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한자 狼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개

한자 狼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狼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개

  • 낭고 (狼顧) : 이리는 뒤를 잘 돌아본다는 뜻으로,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여 뒤를 돌아봄을 이르는 말.
  • 낭도 (狼島) : 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연안 일대는 김ㆍ굴의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5.03㎢.
  • 낭독 (狼毒) : 한라투구꽃의 뿌리를 말린 것. 오랜 체증으로 배 속에 뭉치가 생기는 징가(癥瘕), 적취(積聚), 헌데, 옴 따위의 치료에 쓴다.
  • 낭려 (狼戾)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이리처럼 욕심이 많고 도리에 어긋남이 있다.,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 낭루 (狼瘻) : 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 낭선 (狼筅) : 조선 시대에, 십팔기(十八技) 또는 무예 이십사반(二十四般) 가운데 보병이 낭선창을 가지고 하는 무예.
  • 낭성 (狼星) : 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청백색의 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1.46등급이고, 지구에서 거리는 8.7광년이다. 백색 왜성과 쌍성을 이루고 있다.
  • 낭아 (狼牙)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낭연 (狼煙) : 무엇을 알리기 위해서 태우는 연기. 이리의 똥을 장작과 함께 태우면 연기가 곧바로 올라간다는 데서 유래한다.
  • 낭인 (狼咽) : '갈림증'의 전 용어. (갈림증: 입천장이 찢어져 코안과 입안이 통하여 있는 선천 기형. 젖을 빨거나 말하는 데에 장애가 따른다.)
  • 낭자 (狼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낭자 (狼藉) : '낭자하다'의 어근. (낭자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왁자지껄하고 시끄럽다.)
  • 낭질 (狼疾) : 성미가 워낙 고약해서 쉽게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낭창 (狼瘡) : 결핵성 피부병의 하나.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긴다. 몸통ㆍ목ㆍ사지(四肢)에도 발생하는데, 결절(結節)ㆍ궤양(潰瘍)ㆍ흉터 따위의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
  • 낭치 (狼齒)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낭탐 (狼貪) : 이리와 같이 탐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림을 이르는 말.
  • 낭판 (狼판) : 계획한 일이 어그러지는 형편.
  • 낭패 (狼狽) :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나 매우 딱하게 됨.
  • 낭항 (狼抗) : 이리처럼 성질이 거칠고, 사납게 마구 반항기가 있음.
  • 낭호 (狼虎) : 이리와 범이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욕심이 많아 남을 해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낭화 (狼火) :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 빈랑 (牝狼) : 승냥이의 암컷.
  • 서랑 (鼠狼) : 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시랑 (豺狼) : 승냥이와 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랑 (餓狼) : 굶주린 이리라는 뜻으로, 무엇에나 탐을 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탐랑 (貪狼) : 북두칠성 또는 구성(九星) 가운데 첫째 별.
  • 호랑 (虎狼) : 범과 이리라는 뜻으로, 욕심이 많고 잔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랑성 (狗狼星) : 악한 귀신의 하나. 이 귀신이 내리는 해에는 절이나 집을 짓지 못하며, 만일 지으면 해를 입게 된다.
  • 낭림산 (狼林山) : 평안북도 희천군과 평안남도 영원군 사이에 있는 산. 관북 지방과 관서 지방의 경계를 이루는 낭림산맥 가운데에 솟아 있으며, 낭림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2,184미터.
  • 낭선창 (狼筅槍) : 조선 시대에, 아홉 층부터 열한 층의 가지가 달려 있고 창대 끝과 가지 안쪽에 쇠붙이로 만든 날카로운 날이 있는 창. 쇠 또는 대로 만드는데, 길이는 열다섯 자, 무게는 일곱 근이다.
  • 낭아박 (狼牙拍) : 성(城) 위나 누각, 선상(船上) 따위에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데 쓰던 무기. 직사각형의 널빤지에 쇠못을 많이 꽂아서 적이 성벽 따위를 기어오를 때에 떨어뜨렸다.
  • 낭아봉 (狼牙棒) : 쇠못을 많이 꽂은 창 비슷한 무기.
  • 낭아채 (狼牙菜)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며 잔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다. 6~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각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낭아초 (狼牙草)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낭족산 (狼足山) : 인도 중부의 마가다 왕국 가야성(伽倻城) 동남쪽에 있는 산. 마하가섭이 입적한 곳이다.
  • 낭파초 (狼把草)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낭패감 (狼狽感) :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났다는 느낌.
  • 낭패성 (狼狽性) : 계획한 일이 실패하거나 잘못될 성질.
  • 불랑기 (佛狼機/佛郞機) : 중국 명나라 때에, 포르투갈 사람이 전해 들여온 대포를 이르던 말.
  • 천랑성 (天狼星) : 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청백색의 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1.46등급이고, 지구에서 거리는 8.7광년이다. 백색 왜성과 쌍성을 이루고 있다.
  • 탐랑성 (貪狼星) : 북두칠성 또는 구성(九星) 가운데 첫째 별.
  • 호랑연 (虎狼鳶) : '虎' 자 모양으로 만든 종이 연.
  • 호랑요 (虎狼요) : → 호탄자. (호탄자: 호피 무늬로 짠 담요.)
  • 호랑이 (虎狼이)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황서랑 (黃鼠狼) : 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낭고하다 (狼顧하다) :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여 뒤를 돌아보다. 이리는 뒤를 잘 돌아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낭려하다 (狼戾하다) : 이리처럼 욕심이 많고 도리에 어긋남이 있다.
  • 낭림산맥 (狼林山脈) : 북한의 중앙부에 남북으로 뻗어 있는 산맥.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의 경계를 이루며, 와갈봉ㆍ희색봉(稀塞峯)ㆍ소백산 등 2,000미터 이상의 고봉이 잇따라 있고 골짜기가 길다. 가릉령(加陵嶺), 아득령(牙得嶺), 검산령 따위가 주요 통로이다.
  • 낭림새풀 (狼林새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70~150cm이며, 마디 부분에 자주색이 돌고 마디 밑에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9월에 익는다.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
  • 낭자야심 (狼子野心) : 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낭자하다 (狼藉하다) :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 낭탐하다 (狼貪하다)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 이리와 같이 탐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낭패되다 (狼狽되다) :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나 매우 딱하게 되다.
  • 낭패롭다 (狼狽롭다) : 계획한 일이 실패하거나 잘못될 듯하다.
  • 낭패스레 (狼狽스레) : 계획한 일이 실패하거나 잘못될 듯한 상태로.
  • 낭패하다 (狼狽하다) :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나 매우 딱하게 되다.
  • 낭항하다 (狼抗하다) : 이리처럼 성질이 거칠고, 사납게 마구 반항기가 있다.
  • 도처낭패 (到處狼狽) : 하는 일마다 실패함.
  • 불랑기족 (佛狼機族/佛郞機族) : '프랑크족'의 음역어. (프랑크족: 서게르만의 한 부족. 라인강 하류 지방에서 일어나 민족 대이동 때 갈리아 지방으로 진출, 그 세력을 확대하여 5세기 말에 프랑크 왕국을 건설하였다.)
  • 쑥호랑이 (쑥虎狼이) : 쑥, 대쪽, 헝겊 따위로 만든 호랑이 형상. 여자들이 단오에 이것을 만들어 머리에 이면 재액을 물리친다고 한다.
  • 임시낭패 (臨時狼狽) : 다 잘된 일이 그때에 이르러 틀어짐.
  • 전돈낭패 (顚頓狼狽) : 엎어지고 자빠지며 갈팡질팡함.
