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 토요일

한자 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3개

한자 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3개

  • 계우 (溪友) : 속세를 떠나 산속에 숨어 사는 벗.
  • 고우 (古友) : '최인'의 호. (최인: 독립운동가(1878~1958). 호는 고우(古友).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하고 복역한 후 천도교의 교세 확장에 힘썼다. 뒤에 친일파로 돌아서서 매일신보 사장을 지냈다.)
  • 고우 (故友) : 사귄 지 오래된 벗.
  • 교우 (膠友) : 절친한 친구.
  • 교우 (交友) : 벗을 사귐. 또는 그 벗.
  • 교우 (校友) : 같은 학교를 다니는 벗.
  • 교우 (敎友) : 같은 종교를 믿는 벗.
  • 구우 (舊友) : 옛 친구. 또는 사귄 지 오래된 친구.
  • 구우 (求友) : 친구를 구함.
  • 군우 (軍友) : 구세군에서, '신도'를 이르는 말. (신도: 어떤 일정한 종교를 믿는 사람.)
  • 금우 (今友) : 새로 사귄 벗.
  • 급우 (級友) : 같은 학급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
  • 노우 (老友) : 늙은 벗. 또는 나이 든 친구.
  • 당우 (黨友) : 같은 당원인 사람.
  • 덕우 (德友) :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사귀는 벗.
  • 도우 (道友) : 함께 도를 닦는 벗.
  • 독우 (篤友) : 도타운 우애.
  • 동우 (同友) : 서로 마음과 뜻이 같은 벗.
  • 망우 (亡友) : 죽은 벗.
  • 매우 (賣友) :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친구를 배신함.
  • 맹우 (盟友) : 장래나 그 밖의 일에 대해 서로 굳게 맹세한 친구.
  • 면우 (面友) : 얼굴이나 알고 지내는 정도의 친구.
  • 문우 (文友) : 글로써 사귄 벗.
  • 민우 (民友) : 민중의 벗.
  • 밀우 (密友) : 고구려 동천왕 때의 무장(武將)(?~?). 중국 위나라 장수 관구검(毌丘儉)이 침입하였을 때에, 죽령(竹嶺)에서 결사대를 조직하여 남옥저(南沃沮)로 피신하는 임금을 도와 후에 일등 공신이 되었다.
  • 박우 (博友) : 늘 한데 어울리어 노름하는 친구.
  • 반우 (伴友) : 함께 짝하여 지내는 친구.
  • 법우 (法友) : 불법으로 맺어진 벗.
  • 병우 (病友) : 병에 걸려 앓고 있는 친구.
  • 봉우 (鳳友) : 꿩과의 새. 꿩과 비슷하나 깃이 매우 화려하고 몸이 크다.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50cm, 암컷은 40cm, 꽁지는 1.5미터 정도이며, 머리 위에 10cm 정도의 깃털이 삐죽하게 있는데 수컷이 꽁지를 펴면 큰 부채와 같으며 오색찬란하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꽁지가 짧으며 무늬가 없다. 미얀마, 말레이반도, 스리랑카,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붕우 (朋友) : 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 빈우 (賓友) : 손님과 친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우 (社友) : 사원은 아니지만 그 회사와 관계가 있는 사람.
  • 사우 (師友) : 스승과 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우 (四友)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 사우 (死友) : 죽은 벗.
  • 삼우 (三友) : 함께 어울리는 세 가지 운치. 시와 술과 거문고를 이른다.
  • 상우 (尙友) : 책을 통하여 옛사람을 벗으로 삼는 일.
  • 선우 (善友) : 착하고 어진 벗.
  • 손우 (損友) : 사귀어서 해가 되는 벗.
  • 승우 (勝友) : 훌륭한 벗.
  • 시우 (詩友) : 함께 시를 짓는 벗.
  • 신우 (信友) : 믿을 만하고 다정한 친구.
  • 심우 (心友) : 서로 마음을 잘 아는 벗.
  • 아우 (雅友) : 단아하고 점잖은 벗.
  • 악우 (惡友) : 나쁜 벗. 또는 행실이 좋지 못한 벗.
  • 앙우 (仰友) : 재주나 학식이 뛰어나 존경받는 벗.
  • 양우 (良友) : 좋은 벗.
  • 엽우 (獵友) : 함께 사냥을 다니는 친구.
  • 오우 (五友) : 죽(竹), 매(梅), 난(蘭), 국(菊), 연(蓮)의 다섯 가지 식물. 절조 있는 식물이라 하여 문인화의 화제(畫題)로 많이 쓰인다.
  • 외우 (畏友) : 두려워하며 존경하는 벗.
  • 요우 (僚友) : 같은 일자리에서 일하는 같은 계급의 벗.
  • 욕우 (辱友) : 자기와 교제하게 된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교분이 있는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우교 (友交) : 사람들 사이의 동지적인 교제.
  • 우군 (友軍) : 자기와 같은 편인 군대.
  • 우당 (友黨) : 우의적(友誼的)으로 지내는 당파. 어떤 정당 편에서 보아 당파는 다르지만 정책이나 강령 따위의 공통점이 있어서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정당을 이른다.
  • 우도 (友道) : 친구를 사귀는 도리.
  • 우방 (友邦) :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 우배 (友輩) : 친구 무리.
  • 우생 (友生) :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우애 (友愛) : 형제간 또는 친구 간의 사랑이나 정분.
  • 우의 (友誼) : 친구 사이의 정의(情誼).
  • 우인 (友人) : 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 우정 (友情) : 친구 사이의 정.
  • 우호 (友好) : 개인끼리나 나라끼리 서로 사이가 좋음.
  • 우회 (友會) : 친구와 서로 만남.
  • 윤우 (允友/胤友) :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익우 (益友) : 사귀어 유익함이 있는 벗.
  • 인우 (鄰友) : 이웃 친구.
  • 쟁우 (諍友/爭友) : 친구의 잘못을 바른말로 충고하는 벗.
  • 전우 (戰友) : 전장(戰場)에서 승리를 위해 생활과 전투를 함께하는 동료.
  • 정우 (政友) : 정치계의 벗. 또는 정견(政見)이 같은 사람.
  • 제우 (悌友) : 형제 사이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우애가 두터움.
  • 제우 (諸友) : 여러 벗.
  • 주우 (酒友) : 술로써 사귄 벗. 또는 술을 함께 마시는 사람.
  • 지우 (知友) :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벗.
  • 집우 (執友) : 뜻을 같이하는 벗을 이르는 말. 두보(杜甫)의 시에 나오는 말이다.
  • 청우 (淸友) : '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 (매화: 매실나무의 꽃.,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녹색, 흰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관상용이다. 열매는 누렇게 익는데 신맛이 나며 술을 담그는 데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충우 (忠友) : 진심으로 사귄 벗.
  • 취우 (醉友) : 술에 잔뜩 취한 친구라는 뜻으로, '취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취한: 술에 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친우 (親友) : 가까이하여 친한 사람.
  • 학우 (學友) : 같이 공부하는 벗.
  • 향우 (鄕友) : 고향 친구.
  • 현우 (賢友) : 어진 벗.
  • 호우 (好友) : 좋은 벗.
  • 홍우 (紅友) : '술'을 달리 이르는 말. (술: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 회우 (會友) : 같은 모임이나 단체를 구성하는 사람.
