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9일 목요일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 가세 (苛細) : '가세하다'의 어근. (가세하다: 성질이 까다롭고 잘다.)
  • 간세 (奸細) : 간사하고 도량이 적음. 또는 그런 사람.
  • 간세 (簡細) : 간략함과 세밀함.
  • 거세 (巨細) : 거대함과 세미(細微)함.
  • 경세 (輕細) : '경세하다'의 어근. (경세하다: 가볍고 자질구레하다.)
  • 극세 (極細) : '극세하다'의 어근. (극세하다: 몹시 잘거나 가늘다.)
  • 근세 (謹細) : '근세하다'의 어근. (근세하다: 조심성 있고 세밀하다.)
  • 명세 (明細) : 분명하고 자세함.
  • 미세 (微細) :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음.
  • 번세 (繁細) : '번세하다'의 어근. (번세하다: 번거롭고 자질구레하다.)
  • 사세 (些細) : '사세하다'의 어근. (사세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 상세 (詳細) : '상세하다'의 어근. (상세하다: 낱낱이 자세하다.)
  • 섬세 (纖細) : '섬세하다'의 어근. (섬세하다: 곱고 가늘다.,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다.)
  • 세가 (細苛) : '세가하다'의 어근. (세가하다: 자질구레하고 번거롭다.)
  • 세거 (細鉅) : 작은 일과 큰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검 (細檢) : 대수롭지 아니한 예절이나 행실.
  • 세견 (細見) :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함.
  • 세경 (細莖) : 식물 따위의 가는 줄기.
  • 세경 (細徑) : 작고 매우 좁다란 길.
  • 세고 (細故) : 작은 사고. 또는 시시한 일.
  • 세공 (細工) : 잔손을 많이 들여 정밀하게 만듦. 또는 그런 수공(手工).
  • 세공 (細孔) : 가는 구멍.
  • 세과 (細過) : 작은 잘못.
  • 세관 (細管) : 가느다란 관.
  • 세괘 (細罫) : 조판할 때에 쓰는 가는 괘선.
  • 세군 (細君) : 한문 편지 따위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그의 아내를 농담 삼아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세궁 (細弓) : 고려 시대에 쓰던 활의 하나. 활의 몸통 부분이 가늘게 생겼다.
  • 세궁 (細窮) : '세궁하다'의 어근. (세궁하다: 형세가 매우 어렵다. 또는 몹시 가난하다.)
  • 세균 (細菌) : 생물체 가운데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생활체. 다른 생물체에 기생하여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발효나 부패 작용을 하기도 하여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조는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없이 세포막과 원형질만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공 모양, 막대 모양, 나선 모양 따위가 있다.
  • 세극 (細隙) : 가느다란 틈.
  • 세근 (細根) : 풀이나 나무 따위의 굵은 뿌리에서 돋아나는 작은 뿌리. 양분과 수분을 직접 흡수한다.
  • 세근 (細瑾) : 사소한 실수나 잘못.
  • 세근 (細謹) : 작은 일에도 삼가고 조심함.
  • 세농 (細農) : 매우 가난한 농가.
  • 세단 (細斷) : 가늘게 자름.
  • 세담 (細談) :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 세대 (細大) : 가는 것과 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독 (細讀) : 글의 내용을 자세하게 읽음.
  • 세동 (細動) : '잔떨림'의 전 용어. (잔떨림: 근육의 조건에 이상이 있을 때나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 신경에 손상이나 자극이 가해졌을 때에 근육의 섬유가 여기저기서 무질서하게 수축을 되풀이하는 상태.)
  • 세람 (細覽) : 자세히 봄.
  • 세량 (細涼) : 가는 바탕에 얇은 깁으로 바른 갓양태. 머리에 쓰는 갓의 밑 둘레 밖으로 넓게 바닥이 된 부분을 이른다.
  • 세려 (細慮) : 무언가를 꼼꼼히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련 (細漣) : 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세렴 (細簾) : 가는 대로 촘촘하게 엮은 발.
  • 세로 (細路) : 좁은 길.
  • 세론 (細論) : 일 따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 세롱 (細聾) : 가는귀가 먹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 세류 (細流) :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 또는 가는 흐름.
  • 세류 (細柳) : 가늘고 연연한 사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린 (細鱗) : 물고기의 잔비늘.
  • 세립 (細粒) : 매우 잔 알갱이.
