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독 (牘) : 아악(雅樂)에 쓰던 옛 관악기의 하나. 1~2미터의 길고 굵은 대통으로 만드는데, 속은 비고 밑은 터졌으며 그 끝에 구멍이 두 개 있다. 두 손으로 쥐고 바닥에 짓찧어 소리를 낸다.
  • 간독 (簡牘) : 종이가 없던 때에, 중국에서 글씨를 쓰는 데에 사용한 대쪽과 얇은 나무쪽.
  • 독미 (牘尾) : 문서의 여백.
  • 독서 (牘書) : 문서나 편지.
  • 독전 (牘箋) : 예전에, 편지나 시문 따위를 쓰는 데 사용하던 종이.
  • 서독 (書牘)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안독 (案牘) : 관청의 문서.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고간독 (古簡牘) : 옛날의 편지들.
  • 서독문 (書牘文) : 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서독체 (書牘體) :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연편누독 (連篇累牘) : 쓸데없이 문장이 길고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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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대응 (大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방응 (放鷹) : 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백응 (白鷹) : 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신응 (新鷹) : 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신응 (神鷹) : 신령한 매.
  • 양응 (養鷹) : 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어응 (魚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응견 (鷹犬) : 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응군 (鷹軍) : 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응방 (鷹坊) : 고려ㆍ조선 시대에,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아. 중국 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설치하여 조선 숙종 41년(1715)까지 존속시켰는데, 설치 초기부터 민폐가 심하여 한때 폐지하기도 하였다.
  • 응봉 (鷹峯)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 남쪽에 있는 산. 신석기 시대 유물인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 따위가 발견되었다. 높이는 120미터.
  • 응사 (鷹師) : 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응시 (鷹視)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응양 (鷹揚) :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응인 (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응절 (鷹準) : 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응패 (鷹牌) : 조선 시대에, 매를 놓아 사냥할 수 있던 신패(信牌). 정종 때 만든 것으로, 이 패(牌)가 없는 사람은 매사냥을 할 수 없었다.
  • 창응 (蒼鷹) : 털색이 푸르고 흰 큰 매.
  • 곡록응 (穀轆鷹)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서응산 (棲鷹山) :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8미터.
  • 양응가 (養鷹家) : 매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응사계 (鷹師契) : 각 궁방에서 생일이나 제사 따위에 쓸 꿩을 사옹원에 공물로 바치던 계.
  • 응시백 (鷹屎白) : 매 똥의 흰 부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루러기를 고치는 데 쓴다.
  • 응양군 (鷹揚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응양위 (鷹揚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응준기 (鷹隼旗) : 고려 시대에, 복판에 매가 그려진 의장기. 붉은 바탕에 매가 날아오르는 모양을 새겼다.
  • 자응장 (紫鷹章) : 대한 제국 때에, 무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부터 8등까지 있었다.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양응하다 (養鷹하다) : 매를 기르다.
  • 응시하다 (鷹視하다)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보다.
  • 응양하다 (鷹揚하다) :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리다.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착응별감 (捉鷹別監) : 고려 시대에, 응방(鷹房)에 속하여 각 지방에 나아가 매 잡는 일과 그 검시(檢視)를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추풍호응 (秋風豪鷹) : 가을바람에 호기를 부리는 매.
  • 응방 체아직 (鷹坊遞兒職)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체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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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일요일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 병 (丙) :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셋째를 이르는 말.
  • 병과 (丙科) :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 병년 (丙年)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해.
  • 병란 (丙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방 (丙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병부 (丙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자에 속하는 부류.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석가, 기예, 술수 따위의 서적과 소설, 유서(類書)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병사 (丙舍) : 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병술 (丙戌) : 육십갑자의 스물셋째.
  • 병시 (丙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 병신 (丙申) : 육십갑자의 서른셋째.
  • 병야 (丙夜) : '삼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삼경: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이다.)
  • 병오 (丙午) : 육십갑자의 마흔셋째.
  • 병월 (丙月)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달.
  • 병인 (丙寅) : 육십갑자의 셋째.
  • 병일 (丙日)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날.
  • 병자 (丙子) : 육십갑자의 열셋째.
  • 병종 (丙種) : 갑, 을, 병 따위로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에 그 셋째 종류.
  • 병좌 (丙坐)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진 좌향(坐向).
  • 병진 (丙辰) : 육십갑자의 쉰셋째.
  • 병침 (丙枕) : 임금이 침소에 듦. 또는 그런 시각.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 (付丙) : 불살라 버림.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권병훈 (權丙勳) : 조선 말기의 한문학자(1864~1941). 자는 남리(南里). 호는 성대(惺臺). 함흥 지방 재판소의 판사로 있다가 사법권을 일본에 빼앗기자, 관직을 버리고 설문학(說文學) 연구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육서심원≫이 있다.
  • 김병록 (金丙錄) : 독립운동가(1884~?). 1909년 이재명 등과 함께 이완용의 제거를 위하여 동지 27명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거사하였으나, 미수에 그치고 12명이 기소되어 15년 형을 받았다.
  • 민병석 (閔丙奭) :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58~1940). 자는 경소(景召). 호는 시남(詩南)ㆍ의재(毅齋). 궁내부 대신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여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비각의 <보령망륙기념비(寶齡望六紀念碑)>를 썼다.
  • 병배세 (丙配稅) : '병종배당이자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 병별강 (丙別講) : 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별시(別試)를 보아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에게 시관(試官) 앞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외게 하던 일.
  • 병자록 (丙子錄) : 조선 시대에, 이익이 송시열ㆍ윤증(尹拯)ㆍ윤선도를 비롯한 여러 명사(名士)들이 임금에게 올린 글들을 모아 엮은 책.
  • 병자록 (丙子錄) : 병자호란 때에, 나만갑이 조정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일들을 일기체로 기록한 책. 3권 1책.
  • 병자자 (丙子字) : 조선 중종 11년(1516) 병자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 명판본 ≪자치통감≫의 글자체를 본으로 삼았으며, 글자체는 갑진자와 비슷하나 약간 큼직하다.
  • 병진자 (丙辰字) : 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병호증 (丙號證) : 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여러 피고 또는 참가인이 있을 때에 각자가 저마다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서병오 (徐丙五) : 서화가(1862~1935). 호는 석재(石齋). 글씨는 행서(行書), 그림은 사군자에 뛰어났다.