  • 전호후랑 (前虎後狼) :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으려니까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는 뜻으로, 재앙이 끊일 사이 없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좀낭아초 (좀狼牙草)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북,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감투 (虎狼감투) : → 호령관. (호령관: 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 호랑거미 (虎狼거미) : 왕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은 25mm, 수컷은 8mm 정도로 비교적 크고 길며, 배에 노란 띠 모양의 줄이 세 개 있어 호랑이 무늬와 비슷하다. 풀숲이나 처마 밑에 수직으로 그물을 치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나비 (虎狼나비) : 호랑나빗과의 호랑나비, 제비나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호랑버들 (虎狼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인데 톱니와 흰 털이 있다. 4월에 노란 단성화가 유한(有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 중턱이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이날 (虎狼이날) : 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날.
  • 호랑이띠 (虎狼이띠) : 범해에 난 사람의 띠.
  • 호랑이해 (虎狼이해) : 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해. 갑인년(甲寅年)ㆍ병인년(丙寅年)ㆍ무인년(戊寅年) 따위를 이른다.
  • 호랑지심 (虎狼之心) :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사납고 모질어서 자비롭지 못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티티 (虎狼티티) : 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 배는 누런색이고 아래위 날개에 초승달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한국, 시베리아 동부, 몽골,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번식하고 아시아 남부, 유럽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검은낭아초 (검은狼牙草)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검은 보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낭림투구꽃 (狼林투구꽃)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2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난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
  • 낭패스럽다 (狼狽스럽다) : 계획한 일이 실패하거나 잘못될 듯한 상태에 있다.
  • 산호랑나비 (山虎狼나비)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누런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여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검은색의 가로무늬가 줄지어 있고 미나리, 바디나물, 산초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애호랑나비 (애虎狼나비)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4~6.6cm이며, 노랑 바탕에 검은빛의 넓은 띠가 있고 뒷날개 안쪽에 붉은빛의 무늬가 있다. 날개꼬리는 길고 수컷의 배에는 털이 많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인도호랑이 (印度虎狼이) : 호랑이의 한 아종. 몸에는 몇 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고 배 쪽은 흰색이며 털이 짧다. 귀의 바깥쪽은 검고 흰 얼룩점이 있으며 안쪽은 흰색이다. 인도, 벵골 등지의 밀림에 분포한다.
  • 종이호랑이 (종이虎狼이) : 나무틀이나 대오리를 결어 만든 틀에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 호랑이의 형상.
  • 호랑나빗과 (虎狼나빗科) : 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빛은 검거나 어두운 갈색이고 누런색, 붉은색, 남색 따위의 아름다운 얼룩무늬가 있으며 암수 또는 계절에 따라 빛깔의 변화가 많다. 전 세계에 850여 종이 분포한다. 애호랑나비, 제비나비,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따위가 있다.
  • 호랑지빠귀 (虎狼지빠귀) : 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 배는 누런색이고 아래위 날개에 초승달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한국, 시베리아 동부, 몽골,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번식하고 아시아 남부, 유럽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호랑하늘소 (虎狼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2.4cm이며, 누런 갈색에 앞가슴 중앙에 검은 띠가 두 줄, 붉은 갈색 띠가 한 줄 있고 딱지날개에는 검은 띠가 있다. 애벌레는 뽕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꽃낭아초 (검은꽃狼牙草)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검은 보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호랑나비 (검은虎狼나비)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8~14cm이며 검은색이고 금빛 녹색의 광택이 나는 작은 비늘무늬가 있다. 뒷날개 바깥쪽에 수컷은 푸른색, 암컷은 붉은색의 반달 모양의 무늬가 줄지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차이나,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낭림메뚜기피 (狼林메뚜기피)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70~150cm이며, 마디 부분에 자주색이 돌고 마디 밑에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9월에 익는다.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
  • 도처낭패하다 (到處狼狽하다) : 하는 일마다 실패하다.
  • 색동호랑거미 (色동虎狼거미) : 왕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은 25mm, 수컷은 8mm 정도로 비교적 크고 길며, 배에 노란 띠 모양의 줄이 세 개 있어 호랑이 무늬와 비슷하다. 풀숲이나 처마 밑에 수직으로 그물을 치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임시낭패하다 (臨時狼狽하다) : 다 잘된 일이 그때에 이르러 틀어지다.
  • 호랑가시나무 (虎狼가시나무) : 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시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나비버섯 (虎狼나비버섯) : 우단버섯과에 속하는 식용 버섯. 갓은 주걱 모양으로 겉면은 어두운 밤색이며 가루 모양의 연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대는 굵고 가죽질이며 갓의 한쪽에 치우쳐 붙는다.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 숲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호랑나비벌레 (虎狼나비벌레) : 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이른봄애호랑이 (이른봄애虎狼이)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4~6.6cm이며, 노랑 바탕에 검은빛의 넓은 띠가 있고 뒷날개 안쪽에 붉은빛의 무늬가 있다. 날개꼬리는 길고 수컷의 배에는 털이 많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호랑하늘소 (葡萄虎狼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꼬리여우원숭이 (虎狼꼬리여우원숭이) : 여우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45cm이며, 등 쪽은 잿빛 갈색, 배는 흰색이다. 코가 검고 뾰족이 나와 있어 여우를 닮았고 몸보다 긴 꼬리에는 희고 검은 고리 무늬가 있다. 과실, 곤충 따위를 먹는데 성질이 온순하고 귀여워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마다가스카르섬의 특산종이다.
  • 심상성 낭창 (尋常性狼瘡) : '보통루푸스'의 전 용어. (보통 루푸스: 코 언저리에 많이 생기는 결핵성 피부염. 황적색이나 홍갈색의 발진으로 시작된다.)
  • 홍반성 낭창 (紅斑性狼瘡) : 전신의 혈관 조직에 장애를 일으키는 아교질병 가운데 대표적인 질병. 얼굴 한가운데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이는 점형 홍반ㆍ관절염ㆍ부증ㆍ손가락 끝이 하얘지거나 하는 증상이 있고, 심장ㆍ신장에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狼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자홀 (自惚) : 혼자서 황홀해함. 또는 자기도취에 빠짐.
  • 황홀 (恍惚/慌惚) :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함.
  • 황홀감 (恍惚感) : 어떤 사물에 마음이나 시선이 혹하여 달뜬 느낌.
  • 황홀경 (恍惚境) : 한 가지 사물에 마음이나 시선이 혹하여 달뜬 경지나 지경.
  • 황홀히 (恍惚히/慌惚히) :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하게.
  • 자홀하다 (自惚하다) : 혼자서 황홀해하다. 또는 자기도취에 빠지다.
  • 황홀난측 (恍惚難測) : 매우 황홀하여 헤아리기 어려움.
  • 황홀하다 (恍惚하다/慌惚하다) :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하다.
  • 황홀난측하다 (恍惚難測하다) : 매우 황홀하여 헤아리기 어렵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惚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 11일 토요일

한자 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한자 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 고초 (苦椒) : '고추'의 원말. (고추: '「1」'의 열매. 긴 원뿔 모양으로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을수록 빨갛게 된다. 생식하거나 익혀서 양념이나 반찬으로 쓴다.)
  • 당초 (唐椒)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번초 (蕃椒)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산초 (山椒) : 산초나무의 열매. 기름을 만드는 원료로 쓰고 식용 또는 약용한다.
  • 애초 (崖椒) : 산초나무의 열매. 기름을 만드는 원료로 쓰고 식용 또는 약용한다.
  • 점초 (點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진초 (秦椒) : 산초나무의 열매. 기름을 만드는 원료로 쓰고 식용 또는 약용한다.
  • 천초 (川椒)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단성화가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껍질은 약용하거나 향미료로 쓰고 씨는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초란 (椒蘭) : 향기가 좋은 훈향(薰香).
  • 초림 (椒林) : 서자와 그 자손.
