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 개랑 (開朗) : '개랑하다'의 어근. (개랑하다: 탁 트여 환하다.,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광랑 (曠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넓고 밝다.)
  • 광랑 (黋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 (皎朗) : '교랑하다'의 어근. (교랑하다: 맑고 밝다.)
  • 낭독 (朗讀) :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낭랑 (朗朗) : '낭랑하다'의 어근. (낭랑하다: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빛이 매우 밝다.)
  • 낭려 (朗麗)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맑고 곱다.)
  • 낭보 (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낭색 (朗色) : 즐거운 기색이나 모습.
  • 낭소 (朗笑) : 밝고 쾌활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 낭송 (朗誦)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영 (朗詠)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오 (朗悟) : '낭오하다'의 어근. (낭오하다: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 (朗耀) : '낭요하다'의 어근. (낭요하다: 밝고 환하다.)
  • 낭월 (朗月) : 맑고 밝은 달.
  • 낭음 (朗吟)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지 (朗智) : 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 낭창 (朗暢) : '낭창하다'의 어근. (낭창하다: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창 (朗唱)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철 (朗徹) : '낭철하다'의 어근. (낭철하다: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 (朗慧) : '낭혜하다'의 어근. (낭혜하다: 슬기가 있다.)
  • 낭화 (朗話) : 맑고 밝은 이야기.
  • 명랑 (明朗) :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명랑 (明朗)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 법랑 (法朗) : 중국 삼론종을 세운 승려(508~581). 속성은 주(周). 지관사(止觀寺)의 승전(僧詮)에게서 여러 불경을 배워 혜용(慧勇), 혜포(慧布), 지변(智辯)과 함께 사철(四哲)이라고 불린다.
  • 융랑 (融朗) : '융랑하다'의 어근. (융랑하다: 환하고 맑다., 화평하고 밝다.)
  • 청랑 (淸朗) : 맑고 명랑함.
  • 청랑 (晴朗) : '청랑하다'의 어근. (청랑하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총랑 (聰朗) : 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 통랑 (通朗) : '통랑하다'의 어근. (통랑하다: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낭독대 (朗讀臺) : 교회에서 성경을 올려놓고 읽는 대.
  • 낭독자 (朗讀者) :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사람.
  • 낭랑히 (朗朗히)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게.
  • 낭선군 (朗善君) : '이우'의 다른 이름. (이우: 조선 시대의 서화가(1637~1693). 자는 석경(碩卿). 호는 관란정(觀瀾亭). 글씨에 능하여 모든 서체를 다 잘 썼으며, 많은 비액(碑額)을 남겼다. 현종 때에 왕자들과 함께 칠조(七朝)의 어필(御筆)을 모사(模寫)하여 간행하였다.)
  • 낭송시 (朗誦詩) : 외어서 읊기에 알맞은 시.
  • 낭원군 (朗原君) : 조선 시대의 가인(1640~1699). 이름은 이간. 자는 화숙(和叔). 호는 최락당(最樂堂). ≪선원보략≫을 편찬하고, ≪영언(永言)≫이라는 가집(歌集)을 내었으나, 그중 일곱 수만이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전한다.
  • 명랑보 (明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명랑성 (明朗性) : 명랑한 특성.
  • 명랑히 (明朗히)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게.
  • 개랑하다 (開朗하다) : 탁 트여 환하다.
  • 광랑하다 (曠朗하다) : 넓고 밝다.
  • 광랑하다 (黋朗하다) :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하다 (皎朗하다) : 맑고 밝다.
  • 낭독되다 (朗讀되다) : 글이 소리 내어 읽히다.
  • 낭독연설 (朗讀演說) : 미리 써 가지고 온 원고를 읽으면서 연설함. 또는 그런 연설.
  • 낭독하다 (朗讀하다) : 글을 소리 내어 읽다.
  • 낭랑세어 (朗朗細語) : 낭랑한 목소리로 소곤거리는 말.
