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수요일

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 가납 (嘉納) :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 가납 (假納) : 어떤 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돈이나 물건 따위를 임시로 냄.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간납 (干納/肝納) :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간랍 (干納/肝納) : '간납'의 변한말. (간납: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감납 (減納) :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개납 (皆納)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냄.
  • 거납 (拒納) : 세금을 내기를 거부함.
  • 건납 (愆納) :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격납 (格納) : 집어서 수납해 둠.
  • 결납 (結納) : 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결납 (結納) : 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도움.
  • 공납 (貢納)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공납 (公納) : 국고로 들어가는 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조세를 내는 일.
  • 과납 (過納) : 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냄.
  • 관납 (官納) : 관청에 납품함.
  • 교납 (繳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군납 (軍納) :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궁납 (宮納) : 각 궁(宮)에 바치던 세(稅).
  • 귀납 (歸納) :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추리 및 사고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금납 (金納) : 세금이나 소작료 따위를 돈으로 바침.
  • 납검 (納劍) : 칼을 칼집에 꽂음.
  • 납경 (納經) : 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는 일.
  • 납고 (納侤) : 관가에서 다짐을 받던 일.
  • 납골 (納骨) : 예전에, '봉안'을 이르던 말. (봉안: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심.)
  • 납공 (納貢)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납관 (納款) : 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함.
  • 납교 (納交) : 서로 사귐.
  • 납권 (納券)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던 일.
  • 납금 (納金) : 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납기 (納期)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시기나 기한.
  • 납길 (納吉) : 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림.
  • 납녀 (納女) : 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던 일.
  • 납두 (納頭) : 머리를 숙여 남에게 굴복함.
  • 납득 (納得)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형편 따위를 잘 알아서 긍정하고 이해함.
  • 납량 (納涼) :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낌.
  • 납뢰 (納賂) : 뇌물을 바침.
  • 납리 (納履) : 신을 신음.
  • 납매 (納呆) : 위가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증상. 소화가 잘되지 않고 입맛이 없어진다.
  • 납명 (納名) : 윗사람에게 왔다는 뜻으로 이름을 알림.
  • 납미 (納米) : 쌀을 바침. 또는 그 쌀.
  • 납배 (納拜) : 윗사람에게 절하고 뵘.
  • 납배 (納杯) : 술잔을 차례대로 돌리며 술을 마실 때, 맨 나중에 돌린 술잔.
  • 납백 (納白) : 결정적인 거절.
  • 납본 (納本) : 새로 발간한 출판물을 본보기로 해당 기관에 제출함.
  • 납부 (納付/納附)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냄.
  • 납빈 (納嬪) :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일.
  • 납빙 (納聘)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상 (納上) : 웃어른에게 드림.
  • 납세 (納稅) : 세금을 냄.
  • 납속 (納粟)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나라에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벼슬을 주거나 면역(免役) 또는 면천(免賤)해 주던 일.
  • 납속 (納贖)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침.
  • 납수 (納受) : 받아서 넣어 둠.
  • 납액 (納額) : 일정한 세율과 과세 표준에 의하여 부과된 조세의 금액.
  • 납양 (納陽) : 따뜻하게 햇볕을 쬠.
  • 납언 (納言) : 천자나 군주 등이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임.
  • 납음 (納音) : 궁ㆍ상ㆍ각ㆍ치ㆍ우의 오음(五音)을 육십갑자에 맞추어 오행(五行)으로 나타내는 말.
  • 납일 (納日) : 지는 해.
  • 납입 (納入)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것.
  • 납주 (納主) : 제사를 마친 후에 신주를 감실(龕室)에 들여놓음.
  • 납징 (納徵)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납초 (納草) : 조선 시대에, 실록 편찬의 근본 자료가 되던 원고. 사관(史官)에게 각기 자기 직무 관계의 견문을 두 통씩 수록하게 하여, 원본은 춘추관에 올리고 부본(副本)은 따로 보관하였는데, 이 가운데 원본을 이른다.
  • 납패 (納牌)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던 일.
  • 납폐 (納幣)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폐 (納陛) : 중국에서, 천자가 특히 공로가 큰 제후와 대신에게 하사하던 물품의 하나.
  • 납품 (納品) : 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물품을 가져다줌. 또는 그 물품.
  • 납함 (納銜/納啣)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납헌 (納獻) : 돈이나 물건을 바침.
  • 납회 (納會) : 그해의 마지막 모임.
  • 대납 (貸納)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대납 (代納) :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 독납 (督納) : 세금을 내도록 독촉함.
  • 물납 (物納) :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미납 (未納) :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 민납 (民納) : 백성들이 조세 따위를 내는 일.
  • 반납 (半納) : 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 반납 (返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방납 (防納) :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배납 (拜納) : 삼가 바침.
  • 별납 (別納) : 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침.
  • 복납 (卜納) : 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침.
  • 봉납 (捧納) : 물품 따위를 바침.