  • 초목 (椒目) : 산초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제, 해독제, 살충제로 쓴다.
  • 초방 (椒房) : 왕비를 달리 이르는 말.
  • 초정 (椒庭) : 산초나무 열매의 가루를 바른 방이라는 뜻으로, 왕비가 거처하는 방이나 궁전 따위를 이르는 말. 산초나무는 온기가 있고 열매가 많은 식물로서, 자손이 많이 퍼지라는 뜻에서 왕비의 방 벽에 발랐다.
  • 초주 (椒酒) : 조피 열매를 섞어서 빚은 술.
  • 초홍 (椒紅) : 산초씨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비위를 덥게 하여 배가 차고 아프며 설사하는 데, 소화 장애ㆍ위염 따위에 쓰인다.
  • 촉초 (蜀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파초 (芭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한초 (漢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호초 (胡椒) : 후추나무의 열매. 음식의 양념으로 쓴다.
  • 화초 (花椒) : 산초나무의 열매. 기름을 만드는 원료로 쓰고 식용 또는 약용한다.
  • 개산초 (개山椒) : '「1」'의 열매.
  • 계초정 (桂椒錠) : 귤피, 천문동, 계피, 건강, 후추, 정향 따위의 가루와 곶감을 짓찧어서 납작납작하게 만든 단맛이 나는 음식.
  • 고초포 (苦椒包) : 씨를 빼낸 풋고추 속에 고기와 두부를 다져 양념한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전.
  • 산초어 (山椒魚) :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영양초 (英陽椒) : 경상북도 영양 지방에서 나는, 질이 좋은 고추.
  • 왕초피 (王椒皮) : 운향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5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잎은 식용하며 종자는 기름 제조에 쓴다. 한국의 제주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산초 (좀山椒)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산초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좁고 짧다. 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 천초말 (川椒末) : 초피나무 열매를 따서 말린 다음 씨를 빼고 열매껍질로 만든, 아주 잘고 보드라운 가루. 약재나 음식의 조미료로 쓰인다.
  • 천초유 (川椒油) : 초피나무의 열매로 짠 기름.
  • 청고초 (靑苦椒) : 아직 익지 아니한 푸른 고추.
  • 초박주 (椒柏酒) : 산초나무 열매와 잣을 넣어 빚은 술. 섣달 그믐날 밤에 담가서 정초에 마시면 괴질을 물리친다고 한다.
  • 초백주 (椒柏酒) : 산초나무 열매와 잣을 넣어 빚은 술. 섣달 그믐날 밤에 담가서 정초에 마시면 괴질을 물리친다고 한다.
  • 초염병 (椒鹽餠) : 밀가루 떡의 하나. 밀가루에 참기름, 조핏가루, 소금, 회향을 섞어서 소를 만들어 넣고 찐다.
  • 태양초 (太陽椒) : 햇볕에 말린 고추.
  • 호초당 (胡椒糖) : 굵은 후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엿.
  • 호초등 (胡椒藤) : 후춧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 또는 심장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6~7월에 노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호초말 (胡椒末) :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고초아채 (苦椒芽菜) : 고추의 어린싹을 솎아 내어 데쳐서 무치거나 볶은 나물.
  • 고초엽채 (苦椒葉菜) : 고춧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산초나무 (山椒나무)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8~9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녹갈색의 삭과(蒴果)로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산기슭 양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오고초장 (熬苦椒醬) : 고추장에 참기름과 설탕을 치고 잘게 썬 쇠고기와 온갖 양념을 섞어서 볶은 반찬.
  • 천초자반 (川椒자반) : 초피나무의 열매로 만든 자반. 벌어지지 아니한 초피나무의 열매 위에 묽은 찹쌀가루 죽을 바르고 다시 찹쌀가루를 묻혀서 납작하게 눌러 말린 뒤에 기름을 둘러 지져서 만든다.
  • 청고초장 (靑苦椒醬) : 잔풋고추를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거뭇거뭇하게 볶아 진장을 친 음식.
  • 청고초초 (靑苦椒炒) : 잔풋고추를 말렸다가 기름에 볶아 내어 소금을 약간 뿌린 음식.
  • 초방지친 (椒房之親) : 왕비의 친정 쪽 친족(親族)을 이르던 말.
  • 호초나무 (胡椒나무) : 후춧과의 열대성 상록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작고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열매는 익기 전에 따서 말려서 향신료, 조미료, 약재 따위로 널리 쓴다. 인도 남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개산초나무 (개山椒나무) : 운향과의 상록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잔톱니와 날개가 있으며 5월에 엷은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공 모양의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데 냄새가 나고 매운맛이 있다. 열매는 기침약으로, 잎은 타박상에 바르는 약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 중턱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민산초나무 (민山椒나무) : 운향과의 낙엽 교목. 산초나무와 비슷하나 가지에 가시가 없다.
  • 산초장아찌 (山椒장아찌) : 분디를 서리 맞기 전에 따서 만든 장아찌.
  • 왕산초나무 (王山椒나무) : 운향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5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잎은 식용하며 종자는 기름 제조에 쓴다. 한국의 제주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왕초피나무 (王椒皮나무) : 운향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5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잎은 식용하며 종자는 기름 제조에 쓴다. 한국의 제주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산초나무 (좀山椒나무)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산초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좁고 짧다. 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 천초장아찌 (川椒장아찌) : 초피나무의 풋열매를 간장에 절인 반찬.
  • 청고초향적 (靑苦椒香炙) : 씨를 발라낸 풋고추를 간장과 기름에 버무리고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호초 해안 (胡椒海岸) : 아프리카 서부, 시에라리온 남부에서 라이베리아에 걸쳐 있는 해안. 후추 집산지로 유명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椒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1개

한자 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1개

  • 가절 (價折) : 값을 정함.
  • 결절 (決折) : 판결을 확정함.
  • 경절 (磬折)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고절 (枯折) : 말라서 꺾임.
  • 곡절 (曲折) : 구불구불 꺾이어 있는 상태.
  • 골절 (骨折) : 뼈가 부러짐.
  • 구절 (九折) : 물체가 꼬불꼬불한 모양.
  • 굴절 (屈折) : 휘어서 꺾임.
  • 단절 (短折) : 일찍 부러짐.
  • 단절 (斷折) : 꺾거나 부러뜨림.
  • 면절 (面折) : 대면하여 몹시 꾸짖음.
  • 모절 (毛折) :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어지고 부스러짐. 또는 그런 증상. 오랜 지병(持病)으로 정기가 쇠약하여져서 피모(皮毛)에 영양이 부족하여 생긴다.
  • 반절 (盤折) : 꾸불꾸불 돌아감.
  • 반절 (反折) : 경련이 일어서 몸이 뒤로 꺾이듯이 젖혀지는 증상.
  • 반절 (半折) : 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 백절 (百折) : 여러 번 꺾임.
  • 부절 (剖折) : 쪼개어서 나눔.
  • 심절 (心折) : 마음이 꺾임.
  • 옥절 (玉折) : 보옥(寶玉)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재자(才子)나 가인(佳人)이 젊어서 죽음을 이르는 말.
  • 요절 (撓折) : 휘어져 부러짐.
  • 요절 (腰折/腰絕) : 허리가 부러진다는 뜻으로, 몹시 우스워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는 것을 이르는 말.
  • 요절 (夭折) : 젊은 나이에 죽음.
  • 울절 (鬱折)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왕명의 출납과 국가의 문서, 장부 등을 맡아보았다.
  • 위절 (委折) : 순조롭지 아니하게 얽힌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까닭.
  • 전절 (轉折) : 문장의 가락 따위가 돌다가 뚝 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가 (折價) : 물건을 교환할 때에, 값을 견주어 받을 물건의 양을 정함.