  • 이병도 (李丙燾) : 사학자(1896~1989). 호는 두계(斗溪/杜桂). 문헌적ㆍ비판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 고증 사학 및 실증주의 사관을 도입ㆍ개척하였다. 1934년에 진단 학회를 창설하여 그 대표가 되었으며, 근대 한국 사학의 수립에 막대한 공을 세웠다. 저서에 ≪조선사 대관≫, ≪한국 고대 사회와 그 문화≫, 수필집 ≪두계잡필≫ 따위가 있다.
  • 정병조 (鄭丙朝) : 학자(1863~1945). 자는 관경(寬卿). 호는 규원(葵園). 시문에 능하고 행서와 초서에 뛰어났으며, 맏형인 만조(萬朝)와 함께 형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국권이 강탈된 후 중추원의 청탁으로 ≪조선사≫ 편찬에 참여하였다.
  • 병인교난 (丙寅敎難)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박해 (丙寅迫害)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사옥 (丙寅邪獄)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병자국치 (丙子國恥) : 병자년에 일어난 나라의 수치라는 뜻으로, '병자호란'을 달리 이르는 말. (병자호란: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자사화 (丙子士禍) : 조선 세조 2년(1456)에 성삼문 등이 세조의 왕권 강화책에 반발하여 단종의 복위를 명분으로 세조를 축출하고자 한 사건.
  • 병자조약 (丙子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 (丙子胡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좌임향 (丙坐壬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지고 임방(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 병침하다 (丙枕하다) : 임금이 침소에 들다.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하다 (付丙하다) : 불살라 버리다.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을병지우 (乙丙之憂) : 을야(乙夜)와 병야(丙夜) 사이에 있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한밤중의 근심을 이르는 말.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좌병향 (壬坐丙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병방(丙方)을 향한 방향. 서북 방향을 등지고 동남 방향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병종기술원 (丙種技術員) : 기술 학교를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이 되는 기술원의 하나. 1급은 3년 졸업자, 2급은 2년 이상 수료한 자, 3급은 1년 이상 수료한 자가 된다.
  • 을병연행록 (乙丙燕行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지은 기행 가사. 작가가 중국 연경(燕京)을 다녀와서 그 견문을 순 한글로 기록한 것이다.
  • 병인만세사건 (丙寅萬歲事件)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인만세운동 (丙寅萬歲運動)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자수호조규 (丙子修好條規)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수호조약 (丙子修好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창의록 (丙子胡亂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호남병자창의록 (湖南丙子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丙種配當利子所得稅) :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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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돈황 (敦煌) : → 둔황. (둔황: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실크 로드의 중계 무역 기지였으며, 불교 도시로도 유명하다. 동남쪽에 둔황 석굴이 있다.)
  • 윤황 (尹煌)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39). 자는 덕요(德耀). 호는 팔송(八松).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적과의 화의에 반대하였다.
  • 현황 (眩慌/炫煌) : 빛이 밝음.
  • 형황 (熒煌) : 불빛이 번쩍임.
  • 황황 (煌煌/晃晃) : '황황하다'의 어근. (황황하다: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 (輝煌) : '휘황하다'의 어근. (휘황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현황히 (眩慌히/炫煌히) :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하게.
  • 황반암 (煌斑巖) : 어두운 빛깔의 단단한 화성암. 흔히 정장석, 사장석, 흑운모, 각섬석,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다.
  • 황황히 (煌煌히/晃晃히) : 번쩍번쩍 빛나서 밝게.
  • 휘황히 (輝煌히)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는 상태로.
  • 현황하다 (眩慌하다/炫煌하다) : 빛이 밝다.
  • 황황하다 (煌煌하다/晃晃하다) :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찬란 (輝煌燦爛) : '휘황찬란하다'의 어근. (휘황찬란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휘황하다 (輝煌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휘황찬란하다 (輝煌燦爛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돈황 석굴 (敦煌石窟) : → 둔황석굴. (둔황 석굴: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석굴 (Dunhuang[敦煌]石窟)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천불동 (Dunhuang[敦煌]千佛洞)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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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 복 (伏)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경복 (庚伏) : '삼복'을 달리 이르는 말. 하지(夏至) 후의 셋째 경일(庚日)에 시작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삼복: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굴복 (屈伏) :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 궤복 (跪伏) : 무릎을 꿇고 엎드림.
  • 귀복 (歸伏) : 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하여 항복함.
  • 기복 (起伏) : 세력이나 기세 따위가 성하였다 쇠하였다 함.
  • 내복 (來伏) : 와서 굴복함.
  • 단복 (單伏) : 한쪽 팔목의 맥이 뛰지 않는 증상.
  • 도복 (倒伏) : 작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는 일.
  • 말복 (末伏) :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 매복 (埋伏) :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 배복 (拜伏) : 절하여 엎드림.
  • 병복 (屛伏)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복각 (伏角) :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곧,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에 놓은 자침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을 이른다. 자기 적도에서는 0도, 자기극에서는 90도이다.
  • 복걸 (伏乞) : 엎드려 빎.
  • 복계 (伏雞) : → 부계. (부계: 알을 품은 암탉.)
  • 복궐 (伏闕) : 임금에게 상소(上訴)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던 일.
  • 복날 (伏날)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복단 (伏斷) : 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복달 (伏달) :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 복도 (伏禱) : 엎드리어 기도함.
  • 복도 (伏圖) :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나타내는 도면.
  • 복랍 (伏臘) : 삼복(三伏)과 납일(臘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력 (伏櫪) : 말이 마구간 속에서 엎드리고 있음. 또는 그 말.
  • 복로 (伏老)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복룡 (伏龍) : 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 복류 (伏流) : 하천 바닥 아래에서의 지하수 흐름. 특히 마른 하천 아래에서 흐르는 지하수를 이른다.
  • 복망 (伏望) : 엎드려 웃어른의 처분 따위를 삼가 바람.
  • 복맥 (伏脈) : 맥상(脈象)의 하나. 아주 깊숙이 눌러야 겨우 느껴지는, 침맥보다 더 약한 맥이다.