  • 부납 (賦納) : 부과금을 납부함.
  • 분납 (分納) : 여러 번에 나누어서 냄.
  • 불납 (不納) : 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함.
  • 상납 (上納) : 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선납 (先納) : 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 세납 (稅納) : 세금을 냄.
  • 소납 (笑納) : 편지글에서, 보잘것없는 물건이지만 웃으며 받아 달라는 뜻으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수납 (輸納) : 실어다가 바침.
  • 수납 (袖納) : 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 수납 (收納) :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 수납 (受納) : 받아서 넣어 둠.
  • 시납 (施納) : 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신납 (信納) :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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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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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쌍계사 (雙磎寺)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대비 및 삼법 화상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옥천사(玉泉寺)라 하였다. 국보로 지정된 진감 선사 대공 탑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쌍계사 (雙磎寺) :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에 있는 절.
  • 쌍계사 진감 선사비 (雙磎寺眞鑑禪師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탑비 (雙磎寺眞鑑禪師大空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河東雙磎寺眞鑑禪師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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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8일 화요일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부표 (浮漂)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님.
  • 표녀 (漂女) : 빨래하는 여자.
  • 표동 (漂動) : 물 위에 떠서 움직임.
  • 표랑 (漂浪)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표력 (漂礫) : 지름이 265mm 이상인 큰 자갈.
  • 표류 (漂流)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감.
  • 표륜 (漂淪)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 표모 (漂母) : 빨래하는 나이 든 여자.
  • 표몰 (漂沒)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음.
  • 표박 (漂泊)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돎.
  • 표백 (漂白)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함.
  • 표사 (漂沙/漂砂) :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흘러내리는 모래.
  • 표석 (漂石) : 땅 위로 드러나 있다가 풍화 작용으로 떨어져 나가 빙하에 의하여 하류까지 운반된 광석 조각.
  • 표선 (漂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설 (漂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표실 (漂失)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림.
  • 표우 (漂寓)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
  • 표전 (漂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왕실의 빨래를 맡아 하던 곳.
  • 표조 (漂鳥)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착 (漂着)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음.
  • 표토 (漂土) : 빙하 때문에 이동한 작은 돌이나 모래가 부서져서 된 흙. 또는 빙하가 땅바닥을 갈아서 된 흙.
  • 표표 (漂漂)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공중에 높이 떠 있다., 물에 둥둥 떠 있다.)
  • 표풍 (漂風) : 바람결에 떠 흘러감.
  • 광표백 (光漂白)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는 일.
  • 표력토 (漂礫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류기 (漂流記) : 표류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기록.
  • 표류물 (漂流物) : 수난 구호법에서, 사람의 점유(占有)를 떠나 바다나 하천에 떠다니는 물건. 이를 습득한 자는 지체 없이 구청장, 시장 등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 표류병 (漂流甁) : 바닷물의 흐름을 조사하기 위하여 바다에 띄우는 병. 병 속에 엽서를 넣고 꼭 닫은 다음 흘려 보내고, 그것을 주운 사람이 주운 시간과 장소 따위를 기입하여 되돌려보낸 엽서를 통해 해류의 방향과 속도를 알 수 있게 된다.
  • 표류선 (漂流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모질 (漂母질)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사는 일.
  • 표박자 (漂泊者)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는 사람.
  • 표백물 (漂白物) : 탈색하여 희게 하려는 물건.
  • 표백분 (漂白粉) : 소석회에 염소를 흡수시켜 만든 흰 가루. 강한 산화력을 가지며 살균, 소독, 펄프의 표백 따위에 쓰인다. 구성 성분의 화학식은 Ca(Cl2)ㆍCaCl2ㆍ2H2O.
  • 표백액 (漂白液) : 하이포아염소산 칼륨과 염화 칼슘의 혼합 수용액. 프랑스의 자벨 지방에서 섬유 공업용 표백제로 만들었다.
  • 표백제 (漂白劑) : 여러 가지 섬유나 염색 재료 속에 들어 있는 색소를 없애는 약제.
  • 표백토 (漂白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차왜 (漂差倭)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포토 (漂布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표히 (漂漂히) : 공중에 높이 떠 있는 상태로.
  • 표한인 (漂漢人) : 우리나라에 표류하여 온 중국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구난부표 (救難浮漂) : 물에 빠진 사람의 몸을 물 위에 뜨게 하는 바퀴 모양의 기구.
  • 동표서랑 (東漂西浪) : 동쪽으로 표류하고 서쪽으로 방랑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부표하다 (浮漂하다)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니다.
  • 유리표박 (流離漂泊)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전전표박 (轉轉漂泊)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표동하다 (漂動하다) : 물 위에 떠서 움직이다.
  • 표랑하다 (漂浪하다)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표류하다 (漂流하다)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가다.
  • 표륜하다 (漂淪하다)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 표몰되다 (漂沒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게 되다.
  • 표몰하다 (漂沒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다.