  • 절각 (折角) : 뿔이 부러짐. 또는 그 뿔.
  • 절각 (折脚) : 다리가 부러짐. 또는 그 다리.
  • 절간 (折簡) : 온장에 글을 적어 둘로 접은 쪽지. 또는 그런 편지.
  • 절견 (折肩) : 보태평지무에서, 두 손을 얼굴 앞으로 구부려 짓되, 팔꿈치가 들리게 하는 춤사위.
  • 절계 (折桂) :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곡 (折曲) : 부러져서 굽어짐.
  • 절골 (折骨) : 뼈가 부러짐.
  • 절교 (折膠) : 아교가 굳어져 꺾이는 때라는 뜻으로, 늦가을 철을 이르는 말.
  • 절급 (折給) : 한 번에 주지 않고 몇 번에 나누어 줌.
  • 절납 (折納) : 현물로 납세하던 때에, 현물 대신 돈으로 환산하여 내던 일.
  • 절단 (折斷) : 구부려서 끊음.
  • 절류 (折柳) :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배웅하여 이별함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장안 사람이 손님을 배웅할 때에 버들가지를 꺾어 주며 재회를 기약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절목 (折木) : 나무를 꺾거나 부러뜨림.
  • 절미 (折米) : 낟알이 여러 개로 깨져서 토막 난 쌀.
  • 절반 (折半) : 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 절번 (折飜) : 정대업지무에서, 좌우 팔을 어깨에서 약 2cm쯤 쳐들고 팔꿈치를 구부려 돌려 주먹을 뒤로 비트는 춤사위.
  • 절복 (折伏) : 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는 일.
  • 절본 (折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절봉 (折俸) : 관리의 봉급을 반으로 깎아 지급하거나 다른 물건으로 대신 지급하던 일.
  • 절사 (折死) : 젊은 나이에 죽음.
  • 절산 (折算) :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 헤아림.
  • 절상 (折傷) : 뼈가 부러지거나 뼈마디가 어긋나 다침. 또는 그런 부상.
  • 절색 (折色) : 중국 명나라 때에, 녹미(祿米) 대신에 다른 것을 지급하던 일.
  • 절선 (折線) : '꺾은선'의 전 용어. (꺾은선: 여러 가지 길이와 방향을 가진 선분들을 차례로 이은 선.)
  • 절세 (折稅) : 중국에서, 세금을 물품으로 대신 납부하던 일.
  • 절송 (折訟) : 송사(訟事)를 판결함.
  • 절수 (折受) : 받을 것을 한꺼번에 받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나누어서 받음.
  • 절수 (折收) : 징수액을 한꺼번에 받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나누어서 거두어들임.
  • 절수 (折水) : 바리때 씻은 물을 버리는 일.
  • 절옥 (折獄) : 역적이나 살인범 등의 중범죄를 다스리어 처리하던 일.
  • 절요 (折腰) : 허리를 꺾는다는 뜻으로, 절개를 굽히고 남에게 굽실거림을 이르는 말.
  • 절욕 (折辱) : 기를 꺾어 욕보임.
  • 절장 (折杖) : 장형(杖刑)을 감형(減刑)하던 일.
  • 절전 (折錢) : 할인(割引)하는 일.
  • 절절 (折節) : 절개나 의지 따위를 꺾음.
  • 절중 (折中) :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함.
  • 절지 (折枝) : 나뭇가지를 꺾음. 또는 그 나뭇가지.
  • 절질 (折跌) : 다리가 부러지거나 접질림.
  • 절척 (折脊) : 허리와 등뼈가 끊어질 듯이 아픈 증상.
  • 절척 (折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절초 (折草) : 거름이나 땔나무로 쓰기 위하여 풀이나 잎나무 따위를 벰.
  • 절충 (折衝) : 적의 전차(戰車)를 후퇴시킨다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상대와 교섭하거나 담판함을 이르는 말. 충(衝)은 전차의 하나이다.
  • 절충 (折衷) :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함.
  • 절파 (折破) : 세력 따위를 꺾어서 부숨.
  • 절풍 (折風) : 삼국 시대에, 머리에 쓰던 고깔 모양의 건. 새의 깃털을 꽂거나 붉은 비단으로 만들어 금은 장식을 하였다.
  • 절함 (折檻) : 엄하게 꾸짖음.
  • 절화 (折花) : 가지째 꽃을 꺾음. 또는 그렇게 꺾은 꽃.
  • 좌절 (挫折)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최절 (摧折)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층절 (層折) : 층지고 꺾임. 또는 그런 곳.
  • 팔절 (八折) : 여덟 번 꺾은 것이라는 뜻으로, 전지(全紙)를 세 번 접어서 여덟 장으로 나눔을 이르는 말.
  • 회절 (回折) : 파동의 전파가 장애물 때문에 일부가 차단되었을 때 장애물의 그림자 부분에까지도 파동이 전파하는 현상. 장애물의 크기와 파장이 같은 정도일 때 뚜렷이 나타난다. 음파, 전자기파, 빛, 엑스선 외에 전자선, 중성자선 따위의 입자선에서도 그 양자 역학적인 파동성 때문에 이 현상이 일어난다.
  • 훼절 (毁折) : 부딪쳐서 꺾임.
  • 곡절어 (曲折語) : 형태론적 특징으로 본 언어의 한 유형. 어형과 어미의 변화로써 단어가 문장 속에서 가지는 여러 가지 관계를 나타내는 언어를 이른다. 인도ㆍ유럽 어족에 속한 대부분의 언어가 이에 속한다.
  • 골절상 (骨折傷) : 뼈가 부러지는 부상. 또는 그 상처.
  • 광굴절 (光屈折) : 빛이 한 매질로부터 다른 매질로 지날 때 그 경계면에서 방향을 바꾸어 꺾이는 현상. 빛의 속도가 매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 구절령 (九折嶺) : 함경북도 회령군 보을면과 무산군 풍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26미터.
  • 구절판 (九折坂) : 구절판찬합에 담아 먹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둘레의 여덟 칸에 각각 여덟 가지 음식을 담고, 가운데 둥근 칸에는 밀전병을 담아 두어, 둘레의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전병에 싸서 먹는다.
  • 구절포 (九折包) : 구절판찬합에 담아 먹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둘레의 여덟 칸에 각각 여덟 가지 음식을 담고, 가운데 둥근 칸에는 밀전병을 담아 두어, 둘레의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전병에 싸서 먹는다.
  • 굴절각 (屈折角) : 빛이나 소리가 하나의 매질을 지나 다른 매질로 들어가면서 두 매질의 경계면에서 굴절할 때, 굴절된 파동의 방향과 경계면의 법선이 이루는 각도.
  • 굴절계 (屈折計) : 프리즘을 써서 물질을 지나는 빛의 굴절률을 재는 계기.
  • 굴절구 (屈折球) : 통과하는 빛이 반드시 꺾이도록 주위의 매질과 다른 굴절률을 가진, 투명한 물질로 이루어진 공.
  • 굴절도 (屈折度) : 빛이나 전자파가 하나의 매질에서 다른 매질로 비추어 들 때, 입사각의 사인(sine)과 굴절각의 사인에 대하여 보이는 비. 이는 두 매질에서 빛 속도의 비와 같다.
  • 굴절력 (屈折力) : 빛의 방향을 바꾸는 힘.
  • 굴절률 (屈折率) : 빛이나 전자파가 하나의 매질에서 다른 매질로 비추어 들 때, 입사각의 사인(sine)과 굴절각의 사인에 대하여 보이는 비. 이는 두 매질에서 빛 속도의 비와 같다.
  • 굴절면 (屈折面) : 빛이나 소리가 굴절하는 매질의 면.