  • 효우 (孝友) :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에 대한 우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일우 (高逸友) : 고구려 중천왕의 아들이자 서천왕의 아우(?~286). 동생 소발(素勃)과 함께 역모를 꾀하였다.
  • 교우지 (校友誌) : 학교 안에서 교우들의 원고를 모아 내는 잡지.
  • 교우회 (校友會) : 같은 학교의 직원, 재학생, 졸업생 등이 모여서 만든 모임.
  • 근우회 (槿友會) : 일제 강점기에, 여성의 지위 향상과 항일 구국 운동을 위하여 결성한 단체. 1927년에 김활란(金活蘭)ㆍ유각경(兪珏卿) 등이 창립한 것으로, 신간회의 자매단체로서 크게 활약하다가 1931년에 신간회와 함께 해산되었다.
  • 김우규 (金友奎)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1691~?). 자는 성백(聖伯). 호는 백도(伯道).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으로, ≪해동가요≫에 시조 11수가 전한다.
  • 단금우 (斷金友) : 쇠라도 자를 만한 우정이라는 뜻으로, 교분이 아주 두터운 친구를 이르는 말.
  • 동우회 (同友會) : 일정한 목적 아래 뜻과 취미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서 만든 모임.
  • 망년우 (忘年友)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미우인 (米友仁) : 중국 송나라의 서화가(1090?~1170?). 자는 원휘(元暉). 미불(米芾)의 아들로, 예서(隸書)를 잘 썼고 산수화를 잘 그렸으며, 그의 아버지를 '대미(大米)'라 부른 데 대하여 '소미(小米)'라고 불리었다.
  • 삼손우 (三損友) : 사귀면 손해가 되는 세 종류의 벗. 편벽한 벗, 착하기만 하고 줏대가 없는 벗, 말만 잘하고 성실하지 못한 벗을 이른다.
  • 삼익우 (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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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云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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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云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운 (云) : '운하다'의 어근. (운하다: (한문 투로) 무엇이라고 이르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 분운 (紛紜/紛云) : '분운하다'의 어근. (분운하다: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다., 떠들썩하여 복잡하고 어지럽다.)
  • 운운 (云云) : 여러 가지의 말.
  • 운위 (云謂) : 일러 말함.
  • 운위 (云爲) : 말과 행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봉운산 (奉云山) : 평안북도 후창군 동흥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74미터.
  • 운하다 (云하다) : (한문 투로) 무엇이라고 이르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 부지소운 (不知所云) : 뭐라고 말하여야 좋을지 모름.
  • 분운하다 (紛紜하다/紛云하다) :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다.
  • 운운하다 (云云하다) : 이러쿵저러쿵 말하다.
  • 운위되다 (云謂되다) : 일러져 말해지다.
  • 운위하다 (云謂하다) : 일러 말하다.
  • 부지소운하다 (不知所云하다) : 뭐라고 말하여야 좋을지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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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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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공고 (鞏固) : '공고하다'의 어근. (공고하다: 단단하고 튼튼하다.)
  • 공막 (鞏膜) : 각막을 제외한 눈알의 바깥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막. 희고 튼튼한 섬유질로 되어 있다.
  • 증공 (曾鞏) : 중국 북송(北宋)의 문인ㆍ정치가(1019~1083). 자는 자고(子固). 호는 남풍(南豐). 뛰어난 고문(古文) 작가이며 문장도 잘하여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시문집 ≪원풍유고(元豐類稿)≫가 있다.
  • 공고성 (鞏固性) : 단단하고 튼튼한 성질.
  • 공고화 (鞏固化) : 굳고 단단하게 함.
  • 공고히 (鞏固히) : 단단하고 튼튼하게.
  • 공막염 (鞏膜炎) : 공막에 염증이 생겨 자홍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눈병. 결핵, 류머티즘, 아교질병 따위가 원인이며 공막 앞면에 충혈ㆍ동통(疼痛) 따위를 일으킨다.
  • 공고하다 (鞏固하다) : 단단하고 튼튼하다.
  • 상공막염 (上鞏膜炎) : 공막에 염증이 생겨 자홍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눈병. 결핵, 류머티즘, 아교질병 따위가 원인이며 공막 앞면에 충혈ㆍ동통(疼痛) 따위를 일으킨다.
  • 석공장궁 (石鞏張弓) : 당나라의 고사. 선승(禪僧) 석공이 승려가 찾아오면 활을 겨누어 그 인품을 시험하였는데, 삼평(三平) 곧 의충 선사가 가슴을 벌려 석공에게 그 활이 사람을 살리는 활인지 죽이는 활인지 물어 활을 버렸다고 한다.
  • 공고화되다 (鞏固化되다) : 굳고 단단하게 되다.
  • 공고화하다 (鞏固化하다) : 굳고 단단하게 하다.
  • 범발성 공피증 (汎發性鞏皮症) : '광범위경화증'의 전 용어. (광범위 경화증: 몸의 넓은 부분의 피부가 굳어지는 병.)
  • 공현 석굴 (鞏縣石窟) : → 궁현석굴. (궁현 석굴: 중국 허난성(河南省) 궁이시(鞏義市)에 있는 석굴 사원. 북위(北魏) 때의 것으로, 불보살 외에 부조한 공양자 열상(供養者列像), 요벽(腰壁)의 낙천괴수(樂 天怪獸) 따위가 있다.)
  • 궁현 석굴 (Gong[鞏]縣石窟) : 중국 허난성(河南省) 궁이시(鞏義市)에 있는 석굴 사원. 북위(北魏) 때의 것으로, 불보살 외에 부조한 공양자 열상(供養者列像), 요벽(腰壁)의 낙천괴수(樂 天怪獸)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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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금요일

한자 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2개

한자 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2개

  • 기 (忌) : 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 기 (忌) : '기하다'의 어근. (기하다: 꺼리거나 피하다.)
  • 가기 (家忌) : 집안 조상의 기제사.
  • 겸기 (鉗忌) :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해를 끼치려 함.
  • 고기 (顧忌) : 뒷일을 염려하고 꺼림.
  • 구기 (拘忌) : 좋지 않게 여기어 피하거나 꺼림.
  • 국기 (國忌) : 임금이나 왕후의 제삿날.
  • 극기 (極忌) : 몹시 꺼림.
  • 금기 (禁忌) :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는 경우에 그 사용을 금지하는 일.
  • 기각 (忌刻) : 남의 재주를 시기하여 모질게 굶.
  • 기고 (忌故)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제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날.
  • 기극 (忌克) : 남의 재능을 공연히 시샘하여 그보다 나으려고 다툼.
  • 기명 (忌明) : 꺼려 하는 일이 그침.
  • 기물 (忌物) : 접촉하거나 범하면 재해를 주는 힘이 생긴다고 믿는 물건. 원시 종교적 의미를 지니는 금기(禁忌)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정한 무기ㆍ피ㆍ시체ㆍ여자 따위가 있다.
  • 기복 (忌服) : 근친의 상(喪)을 당하여 상제로서 일을 봄.
  • 기사 (忌事) : 꺼리어 싫어하는 일.
  • 기수 (忌數) : 마음에 꺼려 싫어하는 숫자. 동양에서의 4나 서양에서의 13 따위를 이른다.
  • 기신 (忌辰)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기오 (忌惡) : 꺼리고 미워함.
  • 기외 (忌畏) : 꺼리고 두려워함.