  • 복모 (伏慕) : 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함.
  • 복무 (伏舞) : 탈춤에서, 노장중이 엎드려서 세수하고 이를 잡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 복물 (伏물) : 복날 또는 복날을 전후하여 많이 내리는 비.
  • 복발 (覆鉢/伏鉢) : 탑의 노반(露盤) 위에 주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장식.
  • 복배 (伏拜) : 땅에 엎드려 절함.
  • 복백 (伏白) : 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법 (伏法)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병 (伏兵) :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경쟁 상대.
  • 복사 (伏射) : 총이나 활 따위를 땅에 엎드려 쏨.
  • 복서 (伏暑) : 복날의 더위.
  • 복선 (伏線)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남모르게 미리 꾸며 놓은 일.
  • 복송 (伏頌) : 편지글에서, '삼가 엎드려 사뢰거나 칭송한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수 (伏受) : 윗사람이 주는 것을 공손히 받음.
  • 복시 (服侍/伏侍) : 삼가 받들어 모심.
  • 복심 (伏審) : 편지글에서, 삼가 공손히 살핀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복알 (伏謁) : 높은 사람을 삼가 엎드려 뵘.
  • 복열 (伏熱)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염 (伏炎)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원 (伏願) :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원함.
  • 복위 (伏爲) : 영혼을 천도(薦度)할 때에 유가족들이 부르는 소리.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복은 (伏隱) : 납작 엎드려 몸을 숨김.
  • 복음 (伏飮) : 담음(痰飮)이 체내에 잠복하여 자주 발작하는 병증. 허리와 등이 쑤시고 결리며 오한과 열이 난다.
  • 복익 (伏翼) :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복인 (伏忍) : 오인(五忍)의 첫째 단계. 번뇌를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일단 억눌러 통제함으로써 그것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수행 단계이다.
  • 복일 (伏日)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자 (伏字) : 조판(組版)에 필요한 활자가 없을 경우에 적당한 활자를 뒤집어 꽂아 검게 박음. 또는 그런 글자.
  • 복장 (伏藏) : 엎드려 숨음.
  • 복재 (伏在) :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음.
  • 복절 (伏節) : 삼복(三伏)이 든 절기.
  • 복절 (伏節) : 절개를 굽히지 아니하고 변함없이 지킴.
  • 복죄 (服罪/伏罪) : 죄를 순순히 인정함.
  • 복주 (伏奏) : 엎드려 사룀.
  • 복주 (伏誅)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죽 (伏粥) : 복날에 쑤어 먹는 팥죽.
  • 복중 (伏中) : 초복(初伏)에서 말복(末伏)까지의 사이.
  • 복지 (伏地) : 땅에 엎드림.
  • 복차 (伏차) : '복처'의 변한말. (복처: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창 (伏悵) :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 복처 (伏處) :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철 (伏철) : 삼복(三伏)이 든 시기.
  • 복청 (伏請) : 엎드려 청함.
  • 복초 (伏醋) : 복날에 술을 따뜻한 곳에 두어 삭혀서 맛이 나게 만든 식초.
  • 복초 (伏哨) : '매복초소'를 줄여 이르는 말. (매복 초소: 경계 조직의 하나. 2~3명으로 이루어지며, 경계 구역으로 통하는 도로 따위에서 감시 활동을 하고, 적이 나타나는 것을 알리며, 접근하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일을 맡는다.)
  • 복축 (伏祝) : 엎드려 삼가 축원함.
  • 복치 (伏치) : 사냥에서,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 사냥감을 쏘는 일.
  • 복침 (伏枕) : 베개에 엎드림.
  • 복합 (伏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복행 (伏幸) : 주로 편지글에서, 자신의 다행함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복호 (伏虎) : 엎드린 호랑이.
  • 복희 (伏羲)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 부계 (伏鷄) : 알을 품은 암탉.
  • 부복 (俯伏) :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
  • 부복 (扶伏/扶匐) : 배를 땅에 대고 기어감.
  • 부복 (仆伏) : 넘어져 엎드림.
  • 삼복 (三伏) :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설복 (設伏) : 복병(伏兵)을 둠.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습복 (慴伏/慴服) : 두려워서 굴복함. 또는 황송하여 엎드림.
  • 신복 (信服/信伏) : 믿고 복종함.
  • 신복 (臣服/臣伏) : 신하로서 복종함.
  • 압복 (壓服/壓伏) : 힘으로 눌러서 복종시킴.
  • 외복 (畏伏) : 두려워서 엎드림.
  • 월복 (越伏) : 보통 중복이 지나고 열흘 후에 드는 말복이 스무 날 후에 옴.
  • 은복 (隱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음복 (陰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의복 (倚伏) : 화(禍)와 복(福)은 서로 인연(因緣)이 되어 생기고 없어짐.
  • 자복 (雌伏) : 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스스로 복종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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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암애 (菴藹) : 초목이 무성함.
  • 애애 (藹藹)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초목이 무성하다., 달빛이 희미하다., 부드럽고 포근하다.)
  • 애연 (藹然) : '애연하다'의 어근. (애연하다: 화기롭고 온화하다.)
  • 애울 (藹鬱) : '애울하다'의 어근. (애울하다: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 애애히 (藹藹히) : 초목이 무성하게.
  • 애연히 (藹然히) : 화기롭고 온화하게.
  • 애울히 (藹鬱히) : 초목이 몹시 우거진 상태로.
  • 애애하다 (藹藹하다) : 부드럽고 포근하다.
  • 애연하다 (藹然하다) : 화기롭고 온화하다.
  • 애울하다 (藹鬱하다) :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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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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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박혁 (博奕/博弈)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혁 (象奕) : 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
  • 혁기 (奕棋/奕碁) : 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 혁석 (奕舃) : 오래도록 영화를 누림.
  • 혁세 (奕世) : 거듭된 여러 대.
  • 혁엽 (奕葉) : 거듭된 여러 대.
  • 혁혁 (奕奕) : '혁혁하다'의 어근. (혁혁하다: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다.)
  • 혁혁히 (奕奕히) :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게.
  • 혁석하다 (奕舃하다) : 오래도록 영화를 누리다.
  • 혁혁하다 (奕奕하다) :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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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6일 토요일

한자 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한자 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야기 (惹起)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킴.