  • 세마 (細馬) : 좋은 말.
  • 세말 (細末) : 아주 곱게 가루를 빻음. 또는 그 가루.
  • 세맥 (細脈) : 가는 맥.
  • 세면 (細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세모 (細毛) : 매우 가는 털.
  • 세목 (細木) : 올이 가늘고 고운 무명.
  • 세목 (細目) : 잘게 나눈 낱낱의 조항.
  • 세무 (細務) : 자질구레한 사무.
  • 세묵 (細墨) : 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 세문 (細紋) : 가늘고 잔 무늬.
  • 세미 (細微)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신분이나 지위가 낮고 천하다.)
  • 세미 (細美)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가늘고 곱다.)
  • 세민 (細民) : 수입이 적어 몹시 가난한 사람.
  • 세밀 (細密) : '세밀하다'의 어근. (세밀하다: 자세하고 꼼꼼하다.)
  • 세반 (細飯) : 찐 찹쌀을 말려 부수거나 빻은 가루. 산자나 강정 따위에 묻혀 먹는다.
  • 세별 (細別) : 사물을 종류별로 자세하게 구별함.
  • 세보 (細報) : 자세하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세부 (細部) : 자세한 부분.
  • 세분 (細分) : 사물을 여러 갈래로 자세히 나누거나 잘게 가름.
  • 세빙 (細氷) : 공기 중의 수증기가 미세한 얼음 결정이 되어 공기 중에 떨어지거나 떠다니는 현상. 한랭 지역에서 기온이 아주 낮을 때에 볼 수 있다. 햇빛에 번득거려 빛나 보이므로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라고도 한다.
  • 세사 (細事) : 작고 자질구레한 일.
  • 세사 (細査)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조사함. 또는 그런 조사.
  • 세사 (細沙/細砂) : 가늘고 고운 모래.
  • 세사 (細思)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세삼 (細蔘) : 품질의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뿌리가 잔 인삼.
  • 세서 (細書) : 글씨를 잘게 씀. 또는 그 글씨.
  • 세석 (細席) : 올이 가는 돗자리.
  • 세석 (細石) : 조그마한 돌.
  • 세선 (細線) : 가는 줄.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세설 (細雪)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세성 (細聲) :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가늘게 내는 목소리.
  • 세세 (細細) : '세세하다'의 어근. (세세하다: 매우 자세하다., 일 따위의 내용이 너무 잘아서 보잘것없다., 사물의 굵기가 매우 가늘다.)
  • 세소 (細小) : '세소하다'의 어근. (세소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 세소 (細梳) : 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 세쇄 (細碎) : 단단한 물체를 잘게 부서뜨림.
  • 세쇄 (細瑣) : '세쇄하다'의 어근. (세쇄하다: 시시하고 자질구레하다.)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세시 (細視) : 자세하게 봄.
  • 세신 (細辛) : 족두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 두통, 코 막힘, 담음(痰飮) 따위의 증상에 쓴다.
  • 세실 (細실) : 올이 가느다란 실.
  • 세심 (細心) : '세심하다'의 어근. (세심하다: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다.)
  • 세악 (細樂) : 취타(吹打)가 아닌 장구, 북, 피리, 저, 해금 따위로 구성한 군악(軍樂).
  • 세안 (細案) : 꼼꼼하고 자세하여 빈틈이 없는 안건.
  • 세약 (細弱) : '세약하다'의 어근. (세약하다: 가늘고 약하다.)
  • 세어 (細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세열 (細裂) : 잘게 갈라짐. 또는 잘게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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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8일 수요일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 광상 (匡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기상 (起牀) : 잠자리에서 일어남.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동상 (同牀)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함.
  • 동상 (東牀) : 동쪽 평상이라는 뜻으로, '사위'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극감(郄鑒)이 사위를 고르는데, 왕도(王導)의 아들 가운데 동쪽 평상 위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왕희지를 골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모상 (摸牀) : 병이 위중할 때에 정신이 혼미하여 손으로 침대나 담요의 가장자리 따위를 만지작거리는 증상.
  • 병상 (病牀) : 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 상상 (床上/牀上) : 자리나 마루 또는 의자 따위의 위.