  • 기월 (忌月) : 일을 하는 데에 꺼려 피하는 달.
  • 기일 (忌日) : 불길하다 하여 꺼리는 날.
  • 기자 (忌恣) : '기자하다'의 어근. (기자하다: 시기심이 많고 방자하다.)
  • 기제 (忌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주 (忌酒) : 술 마시기를 꺼림.
  • 기중 (忌中) : → 상중. (상중: 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 기증 (忌憎) : 싫어하고 미워함.
  • 기지 (忌地) : 한 논밭에 같은 곡식을 연거푸 심어서 그 곡식이 잘 자라지 않는 땅.
  • 기철 (忌鐵) : 약재가 그 성질에 따라 시우쇠, 무쇠 따위의 쇠를 꺼림.
  • 기탄 (忌憚) : 어렵게 여겨 꺼림.
  • 기피 (忌避) : 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함.
  • 기혐 (忌嫌) : 꺼리고 싫어함.
  • 기휘 (忌諱) : 꺼리거나 두려워 피함.
  • 대기 (大忌) : 몹시 꺼리거나 싫어함. 또는 그런 대상.
  • 복기 (服忌) : 근친의 상(喪)을 당하여 상제로서 일을 봄.
  • 부기 (父忌) : 아버지의 죽음.
  • 불기 (不忌) : 꺼리지 아니함.
  • 상기 (相忌) : 서로 꺼림.
  • 속기 (俗忌) : 민간에서 꺼리는 일.
  • 시기 (猜忌) :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 연기 (年忌) : 사람이 죽은 뒤 3년, 7년이 되는 기일에 그 사람의 명복을 비느라고 불사(佛事)를 하는 일.
  • 염기 (厭忌) : 싫어하고 꺼림.
  • 외기 (畏忌) : 두려워하고 꺼림.
  • 원기 (怨忌) : 원망하고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 의기 (意忌) : 남을 의심하고 꺼림.
  • 의기 (疑忌) : 의심하고 꺼림.
  • 절기 (絕忌) : 매우 꺼림.
  • 조기 (祖忌) : 조사(祖師)의 기일.
  • 주기 (周忌/週忌) :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증기 (憎忌) : 미워하고 꺼림.
  • 질기 (疾忌) : 미워하고 꺼림.
  • 초기 (初忌) : 사람이 죽은 지 1년이 되는 날.
  • 친기 (親忌) : 부모의 제사.
  • 투기 (妬忌)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편기 (褊忌) : 좁은 소견으로 남을 시기함.
  • 피기 (避忌) : 싫어서 피함.
  • 혐기 (嫌忌) : 싫어하고 꺼림.
  • 회기 (回忌) : 사람이 죽은 뒤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휘기 (諱忌) : 숨기고 드러내기를 꺼림.
  • 가기판 (家忌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개산기 (開山忌) : 절을 처음으로 세운 개산조사의 제삿날. 또는 그날의 법회.
  • 국기일 (國忌日) : 임금이나 왕후의 제삿날.
  • 국기판 (國忌板) : 국기일의 행사에 관한 사항을 게시하던 판.
  • 금기시 (禁忌視) : 금기로 여김.
  • 금기어 (禁忌語) :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하는 말. 관습, 신앙, 질병, 배설 따위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 금기처 (禁忌處) : 풍수지리에서, 주산 둘레의 영조물을 금지하고 기피하는 곳.
  • 기곳날 (忌故날) : 기제사를 지내는 날.
  • 기신일 (忌辰日)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기신제 (忌晨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신판 (忌辰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기일제 (忌日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제사 (忌祭祀)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피자 (忌避者) : 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하는 사람.
  • 기피제 (忌避劑) : 곤충이나 작은 동물 따위를 쫓기 위하여 쓰는 약. 곤충류가 그 냄새나 맛을 싫어하여 피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 기하다 (忌하다) : 꺼리거나 피하다.
  • 무기탄 (無忌憚) : 아무 꺼릴 바가 없음.
  • 방기휘 (房忌諱) : 해산한 집에서 부정을 막기 어려울 경우에, 그 산실(産室)만이라도 부정과 통하지 아니하게 하는 일.
  • 보화기 (普化忌) : 중국 당나라의 승려 보화(普化)의 기일(忌日). 음력 6월 13일이다.
  • 삼회기 (三回忌) : 사람이 죽은 지 만 2년이 되는 날.
  • 시기심 (猜忌心) :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고 미워하는 마음.
  • 십이기 (十二忌) : 동양화의 산수화법에서 피하여야 할 열두 가지의 규칙. 중국 남송의 요자연(饒自然)이 말한 것이다.
  • 일주기 (一周忌)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일회기 (一回忌)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적기심 (敵忌心) : 적을 몹시 싫어하고 피하는 마음.
  • 첫기제 (첫忌祭) : 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 투기심 (妬忌心) : 강샘하는 마음.
  • 고기하다 (顧忌하다) : 뒷일을 염려하고 꺼리다.
  • 구기하다 (拘忌하다) : 좋지 않게 여기어 피하거나 꺼리다.
  • 국사기책 (國私忌冊) : 조선 철종 때에 국기일(國忌日)과 국왕 사친(私親)의 기일(忌日) 따위를 기록한 책. 공상소(供上所)에 보존하였다. 1책의 사본.
  • 극기하다 (極忌하다) : 몹시 꺼리다.
  • 금기하다 (禁忌하다) :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하다.
  • 기각하다 (忌刻하다) : 남의 재주를 시기하여 모질게 굴다.
  • 기극하다 (忌克하다) : 남의 재능을 공연히 시샘하여 그보다 나으려고 다투다.
  • 기명하다 (忌明하다) : 기일(忌日)이 끝나다.
  • 기복하다 (忌服하다) : 근친의 상(喪)을 당하여 상제로서 일을 보다.
  • 기오하다 (忌惡하다) : 꺼리고 미워하다.
  • 기외하다 (忌畏하다) : 꺼리고 두려워하다.
  • 기자하다 (忌恣하다) : 시기심이 많고 방자하다.
  • 기주하다 (忌酒하다) : 술 마시기를 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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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嶇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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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嶇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기구 (崎嶇) : '기구하다'의 어근. (기구하다: 산길이 험하다., (비유적으로) 세상살이가 순탄하지 못하고 가탈이 많다.)
  • 기구히 (崎嶇히) : 산길이 험하게.
  • 기구망측 (崎嶇罔測) : '기구망측하다'의 어근. (기구망측하다: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운수가 사납기 짝이 없다.)
  • 기구하다 (崎嶇하다) : 산길이 험하다.
  • 기구험로 (崎嶇險路) : 아주 험악한 산길.
  • 기구망측하다 (崎嶇罔測하다) :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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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 단가 (檀家) : 절에 시주하는 사람의 집.
  • 단국 (檀國) : 우리나라의 상고 시대 이름.
  • 단군 (檀君) :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단군 신화에 따르면,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나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 단궁 (檀弓) : 박달나무로 만든 활의 하나.
  • 단기 (檀紀) : 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단나 (檀那/旦那)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단도 (檀度) : 육도(六度)의 제일인 보시(布施)의 행법(行法).
  • 단도 (檀徒) : 시주하는 사람들.
  • 단두 (檀頭) : 한 절에 딸린 단월(檀越)의 우두머리.
