근 술.
  • 여지금대 (荔枝金帶) : 조선 시대에, 이품과 정삼품의 공복(公服)에 띠던 금대. 황금 바탕에 짙은 붉은색 점을 찍은 띠 동을 달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荔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齷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齷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齷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악착 (齷齪) : 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매우 모질고 끈덕짐. 또는 그런 사람.
  • 악착성 (齷齪性) : 악착스러운 성질이나 특성.
  • 악착이 (齷齪이) : 악착스러운 사람.
  • 악착히 (齷齪히) : 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 악착같다 (齷齪같다) : 매우 모질고 끈덕지다.
  • 악착같이 (齷齪같이) : 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 악착배기 (齷齪배기) : → 악착빼기. (악착빼기: 몹시 악착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악착빼기 (齷齪빼기) : 몹시 악착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악착스레 (齷齪스레) : 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로.
  • 악착하다 (齷齪하다) : 잔인하고 끔찍스럽다.
  • 악착꾸러기 (齷齪꾸러기) : 매우 악착스러운 사람.
  • 악착스럽다 (齷齪스럽다) : 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齷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