  • 상요 (牀요) : 침상에 편 요라는 뜻으로, '잠자리'를 이르는 말. (잠자리: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하는 이부자리나 침대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자 (牀笫) : 평상과 돗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탑 (牀榻) : 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가지 도구. 평상(平牀), 침상(寢牀) 따위가 있다.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시상 (屍牀)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영상 (靈牀) : 상(喪)을 치를 때, 대렴(大殮)한 뒤 송장을 두는 곳.
  • 와상 (臥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용상 (龍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 (臨牀)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 침상 (寢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탑상 (榻牀) : 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평상 (平牀) : 나무로 만든 침상의 하나. 밖에다 내어 앉거나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살평상과 널평상의 두 가지가 있다.
  • 널평상 (널平牀) : 널빤지로 만든 평상.
  • 살평상 (살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삼계상 (三界牀) : 늘 번뇌가 따른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병자가 앓아누운 병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시상판 (屍牀板)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옥평상 (玉平牀) : 옥으로 만든 좁고 기다란 평상.
  • 용평상 (龍平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의 (臨牀醫) : 환자를 직접 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사.
  • 전평상 (箭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기상나팔 (起牀喇叭) : 병영이나 기숙사 따위에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신호로 부는 나팔.
  • 기상하다 (起牀하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 동상각몽 (同牀各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이몽 (同牀異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하다 (同牀하다)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하다.
  • 사린방상 (四人方牀) : '사인방상'의 변한말. (사인방상: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사인방상 (四人方牀) :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요상귀자 (尿牀鬼子) : 자리에 오줌 싸는 아이라는 뜻으로, 젊은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임상하다 (臨牀하다) :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다.
  • 적시재상 (赤屍在牀) :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취상하다 (就牀하다)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자다.
  • 적시재상하다 (赤屍在牀하다) :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하다.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임상 시험 (前臨牀試驗) : 새로 개발한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동물에게 사용하여 부작용ㆍ독성 및 유효성 따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임상 시험에 사용할 제제(製劑)에 대한 제제화 연구를 병행하여 제형(劑形)ㆍ처방 따위를 결정하는 시험.
  • 병상 일지 (病牀日誌) :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나 병의 경과 따위를 날마다 기록한 일지.
  • 임상 강의 (臨牀講義) : 직접 환자가 있는 병상 곁에서 그 환자의 질환에 대하여 학생에게 강의함.
  • 임상 검사 (臨牀檢査) :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침 결정, 예후 판정 따위의 자료로 삼기 위한 보조 진단. 환자의 혈액, 오줌, 대변이나 몸의 조직 일부 따위를 조사하거나 뇌파, 심전도 따위를 측정하는 것을 이른다.
  • 임상 병원 (臨牀病院) :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의학 교육, 과학 연구 사업 따위를 동시에 하는 치료 예방 병원.
  • 임상 신문 (臨牀訊問) : 피의자나 증인이 병상에 있을 때에 그곳에 가서 신문하는 일.
  • 임상 약학 (臨牀藥學) : 약사가 의사, 간호사, 검사 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의료 팀에서 약물 치료의 전문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 약물 상호 작용이나 약물 모니터링 따위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룬다.
  • 임상 의학 (臨牀醫學)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임상 병리사 (臨牀病理士) : 의사의 지도 아래, 세균, 혈청, 혈액, 병리 조직, 기생충 따위에 관한 검사를 하는 의료 기사.
  • 임상 병리학 (臨牀病理學) : 환자의 생체 기능과 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임상 심리학 (臨牀心理學) : 임상 장면에서 개인의 행동이나 정신의 이상, 부적응을 진단ㆍ치료하여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학문. 응용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 임상 약리학 (臨牀藥理學) :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ㆍ치료 효과ㆍ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 임상 유전학 (臨牀遺傳學) : 임상 의학에 응용하는 유전학. 질병과 관련된 각종 유전학적 지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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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발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앰. 또는 그런 의식.
  • 불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떨어 버림. 또는 그 제사.
  • 불양 (祓禳)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음. 또는 그 굿이나 푸닥거리.
  • 불저 (祓除) : '불제'의 원말. (불제: 재앙을 물리침.)
  • 불제 (祓除) : 재앙을 물리침.
  • 발계하다 (祓禊하다)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애다.
  • 불양하다 (祓禳하다)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다. 또는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는 굿을 하거나 푸닥거리를 하다.
  • 불제되다 (祓除되다) : 재앙이 물리쳐지다.
  • 불제하다 (祓除하다) : 재앙을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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