  • 야단 (惹端)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 야단 (惹端) :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런 짓.
  • 야료 (惹鬧) : 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댐.
  • 야출 (惹出) : 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냄.
  • 생야단 (生惹端) :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음.
  • 야기되다 (惹起되다) : 일이나 사건 따위가 일어나다.
  • 야기요단 (惹起鬧端)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 야기하다 (惹起하다)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키다.
  • 야단나다 (惹端나다) : 좋아서 떠들썩한 일이 벌어지다.
  • 야단독장 (惹端獨場) :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 무시하고 혼자서 마구 행동함.
  • 야단맞다 (惹端맞다) : 꾸지람을 듣다.
  • 야단받이 (惹端받이) : 남의 꾸지람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야단법석 (惹端법석) :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부산스럽게 굶.
  • 야단스레 (惹端스레) : 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게.
  • 야단야단 (惹端惹端) :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 모양.
  • 야단치다 (惹端치다) : 소리를 높여 호되게 꾸짖다.
  • 야단하다 (惹端하다) :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다.
  • 야단하다 (惹端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료하다 (惹鬧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출되다 (惹出되다) : 어떤 일이나 사건이 끌려 나오다.
  • 야출하다 (惹出하다) : 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내다.
  • 게야단법석 (게惹端법석) : 몹시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일.
  • 생야단하다 (生惹端하다) :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다.
  • 야단살풍경 (惹端殺風景) : 몹시 소란스러워 무시무시한 광경.
  • 야단스럽다 (惹端스럽다) : 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다.
  • 야기요단하다 (惹起鬧端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단야단하다 (惹端惹端하다) :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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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 간검 (看檢) : 두루 살피어 검사함.
  • 감검 (勘檢) : 잘 생각하고 검사함.
  • 개검 (改檢) : 살인 사건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다시 파내어 검사하던 일.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검견 (檢見)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작황을 조사하여 소작료율을 결정하던 일.
  • 검경 (檢警) : 검찰과 경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검경 (檢鏡) : 세균 따위를 현미경으로 검사함.
  • 검공 (檢孔) : 계전기의 구멍 카드 또는 구멍 테이프의 구멍에 오류가 있는가를 검사하는 일.
  • 검관 (檢官) :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인명에 관계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시체를 검사하던 벼슬. 지방에서는 지방 장관이 겸임하였다.
  • 검교 (檢校)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근 (檢斤) : 저울에 달아서 근수(斤數)를 확인하는 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검단 (檢斷) : 비행(非行)을 조사하여 죄를 단정함.
  • 검담 (檢痰) : '가래검사'의 전 용어. (가래 검사: 폐암이나 폐결핵을 진단하기 위하여 가래를 검사하여 병균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
  • 검답 (檢踏) : 실제로 돌아다니며 조사함.
  • 검도 (檢度) : 측정기의 정확성을 살피는 일.
  • 검독 (檢讀) : 글을 검열하여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하여 읽는 일.
  • 검독 (檢督) : 어떤 일의 진행 상황을 검사하고 일을 열심히 하도록 독촉하여 부추김.
  • 검란 (檢卵) : 거위, 닭, 새, 오리 따위의 알을 불빛이나 햇빛에 비추어 부화가 잘 되는지를 조사하는 일.
  • 검량 (檢量) : 물건의 부피나 무게가 바르게 측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일.
  • 검류 (檢流) : 전류의 흐름과 세기, 밀물과 썰물의 흐름과 빠르기 따위를 재는 일.
  • 검률 (檢律) : 조선 시대에, 형조와 지방 관아에서 사법 행정의 실무와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검맥 (檢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검번 (檢番) :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검복 (檢覆) : 되풀이하여 조사함.
  • 검봉 (檢封) : 물건이나 편지의 내용을 검사하여 그 봉투의 부리를 붙이는 일.
  • 검분 (檢分) : 참관하여 검사함.
  • 검사 (檢査) : 사실이나 일의 상태 또는 물질의 구성 성분 따위를 조사하여 옳고 그름과 낫고 못함을 판단하는 일.
  • 검사 (檢事)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 검산 (檢算) : 계산의 결과가 맞는지를 다시 조사하는 일. 또는 그러기 위한 별도의 계산.
  • 검상 (檢詳)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죄인을 거듭 심리하여 죄의 사실을 밝히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검색 (檢索) : 범죄나 사건을 밝히기 위한 단서나 증거를 찾기 위하여 살펴 조사함.
  • 검속 (檢束) : 예전에, 공공의 안전을 해롭게 하거나 죄를 지을 염려가 있는 사람을 경찰에서 잠시 가두던 일.
  • 검수 (檢水) : 수질이 좋은지 나쁜지를 검사하는 일.
  • 검수 (檢修) : 점검하여 수리함.
  • 검수 (檢數) : 물건의 개수를 헤아려 검사하는 일.
  • 검수 (檢收) : 물건의 규격, 수량, 품질 따위를 검사한 후 물건을 받음.
  • 검시 (檢視) : 사실을 조사함.
  • 검시 (檢屍) : 사람의 사망이 범죄로 인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수사 기관이 변사체를 조사하는 일. 변사체의 검시는 검사의 권한이다.
  • 검식 (檢食) : 음식물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음식물을 내놓기 전에 먼저 먹어 보는 일.
  • 검신 (檢身) : 위험한 물건을 지녔거나 물건을 몰래 빼돌려 가져가는 사람을 잡아내기 위하여 몸을 검사하는 일.
  • 검안 (檢案) : 검시한 기록.
  • 검안 (檢眼) : 시력의 좋고 나쁨, 색맹 여부, 눈의 이상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눈을 검사함.
  • 검압 (檢壓) : 누르는 힘의 세기를 조사하는 일.
  • 검약 (檢藥) : 고려 시대에, 전의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 검역 (檢疫) : 해외에서 전염병이나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항과 항구에서 하는 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동차ㆍ배ㆍ비행기ㆍ화물 따위를 검진하고 소독하며, 승객들에게 예방 주사를 접종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을 격리하고, 동물이나 식물을 따로 보관하여 병의 유무를 살핀 뒤 폐기하거나 통과시키거나 하는 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검열 (檢閱) : 고려 시대에, 예문관ㆍ춘추관에 둔 정팔품 또는 정구품 벼슬.
