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계백 (桂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광백 (光魄) : 달의 빛나는 부분과 빛나지 않는 부분.
  • 기백 (氣魄) :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 낙백 (落魄) : 넋을 잃음.
  • 낙탁 (落魄)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두백 (杜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 (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생백 (生魄)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섬백 (蟾魄) : 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섬백 (纖魄) : 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신백 (神魄)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백 (靈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옥백 (玉魄) :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요백 (曜魄) : '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북두칠성: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월백 (月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정백 (精魄) :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 체백 (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백 (七魄) :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 토백 (兔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해백 (駭魄)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람.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방사백 (旁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진다는 사백(死魄)의 다음 날. 보통 음력 초이튿날을 이른다.
  • 재생백 (哉生魄) : 달의 검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음력 열엿샛날을 이르는 말.
  • 경심동백 (驚心動魄) :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백하다 (落魄하다) : 넋을 잃다.
  • 낙탁하다 (落魄하다)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백산하다 (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혼칠백 (三魂七魄) : 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혼잔백 (遺魂殘魄) : 죽은 뒤에 남아 있는 넋.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충혼의백 (忠魂義魄) : 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백하다 (駭魄하다)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라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혼승백강 (魂昇魄降)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감.
  • 천탈기백하다 (天奪其魄하다) :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다.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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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 가염 (加染) : 물체를 염색함.
  • 감염 (感染) :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
  • 광염 (鑛染) : 금속 광물의 용액이 암석 속에 스며들어 암석이 그 광물 특유의 색으로 물드는 현상.
  • 구염 (舊染) : 오래전부터 물들어 있는 좋지 못한 풍속.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납염 (蠟染) : 밀랍을 써서 물들임.
  • 납염 (납染)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 망염 (妄染) : 거짓되고 망령되어 믿음이 적거나 번뇌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일.
  • 매염 (媒染) :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는 방법.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무염 (無染)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01~888). 속성은 김(金). 호는 무량(無量)ㆍ무주(無住).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보철 화상에게 화엄경을 배우고, 귀국하여 국사로 봉하여졌다. 구산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의 개조이다.
  • 묵염 (墨染) : 검은빛의 법의(法衣).
  • 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방염 (防染) : 염료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약을 풀에 섞어 무늬를 찍은 뒤 천을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날염.
  • 범염 (犯染) : 남들이 싫어하는, 좋지 못한 일에 간섭하거나 끌려듦.
  • 색염 (色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선염 (渲染)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세염 (世染) :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지저분한 일.
  • 습염 (習染) : 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애렴 (愛染) : '애염'의 변한말. (애염: 좋아하여서 집착함.)
  • 애염 (愛染) : 좋아하여서 집착함.
  • 연염 (練染) : 생베를 삶아 여러 번 빨아 말려 물들임.
  • 염가 (染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계 (染界) : '사바'를 달리 이르는 말.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염계 (染契) : 관아에 비단과 무명 따위를 물들여 공물로 바치던 계.
  • 염공 (染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염궁 (染宮) : 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모 (染毛)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미 (染尾)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염발 (染髮)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염법 (染法) : 무명(無明)에 의하여 생기는, 맑은 마음을 더럽히는 여러 법.
  • 염병 (染病) :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 (染粉) : 염료의 가루. 또는 가루로 된 염료.
  • 염색 (染色)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염속 (染俗) : 세속에 물듦.
  • 염습 (染習) :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염심 (染心) : 애착의 마음과 음욕의 마음을 이르는 말.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염약 (染藥)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역 (染疫) : 유행병에 전염됨.
  • 염오 (染汚) :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염의 (染衣) : 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 염적 (染跡) : 더러운 행적. 또는 행적을 더럽힘.
  • 염죽 (染竹) : 물을 들인 대나무.
  • 염증 (染繒) : 염색한 거친 명주옷.
  • 염지 (染指)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 염지 (染紙) : 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 염직 (染織) : 피륙에 물을 들임.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초 (染草) : 물감으로 쓰는 풀.
  • 염필 (染筆) : 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
  • 염혁 (染革) : 가죽에 물을 들이는 일.
  • 염혜 (染慧) : 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염호 (染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화 (染畫) : 그림을 그림.
  • 염화 (染化) :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 오염 (汚染) : 더럽게 물듦. 또는 더럽게 물들게 함.
  • 유염 (濡染) : 젖어서 물이 듦.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입염 (入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전염 (傳染) : 병이 남에게 옮음.
  • 점염 (點染) : 조금씩 물듦.
  • 점염 (漸染) : 차차 번져서 물듦. 또는 점점 전염됨.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퇴염 (退染) :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향염 (香染) :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 후렴 (後染) :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후염 (後染) : '후렴'의 원말. (후렴: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훈염 (薰染) : 좋은 감화를 주거나 받음.
  • 감염원 (感染源) : 병을 옮기는 근원. 전염병의 병원체나 기생충의 알, 애벌레 따위가 있다.
  • 감염자 (感染者) : 전염병 따위가 몸에 옮은 사람.
  • 감염증 (感染症) :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오염 (겹汚染) : 두 종류 이상의 독성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는 일.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균염제 (均染劑) : 염색이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염색할 때 넣는 보조 약제. 완염제, 분산제 따위가 있다.
  • 날염공 (捺染工) : 피륙을 날염하는 직공.
  • 날염기 (捺染機) : 피륙을 날염하는 기계. 롤러 날염기, 스크린 날염기, 감광 날염기 따위가 있다.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매염료 (媒染料)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매염성 (媒染性) : 물들게 해 주는 성질.
  • 매염제 (媒染劑)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발염제 (拔染劑) : 발염할 때에 색깔을 빼는 약제. 산화 발염제와 환원 발염제 따위가 있다.
  • 분무염 (噴霧染) : 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 사진염 (寫眞染) :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선염법 (渲染法)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속염제 (速染劑) : 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애염법 (愛染法) : 밀교에서, 식재(息災)ㆍ연명(延命) 따위를 애염명왕에게 비는 수법.
  • 염발제 (染髮劑) : 머리털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약제. 질산 은, 황화 나트륨, 수산화 칼슘, 납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염병떼 (染病떼) : 몹시 심하게 쓰는 떼.
  • 염병할 (染病할) :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 염색가 (染色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색공 (染色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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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담연 (痰涎) : 가래가 섞인 침.
  • 수연 (垂涎) : 음식이 먹음직하여 침을 흘림.
  • 연말 (涎沫) : 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용연 (龍涎)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 (流涎) : 부러워서 침을 흘림.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림.
  • 조연 (潮涎) :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숨 쉴 때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병증.
  • 용연향 (龍涎香)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증 (流涎症) : '침과다증'의 전 용어. (침 과다증: 정상보다 타액을 많이 분비하는 증상. 입안 내 염증이나 기계적 자극, 간ㆍ위ㆍ이자ㆍ자궁ㆍ성기로부터의 화학 물질 반사 자극, 신경쇠약, 히스테리 따위가 원인이다.)
  • 수연만장 (垂涎萬丈) : 침을 만 길이나 흘린다는 뜻으로, 제 소유로 만들고 싶어서 몹시 탐냄을 이르는 말.
  • 수연하다 (垂涎하다) : 탐이 나서 가지고 싶어 하다.
  • 유연하다 (流涎하다) : 부러워서 침을 흘리다.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리다.
  • 소뇌 연수조 (小腦涎髓槽) : 소뇌의 아래쪽과 숨뇌의 뒤쪽 사이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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