  • 굴절법 (屈折法) : 지진 탐사법의 하나. 화약을 터뜨리거나 큰 망치로 때려서 생긴 탄성파가 지각 내에서 굴절하여 전파되는 속도를 재어 지하의 구조를 조사한다.
  • 굴절선 (屈折線) : 굴절된 빛이 나아가는 길을 이은 선.
  • 굴절성 (屈折性) : 광선이나 음파가 휘어져 꺾이는 성질.
  • 굴절어 (屈折語) : 형태론적 특징으로 본 언어의 한 유형. 어형과 어미의 변화로써 단어가 문장 속에서 가지는 여러 가지 관계를 나타내는 언어를 이른다. 인도ㆍ유럽 어족에 속한 대부분의 언어가 이에 속한다.
  • 굴절파 (屈折波) : 한 매질에서 다른 매질로 들어가는 빛이나 소리의 파.
  • 굴절학 (屈折學) : 굴절에 관련된 모든 현상이나 원리를 다루는 학문.
  • 단굴절 (單屈折) : 입사 광선에 굴절 광선이 하나밖에 없는 굴절 현상.


https://dict.wordrow.kr에서 折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한자 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한자 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 관 (罐/鑵) : 질로 만든 두레박이나 주전자.
  • 공관 (空罐) : 빈 깡통.
  • 관석 (罐石) : 기관(汽罐)의 물이 증발한 뒤에 안쪽 벽에 가라앉아서 굳어 붙은 고체. 고체의 성분이 주로 황산 칼슘, 탄산 칼슘, 수산화 마그네슘, 무수 규산 따위이나, 장치의 종류, 조작 조건에 따라 다르다.
  • 관재 (罐滓) : 기관(汽罐)의 물이 증발한 뒤에 안쪽 벽에 가라앉아서 굳어 붙은 고체. 고체의 성분이 주로 황산 칼슘, 탄산 칼슘, 수산화 마그네슘, 무수 규산 따위이나, 장치의 종류, 조작 조건에 따라 다르다.
  • 기관 (汽罐) : 보일러에서 보낸 증기의 팽창과 응축을 이용하여 피스톤을 왕복 운동시킴으로써 동력을 얻는 기관.
  • 다관 (茶罐) : 차를 끓여 담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며 사기, 놋쇠, 은 따위로 만든다.
  • 세관 (洗罐) : 물이 흐르는 관 속에 낀 물때나 녹 따위를 벗겨 내어 깨끗이 함.
  • 수관 (水罐) : 마실 물을 담아 두는 그릇.
  • 수관 (竪罐) : 곧게 세운 원통형의 증기관. 양이 적고 압력이 낮은 증기를 발생시키는 데에 쓰며, 구조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 제관 (製罐) : 강철판을 원통 꼴로 구부리고 가두리를 못과 나사못으로 조립하여 보일러를 만드는 일.
  • 조관 (澡罐) : 절에서, 승려가 손 씻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다.
  • 차관 (차罐) : 찻물을 끓이는 그릇. 모양이 주전자와 비슷하다.
  • 탕관 (湯罐) : 국을 끓이거나 약을 달이는 자그마한 그릇. 쇠붙이나 오지 따위로 만들며 흔히 손잡이가 달려 있다.
  • 편관 (扁罐) : 배가 불룩한 주전자.
  • 관물때 (罐물때) : 기관(汽罐)의 물이 증발한 뒤에 안쪽 벽에 가라앉아서 굳어 붙은 고체. 고체의 성분이 주로 황산 칼슘, 탄산 칼슘, 수산화 마그네슘, 무수 규산 따위이나, 장치의 종류, 조작 조건에 따라 다르다.
  • 기관사 (汽罐士) : 증기 기관을 다루고 감독하는 기술자.
  • 기관실 (汽罐室) : 기관을 장치하여 놓은 방.
  • 다관관 (多管罐) : 증기 보일러의 하나. 고리 모양으로 구부린 여러 개의 강철판을 이어 붙여 긴 통을 만들고, 그 앞뒤에 많은 연관(煙管)을 가진 반사판을 장치한 증기 보일러. 불이 관의 밑면을 가열함과 동시에 연관을 지나면서 물을 데운다.
  • 물차관 (물차罐) : 물이나 찻물을 담는 차관.
  • 박용관 (舶用罐) : 선박 속에 장치하여 기관의 증기 발생에 쓰는 증기 항아리.
  • 봉소관 (蜂巢罐) : 증기 보일러의 하나. 고리 모양으로 구부린 여러 개의 강철판을 이어 붙여 긴 통을 만들고, 그 앞뒤에 많은 연관(煙管)을 가진 반사판을 장치한 증기 보일러. 불이 관의 밑면을 가열함과 동시에 연관을 지나면서 물을 데운다.
  • 세관공 (洗罐工) : 증기 기관 따위의 속에 낀 물때나 녹 따위를 벗겨 내어 깨끗이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약차관 (藥차罐) : 탕약을 달이는 데 쓰는 질그릇.
  • 약탕관 (藥湯罐) : 탕약을 달이는 데 쓰는 질그릇.
  • 연관관 (煙管罐) : 증기 보일러의 하나. 고리 모양으로 구부린 여러 개의 강철판을 이어 붙여 긴 통을 만들고, 그 앞뒤에 많은 연관(煙管)을 가진 반사판을 장치한 증기 보일러. 불이 관의 밑면을 가열함과 동시에 연관을 지나면서 물을 데운다.
  • 증기관 (蒸氣罐) : 물을 가열하여 고온, 고압의 증기나 온수를 발생시키는 장치. 난방 시설이나 목욕탕, 터빈 구동 따위에 쓴다.
  • 증로관 (蒸露罐) :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혼합 액체를 증류시켜 성분이 비교적 순수한 것을 얻는 장치.
  • 증발관 (蒸發罐) : 증발을 하게 하여 용액을 농축시키는 장치.
  • 질차관 (질차罐) : 질흙으로 만든 찻주전자.
  • 질탕관 (질湯罐) : 질흙으로 만든 탕관. 보통 자루가 없다.
  • 청관제 (淸罐劑) : 보일러 관의 물때를 없애는 데 쓰는, 산이나 알칼리ㆍ계면 활성제로 된 물질.
  • 곱돌탕관 (곱돌湯罐) : 곱돌로 만든 약탕관.
  • 세관하다 (洗罐하다) : 물이 흐르는 관 속에 낀 물때나 녹 따위를 벗겨 내어 깨끗이 하다.
  • 연관식 증기관 (煙管式蒸氣罐) : 기관(汽罐) 내에 금속관을 여러 개 넣고 그 속에 고온의 화기를 통과시켜 기관 안의 물을 데우는 증기관.
  • 기관 보험 (汽罐保險) : 보일러의 파열이나 압쇄로 생긴 손해를 보전하여 주는 보험.
  • 박용 기관 (舶用汽罐) : 선박에 장치하여 기관의 증기 발생용으로 쓰는 보일러.


https://dict.wordrow.kr에서 罐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곤 (梱) : 포장한 화물, 특히 생사(生絲)나 견사(絹絲)의 개수 또는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
  • 곤수 (梱帥/閫帥) : 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곤포 (梱包) : 거적이나 새끼 따위로 짐을 꾸려 포장함. 또는 그 짐.
  • 곤포업 (梱包業) : 상품, 특히 수출품 포장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 또는 그 기업.
  • 곤포하다 (梱包하다) : 거적이나 새끼 따위로 짐을 꾸려 포장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梱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표락 (飄落)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령 (飄翎) : 매의 꽁지 위에 표를 하려고 덧꽂아 맨 새의 깃.
  • 표령 (飄零)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산 (飄散)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짐.
  • 표양 (飄颺) : 바람에 날림.
  • 표연 (飄然) : '표연하다'의 어근. (표연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훌쩍 나타나거나 떠나는 모양이 거침없다.)