  • 낭랑하다 (朗朗하다)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 낭려하다 (朗麗하다) : 맑고 곱다.
  • 낭소하다 (朗笑하다) : 밝고 쾌활하게 웃다.
  • 낭송하다 (朗誦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영하다 (朗詠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오하다 (朗悟하다) :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하다 (朗耀하다) : 밝고 환하다.
  • 낭음하다 (朗吟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창하다 (朗唱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창하다 (朗暢하다) :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철하다 (朗徹하다) :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하다 (朗慧하다) : 슬기가 있다.
  • 명랑스레 (明朗스레)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게.
  • 명랑하다 (明朗하다)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 융랑하다 (融朗하다) : 환하고 맑다.
  • 입체낭독 (立體朗讀) : 소설 따위를 낭독할 때 대화 장면에서 등장인물별로 대사를 각기 따로 읽고 효과나 음악 따위를 넣어 실감 나게 하는 낭독.
  • 천랑기청 (天朗氣淸)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함.
  • 청랑하다 (晴朗하다) :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청랑하다 (淸朗하다) : 맑고 명랑하다.
  • 총랑하다 (聰朗하다) :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 통랑하다 (通朗하다) :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명랑스럽다 (明朗스럽다)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 천랑기청하다 (天朗氣淸하다)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하다.
  •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 탑비 (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이다. 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낭공 국사 (朗空國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공 대사 (朗空大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원 국사 (朗圓國師)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35~930). 속성(俗姓)은 김(金). 이름은 개청(開淸). 신라 경애왕의 국사였다.
  • 낭공 대사비 (朗空大師碑) : 경상북도 봉화군 태자사(太子寺)에 있는 비석. 고려 광종 때에 승려 단목(端目)이 신라의 국사였던 낭공의 위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김생의 글씨를 모아서 새긴 것이다. 확실한 제작 연대와 소재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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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요일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호 (濠) : 성벽 바깥 둘레를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공호 (空濠) : 성을 지키기 위해 파 놓은, 물이 없는 해자(垓子).
  • 설호 (雪濠) : 높은 산에서 능선(稜線)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눈이 쌓여 호(濠)의 모양을 이룬 것. 탁월풍을 많이 받는 곳에 생기며, 여름 동안에도 잔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외호 (外濠) : 성(城)의 바깥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참호 (塹壕/塹濠) : 야전에서 몸을 숨기면서 적과 싸우기 위하여 방어선을 따라 판 구덩이.
  • 호주 (濠洲)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 호참 (壕塹/濠塹) : 성(城) 둘레의 구덩이.
  • 서민호 (徐珉濠) : 정치가(1903~1974). 호는 월파(月坡). 전라남도 도지사, 국회 의원, 민의원 부의장, 민주 사회당 대표 최고 위원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입후보했다가 사퇴하였다. 저서에 ≪나의 옥중기≫가 있다.
  • 백호주의 (白濠主義)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백인 이외의 여러 유색 인종의 입국이나 이민을 배척하던 백인 우선 정책. 1901년 통일 이민 제한법을 채택하였다가 1965년에 이르러 원칙적으로 폐지하였다.
  • 환호취락 (環濠聚落) : 주위에 호(濠)를 파서 두른 취락. 자위(自衛)를 위하여 구축된 것도 있으나, 분포 면으로 보아 습지에 이루어진 취락이다.
  • 호주 연방 (濠洲聯邦) :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국가명.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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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주 (周)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 주 (周) : 어떤 것의 둘레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 주 (周)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상주(尙州), 초계(草溪) 등이 현존한다.
  • 동주 (東周) : 중국 주(周)나라가 견융(犬戎)의 침입으로 도읍을 호경(鎬京)에서 지금의 뤄양(洛陽) 부근으로 동천(東遷)한 이후를 이르는 말(B.C.770∼B.C.256). 그 이전은 서주(西周)라 부른다.
  • 망주 (網周) : '망주하다'의 어근. (망주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무주 (武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반주 (半周) : 한 바퀴의 반.
