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1일 월요일

평평범범: 平平凡凡

평평범범 (平平凡凡)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平平凡凡 한자 뜻 풀이

  • 平(평평할 평) : 평평하다, 나누다, 바르게 하다, 평정하다, 고르다. 기운이 위로 퍼져 올라가면서 나뉘어[八(팔)] 평평하게 퍼져 깔린다는 의미에서 '평평하다'는 의미를 생성함
  • 平(평평할 평) : 평평하다, 나누다, 바르게 하다, 평정하다, 고르다. 기운이 위로 퍼져 올라가면서 나뉘어[八(팔)] 평평하게 퍼져 깔린다는 의미에서 '평평하다'는 의미를 생성함
  • 凡(무릇 범) : 무릇, 대강, 모두, 보통, 상도(常道).
  • 凡(무릇 범) : 무릇, 대강, 모두, 보통, 상도(常道).


[凡] 무릇 범 (무릇, 대강, 모두, 보통, 상도(常道))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평평범범 획순 이미지 평평범범(平平凡凡)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 평평할 평) (: 평평할 평) (: 무릇 범) (: 무릇 범) ]
  • 범수상초(凡樹常草) :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나무나 풀. [ (: 무릇 범) (: 나무 수) (: 항상 상) (: 풀 초) ]
  • 여범인동(與凡人同) : 보통 사람과 같음. [ (: 줄 여) (: 무릇 범) (: 사람 인) (: 한가지 동) ]
  • 범성불이(凡聖不二) : 범인과 성인은 둘이 아니다는 뜻으로, 사람은 범인과 성인의 구별은 있지만, 본성은 일체 평등하다는 불교 용어. [ (: 무릇 범) (: 성스러울 성) (: 아니 불) (: 두 이) ]
  • 선녀사범(仙女思凡) : 선녀가 속계(俗界)를 그리워한다는 뜻. [ (: 신선 선) (: 여자 녀) (: 생각할 사) (: 무릇 범) ]

[平] 평평할 평 (평평하다, 나누다, 바르게 하다, 평정하다, 고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지지평 획순 이미지 천지지평(天地之平) : 천지가 공평한 일. [ (: 하늘 천) (: 땅 지) (: 갈 지) (: 평평할 평) ]
  • 평단지기(平旦之氣)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 평평할 평) (: 아침 단) (: 갈 지) (: 기운 기) ]
  • 태평성대(太平聖代)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 클 태) (: 평평할 평) (: 성스러울 성) (: 대신 대) ]
  • 평지낙상(平地落傷)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평평할 평) (: 땅 지) (: 다칠 상) ]
  • 대공지평(大公至平) :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 (: 큰 대) (: 공변될 공) (: 이를 지) (: 평평할 평) ]

[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거용반 획순 이미지 호거용반(虎踞龍盤)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범 호) (: 쭈그리고 앉을 거) (: 소반 반) ]
  • 경선처단(徑先處斷)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 지름길 경) (: 먼저 선) (: 머무를 처) (: 끊을 단) ]
  • 화호불성(畵虎不成)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 그림 화) (: 범 호) (: 아니 불) (: 이룰 성) ]
  • 호이관(虎而冠)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 범 호) (: 말 이을 이) (: 갓 관) ]
  • 평평범범(平平凡凡)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 평평할 평) (: 평평할 평) (: 무릇 범) (: 무릇 범) ]

[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평평범범 획순 이미지 평평범범(平平凡凡)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 평평할 평) (: 평평할 평) (: 무릇 범) (: 무릇 범) ]
  • 사단취장(捨短取長)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 버릴 사) (: 짧을 단) (: 취할 취) (: 길 장) ]
  • 홍일점(紅一點)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붉을 홍) (: 한 일) (: 점 점) ]
  • 문불가점(文不加點) :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글월 문) (: 아니 불) (: 더할 가) (: 점 점) ]
  • 삼일점고(三日點考) :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 (: 석 삼) (: 날 일) (: 점 점) (: 상고할 고) ]

[보통]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언소자약 획순 이미지 언소자약(言笑自若)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 말씀 언) (: 웃을 소) (: 스스로 자) (: 같을 약) ]
  • 학이지지(學而知之)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 배울 학) (: 말 이을 이) (: 알 지) (: 갈 지) ]
  • 평평범범(平平凡凡)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 평평할 평) (: 평평할 평) (: 무릇 범) (: 무릇 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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