  • 표요 (飄搖) : '표요하다'의 어근. (표요하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 (飄逸) : '표일하다'의 어근. (표일하다: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세상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태평하다.)
  • 표전 (飄轉)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표탕 (飄蕩)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냄.
  • 표표 (飄飄)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정처 없다.)
  • 표풍 (飄風) : 신라 때에, 귀금(貴金)이 지었다고 하는 가야금 곡조.
  • 표연히 (飄然히)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게.
  • 표표히 (飄飄히)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게.
  • 용자일표 (龍姿逸飄) : 임금의 몸가짐이 뛰어나게 깨끗함.
  • 표락하다 (飄落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령하다 (飄零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산하다 (飄散하다)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지다.
  • 표양하다 (飄颺하다) : 바람에 날리다.
  • 표연하다 (飄然하다)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 표요하다 (飄搖하다)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하다 (飄逸하다) :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 표전하다 (飄轉하다)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표탕하다 (飄蕩하다)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내다.
  • 표표하다 (飄飄하다) :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飄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 적 (炙) : 생선이나 고기 따위를 양념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굽거나 지진 음식.
  • 간적 (肝炙) : 소의 간을 넓고 얇게 썰어서 만든 적.
  • 계적 (鷄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굴적 (굴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닭적 (닭炙) :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묵적 (묵炙) : 묵을 네모지게 토막토막 썰어서 만든 적. 제주도 지방의 음식이다.
  • 반적 (반炙) : 홍당무, 고사리, 쇠고기 따위를 꼬챙이에 번갈아 꿰어서 멥쌀가루 반죽을 묻혀 찐 다음, 다시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음식.
  • 봉적 (鳳炙) : '닭적'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닭적: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산적 (蒜炙) : 마늘로 만든 적.
  • 산적 (散炙) : 쇠고기 따위를 길쭉길쭉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설적 (薛炙) : 쇠고기나 소의 내장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송도(松都) 설씨(薛氏)가 처음으로 구워 먹은 데서 유래한다.
  • 소자 (燒炙) : 불에 사르고 구움.
  • 소적 (素炙) : 두부를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음식.
  • 어적 (魚炙) : 물고기에 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것.
  • 오적 (五炙) : 궁중에서 제상에 오르는 다섯 가지의 적. 소적, 육적, 어적, 봉적, 채소적을 이른다.
  • 육적 (肉炙) : 제사나 잔치 때에 쓰는 쇠고기 적.
  • 자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기 (炙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꽃 (炙꽃) : '적꼬치'의 준말. (적꼬치: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적대 (炙臺)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빗 (炙빗)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색 (炙色)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자 (炙子) : 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 적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틀 (炙틀)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족적 (足炙) : 삶은 쇠족을 큼직하게 저미어 진장과 기름을 바르고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쳐서 한데 주물러 불에 구운 적.
  • 첨적 (添炙)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는 일.
  • 친자 (親炙)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음.
  • 황적 (黃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훈자 (薰炙)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음.
  • 가자적 (茄子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가지적 (가지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궐어자 (鱖魚炙) : 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낙지적 (낙지炙) : 낙지를 간장,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치고 양념한 뒤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녹두적 (綠豆炙) : → 녹두전. (녹두전: 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누름적 (누름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닭산적 (닭散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두릅적 (두릅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두부적 (豆腐炙) : 두부를 조금 도톰하고 크게 썰어서 소금을 뿌려 기름에 지진 음식.
  • 떡산적 (떡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마늘적 (마늘炙) : 마늘로 만든 적.
  • 병산적 (餠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북어적 (北魚炙) : 북어의 대가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넓게 한 뒤 양념과 고명을 하여 구운 음식.
  • 사슬적 (사슬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생선적 (生鮮炙) : 생선의 내장을 빼고 꽁지를 자른 다음, 칼자국을 드문드문 내고 기름을 발라서 통째로 구운 음식.
  • 생이적 (생이炙) : 해감을 빼고 손질한 생이의 살만을 짓이긴 뒤에 소금으로 간하여 조금씩 떠서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생치적 (生雉炙) :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섭산적 (섭散炙) : 쇠고기를 잘게 다져 갖은양념을 하고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적.
  • 소하적 (小蝦炙) : 껍질을 벗긴 소하를 대꼬챙이에 꿰어 부친 적.
  • 약산적 (藥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어산적 (魚散炙) : 생선의 살을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주로 민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양념에 잰 것과, 흰 파나 쇠고기를 같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잰 것을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굽는다.
  • 연산적 (縺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연엽적 (楝葉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잡산적 (雜散炙) :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 장산적 (醬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적과기 (炙果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꼬치 (炙꼬치) :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총산적 (蔥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춘순적 (椿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토화적 (土花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파산적 (파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합산적 (合散炙) : 산적의 하나. 닭고기, 꿩고기,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치고 주무른 뒤에 반대기를 지어 굽는다.
  • 화양적 (華陽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화향적 (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가자산적 (茄子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산적 (가지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목두채적 (木頭菜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미나리적 (미나리炙) : 미나리를 약간 길게 잘라, 소금에 약간 절여 짜서 밀가루와 달걀을 물에 개어 함께 무쳐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박누름적 (박누름炙) : 박을 썰어 데쳐서 갖은양념에 재워 쇠고기, 느타리와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누름적.
  • 사슬산적 (사슬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산적도둑 (散炙도둑) :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상어산적 (상어散炙) : 상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 쇠고기와 함께 갖은양념을 한 간장에 주물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소자하다 (燒炙하다) : 불에 사르고 굽다.
  • 송이산적 (松耳散炙) : 송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잘게 썬 고기를 섞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염통산적 (염통散炙) : 소의 염통을 넓적하게 저며서 꼬챙이에 꿰어 양념해서 구운 음식.
  • 잔배냉적 (殘杯冷炙)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쇳가락 (炙쇳가락) : 두 개의 굵고 큰 철사로 만든 부젓가락. 화로나 풍로에 걸쳐 놓고 적을 굽거나 음식을 익히는 그릇을 올려놓을 때 쓴다.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즙화향적 (汁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참죽순적 (참죽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첨적하다 (添炙하다)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다.
  • 총화향적 (蔥花香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친자하다 (親炙하다)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다.
  • 파누름적 (파누름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훈자하다 (薰炙하다)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다.
  • 가자화향적 (茄子花香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누름적 (가지누름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고사리산적 (고사리散炙) : 데친 고사리와 기름하게 썬 쇠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양념에 재었다가 구운 음식.
  • 당근누름적 (당근누름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당근화향적 (당근花香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더덕누름적 (더덕누름炙) : 더덕을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기고 잘게 쪼개서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누름적.
  • 버섯누름적 (버섯누름炙) : 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 꼬챙이에 꿰어 만든 누름적.
  • 사슬누름적 (사슬누름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누름적.
  • 송이누름적 (松耳누름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송이화향적 (松耳花香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https://dict.wordrow.kr에서 炙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광우 (光佑) : 큰 도움.
  • 구우 (瞿佑) : 중국 명나라의 문인(1347~1433). 자는 종길(宗吉). 호는 존재(存齋). 박학다재하여 주왕부(周王府)의 우장사(右長史)를 지냈으나, 시화(詩禍)로 18년간 유배되었다. 저서에 ≪전등신화≫, ≪영물시(詠物詩)≫, ≪귀전시화(歸田詩話)≫ 따위가 있다.
  • 권우 (眷佑) : 친절히 보살펴 도와줌.
  • 두우 (杜佑)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735~812). 덕종 때 혼란한 국가 재정을 정리하였고, 806년에는 사도(司徒) 동평장사가 되어 기국공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통전≫, ≪이도요결≫ 따위가 있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보우 (保佑) : 보호하고 도와줌.