  • 검열 (檢閱) :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 검온 (檢溫) : 온도나 체온을 재는 일.
  • 검의 (檢擬) : 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검인 (檢認) : 법원이 유언 증서나 유언의 녹음을 개봉하여 조사하고 확인하는 일. 또는 그런 절차. 유언 증서의 존재를 분명하게 하고 위조나 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검인 (檢印) : 서류나 물건을 검토한 표시로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
  • 검자 (檢字) : 자전(字典)에서, 부수를 알기 어렵거나 찾기 어려운 한자를 쉽게 찾아보도록 전체적으로는 획수(劃數)의 순서대로, 부분적으로는 부수의 순서대로 한자를 배열한 색인.
  • 검장 (檢狀) : 조선 시대에, 관리가 검시한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던 글. 초검(初檢)과 복검(覆檢) 두 번의 보고서를 사헌부나 의금부에서 대조ㆍ확인하였다.
  • 검점 (檢點) : 낱낱이 검사함. 또는 그런 검사.
  • 검정 (檢定) : 일정한 규정에 따라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하여 결정함.
  • 검정 (檢正) : 잘 조사하여 바르게 하는 일.
  • 검조 (檢潮) : 밀물과 썰물에 의한 해수면의 오르내림을 측정함.
  • 검중 (檢重) : 큰 저울로 부피가 큰 물건의 무게를 다는 일.
  • 검증 (檢證) : 검사하여 증명함.
  • 검지 (檢知) : 검사하여 알아냄.
  • 검지 (檢地) : 전선과 땅의 절연(絕緣)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직 (檢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진 (檢診) : 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
  • 검진 (檢眞) : 민사 소송에서, 사문서(私文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하는 조사. 서체나 도장의 찍힌 모습을 대조하여 증명한다.
  • 검차 (檢車) : 차량의 고장이나 정비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찰 (檢札)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찰 (檢察) : 검사하여 살핌.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첩 (檢牒) : 검시관의 보고서.
  • 검체 (檢體) : 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
  • 검초 (檢招) : 검시관이 받은 죄인의 진술.
  • 검출 (檢出) : 화학 분석에서, 시료(試料) 속에 화학종이나 미생물 따위의 존재 유무를 알아내는 일.
  • 검측 (檢測) : 검사하고 측정하는 일.
  • 검층 (檢層) : 지질 단면 또는 시추공을 조사할 때에, 암석의 지질학적 내용과 물리적 성질을 기록하는 일.
  • 검칙 (檢飭) : 점검하여 바로잡음.
  • 검침 (檢針) : 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사용량을 알기 위하여 계량기의 숫자를 검사함.
  • 검토 (檢討)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짐.
  • 검파 (檢波) : 고주파 전류를 검사하여 알아내는 일.
  • 검표 (檢票)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품 (檢品) : 상품이나 제품 따위를 검사함.
  • 검핵 (檢覈) : 조사하여 밝힘.
  • 검험 (檢驗) : 검사하여 증명함.
  • 고검 (高檢) : '고등검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고등 검찰청: 고등 법원에 대응하여 설치한 검찰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설치되어 있다.)
  • 고검 (考檢) : 법률을 상고하여 자세히 검토하던 일.
  • 골검 (骨檢) : 살인 사건의 시체 또는 변사한 시체의 백골(白骨)을 검시하는 일.
  • 교검 (校檢)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외교 문서의 교정과 검열 및 보관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구검 (拘檢) :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단속함.
  • 구검 (句檢/勾檢) : 문서 따위를 상세히 검토함.
  • 굴검 (掘檢) : 묻었던 시체를 파내어 검증함.
  • 기검 (羈檢) : 단단히 단속함.
  • 대검 (大檢) : 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 면검 (免檢) : 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함.
  • 명검 (名檢) :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함.
  • 별검 (別檢) : 조선 시대에, 전설사의 종팔품, 빙고(氷庫)ㆍ사포서의 종팔품 또는 정팔품의 벼슬.
  • 복검 (覆檢) :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부검 (剖檢) : 해부하여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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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노 (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강노 (剛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서 센 쇠뇌를 쓰던 군대.
  • 강노 (強弩) : 위력이 있는 큰 활. 여러 개의 화살이 잇따라 나가게 되어 있다.
  • 경노 (勁弩) : 단단하고 튼튼한 활.
  • 궁노 (弓弩) : 활과 쇠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군 (弩軍)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 노궁 (弩弓) : 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노기 (弩機)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노당 (弩幢)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造位)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대 (弩臺) : 쇠뇌를 장치하여 적에게 활이나 돌을 쏘려고 성안에 높게 지은 대.
  • 노대 (弩隊)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노사 (弩師) : 예전에,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던 군사. 또는 쇠뇌를 만들던 사람.
  • 노수 (弩手) :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는 사수(射手).
  • 노전 (弩箭) : 여러 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쏘는 활과 그 화살.
  • 노촉 (弩鏃) :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쏠 수 있는 활의 화살촉.
  • 노포 (弩砲)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수노 (水弩)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연노 (連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정노 (靜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쇠뇌를 쏘던 군대.
  • 차노 (車弩) : 수레에 달린 쇠뇌.
  • 포노 (砲弩) : 신라 때에 만들었다는 무기의 하나. 돌을 내쏘게 되어 있다.
  • 호노 (楛弩) : 광대싸리로 만든 화살을 쏘는 활.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쏠 수 있다.
  • 구궁노 (九弓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궁노수 (弓弩手) : 활과 쇠뇌를 쏘던 군사.
  • 노당주 (弩幢主) : 신라 때에 둔, 노당의 으뜸 벼슬. 위계는 급찬(級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통장 (弩筒匠) : 예전에, 화살이나 쇠뇌를 넣어 두는 통을 만들던 수공업자.
  • 복노군 (伏弩軍) : 쇠뇌를 쏘던 복병.
  • 차노전 (車弩箭) : 차노에서 쏘는 화살.
  • 천조노 (千釣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노말지세 (弩末之勢) : 강한 활로써 쏜 화살이라도 마지막에는 힘이 약해진다는 말로, 힘이 아주 약해지고 다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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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 금요일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녹대 (綠黛) : 푸른 빛깔의 눈썹연필.