  • 표박하다 (漂泊하다)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 표백되다 (漂白되다) : 종이나 피륙 따위가 바래지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되어 희게 되다.
  • 표백하다 (漂白하다)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하다.
  • 표실되다 (漂失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져 잃게 되다.
  • 표실하다 (漂失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리다.
  • 표우하다 (漂寓하다)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 표착되다 (漂着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게 되다.
  • 표착하다 (漂着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다.
  • 표표하다 (漂漂하다) : 공중에 높이 떠 있다.
  • 표풍하다 (漂風하다) : 바람결에 떠 흘러가다.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금남표해록 (錦南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모질하다 (漂母질하다)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살다.
  • 유리표박하다 (流離漂泊하다)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전전표박하다 (轉轉漂泊하다)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로빈슨 표류기 (Robinson漂流記) : 영국의 작가 디포가 지은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라는 평범한 뱃사람이 배가 난파된 뒤 홀로 무인도에 표류하여 갖가지 모험을 겪고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1719년에 발표하였다.
  • 부표 생물 (浮漂生物) : 물의 표면 가까이에 떠서 사는 미생물군(微生物群). 녹조류 따위가 있다.
  • 부표 수뢰 (浮漂水雷) : 물 위 또는 물속에 떠다니다가 어떤 물체에 닿으면 폭발하는 기뢰.
  • 부표 식물 (浮漂植物) :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는 식물. 개구리밥 따위가 있다.
  • 산화 표백 (酸化漂白) : 산화제를 써서 하는 표백. 표백분, 과산화 나트륨 따위를 써서 양털, 비단, 셀룰로스 섬유 따위를 표백한다.
  • 표류 수뢰 (漂流水雷) :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목적물을 겨누고 띄워 명중하면 폭발하는 수뢰. 또는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다니는 수뢰.
  • 표류 운반 (漂流運搬) : 떠서 흘러가는 얼음이나 통나무 따위의 물질에 의하여 암석이나 점토 따위가 운반되는 일.
  • 표류 전류 (漂流電流) : 전기장에서 운반체들이 표류할 때에 흐르는 전류.
  • 표류 카드 (漂流card) : 해류병 속에 넣어 사용하는 카드. 부표 속이나 방수성 봉투에 넣어 방류한다.
  • 표박 문학 (漂泊文學) :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표백 작용 (漂白作用) : 유색 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희게 하는 작용.
  • 표백 조제 (漂白助劑) : 표백제가 잘 스며들도록 하기 위하여 넣는 물질. 파인유, 붕사 따위가 있다.
  • 표사 광상 (漂沙鑛床) : 흐르는 물이나 파도로 부서진 암석에 포함되었던 비중이 큰 금속이 모래에 섞여 이루어진 광상. 사철(沙鐵), 사금(沙金), 사석(沙錫), 진사(辰沙), 석류석 따위가 있다.
  • 표석 점토 (漂石粘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석 탐광 (漂石探鑛) : 표석의 크기나 모가 진 정도를 조사하여 그 모체의 광상(鑛床)을 찾아내는 일. 또는 그런 방법. 광상에 가까울수록 모가 진다.
  • 환원 표백 (還元漂白) : 환원제를 쓰는 표백. 주로, 양털이나 비단 따위를 표백할 때에 마지막으로 쓴다.
  • 고도 표백분 (高度漂白粉) : 유효 염소의 함유량이 60~75%인 표백분. 보통의 표백분보다 유효 염소량이 많고, 온도와 습도에 대한 안정도가 높아 보존성이 좋다. 펄프ㆍ섬유 따위를 표백하거나 상하수ㆍ식료품 따위를 소독하는 데에 쓴다.
  • 대륙 표류설 (大陸漂流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대륙 표이설 (大陸漂移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산화 표백제 (酸化漂白劑) : 산화 작용에 의하여 섬유 제품을 표백하는 데 쓰는 물질. 염소계 표백제와 과산화계 표백제가 있다.
  • 하멜 표류기 (Hamel漂流記) : 네덜란드의 하멜이 지은 ≪난선 제주도 난파기(蘭船濟州島難破記)≫와 그 부록인 ≪조선국기(朝鮮國記)≫. 하멜이 효종 4년(1653)에 제주도에 표류하여 체포된 경위와 14년간의 억류 생활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조선국기≫에는 조선의 지리ㆍ풍속ㆍ군사ㆍ교육ㆍ교역 따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우리나라의 사회 실정을 아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1668년에 네덜란드어로 발간되었다.
  • 형광 표백제 (螢光漂白劑) : 물에 녹아 섬유에 배어서 자외선을 흡수하면 푸른 형광을 발하는 물질. 이 푸른 형광 때문에 천의 누런빛이 없어져서 희게 보인다.
  • 환원 표백제 (還元漂白劑) : 색깔이 있는 물질을 환원하여 표백하는 데에 쓰는 물질. 이산화 황, 아황산염 따위가 있으며, 주로 동물성 섬유를 표백하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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