  • 단목 (檀木) : → 박달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단상 (檀像) : 전단(旃檀), 백단(白檀) 따위의 단향목으로 만든 불상. 백단과 같이 결이 곱고 향기가 짙은 나무로 만든 것은 그 소재를 살리기 위해 눈이나 입술 이외에는 색칠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 당나라 때의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단시 (檀施)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단원 (檀園) : '김홍도'의 호. (김홍도: 조선 영조 때의 화가(1745~?).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ㆍ단구(丹邱)ㆍ서호(西湖)ㆍ고면거사(高眠居士)ㆍ취화사(醉畫士)ㆍ첩취옹(輒醉翁). 강렬한 개성으로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특히 풍속화에서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하였다. 작품에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신선도병풍(神仙圖屛風)>,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따위가 있다.)
  • 단월 (檀越) : 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단향 (檀香) : 단향목으로 된 목재.
  • 단환 (檀桓) : 황백나무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보약으로 쓴다.
  • 백단 (白檀) : 단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10미터이고 청백색에 광택이 나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몰려 피거나 잎겨드랑이에 꼭 붙어서 피는데,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처음에 누런 녹색이었다가 누런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검게 익는다. 나무의 속은 누르스름하고 좋은 향기가 나며, 향료ㆍ약품ㆍ세공물 따위에 쓰인다.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데 인도 등지의 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 사단 (師檀) : 사승(師僧)과 단도(檀徒)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단 (寺檀) : 절과 시주하는 신도.
  • 삼단 (三檀) : 세 가지의 보시. 재시(財施), 법시(法施), 무외시(無畏施)이다.
  • 실단 (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자단 (紫檀)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전단 (栴檀/旃檀)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단 (眞檀)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단 (震檀) : '우리나라'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震'은 중국의 동쪽을 뜻하고, '檀'은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 축단 (築檀) : 단을 쌓음.
  • 황단 (黃檀) : 단향목의 하나. 껍질이 단단하고 빛깔이 누렇다.
  • 흑단 (黑檀) : 감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작은 감과 비슷하다. 재목은 가구, 악기, 지팡이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로 아시아 남부에 분포한다.
  • 단군교 (檀君敎) : 단군을 받드는 종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종교, 한얼교를 비롯하여 여러 종파가 있다.
  • 단군굴 (檀君窟) : 평안북도 영변 묘향산에 있는 굴. 단군의 유적이라고 전해지는 대(臺)가 있다.
  • 단군기 (檀君記) : 단군의 출생에 관한 고대 기록. ≪삼국유사≫에 그 내용이 전한다.
  • 단나사 (檀羅寺) : 단가(檀家)에서 지어 준 절.
  • 단목산 (檀木山) :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침엽수림이 울창하며, 박달나무의 산지이다. 높이는 1,817미터.
  • 단특산 (檀特山) : 북인도 간다라국(Gandhara國)에 있는 산. 석가모니가 전생에 수태나 태자(須太拏太子)로 있을 때, 12년 동안 보살행을 수행한 다음 모든 것을 브라만에게 주어 보시의 행업(行業)을 마무리하였다는 곳이다. 속설에는 석가모니가 입산하여 수도한 산이라고도 한다.
  • 단향과 (檀香科) : 쌍떡잎식물 단향목의 한 과. 반기생 식물로 열대ㆍ온대에 26속 4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제비꿀, 긴제비꿀의 2종이 있다.
  • 단향매 (檀香梅) : 녹나뭇과의 작은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에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2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작고 둥근데 9월에 붉게 익는다. 향기가 좋아 꽃은 생화(生花)로 쓰고 가지는 약용하며 열매는 기름을 짜는 데 쓰고 어린싹은 작설차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단향목 (檀香木)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단나 (大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백단유 (白檀油) : 백단향의 나뭇조각을 증류하여 얻는, 끈끈하고 진하며 휘발성이 있는 황색의 기름. 주로 인도ㆍ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산하며, 특이한 향기가 있어 향료로 쓰이고, 임질이나 방광염 따위를 치료하는 약제로도 쓰인다.
  • 백단잔 (白檀琖) : 중국 명나라 때에, 선덕요(宣德窯)에서 만든 백자(白瓷)의 제기(祭器).
  • 백단향 (白檀香) : 단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10미터이고 청백색에 광택이 나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몰려 피거나 잎겨드랑이에 꼭 붙어서 피는데,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처음에 누런 녹색이었다가 누런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검게 익는다. 나무의 속은 누르스름하고 좋은 향기가 나며, 향료ㆍ약품ㆍ세공물 따위에 쓰인다.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데 인도 등지의 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 사실단 (四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옥단전 (玉檀傳) : 조선 시대의 한문 소설. 기생 옥단(玉檀)과 가약을 맺은 주인공 왕경룡이 재물을 탕진하고 기생 어미의 간계로 쫓겨나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되어 옥단과 재회한다는 내용이다.
  • 자단목 (紫檀木)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자단소 (紫檀素) : 자단의 조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적색 색소. 가구 색칠에 쓴다.
  • 자단향 (紫檀香) : 자단을 잘게 깎아서 만든 향. 불에 피우기도 하고 약으로 쓰기도 한다.
  • 전단향 (栴檀香) : 인도에서 나는 향나무의 하나. 목재는 불상을 만드는 재료로 쓰고 뿌리는 가루로 만들어 단향(檀香)으로 쓴다.
  • 침단목 (沈檀木) : 인도가 원산지인 향나무. 불교용품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큰단나 (큰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흑단목 (黑檀木) : '흑단'을 재목으로 이르는 말. (흑단: 감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작은 감과 비슷하다. 재목은 가구, 악기, 지팡이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로 아시아 남부에 분포한다.)
  • 경지전단 (瓊枝旃檀) : 재덕(才德)을 갖춘 사람.
  • 낙랑단궁 (樂浪檀弓) : 예전에, 낙랑 땅에서 난 활이란 뜻으로 '단궁'을 달리 이르던 말. (단궁: 박달나무로 만든 활의 하나.)
  • 단군개국 (檀君開國) : 단군이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일.
  • 단군기원 (檀君紀元) : 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단군왕검 (檀君王儉) :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단군 신화에 따르면,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나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 단바라밀 (檀波羅蜜)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자단나무 (紫檀나무)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축단하다 (築檀하다) : 단을 쌓다.
  • 폐단다파 (吠檀多派) : '베단타학파'의 음역어. (베단타학파: 인도 육파(六派)의 하나. 시조는 바다라야나로 우파니샤드를 중시하며 범아일여(梵我一如)의 사상을 견지한다.)
  • 단군 신화 (檀君神話) : 단군의 출생과 즉위에 관한 신화. 천제(天帝)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무리 3,000명을 이끌고 내려와 신시(神市)를 세워 나라를 다스릴 때,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동굴 속에서 생활하라고 하였으나, 호랑이는 이 시련을 참지 못하여 나가고 곰은 스물하루를 견뎌 내 웅녀가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은 고조선을 세웠다는 내용이다.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된 신화로서 ≪삼국유사≫, ≪제왕운기≫,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과 같은 여러 책에 실려 전한다.
  • 단군 조선 (檀君朝鮮)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 전단 서상 (栴檀瑞像) :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에 처음으로 만든 불상. 석가모니가 생모인 마야 부인을 위하여 도리천(忉利天)에 올라가 설법할 때에 인간계에서는 석가모니의 행방을 몰라 소동을 벌였는데, 이때 우전왕이 전단향나무로 만든 불상이다. 불상의 시초라고 한다.