  • 대미 (黛眉) : 눈썹연필로 그린 눈썹.
  • 대색 (黛色) : 검푸른 색.
  • 대청 (黛靑) : 눈썹연필처럼 검푸름.
  • 대흑 (黛黑) : 눈썹을 그리는 먹.
  • 동대 (東垈/東黛) : 중국 타이산산(泰山山)을 달리 이르는 말. 오악(五岳) 가운데 동쪽에 있는 데서 비롯된 명칭이다.
  • 분대 (粉黛) : 분을 바른 얼굴과 먹으로 그린 눈썹.
  • 청대 (靑黛) : 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 취대 (翠黛) : 눈썹을 그리는 데에 쓰는 푸른 먹.
  • 홍대 (紅黛) : 연지와 눈썹을 그리는 먹.
  • 반분대 (半粉黛) : 살짝 칠한 엷은 화장.
  • 청대독 (靑黛독) : 청대(靑黛)를 바른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이라는 뜻으로, 몹시 검푸른 색깔의 물건을 이르는 말.
  • 분백대록 (粉白黛綠)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 분백대흑 (粉白黛黑)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검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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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陣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진 (陣) : 군사들의 대오(隊伍)를 배치한 것. 또는 그 대오가 있는 곳.
  • 진 (陣) : '사람의 무리' 또는 '집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강진 (強陣) : 튼튼한 진지(陣地). 또는 강한 진영(陣營).
  • 개진 (凱陣) : 싸움에 이기고 진영으로 돌아옴.
  • 개진 (開陣) : 군사를 철수하고 진영을 열어 놓음.
  • 결진 (結陣) : 많은 사람이 모여 기세를 올리면서 단체 행동을 함.
  • 곡진 (曲陣) : 정대업지무에서, 안 줄에 서서 추는 사람들이 배열하여 서는 방법의 하나. 36명의 무희들이 오색단갑과 청단주(靑段胄)를 입고 예악에 맞추어 움직이는 맨 처음의 동작이다.
  • 공진 (拱陣) : 사방을 포위한 것같이 된 진지.
  • 군진 (軍陣) : 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귀진 (鬼陣) : '바둑'을 달리 이르는 말. (바둑: 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돌.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 귀진 (歸陣) : 진지(陣地)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내진 (內陣) : 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세운 칸.
  • 내진 (內陣) : 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 논진 (論陣) : 논쟁이나 토론, 변론 따위를 하는 사람들의 구성이나 배치.
  • 대진 (對陣) : 시합이나 경기에서, 적수로서 겨룸.
  • 대진 (大陣) : 많은 군사로 이루어진 진영.
  • 둔진 (屯陣) : 머물러 진을 침.
  • 문진 (文陣) : 문장의 우열을 놓고 경쟁하는 문학의 세계를 군진(軍陣)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문진 (蚊陣) : 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 방진 (方陣) : 병사들을 사각형으로 배치하여 친 진(陣).
  • 배진 (配陣) : 싸움에 대비하여 진이 배진되거나 진을 배치함.
  • 병진 (兵陣) :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 본진 (本陣) : 예전에, 지휘를 하는 본부가 있던 군영.
  • 산진 (山陣) : 산속에 친 진.
  • 삼진 (三陣) :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천진(天陣), 지진(地陣), 인진(人陣)을 이른다.
  • 선진 (先陣) : 본영(本營)의 앞에 자리 잡거나 앞장서서 나아가는 부대.
  • 설진 (設陣) : 진을 침.
  • 숙진 (宿陣) : 군대가 훈련이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병영 밖에서 머물러 지내는 일. 노영(露營), 사영(舍營), 촌락 노영 따위가 있다.
  • 습진 (習陣) : 예전에, 진법을 연습하던 일.
  • 안진 (雁陣) :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의 행렬.
  • 양진 (兩陣) : 전투나 운동 경기에서, 서로 대적(對敵)하고 있는 두 편의 진(陣).
  • 열진 (列陣) : 군사를 벌여서 진을 침. 또는 그 진.
  • 예진 (銳陣) : 정대업지무에서, 내무(內舞)가 직진(直陣)에서 예각의 진으로 변하는 장면.
  • 외진 (外陣) : 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에서 바깥쪽 둘레에 세운 칸.
  • 원진 (圓陣) : 둥글게 진을 침. 또는 그런 진.
  • 유진 (留陣) : 군사들이 머물러 있음. 또는 군사들을 머물러 있게 함.
  • 육진 (肉陣) : 여자를 줄 세워서 병풍의 대용으로 한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양국충(楊國忠)이 겨울에 자신의 비첩 가운데 뚱뚱한 자를 골라서 줄 세우고 찬 바람을 막은 데에서 유래한다.
  • 융진 (戎陣) : 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이진 (移陣) : 진지(陣地)나 진(陣)을 옮김.
  • 이진 (二陣) : 단체 경기에서, 선수 가운데 주전급이 아닌 선수.
  • 인진 (人陣)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전투에서 말, 수레를 쓰는 일과 문무(文武)를 쓰는 일이다.
  • 일진 (一陣) : 군사들의 한 무리.
  • 임진 (臨陣) : 전쟁터에 나섬.
  • 입진 (入陣) : 진영이나 진지, 성채(城砦) 따위에 들어감.
  • 재진 (在陣) : 진중(陣中)에 있음.
  • 적진 (敵陣) : 적이 모여 있는 진지나 진영.
  • 전진 (前陣) : 여러 진 가운데 앞에 친 진.
  • 전진 (戰陣) : 전투를 하려고 벌여 친 진.
  • 제진 (梯陣) : 군대, 군함, 항공기를 사다리꼴로 편성한 진형.
  • 종진 (縱陣) : 앞뒤로 늘어서도록 친 진이나 함대의 대형.
  • 지진 (地陣/地陳)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하천과 구릉 따위의 지형을 이용하여 전쟁에 유리하게 치는 일이다.