  • 부우 (孚佑) : 믿고 도와줌.
  • 불우 (不佑) : 하늘이나 신이 도와주지 않음.
  • 비우 (庇佑) : 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함.
  • 성우 (聖佑) :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
  • 순우 (純佑) : 발상(發祥)의 첫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신우 (神佑) : 신의 도움.
  • 우계 (佑啓) : 도와서 이루게 함.
  • 우명 (佑命) : 하늘이 도와주는 운수.
  • 우조 (佑助) : 남을 돕는 일.
  • 은우 (恩佑) : 하느님의 도움.
  • 음우 (陰佑) :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은밀히 도움.
  • 인우 (鄰佑) :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 주우 (主佑) : 하느님의 은총을 이르던 말.
  • 천우 (天佑) : 하늘의 도움.
  • 총우 (寵佑) : 하느님의 사랑과 도움.
  • 김우명 (金佑明) : 조선 중기의 문신(1619~1675). 자는 이정(以定). 현종의 장인으로 청풍 부원군에 봉하여졌고, 영돈령부사가 되었다. 송시열과 서인에 속하였으나 나중에 사이가 벌어져 한당(漢黨)의 중진이 되었다.
  • 영우장 (靈佑章) : 관왕묘에 제사 지낼 때 연주하던 음악.
  • 한성우 (韓聖佑)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33~1710). 자는 여윤(汝尹). 송시열의 문인으로, 현종 15년(1674)에 스승이 유배되자 종적을 감추었다가 경신출척 때 등용되었다. 주자학에 조예가 깊고 많은 저서를 남겼다고 하나 대부분 전하지 않는다.
  • 혁우곡 (赫佑曲) : 경모궁 제례 때 진찬에 연주하던 곡.
  • 권우하다 (眷佑하다) : 친절히 보살펴 도와주다.
  • 보우하다 (保佑하다) : 보호하고 도와주다.
  • 부우하다 (孚佑하다) : 믿고 도와주다.
  • 불우하다 (不佑하다) : 하늘이나 신이 도와주지 아니하다.
  • 비우하다 (庇佑하다) : 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하다.
  • 우계하다 (佑啓하다) : 도와서 발달시키다.
  • 우조하다 (佑助하다) : 남이 하는 일이 잘되도록 거들거나 힘을 보태다.
  • 음우하다 (陰佑하다) :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은밀히 돕다.
  • 천우신조 (天佑神助)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 천우신조하다 (天佑神助하다)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돕다.


https://dict.wordrow.kr에서 佑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 가세 (苛細) : '가세하다'의 어근. (가세하다: 성질이 까다롭고 잘다.)
  • 간세 (奸細) : 간사하고 도량이 적음. 또는 그런 사람.
  • 간세 (簡細) : 간략함과 세밀함.
  • 거세 (巨細) : 거대함과 세미(細微)함.
  • 경세 (輕細) : '경세하다'의 어근. (경세하다: 가볍고 자질구레하다.)
  • 극세 (極細) : '극세하다'의 어근. (극세하다: 몹시 잘거나 가늘다.)
  • 근세 (謹細) : '근세하다'의 어근. (근세하다: 조심성 있고 세밀하다.)
  • 명세 (明細) : 분명하고 자세함.
  • 미세 (微細) :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음.
  • 번세 (繁細) : '번세하다'의 어근. (번세하다: 번거롭고 자질구레하다.)
  • 사세 (些細) : '사세하다'의 어근. (사세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 상세 (詳細) : '상세하다'의 어근. (상세하다: 낱낱이 자세하다.)
  • 섬세 (纖細) : '섬세하다'의 어근. (섬세하다: 곱고 가늘다.,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다.)
  • 세가 (細苛) : '세가하다'의 어근. (세가하다: 자질구레하고 번거롭다.)
  • 세거 (細鉅) : 작은 일과 큰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검 (細檢) : 대수롭지 아니한 예절이나 행실.
  • 세견 (細見) :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함.
  • 세경 (細莖) : 식물 따위의 가는 줄기.
  • 세경 (細徑) : 작고 매우 좁다란 길.
  • 세고 (細故) : 작은 사고. 또는 시시한 일.
  • 세공 (細工) : 잔손을 많이 들여 정밀하게 만듦. 또는 그런 수공(手工).
  • 세공 (細孔) : 가는 구멍.
  • 세과 (細過) : 작은 잘못.
  • 세관 (細管) : 가느다란 관.
  • 세괘 (細罫) : 조판할 때에 쓰는 가는 괘선.
  • 세군 (細君) : 한문 편지 따위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그의 아내를 농담 삼아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세궁 (細弓) : 고려 시대에 쓰던 활의 하나. 활의 몸통 부분이 가늘게 생겼다.
  • 세궁 (細窮) : '세궁하다'의 어근. (세궁하다: 형세가 매우 어렵다. 또는 몹시 가난하다.)
  • 세균 (細菌) : 생물체 가운데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생활체. 다른 생물체에 기생하여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발효나 부패 작용을 하기도 하여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조는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없이 세포막과 원형질만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공 모양, 막대 모양, 나선 모양 따위가 있다.
  • 세극 (細隙) : 가느다란 틈.
  • 세근 (細根) : 풀이나 나무 따위의 굵은 뿌리에서 돋아나는 작은 뿌리. 양분과 수분을 직접 흡수한다.
  • 세근 (細瑾) : 사소한 실수나 잘못.
  • 세근 (細謹) : 작은 일에도 삼가고 조심함.
  • 세농 (細農) : 매우 가난한 농가.
  • 세단 (細斷) : 가늘게 자름.
  • 세담 (細談) :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 세대 (細大) : 가는 것과 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독 (細讀) : 글의 내용을 자세하게 읽음.
  • 세동 (細動) : '잔떨림'의 전 용어. (잔떨림: 근육의 조건에 이상이 있을 때나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 신경에 손상이나 자극이 가해졌을 때에 근육의 섬유가 여기저기서 무질서하게 수축을 되풀이하는 상태.)
  • 세람 (細覽) : 자세히 봄.
  • 세량 (細涼) : 가는 바탕에 얇은 깁으로 바른 갓양태. 머리에 쓰는 갓의 밑 둘레 밖으로 넓게 바닥이 된 부분을 이른다.
  • 세려 (細慮) : 무언가를 꼼꼼히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련 (細漣) : 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세렴 (細簾) : 가는 대로 촘촘하게 엮은 발.
  • 세로 (細路) : 좁은 길.
  • 세론 (細論) : 일 따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 세롱 (細聾) : 가는귀가 먹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 세류 (細流) :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 또는 가는 흐름.
  • 세류 (細柳) : 가늘고 연연한 사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린 (細鱗) : 물고기의 잔비늘.
  • 세립 (細粒) : 매우 잔 알갱이.
  • 세마 (細馬) : 좋은 말.
  • 세말 (細末) : 아주 곱게 가루를 빻음. 또는 그 가루.
  • 세맥 (細脈) : 가는 맥.
  • 세면 (細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세모 (細毛) : 매우 가는 털.
  • 세목 (細木) : 올이 가늘고 고운 무명.
  • 세목 (細目) : 잘게 나눈 낱낱의 조항.
  • 세무 (細務) : 자질구레한 사무.
  • 세묵 (細墨) : 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 세문 (細紋) : 가늘고 잔 무늬.
  • 세미 (細微)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신분이나 지위가 낮고 천하다.)
  • 세미 (細美)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가늘고 곱다.)
  • 세민 (細民) : 수입이 적어 몹시 가난한 사람.
  • 세밀 (細密) : '세밀하다'의 어근. (세밀하다: 자세하고 꼼꼼하다.)