  • 진단 학보 (震檀學報) : 진단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이병도를 발행인으로 하여 1934년 11월 28일에 창간하였다.
  • 진단 학회 (震檀學會) : 1934년 5월, 이윤재ㆍ손진태 등이 조직한 학술 단체. 우리나라의 역사ㆍ언어ㆍ문학 따위를 우리 학자의 손으로 연구하자는 뜻에서 조직하였으며, 기관지로 ≪진단 학보≫를 발간하였다.
  • 전단 서상회 (栴檀瑞像會) : 우전왕이 전단 서상을 놓고 행한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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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 곤 (困)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 (困) : '곤하다'의 어근. (곤하다: 기운이 없이 나른하다.,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가눌 수가 없다.)
  • 간곤 (艱困) : '간곤하다'의 어근. (간곤하다: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 견곤 (見困) : 곤란을 당함.
  • 고곤 (苦困) : 괴롭고 곤란함.
  • 곤가 (困坷) : 사정이 곤란하여 괴로워하거나 고생함.
  • 곤각 (困却) : 곤란하거나 고생스럽게 삶.
  • 곤갈 (困竭/困渴) : 재물이 다 떨어져 곤궁함.
  • 곤경 (困境) :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
  • 곤고 (困苦) : '곤고하다'의 어근. (곤고하다: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 곤곤 (困困) : '곤곤하다'의 어근. (곤곤하다: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다.)
  • 곤괘 (困卦)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군 (困窘) : '곤군하다'의 어근. (곤군하다: 어렵고 구차하다.)
  • 곤궁 (困窮)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 곤권 (困倦) : '곤권하다'의 어근. (곤권하다: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다.)
  • 곤궤 (困匱) : '곤궤하다'의 어근. (곤궤하다: 재력(財力)이 다하여 형편이 어렵다.)
  • 곤급 (困急) : '곤급하다'의 어근. (곤급하다: 곤란하고 급박하다.)
  • 곤기 (困氣) : 고단한 기색이나 느낌.
  • 곤난 (困難) : → 곤란. (곤란: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뇌 (困惱) : '곤뇌하다'의 어근. (곤뇌하다: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다.)
  • 곤독 (困篤) : 병이 매우 심함.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돈 (困敦) :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 곤란 (困難)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로 (困勞) : '곤로하다'의 어근. (곤로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곤마 (困馬) : 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 곤박 (困迫) : '곤박하다'의 어근. (곤박하다: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다.)
  • 곤박 (困薄) : 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곤보 (困步) : 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걷는 걸음.
  • 곤비 (困憊) : '곤비하다'의 어근. (곤비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색 (困塞) : '곤색하다'의 어근. (곤색하다: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곤수 (困睡) : 곤히 잠. 또는 그렇게 자는 잠.
  • 곤액 (困厄)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곤와 (困臥) : 고단하여 드러누움.
  • 곤욕 (困辱) : 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곤작 (困作) : 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곤잠 (困잠) : 고단하여 깊이 든 잠.
  • 곤절 (困絕) : 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러움.
  • 곤지 (困躓) : 지쳐 쓰러짐.
  • 곤지 (困知)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달음을 이른다.
  • 곤침 (困寢) : 고단하여 잠이 깊이 듦.
  • 곤태 (困殆) : '곤태하다'의 어근. (곤태하다: 곤란하고 위태롭다.)
  • 곤폐 (困弊) : 괴롭고 피곤함.
  • 곤필 (困筆) : 힘들여서 더디 쓰는 글. 또는 그렇게 쓰는 글씨.
  • 곤핍 (困乏) : '곤핍하다'의 어근. (곤핍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학 (困學) : 고생하여 학문을 배움.
  • 곤혹 (困惑) : 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곤황 (困況)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상황.
  • 곤히 (困히) : 몹시 고단하여 깊이 잠든 상태로.
  • 광곤 (匡困)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군곤 (窘困) : '군곤하다'의 어근. (군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궁곤 (窮困) : '궁곤하다'의 어근. (궁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권곤 (倦困) : '권곤하다'의 어근. (권곤하다: 싫증이 나서 하기 싫을뿐더러 어렵고 괴롭다.)
  • 극곤 (極困) : '극곤하다'의 어근. (극곤하다: 매우 곤궁하다.)
  • 기곤 (飢困) : 굶주리어 고달픔.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곤 (勞困) : '노곤하다'의 어근. (노곤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민곤 (民困) : 백성의 빈곤.
  • 비곤 (憊困) : '비곤하다'의 어근. (비곤하다: 가쁘고 고단하다.)
  • 빈곤 (貧困)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쇠곤 (衰困) : '쇠곤하다'의 어근. (쇠곤하다: 쇠약하고 피곤하다.)
  • 수곤 (受困) : 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식곤 (食困)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액곤 (阨困) : 운수가 나빠 고생함.
  • 운곤 (運困) : '운곤하다'의 어근. (운곤하다: 운이 막혀 곤궁하다.)
  • 조곤 (彫困) : 집안의 재산이 없어져 고생함. 또는 그런 사람.
  • 주곤 (酒困) : 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춘곤 (春困) :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 피곤 (疲困)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혼곤 (昏困)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간곤히 (艱困히)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게.
  • 곤고히 (困苦히) :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게.
  • 곤곤히 (困困히) :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게.
  • 곤군히 (困窘히) : 어렵고 구차하게.
  • 곤궁히 (困窮히)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 곤권히 (困倦히) :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게.
  • 곤급히 (困急히) : 곤란하고 급박하게.
  • 곤뇌히 (困惱히) :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게.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란히 (困難히)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게.
  • 곤박히 (困迫히) :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
  • 곤비히 (困憊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색히 (困塞히) :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 곤핍히 (困乏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하다 (困하다) :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 궁곤히 (窮困히) : 생활이 궁하고 어렵게.
  • 극곤히 (極困히) : 매우 곤궁하게.
  • 노곤히 (勞困히) : 나른하고 피로한 상태로.
  • 빈곤감 (貧困感) : 객관적인 생활 상태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관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의식.
  • 빈곤국 (貧困國)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나라.
  • 빈곤선 (貧困線) : 최저 한도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입 수준. 영국의 사회사업가 라운트리(Rowntree, B. S.)가 제기한 개념이다.
  • 빈곤층 (貧困層)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빈곤히 (貧困히)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빈 상태로.
  • 식곤증 (食困症)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양곤마 (兩困馬) : 바둑에서, 두 군데가 모두 살기 어려운 말로 몰린 형세.
  • 주곤증 (酒困症) : 술을 과하게 마셔서 피곤을 느끼는 증세.
  • 춘곤증 (春困症) : 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 혼곤히 (昏困히)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게.
  • 간곤하다 (艱困하다)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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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충 (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간충 (肝蟲) : → 간질. (간질: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감충 (疳蟲) : 감병(疳病)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
  • 갑충 (甲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介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고충 (蠱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곤충 (昆蟲) : 곤충강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충 (怪蟲) : 괴상하게 생긴 벌레.
  • 구충 (驅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구충 (鉤蟲) :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원충목 구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과 그 밖의 포유류에 기생하는 흡혈성 선충이며 사람에 기생하는 종으로는 아메리카구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 구충 (九蟲)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아홉 가지 기생충. 복충(伏蟲), 회충(回蟲), 백충(白蟲), 요충(蟯蟲), 약충(弱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육충(肉蟲), 적충(赤蟲)을 이른다.
