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약망재강유조불문: 若網在綱有條不紊

약망재강유조불문 (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若網在綱有條不紊 한자 뜻 풀이

  • 若(같을 약) :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손으로 나물을 따는 것인데, 후에 '너'나 '같다' 등의 의미 파생
  • 網(그물 망) : 그물, 그물 무늬, 규칙, 그물질하다, 날과 씨가 빗겨 엇걸리는 무늬. '그물'의 모양인 '罔(망)'이 '없다'로 사용되자 '실(사-糸)'를 더해 '網'을 만듦
  • 在(있을 재) : 있다, 찾다, 살피다, 제멋대로 하다, …에. 才(재)의 변형에 土(토)를 더한 글자로, 才는 본래 식물의 뿌리 모양이기 때문에 '흙에 뿌리가 있다'는 의미에서 '존재(存在)'의 의미인 '있다'는 뜻을 도출함. 才(재)는 발음역할도 함
  • 綱(벼리 강) : 벼리, 줄을 치다, 통괄(統括)하다, 비끄러매다, 줄.
  • 有(있을 유)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손에 고깃덩이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가지고 있다'는 소유의 의미 생성. 혹 자형의 분류에 따라 달 월[月] 부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條(가지 조) : 가지, 씻다, 나뭇가지, 곁가지, 개오동나무.
  • 不(아니 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땅 아래로 뻗어있는 식물의 뿌리를 표현해 아직 자라지 않았다는데서 '아니다'라는 의미 생성
  • 紊(어지러울 문) : 어지럽다, 어지럽히다. 실타래가 어지럽게 엉켜 '어지럽다'는 의미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 회피부득(回避不得)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 돌 회) (: 피할 피) (: 아닌가 부) (: 얻을 득) ]

[在] 있을 재 (있다, 찾다, 살피다, 제멋대로 하다, …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재재소소 획순 이미지 재재소소(在在所所)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 있을 재) (: 있을 재) (: 바 소) (: 바 소) ]
  •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이 사) (: 있을 재) (: 아래 하) ]
  • 모사재인(謀事在人)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꾀할 모) (: 일 사) (: 있을 재) (: 사람 인) ]
  • 자유자재(自由自在)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 스스로 자) (: 말미암을 유) (: 스스로 자) (: 있을 재) ]
  • 재가빈역호(在家貧亦好) :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마음은 편하다는 뜻으로, 객지(客地)에 있는 사람이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심정(心情)을 이르는 말. [ (: 있을 재) (: 집 가) (: 가난할 빈) (: 또 역) (: 좋을 호) ]

[有] 있을 유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 획순 이미지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 길 장) (: 어릴 유) (: 있을 유) (: 차례 서) ]
  •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 죽일 살) (: 날 생) (: 있을 유) (: 가릴 택) ]
  •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날 출) (: 말씀 언) (: 있을 유) (: 문채 장)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 열 개) (: 말 권) (: 있을 유) (: 얻을 득) ]

[條] 가지 조 (가지, 씻다, 나뭇가지, 곁가지, 개오동나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축조발명 획순 이미지 축조발명(逐條發明) :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없음을 변명함. [ (: 쫓을 축) (: 가지 조) (: 필 발) (: 밝을 명)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금과옥조(金科玉條)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 쇠 금) (: 과정 과) (: 구슬 옥) (: 가지 조) ]
  • 엄립과조(嚴立科條) : 매우 엄하게 규정을 세움. [ (: 엄할 엄) (: 설 립) (: 과정 과) (: 가지 조) ]
  • 범금팔조(犯禁八條) :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가지의 금법(禁法). 살인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물로 배상하며,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따위의 세 조항이 전한다. [ (: 범할 범) (: 금할 금) (: 여덟 팔) (: 가지 조) ]

[紊] 어지러울 문 (어지럽다, 어지럽히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약망재강유조불문 획순 이미지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풍기문란(風紀紊亂) : 풍속이나 규범 따위를 어기고 어지럽히는 일. [ (: 바람 풍) (: 벼리 기) (: 어지러울 문) (: 어지러울 란) ]