  • 북주 (北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분주 (分周) : 전파의 주파수를 1/n로 하는 일. n은 정수이며, 이를 분주비(分周比)라고 한다.
  • 비주 (比周) : 다른 속셈이 있어 참되지 못한 일로 한패를 이루는 것.
  • 사주 (四周) : 사방의 둘레.
  • 서주 (西周) : 동천(東遷)하기 이전까지의 중국 주나라를 이르던 이름. 그 본래의 도읍인 호경(鎬京)이 동천한 뒤의 도읍인 낙읍(洛邑)의 서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외주 (外周) : 바깥쪽의 둘레.
  • 원주 (圓周) : 일정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의 자취.
  • 윤주 (潤周) : 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이주 (二周) : 중국의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주 (伊周) : 중국 은나라의 재상 이윤(伊尹)과 주나라의 재상 주공(周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주 (一周) :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 장주 (莊周) : '장자'의 본명. (장자: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B.C.365?~B.C.270?). 이름은 주(周).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저서에 ≪장자≫가 있다. (남화진인: '장주'를 높여 중국 당나라 현종이 내린 이름. (장주: '장자'의 본명.)))
  • 주각 (周角) : 다각형 둘레의 각.
  • 주갑 (周甲)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주공 (周公) : 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문왕의 아들로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형인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였고, 주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예악 제도(禮樂制度)를 정비하였으며, ≪주례(周禮)≫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 주공 (周孔) : 중국의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라는 뜻으로, '성인'을 이르는 말. (성인: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 주근 (周勤) : 마한의 장군(?~16). 온조왕 26년(8)에 마한을 부흥시키고자 우곡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온조왕의 5천 군사에게 패하고 자결하였다.
  • 주급 (周急) : 아주 다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여 줌.
  • 주기 (周忌/週忌) :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주년 (周年/週年)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년 (周年) : 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 주당 (周堂) : 혼인 때에 꺼리는 귀신. 큰달, 작은달에 따라 그 자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 주도 (周到) : 주의가 두루 미쳐서 빈틈없이 찬찬함.
  • 주람 (周覽) : 두루 돌아다니며 자세히 살펴봄.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주력 (周歷)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례 (周禮) : 중국의 경서(經書).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라 하며, 십삼경의 하나이다. 천(天)ㆍ지(地)ㆍ춘(春)ㆍ하(夏)ㆍ추(秋)ㆍ동(冬)을 본떠서 6관(六官)의 관제(官制)를 만들고, 천명(天命)의 구현자인 왕의 국가 통일에 의한 이상 국가 행정 조직의 세목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6편 360관(官).
  • 주뢰 (周牢) : '주리'의 원말. (주리: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 주류 (周流) : 물 따위가 돌면서 흐름.
  • 주밀 (周密) : '주밀하다'의 어근. (주밀하다: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
  • 주발 (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주벽 (周壁) : 둘레의 벽.
  • 주변 (周邊) : 어떤 대상의 둘레.
  • 주비 (周髀) : 고대 중국에서 만든 천문 산술서(天文算術書). 원명은 ≪주비산경(周髀算經)≫이다.
  • 주비 (周備) : 두루 갖춤. 또는 그런 것.
  • 주비 (周痹) : 비증(痹症)의 하나. 팔다리와 몸이 쑤시고 무거우며 마비가 오는데 그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이동한다.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주선 (周旋) :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 주성 (周星) : 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기간인 열두 해 동안을 이르는 말.
  • 주세 (周歲)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실 (周悉) : 널리 두루 미침.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주역 (周易)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 주연 (周緣) : 둘레의 가장자리.
  • 주연 (周延)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연 (周燕)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주옹 (周翁) : '안민영'의 호. (안민영: 조선 말기의 가객(?~?). 자는 성무(聖武)ㆍ형보(荊甫). 호는 주옹(周翁).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함께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주옹만록≫, 가집(歌集) ≪금옥총부≫, ≪시조유취≫ 따위가 있다.)