  • 금충 (禽蟲) : 새와 벌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낭충 (囊蟲) : 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낭충 (娘蟲) : 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 대충 (大蟲)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충 (毒蟲) : 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망충 (網蟲) : '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거미: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망충 (蝱蟲) : 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면충 (綿蟲) : 진딧물상과의 곤충 가운데 흰 납상(蠟狀) 물질을 분비하는 유시충(有翅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시충은 종류에 따라 나는 시기가 다르며 마치 솜 조각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 명충 (螟蟲) : 명충나방의 애벌레.
  • 모충 (毛蟲) :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 방충 (防蟲) : 해로운 벌레가 침범하여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막음.
  • 백충 (白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충 (病蟲) : 농작물을 병들게 하는 벌레.
  • 분충 (糞蟲) :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 비충 (飛蟲) : 날아다니는 벌레.
  • 살충 (殺蟲) : 벌레나 해충을 죽임.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소충 (小蟲) : 작은 벌레.
  • 속충 (俗蟲) : 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식충 (食蟲) : 벌레를 잡아먹음.
  • 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아충 (蚜蟲)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악충 (惡蟲) : 해롭고 나쁜 벌레.
  • 암충 (暗蟲) : 어둠 속에서 우는 벌레. 주로 귀뚜라미를 이른다.
  • 약충 (若蟲) :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
  • 양충 (陽蟲) : 더워지면 더욱 활발해지는 성질을 가진 벌레. 모기 따위를 이른다.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여충 (戾蟲) : '범'을 달리 이르는 말. 사나운 동물이라는 뜻이다. (범: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연충 (蠕蟲) :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머리, 지렁이, 회충 따위가 있다.
  • 엽충 (葉蟲)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영충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라는 뜻으로, '벌'을 달리 이르는 말. (벌: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오충 (五蟲) : 벌레를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섯 종류. 비늘이 있는 인충(鱗蟲), 날개가 있는 우충(羽蟲), 털이 있는 모충(毛蟲), 털ㆍ날개가 없는 나충(裸蟲), 딱지가 있는 개충(介蟲)을 이른다.
  • 요충 (蟯蟲) : 요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8~13mm, 수컷은 3~5mm이고 가늘며, 흰색이고 체륜이 있다. 입은 세 개의 입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강은 없다.
  • 요충 (蓼蟲) : 여뀌의 잎을 갉아 먹는 벌레.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충 (圓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위충 (胃蟲) : 선충류의 여러 가지 기생충. 염소 따위의 위 속에 살면서 위충증을 일으킨다.
  • 유충 (紐蟲) :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윤충 (輪蟲) : 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음충 (陰蟲) : 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 익충 (益蟲) :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장충 (長蟲) :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장충 (長蟲) : '회충'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회충: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과의 돼지회충, 말회충, 회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적충 (赤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적충 (滴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정충 (精蟲) : 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조충 (條蟲) :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충 (彫蟲) : 작은 벌레를 새긴다는 뜻으로, 세밀한 세공이나 어린아이들의 장난을 이르는 말.
  • 주충 (酒蟲) : 술 벌레라는 뜻으로, 술에 미치다시피 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지충 (地蟲) : 풍뎅잇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잿빛을 띤 흰색이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건드리면 도르르 말린다. 몇 가닥의 가로 주름이 있고 털이 났다. 땅속에 사는데 풀뿌리를 갉아 먹는다.
  • 채충 (蠆蟲) :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초충 (草蟲) : 풀밭에서 사는 벌레.
  • 촌충 (寸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충갈 (蟲渴) : 기생충이 성하여 몸의 분비물이 줄고 심한 갈증이 생기는 병.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충기 (蟲氣)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기운.
  • 충렴 (蟲廉) :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류 (蟲類) : 벌레의 종류.
  • 충매 (蟲媒) : 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서 (蟲書) :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충성 (蟲聲) : 벌레 소리.
  • 충손 (蟲損)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충수 (蟲垂) :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충어 (蟲魚) : 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염 (蟲廉) : → 충렴. (충렴: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영 (蟲癭) : 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충재 (蟲災) : 해충으로 농작물이 입는 재해.
  • 충적 (蟲積) : 기생충에 의하여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때로 쓴 물을 게우고 배가 더부룩한 병.
  • 충치 (蟲齒)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충통 (蟲痛)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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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院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원 (院) : 조선 시대에, 관원이 공무로 다닐 때에 숙식을 제공하던 곳.
  • 원 (院) :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간원 (諫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강원 (講院) : 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 개원 (開院) :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를 엶.
  • 공원 (貢院) : 고대 중국에서, 과거를 실시하던 시험장. 당나라에서는 예부(禮部)에, 송나라에서는 각 노(路)에, 명나라ㆍ청나라에서는 각 성(省)에 두었다.
  • 괴원 (槐院) : 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교원 (校院) : 조선 시대에, 향교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기원 (棋院/碁院) :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 장소와 시설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곳.
  • 내원 (內院) : 도솔천에 있다는 선법당. 미륵보살이 살면서 설법한다고 한다.
  • 내원 (來院) :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찾아옴.
  • 니원 (尼院) : → 이원. (이원: 여승들이 사는 절.)
  • 단원 (單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당원 (當院) : 병원, 연구원, 학원 따위 '원'(院)으로 끝나는 기관이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도원 (道院) : 대종교에서, 전도를 맡아보는 기관. 삼일원, 수도원 따위가 있다.
  • 등원 (登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모원 (母院) : 수도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분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묘원 (廟院) : 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무원 (撫院) : 중국 명나라 이후에, 성(省)의 군사(軍事)와 민사(民事)를 맡아보던 벼슬. 총독에 버금간다.
  • 미원 (薇院) :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법원 (法院) : 사법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 소송 사건에 대하여 법률적 판단을 하는 권한을 가지며, 대법원ㆍ고등 법원ㆍ지방 법원ㆍ가정 법원 따위가 있다.
  • 별원 (別院) : 칠당(七堂)과 가람 외에 승려가 거처하기 위하여 세운 집.
  • 병원 (病院) :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본원 (本院) : 병원, 학원 따위의 으뜸이 되는 곳을 그 분원(分院)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분원 (分院) : 본원에서 따로 나누어 설치한 하부 기관.
  • 분원 (分院)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만들던 곳. 뒤에 분주원으로 고쳤다.
  • 사원 (祠院) : 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원 (寺院) : 종교의 교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원 (産院) : 산모의 해산(解産)을 돕고 그 산모와 아기를 돌보아 주는 곳.
  • 상원 (象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상원 (上院) : 양원 제도에서 하원과 더불어 국회를 구성하는 의원. 영국의 상원처럼 특권 계급의 대표자로 구성되는 것과 미국의 상원처럼 각 주의 대표로 구성되는 것 따위가 있다.
  • 서원 (書院) :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원 (仙院) : 신선이 산다는 산골.
  • 설원 (舌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성원 (聖院) : 이슬람교에서, 예배하는 건물을 이르는 말. 집단 예배를 보는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로 군사, 정치, 사회, 교육 따위의 공공 행사가 이루어진다.
  • 쇄원 (鎖院) : 과거 시험의 성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 시관이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던 일.