[綱] 벼리 강 (벼리, 줄을 치다, 통괄(統括)하다, 비끄러매다, 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위자강 획순 이미지 부위자강(父爲子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 아비 부) (: 할 위) (: 아들 자) (: 벼리 강)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부식강상(扶植綱常) : 인륜(人倫)의 길을 바로 세움. [ (: 도울 부) (: 심을 식) (: 벼리 강) (: 항상 상) ]
  • 강상죄인(綱常罪人) :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 (: 벼리 강) (: 항상 상) (: 허물 죄) (: 사람 인) ]

[網] 그물 망 (그물, 그물 무늬, 규칙, 그물질하다, 날과 씨가 빗겨 엇걸리는 무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해망구실 획순 이미지 해망구실(蟹網具失) : 게도 그물도 다 잃었다는 뜻으로, 이익(利益)을 보려다 도리어 밑천까지 잃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 게 해) (: 그물 망) (: 갖출 구) (: 잃을 실)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천망회회소이불실(天網恢恢疎而不失) : 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惡人)에게 벌(罰)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음. [ (: 하늘 천) (: 그물 망) (: 넓을 회) (: 넓을 회) (: 트일 소) (: 말 이을 이) (: 아니 불) (: 잃을 실) ]

[若] 같을 약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약존약망 획순 이미지 약존약망(若存若亡)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 같을 약) (: 있을 존) (: 같을 약) (: 잃을 망) ]
  • 약시약시(若是若是)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 같을 약) (: 옳을 시) (: 같을 약) (: 옳을 시) ]
  • 약팽소선(若烹小鮮)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 같을 약) (: 삶을 팽) (: 작을 소) (: 고울 선)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 획순 이미지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 어리석을 우) (: 물을 문) (: 어질 현) (: 대답할 답)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 팥배나무 두) (: 입 구) (: 삼킬 탄) (: 소리 성) ]
  • 어언박과(語言薄過)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 말씀 어) (: 말씀 언) (: 엷을 박) (: 지날 과) ]

[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비조 획순 이미지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 코 비) (: 할아비 조)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숙호충비(宿虎衝鼻)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宿: 묵을 숙) (: 범 호) (: 찌를 충) (: 코 비) ]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 귀 이) (: 매달 현) (: 방울 령) (: 코 비) (: 매달 현) (: 방울 령) ]

[가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약망재강유조불문 획순 이미지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쾌도난마(快刀亂麻) :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 쾌할 쾌) (: 칼 도) (: 삼 마) ]
  • 사중구활(死中求活) :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 (: 죽을 사) (: 가운데 중) (: 구할 구) (: 살 활) ]
  • 간발이즐(簡髮而櫛) : 머리를 한 가닥씩 골라서 빗는다는 뜻으로, 몹시 좀스러운 것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 (: 대쪽 간) (: 터럭 발) (: 말 이을 이) (: 빗 즐) ]
  • 사중구생(死中求生) :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 (: 죽을 사) (: 가운데 중) (: 구할 구) (: 날 생) ]

[벼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위자강 획순 이미지 부위자강(父爲子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 아비 부) (: 할 위) (: 아들 자) (: 벼리 강) ]
  • 약망재강유조불문(若網在綱有條不紊)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 같을 약) (: 그물 망) (: 있을 재) (: 벼리 강) (: 있을 유) (: 가지 조) (: 아니 불) (: 어지러울 문) ]
  • 부위부강(夫爲婦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 지아비 부) (: 할 위) (: 며느리 부) (: 벼리 강) ]
  • 부위부강시위삼강(夫爲婦綱是謂三綱) :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이것을 삼강(三綱)이라 함. [ (: 지아비 부) (: 할 위) (: 며느리 부) (: 벼리 강) (: 옳을 시) (: 이를 위) (: 석 삼) (: 벼리 강) ]

[조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이계주 획순 이미지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 밤 야) (: 써 이) (: 이을 계) (: 낮 주) ]
  • 가무담석(家無擔石)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 집 가) (: 없을 무) (: 멜 담) (: 돌 석) ]
  • 방휼지세(蚌鷸之勢)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방합 방) (: 도요새 휼) (: 갈 지) (: 기세 세) ]
  • 언소자약(言笑自若)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 말씀 언) (: 웃을 소) (: 스스로 자) (: 같을 약)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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