  • 직진 (直陣) : 정대업지무에서, 안쪽 줄에 서서 추는 사람들이 곡진(曲陣)으로부터 변하는 장면. 홍(紅)은 남쪽으로 한 줄, 흑(黑)은 북쪽으로 한 줄로 각각 나란히 서고, 청(靑)과 백(白)은 남북의 끝을 막아, 청은 동쪽으로 백은 서쪽으로 각각 한 줄에 서서 직사각형이 되고, 황(黃)은 곡진에서의 위치대로 선다.
  • 진각 (陣角) : 예전에, 진영의 네 모퉁이를 이르던 말.
  • 진내 (陣內) : 진지의 안.
  • 진도 (陣刀) : 군인이 허리에 차는 칼. 일정한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지휘를 할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 진도 (陣圖) : 진지(陣地)의 모양을 그린 그림.
  • 진두 (陣頭) : 군진(軍陣)의 맨 앞.
  • 진루 (陣壘) : 진을 친 보루.
  • 진막 (陣幕) : 군사들이 진을 치고 야영하는 천막.
  • 진망 (陣亡)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 진몰 (陣歿/陣沒)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 진무 (陣舞) : 진법(陣法)으로 벌이어 서서 추는 춤.
  • 진문 (陣門) : 진영(陣營)으로 드나드는 문.
  • 진법 (陣法) : 안진(雁陣), 학익진(鶴翼陣) 따위와 같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하여 진(陣)을 치는 방법.
  • 진법 (陣法) : 조선 시대에, 문종의 명으로 편찬한 교범서(敎範書). 문종과 수양 대군이 조선 전기의 중앙 군제를 오위(五衛) 체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마련한 부대 편제와 용병술 및 군사 조련의 기본을 밝혔다. 1492년에 간행하였다.
  • 진상 (陣上) : 군대나 부대의 안.
  • 진설 (陣說) : 조선 시대에, 한효순이 펴낸 병서(兵書). 고금(古今)의 진법(陣法)이나 행군에 관한 부분을 가려 뽑고 논병(論兵)에 대한 기록을 더한 것이다. 1책.
  • 진세 (陣勢) : 진영(陣營)의 형세.
  • 진열 (陣列) : 벌여 놓은 진(陣)의 배열.
  • 진영 (陣營) : 정치적ㆍ사회적ㆍ경제적으로 구분된 서로 대립되는 세력의 어느 한쪽.
  • 진오 (陣伍) : 군대의 대열.
  • 진용 (陣容) : 한 단체가 집단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의 짜임새.
  • 진운 (陣雲) : 진(陣)을 친 것처럼 생긴 구름.
  • 진전 (陣前) : 진지(陣地)의 앞.
  • 진중 (陣中) : 군대나 부대의 안.
  • 진지 (陣地) : 언제든지 적과 싸울 수 있도록 설비 또는 장비를 갖추고 부대를 배치하여 둔 곳.
  • 진처 (陣處) : 진을 치고 있는 곳.
  • 진터 (陣터) : 진지(陣地)로 삼기에 적당한 곳. 또는 진지로 삼은 곳.
  • 진통 (陣痛) : 해산할 때에, 짧은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배의 통증. 분만을 위하여 자궁이 불수의적(不隨意的)으로 수축함으로써 일어난다.
  • 진풍 (陣風) : 갑자기 불다가 금세 그치는 센 바람. 흔히 눈이나 비가 오기 전에 분다.
  • 진항 (陣行) : 벌여 놓은 진(陣)의 배열.
  • 진행 (陣行) : 군대의 배열.
  • 진형 (陣形) : 진(陣)을 친 형태.
  • 착진 (着陣) : 진지에 도착함.
  • 천진 (天陣)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해와 달과 별의 상호 위치 변화를 이용하여 일기 조건에 맞게 친 진이다.
  • 체진 (滯陣) : 진중(陣中)에 머무름.
  • 출진 (出陣) : 싸움터로 나아감.
  • 타진 (打陣) : 야구에서, 타자의 진용(陣容)을 이르는 말.
  • 퇴진 (退陣) :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 파진 (破陣) : 적진을 쳐부숨.
  • 파진 (罷陣) : 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패진 (敗陣) : 싸움에서 진 진영(陣營).
  • 포진 (布陣) : 전쟁이나 경기 따위를 치르기 위하여 진을 침.
  • 필진 (筆陣) : 정기 간행물에 기고하는 집필자들로 구성된 집단.
  • 합진 (合陣) : 전투를 위하여 다른 군사의 진에 합세하여 진을 침.
  • 행진 (行陣) : 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 횡진 (橫陣) : 가로로 늘어서도록 친 진이나 함대의 대형.
  • 후진 (後陣) : 여러 진 가운데서 맨 뒤의 진.
  • 가새진 (가새陣) : 호남 풍물놀이에서 행하는 놀이의 하나. 대포수가 영기(令旗)를 도둑질하여 잡색들을 데리고 가위가 벌어진 모양으로 나가 도래진을 치고 상쇠는 반대로 갈라져 나가 진을 치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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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繩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 간승 (間繩) : 일정한 거리마다 눈표를 붙인 긴 노끈. 씨를 뿌리거나 모종할 때 쓴다.
  • 결승 (結繩) : 끈이나 새끼 따위로 매듭을 지음. 또는 그 매듭.
  • 고승 (菰繩) : 골풀을 비비어 꼰 줄.
  • 구승 (矩繩) : 곱자와 먹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규승 (糾繩) : 노를 꼼.
  • 마승 (麻繩) : 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박승 (縛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부승 (腐繩) : 썩은 새끼.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승구 (繩矩) : 먹줄과 곡척(曲尺)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승기 (繩伎)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渡)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승도 (繩度) : 생활상의 예법과 제도(制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률 (繩律)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
  • 승묵 (繩墨) : 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승문 (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비 (繩菲) : 상복(喪服)을 입을 때 신는 짚신.
  • 승삭 (繩索) : 노와 새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승승 (繩繩) : 대(代)가 끊어지지 않음.
  • 승직 (繩直) : '승직하다'의 어근. (승직하다: 먹줄처럼 곧다.)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승파 (繩播)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는 일.
  • 승혜 (繩鞋)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승희 (繩戲)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양승 (量繩) : 논밭을 측량할 때 사용하던 줄 모양의 자.
  • 엄승 (嚴繩) : 엄중하게 징벌함.
  • 연승 (延繩)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다.