  • 수원 (修院) : 수사나 수녀가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면서 수행하는 곳. 수사원과 수녀원으로 나눈다.
  • 승원 (僧院/僧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시원 (試院) : 과거 시험을 치르던 곳.
  • 악원 (樂院) : 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액원 (額院) : '사액서원'을 줄여 이르는 말. (사액 서원: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약원 (藥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양원 (兩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 역원 (譯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외원 (外院) : 도솔천에 있는, 하늘 사람들이 산다는 곳.
  • 원계 (院啓)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
  • 원군 (院君) : 고려 시대에, 왕의 종친(宗親)에게 주던 정일품의 봉작(封爵).
  • 원규 (院規) : 학원, 서원, 병원 따위에서 정한 내부 규칙.
  • 원내 (院內)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락 (院落) : 울 안에 본채와 따로 떨어져 있는 정원이나 부속 건물.
  • 원례 (院隷)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하인.
  • 원리 (院吏) : 원(院)에 속한 구실아치.
  • 원문 (院門) : 관아의 문.
  • 원본 (院本) : 중국 남송 시대에, 북방의 금나라에서 행하던 연극의 극본. 금나라의 배우가 거처하던 행원(行院)이라는 곳에서 쓰던 각본으로 익살스러운 문답에 간단한 소리를 곁들인 풍자극이다. 원나라의 원곡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 원비 (院妃) : 고려 시대에 둔 내명부의 으뜸 봉작.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원생 (院生) :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에 딸린 유생을 이르던 말.
  • 원시 (院試)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서 주관하던 식년(式年) 무과의 초시(初試). 70명을 뽑았다.
  • 원식 (院式) : 승정원과 같이 '원'(院) 자가 붙은 관아의 규례나 법식.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외 (院外) :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의 '원'(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외부. (원: '공공 기관' 또는 '공공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원우 (院宇) : 고려 중기 이후에 서원(書院), 사우(祠宇), 정사(精舍), 영당(影堂)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원의 (院議) : '원(院)'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 원임 (院任) : 서원(書院)의 임원.
  • 원장 (院長) : '원(院)' 자가 붙은 시설이나 기관의 우두머리.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원주 (院主) : 절의 사무를 주재(主宰)하는 사람.
  • 원주 (院主) : 조선 시대에, 숙직하면서 역원(驛院)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원집 (院집) : 예전에, 나그네들이 유숙하는 원(院)으로 쓰던 집.
  • 원체 (院體) : 중국 송나라 때에, 화원(畫院)이 번성하던 시대의 화풍. 궁전 취미가 화풍에 반영되었고 정교한 사실, 전통의 존중, 장식성을 중시하였다.
  • 원합 (院閤) : 임금이 정일품 대원군을 높여 이르던 말.
  • 원호 (院戶) : 교통의 요지에 설치한 숙박소 원(院)에 속하여 나라에 대한 잡역을 면제받는 대신 원의 잡역을 맡아보던 농호(農戶).
  • 원화 (院畫) : 중국 송나라 때 한림도화원에 소속된 화공이 그린 그림. 또는 그 화풍을 본받은 원나라ㆍ명나라 때의 그림.
  • 율원 (律院) : 계율종의 절.
  • 의원 (醫院) : 진료 시설을 갖추고 주로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곳. 병원보다는 시설이 작다.
  • 의원 (議院) : 국정을 심의하는 곳.
  • 이원 (二院) : 이원제 국회의 두 의원(議院). 미국의 상원, 하원이나 일본의 참의원, 중의원 따위이다.
  • 이원 (尼院) : 여승들이 사는 절.
  • 일원 (一院) : 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 입원 (入院) : 환자가 병을 고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병원에 들어가 머무는 것.
  • 입원 (入院) : 새 주지가 취임하는 일.
  • 재원 (齋院) :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신에게 제사 지내기 전날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음식과 언행을 삼가며 부정을 멀리하는 곳.
  • 전원 (全院) : 한 원(院)의 전체.
  • 정원 (政院) : 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중추원을 고쳐 도승지 이하의 벼슬을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쳤다.
  • 정원 (淨院) : 깨끗하고 조용한 집이라는 뜻으로, 절이나 불당 따위를 이르는 말.
  • 주원 (廚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죽원 (竹院) : 대나무 숲속에 있는 집. 또는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집.
  • 지원 (支院) : 지방 법원이나 가정 법원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일정한 지역에 따로 떨어져 그곳의 법원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하부 기관.
  • 직원 (直院)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팔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 춘원 (春院) : 봄의 햇빛이 비치는 집.
  • 출원 (出院) : '원(院)'의 이름이 붙은 곳에 출석하거나 출두함. 주로 국회 의원이 국회에 나가는 것을 이른다.
  • 통원 (通院) :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 퇴원 (退院) :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 폐원 (閉院) : 학원, 병원 따위의 기관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하원 (下院) : 양원제 의회에서, 국민이 직접 뽑은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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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 수요일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지 (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청주(淸州), 청송(靑松)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지 (池) : '연못'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연못: 연꽃을 심은 못.,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곡지 (曲池) : 대장경에 속하는 혈의 이름. 팔을 90도로 구부릴 때에 팔굽에 생기는 금의 오목한 곳으로 반신불수, 고혈압, 관절염 따위를 치료하기 위해 이곳에 침과 뜸을 놓는다.
  • 구지 (溝池) : 도랑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금지 (金池) : '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벼루: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내지 (內池) : 뜰 안에 있는 작은 연못.
  • 녹지 (淥池) : 맑은 못.
  • 녹지 (綠池) : 물이 푸른 못.
  • 만지 (滿池) : 못에 물이 차서 가득함. 또는 그 못.
  • 묵지 (墨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복지 (福池) : 복이 깃든 연못.
  • 봉지 (鳳池) : 거문고 밑에 있는 두 개의 구멍 가운데 아랫구멍을 이르는 말.
  • 분지 (糞池) : 똥오줌을 누어서 담는 그릇.
  • 산지 (山池) : 산에 있는 연못.
  • 석지 (石池) : 물을 담아 연꽃 따위를 심는 함지 모양의 돌그릇.
  • 성지 (城池) : 성과 그 주위에 파 놓은 못.
  • 소지 (沼池) : 늪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야지 (野池) : 들 가운데 있는 못.
  • 양지 (陽池) : 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穴). 손목의 등 쪽 가운데 부위이다.
  • 연지 (蓮池) : 연꽃을 심은 못.
  • 연지 (硯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염지 (鹽池) : 바닷물을 끌어 들이기 위하여 염전에 만든 못.
  • 영지 (影池)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못. 무영탑의 전설로 유명하다.
  • 영지 (影池) : 영지춤에 쓰려고 연못 모양으로 만든 기구. 널빤지로 네모지게 만드는데 깊이 한 자 여덟 푼, 길이 여섯 자, 너비 여섯 자이고, 안은 물이 괸 듯이 보이게 칠을 하고, 가운데는 나무로 산처럼 만들어 놓으며, 둘레에는 연꽃잎 따위를 새겼다.
  • 영지 (靈池) : 신령스러운 못.
  • 오지 (洿池) : 웅덩이로 된 못.
  • 오지 (汚池) : 물이 더러운 못.
  • 옥지 (玉池) : 도가(道家)에서, '입'을 이르는 말. (입: 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 요지 (瑤池) : 중국 곤륜산에 있다는 못. 신선이 살았다고 하며, 주나라 목왕이 서왕모를 만났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 용지 (龍池) : 거문고의 머리 쪽에 뚫린 긴 구멍.