  • 세반 (細飯) : 찐 찹쌀을 말려 부수거나 빻은 가루. 산자나 강정 따위에 묻혀 먹는다.
  • 세별 (細別) : 사물을 종류별로 자세하게 구별함.
  • 세보 (細報) : 자세하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세부 (細部) : 자세한 부분.
  • 세분 (細分) : 사물을 여러 갈래로 자세히 나누거나 잘게 가름.
  • 세빙 (細氷) : 공기 중의 수증기가 미세한 얼음 결정이 되어 공기 중에 떨어지거나 떠다니는 현상. 한랭 지역에서 기온이 아주 낮을 때에 볼 수 있다. 햇빛에 번득거려 빛나 보이므로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라고도 한다.
  • 세사 (細事) : 작고 자질구레한 일.
  • 세사 (細査)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조사함. 또는 그런 조사.
  • 세사 (細沙/細砂) : 가늘고 고운 모래.
  • 세사 (細思)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세삼 (細蔘) : 품질의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뿌리가 잔 인삼.
  • 세서 (細書) : 글씨를 잘게 씀. 또는 그 글씨.
  • 세석 (細席) : 올이 가는 돗자리.
  • 세석 (細石) : 조그마한 돌.
  • 세선 (細線) : 가는 줄.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세설 (細雪)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세성 (細聲) :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가늘게 내는 목소리.
  • 세세 (細細) : '세세하다'의 어근. (세세하다: 매우 자세하다., 일 따위의 내용이 너무 잘아서 보잘것없다., 사물의 굵기가 매우 가늘다.)
  • 세소 (細小) : '세소하다'의 어근. (세소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 세소 (細梳) : 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 세쇄 (細碎) : 단단한 물체를 잘게 부서뜨림.
  • 세쇄 (細瑣) : '세쇄하다'의 어근. (세쇄하다: 시시하고 자질구레하다.)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세시 (細視) : 자세하게 봄.
  • 세신 (細辛) : 족두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 두통, 코 막힘, 담음(痰飮) 따위의 증상에 쓴다.
  • 세실 (細실) : 올이 가느다란 실.
  • 세심 (細心) : '세심하다'의 어근. (세심하다: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다.)
  • 세악 (細樂) : 취타(吹打)가 아닌 장구, 북, 피리, 저, 해금 따위로 구성한 군악(軍樂).
  • 세안 (細案) : 꼼꼼하고 자세하여 빈틈이 없는 안건.
  • 세약 (細弱) : '세약하다'의 어근. (세약하다: 가늘고 약하다.)
  • 세어 (細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세열 (細裂) : 잘게 갈라짐. 또는 잘게 찢음.


https://dict.wordrow.kr에서 細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 광상 (匡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기상 (起牀) : 잠자리에서 일어남.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동상 (同牀)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함.
  • 동상 (東牀) : 동쪽 평상이라는 뜻으로, '사위'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극감(郄鑒)이 사위를 고르는데, 왕도(王導)의 아들 가운데 동쪽 평상 위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왕희지를 골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모상 (摸牀) : 병이 위중할 때에 정신이 혼미하여 손으로 침대나 담요의 가장자리 따위를 만지작거리는 증상.
  • 병상 (病牀) : 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 상상 (床上/牀上) : 자리나 마루 또는 의자 따위의 위.
  • 상요 (牀요) : 침상에 편 요라는 뜻으로, '잠자리'를 이르는 말. (잠자리: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하는 이부자리나 침대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자 (牀笫) : 평상과 돗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탑 (牀榻) : 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가지 도구. 평상(平牀), 침상(寢牀) 따위가 있다.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시상 (屍牀)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영상 (靈牀) : 상(喪)을 치를 때, 대렴(大殮)한 뒤 송장을 두는 곳.
  • 와상 (臥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용상 (龍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 (臨牀)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 침상 (寢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탑상 (榻牀) : 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평상 (平牀) : 나무로 만든 침상의 하나. 밖에다 내어 앉거나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살평상과 널평상의 두 가지가 있다.
  • 널평상 (널平牀) : 널빤지로 만든 평상.
  • 살평상 (살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삼계상 (三界牀) : 늘 번뇌가 따른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병자가 앓아누운 병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시상판 (屍牀板)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옥평상 (玉平牀) : 옥으로 만든 좁고 기다란 평상.
  • 용평상 (龍平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의 (臨牀醫) : 환자를 직접 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사.
  • 전평상 (箭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기상나팔 (起牀喇叭) : 병영이나 기숙사 따위에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신호로 부는 나팔.
  • 기상하다 (起牀하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 동상각몽 (同牀各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이몽 (同牀異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하다 (同牀하다)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하다.
  • 사린방상 (四人方牀) : '사인방상'의 변한말. (사인방상: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사인방상 (四人方牀) :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요상귀자 (尿牀鬼子) : 자리에 오줌 싸는 아이라는 뜻으로, 젊은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임상하다 (臨牀하다) :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다.
  • 적시재상 (赤屍在牀) :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취상하다 (就牀하다)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자다.
  • 적시재상하다 (赤屍在牀하다) :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하다.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임상 시험 (前臨牀試驗) : 새로 개발한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동물에게 사용하여 부작용ㆍ독성 및 유효성 따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임상 시험에 사용할 제제(製劑)에 대한 제제화 연구를 병행하여 제형(劑形)ㆍ처방 따위를 결정하는 시험.
  • 병상 일지 (病牀日誌) :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나 병의 경과 따위를 날마다 기록한 일지.
  • 임상 강의 (臨牀講義) : 직접 환자가 있는 병상 곁에서 그 환자의 질환에 대하여 학생에게 강의함.
  • 임상 검사 (臨牀檢査) :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침 결정, 예후 판정 따위의 자료로 삼기 위한 보조 진단. 환자의 혈액, 오줌, 대변이나 몸의 조직 일부 따위를 조사하거나 뇌파, 심전도 따위를 측정하는 것을 이른다.
  • 임상 병원 (臨牀病院) :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의학 교육, 과학 연구 사업 따위를 동시에 하는 치료 예방 병원.
  • 임상 신문 (臨牀訊問) : 피의자나 증인이 병상에 있을 때에 그곳에 가서 신문하는 일.
  • 임상 약학 (臨牀藥學) : 약사가 의사, 간호사, 검사 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의료 팀에서 약물 치료의 전문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 약물 상호 작용이나 약물 모니터링 따위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룬다.
  • 임상 의학 (臨牀醫學)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임상 병리사 (臨牀病理士) : 의사의 지도 아래, 세균, 혈청, 혈액, 병리 조직, 기생충 따위에 관한 검사를 하는 의료 기사.
  • 임상 병리학 (臨牀病理學) : 환자의 생체 기능과 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임상 심리학 (臨牀心理學) : 임상 장면에서 개인의 행동이나 정신의 이상, 부적응을 진단ㆍ치료하여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학문. 응용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 임상 약리학 (臨牀藥理學) :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ㆍ치료 효과ㆍ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 임상 유전학 (臨牀遺傳學) : 임상 의학에 응용하는 유전학. 질병과 관련된 각종 유전학적 지식을 다룬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牀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발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앰. 또는 그런 의식.
  • 불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떨어 버림. 또는 그 제사.
  • 불양 (祓禳)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음. 또는 그 굿이나 푸닥거리.
  • 불저 (祓除) : '불제'의 원말. (불제: 재앙을 물리침.)
  • 불제 (祓除) : 재앙을 물리침.
  • 발계하다 (祓禊하다)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애다.
  • 불양하다 (祓禳하다)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다. 또는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는 굿을 하거나 푸닥거리를 하다.
  • 불제되다 (祓除되다) : 재앙이 물리쳐지다.
  • 불제하다 (祓除하다) : 재앙을 물리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祓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