  • 주요 (周窯) : 중국 주나라 때의 토기.
  • 주위 (周圍) : 어떤 곳의 바깥 둘레.
  • 주유 (周瑜) :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명신(名臣)(175~210). 자는 공근(公瑾). 문무(文武)에 능하였으며, 유비의 청으로 제갈공명과 함께 조조의 위나라 군사를 적벽(赤壁)에서 크게 무찔렀다.
  • 주유 (周遊)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의 (周衣) :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잡 (周匝) : 이리저리 다님.
  • 주장 (周章)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주저 (周佇) : 고려 목종ㆍ현종 때의 문신(?~1024).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목종 때에 귀화하였다. 예부 상서를 지냈다. 행서(行書)를 잘 쓰고 문장에 능하여 교빙과 사명(辭命)의 대부분을 주관하였다.
  • 주전 (周全) : '주전하다'의 어근. (주전하다: 빈틈없이 두루 온전하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주지 (周紙) :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주지 (周知) : 여러 사람이 두루 앎.
  • 주찰 (周察) : 두루 자세히 살핌.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천 (周天) : 천체(天體)가 각기의 궤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일.
  • 주친 (周親) : 매우 친함.
  • 주파 (周波) : 물체의 진동이나 파동이 한 번 되풀이되는 과정.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주폐 (周幣) : 중국 주나라 때에, 패폐(貝幣)ㆍ어폐(魚幣)ㆍ환폐(環幣) 따위의 종류로 주조하여 쓰던 화폐.
  • 주포 (周布)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피 (周皮) : 비대 생장을 하는 목본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표피 밑에 형성되는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깥쪽부터 코르크 조직, 코르크 형성층, 코르크 피층으로 이루어진다.
  • 주항 (周航) : 여러 곳을 두루 항해함.
  • 주행 (周行)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협 (周挾) : 예전에, 호적을 만들 때 붉은 글씨로 난의 밖이나 본란(本欄)의 옆에 쓰던 글. 난의 밖에 쓰는 것을 '주(周)', 본란의 옆에 쓰는 것은 '협(挾)'이라고 한다.
  • 주회 (周回) :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
  • 주회 (周廻) : 둘레를 빙 돎.
  • 환주 (環周) : 주위를 에워쌈.
  • 효주 (爻周) : 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 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림.
  • 후주 (後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고주파 (高周波) : 주파수가 높은 파동이나 전자기파. 대체로 3~30MHz의 주파수를 가진 것이다.
  • 김주정 (金周鼎) : 고려 시대의 모신(謀臣)(?~1290). 충렬왕의 수행원으로 원나라에 들어가, 고려에 주둔한 원의 군대를 철수하게 하고 원의 다루가치를 폐하게 하였다.
  • 당주지 (唐周紙) : 당지(唐紙)를 길게 이어 둥글게 만 종이.
  • 덕주사 (德周寺) :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절. 법주사의 관리를 받는 절이다.
  • 문주왕 (文周王/文洲王) : 백제 제22대 왕(?~477). 부왕(父王)인 개로왕이 고구려군에게 전사하자, 곧 즉위하여 서울을 웅진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썼으나 국력을 떨치지는 못하였다. 그 후 병관좌평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시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5~477년이다.
  • 박계주 (朴啓周) : 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반원주 (半圓周) : 원주를 지름으로 이등분한 한쪽.
  • 밥주발 (밥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배주기 (培周器) : 입력 주파수를 정수배로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
  • 부주연 (不周延) : 일정한 판단이 어떤 개념의 외연의 일부에만 주장되거나 관계함. 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판단이 그 주어 또는 술어 개념의 외연 전체에 걸쳐 주장되고 있지 않은 경우,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른다. 이를테면,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라고 말할 때, '인간'이라는 개념은 주연(周延)으로 작용하나, '동물'이라는 개념은 부주연(不周延)이다.
  • 부주풍 (不周風) :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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