  • 원지 (圓池) : 둥근 못.
  • 원지 (園池) : 정원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지 (臨池) : 글씨 쓰기를 배워 익힘. 특히 붓글씨를 연습하는 것을 이른다.
  • 적지 (赤池) :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못. 면적은 1,664㎢.
  • 전지 (電池) : 화학 반응, 방사선, 온도 차, 빛 따위로 전극 사이에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은 화학 반응에 의한 화학 전지로, 충전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충전이 가능하고 반복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이차 전지가 있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준지 (濬池) : 깊은 못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이르는 말. (바다: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썩 너른 넓이로 무엇이 많이 모여 있는 곳., 달이나 화성 표면의 검게 보이는 부분.)
  • 지각 (池閣) : 연못 가까이에 있는 누각.
  • 지당 (池塘)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지두 (池頭) : 못의 가장자리.
  • 지반 (池畔) : 연못의 변두리.
  • 지변 (池邊) : 연못의 가장자리.
  • 지상 (池床) : 지면보다 얕은 묘상(苗床). 보온에 편리하다.
  • 지상 (池上) : 못의 수면.
  • 지소 (池沼) : 못과 늪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수 (池水) : 연못의 물.
  • 지어 (池魚) : 못에 사는 물고기.
  • 지염 (池鹽) : 못의 물로 만든 소금.
  • 지원 (池苑) : 연못과 동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정 (池亭) : 못가에 있는 정자.
  • 지중 (池中) : 못 가운데.
  • 지천 (池川) : 못과 시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지호 (池湖) : 못과 호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차지 (差池) : → 치지. (치지: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천지 (天池) :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못. 화산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표면 수온은 7월에 9.4℃, 내부 수온은 연중 4℃이고, 가장 깊은 곳은 312미터 정도이다. 중국 쑹화강(松花江)으로 흘러드는데 못의 동쪽 기슭인 쑹화강 상류에는 온천이 있다. 면적은 약 7㎢.
  • 청지 (淸池) : 물이 맑은 못.
  • 치지 (差池) :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풍지 (風池) : 담경에 속하는 혈(穴). 뒤통수뼈의 아래에서 등세모근의 바깥 기슭과 꼭지돌기의 뒤에 생기는 우묵한 곳이다.
  • 피지 (陂池) : 물이 괸 땅.
  • 한지 (翰池) : 백통, 주석 따위로 만들어 솜 따위를 깔고 먹물을 담아 두는 통.
  • 함지 (咸池) : 중국 요임금 때에 연주되던 음악의 이름.
  • 혈지 (血池) : 피가 괴어 있다고 전하여 오는 지옥의 못.
  • 황지 (潢池) : 물이 괴어 있는 못.
  • 황지 (黃池) :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못. 낙동강 원류(源流)의 하나이다.
  • 황지 (隍池) : 성 밖에 빙 둘러서 파 놓은, 물이 마른 못.
  • 건전지 (乾電池) : 전해액과 화학 물질을 종이나 솜에 흡수시키거나 반죽된 형태로 만들어 유동성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전지.
  • 결정지 (結晶池) : 염전에서 짠 소금물을 소금 결정으로 넘어가게 하는 못.
  • 경영지 (競泳池) : 수영 연습이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비한 못.
  • 공검지 (恭儉池) :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던 못. 1964년에 매립하기 전에는 연꽃으로 유명하였고 현재는 경지와 촌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쪽의 공검장(恭儉場)은 시장을 이루고 있다.
  • 공덕지 (功德池) : 극락에 있는 못.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고 상쾌한 맛 등 여덟 가지 맛의 공덕을 지녔다고 한다.
  • 광전지 (光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금호지 (琴湖池)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못. 면적은 187㎢.
  • 급수지 (給水池) :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냉각지 (冷却池) : 물을 인공적으로 차게 하는 못.
  • 단전지 (端電池) : 주 전지(主電池) 전압의 증가 또는 감소하는 양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 전지에 직렬로 접속하는 보조 전지.
  • 무열지 (無熱池) : 인도 설산(雪山)의 북쪽에 있는 못. 아누달용왕이 이곳에 살며, 맑고 찬물을 흘러내려 섬부주(瞻部州)를 비옥하게 한다고 한다.
  • 미제지 (未堤池) :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에 있는 못. 남쪽 평야 지대의 관개용 저수지이다. 면적은 1.72㎢.
  • 방생지 (放生池) : 사람에게 잡힌 물고기를 놓아서 살려 주는 연못.
  • 배수지 (配水池) :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 주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높은 곳에 설치하며,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다.
  • 백로지 (白鷺池) : 인도 라자그리하의 죽림원(竹林園)에 있던 연못. 반야경 제16회 법회 때 석가모니가 설교한 곳이다.
  • 백제지 (百濟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보지관 (寶池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연못의 팔공덕수의 신묘한 작용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부화지 (孵化池) : 양어장 따위에서, 물고기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못.
  • 분수지 (噴水池) : 분수탑에서 떨어지는 물이 괴도록 만든 못.
  • 빛전지 (빛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사육지 (飼育池) : 물고기를 기르는 못.
  • 산란지 (産卵池) : 양어장 따위에, 물고기들이 알을 슬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못.
  • 산전지 (酸電池) : 산(酸)으로 만든 전해(電解) 전지.
  • 상지수 (上池水) :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 이슬.
  • 서출지 (書出池)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못.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궁주의 비행(非行)을 알리는 글발이 나왔다는 고사가 있다. 면적은 7,399㎡, 못 둘레는 약 200미터.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서출지'이다. 사적 제138호.
  • 석련지 (石蓮池) : 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손전지 (손電池) :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수욕지 (水浴池) : 미역을 감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못.
  • 수원지 (水源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
  • 습전지 (濕電池) : 전해액(電解液)을 사용하는 전지.
  • 안압지 (雁鴨池) :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 양어지 (養魚池) :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기르기 위한 못.
  • 여과지 (濾過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여과하기 위하여 바닥에 가는 모래를 깔아 놓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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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송채 (菘菜) : → 숭채. (숭채: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숭람 (菘藍)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초여름에 노란 사판화가 가지나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넓적한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열매는 해독제나 해열제로 쓰고 잎은 쪽빛 물감의 재료로 쓴다. 바닷가에 자라는데 원산 이북에 분포한다.
  • 숭채 (菘菜)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지숭 (地菘)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숭미탕 (菘尾湯) : 배추꼬랑이를 넣고 간장이나 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
  • 숭심증 (菘心蒸) : 배추속대에 쇠고기를 썰어 넣고 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도록 끓인 음식.
  • 숭심탕 (菘心湯) : 배추속대를 넣고 간장 또는 된장을 풀어 끓인 국.
  • 숭심포 (菘心包) : 배추속대를 생으로 먹는 쌈.
  • 진유숭 (陳維菘) : 중국 청나라 초기의 문인(1625~1682). 자는 기년(其年). 호는 가릉(迦陵). 변려문과 사(詞)에 뛰어났으며, 특히 사에서는 후세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치숭탕 (稚菘湯) : 솎음배추를 토장에 끓인 국.
  • 반염송포 (半鹽菘包) : 가을에 배추의 속대를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겨울에 쌈으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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