  • 입승 (入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입승 (立繩) : 절에서 기강(紀綱)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소임으로, 유나(維那)와 비슷하다.
  • 적승 (赤繩) : 인연을 맺는 붉은 끈. 또는 부부의 인연.
  • 제승 (製繩) : 새끼를 꼼.
  • 조승 (釣繩) : 물건을 걸어 두거나 차는 데에 쓰는, 작은 갈고리를 달아 놓은 줄.
  • 조승 (弔繩) : 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 준승 (準繩) : 평면의 경사를 재기 위하여 치는 먹줄이나 수준기.
  • 중승 (重繩) : 엄중히 다스림.
  • 지승 (紙繩) : 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 채승 (綵繩) : 오색 비단실로 가늘게 꼰 줄.
  • 철승 (鐵繩) : 쇠로 만든 줄.
  • 축승 (縮繩) : 장구의 좌우 마구리를 잇는 줄. 무명실을 꼬아 붉게 물들여서 만든다.
  • 투승 (投繩) : 올가미를 던짐. 또는 그 올가미.
  • 포승 (捕繩)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홍승 (紅繩) : 편경 틀에 경을 매다는 붉은 노끈.
  • 화승 (火繩)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노끈. 대의 속살을 꼬아 만든 것으로, 옛날 총열에 화약과 탄알을 재고 이 노끈에 불을 댕겨 귀약통에 대어 폭발시켰다.
  • 희승 (戲繩)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낙승문 (絡繩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망틀 (繩網틀) : 새끼 잠망(蠶網)을 만드는 틀.
  • 승목문 (繩目文) : 새끼줄 모양의 무늬.
  • 승석문 (繩席文) : 삿자리 모양의 무늬.
  • 승제자 (繩梯子) : 두 가닥의 튼튼한 줄에 세장을 질러 만든 사다리. 가닥마다 머리끝에 쇠갈고리를 달았다.
  • 승혜전 (繩鞋廛) : 예전에, 미투리나 짚신을 팔던 가게.
  • 양승기 (揚繩機)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월로승 (月老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저연승 (底延繩) : 닻을 이용하여 바닥에 놓는 주낙. 저층의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 적승자 (赤繩子) : '월하노인'을 달리 이르는 말. (월하노인: 부부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전설상의 늙은이. 중국 당나라의 위고(韋固)가 달밤에 어떤 노인을 만나 장래의 아내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제승기 (製繩機) : 볏짚으로 새끼를 꼬는 기계. 발로 돌리는 것과 동력(動力)으로 돌리는 것이 있다.
  • 종려승 (椶櫚繩) : 종려털로 꼰 줄.
  • 지를승 (지를繩) : 화약의 심지.
  • 지승반 (紙繩盤) : 종이로 꼰 노끈으로 엮어 만들고 칠을 한 소반.
  • 투승량 (投繩量) : 투승하는 양.
  • 포승술 (捕繩術) : 포승을 쓰는 방법.
  • 포승줄 (捕繩줄) : 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화승대 (火繩대)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화승문 (花繩文) : 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화승작 (火繩作)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던 일.
  • 화승줄 (火繩줄) : 불을 붙게 하는 데 쓰는 줄.
  • 화승총 (火繩銃) : 화승의 불로 터지게 만든 구식 총.
  • 결승지정 (結繩之政) :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 규구준승 (規矩準繩) : 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규승하다 (糾繩하다) : 노를 꼬다.
  • 무승자박 (無繩自縛) : 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살통조승 (살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승승하다 (繩繩하다) : 대(代)가 끊어지지 아니하다.
  • 승직하다 (繩直하다) : 먹줄처럼 곧다.
  • 승파하다 (繩播하다) : 뽕나무의 씨를 새끼줄에 문질러서 그 새끼줄째 심다.
  • 엄승하다 (嚴繩하다) : 엄중하게 징벌하다.
  • 월로적승 (月老赤繩) : 전설에서, 월하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주머니의 붉은 끈. 이것으로 남녀의 인연을 맺어 준다고 한다.
  • 인승배근 (引繩排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인승비근 (引繩批根) : 새끼줄을 걸어서 잡아당겨 뿌리째 뽑아 버린다는 뜻으로, 둘이서 새끼를 꼬는 것처럼 힘을 합하여 남을 배척하고 그와 사귀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자승자박 (自繩自縛) :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장채승 (長長綵繩) : 오색의 비단실로 꼰 긴 동아줄.
  • 적승계족 (赤繩繫足) : 혼인의 인연을 맺어줌. 전설에 나오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이 붉은 끈을 가지고 다니다가 인연이 있는 남녀가 있으면 그들이 모르게 그 끈으로 다리를 매어 놓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부가 된다고 한다.
  • 전통조승 (箭筒釣繩) : 전동을 달아 허리에 차는 조승. 쇠나 뿔로 만든다.
  • 제승하다 (製繩하다) : 새끼를 꼬다.
  • 주승지기 (走繩之伎) : 줄 위에서 달리는 기예라는 뜻으로, '줄타기'를 달리 이르는 말. (줄타기: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 투승하다 (投繩하다) : 올가미를 던지다.
  • 흑승지옥 (黑繩地獄) : 팔열 지옥의 하나.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뜨거운 쇠사슬로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나 톱ㆍ칼로 몸을 베고 끊는다는 지옥이다.
  • 오키나와현 (Okinawa[沖繩]縣) : 일본 남쪽 오키나와 제도에 속하는 섬을 포함하는 현(縣). 해안 단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연안에는 산호초가 많으며, 여름에는 태풍의 진로가 되어 피해가 심하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 통치하에 있다가 1972년에 반환되었다. 사탕수수, 파인애플, 제당(製糖), 시멘트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하(那霸), 면적은 2,254㎢.
  • 화승작하다 (火繩作하다) : 일정한 길이의 화승에 불을 붙여서 달아 놓고, 그것이 다 타기 전에 글을 짓다.
  • 자승자박하다 (自繩自縛하다) : (비유적으로)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들다.
  • 오키나와 제도 (Okinawa[沖繩]諸島)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와 그 서북쪽에 펼쳐 있는 화산섬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
  • 승석문 토기 (繩席紋土器) : 삿자리 모양의 무늬가 표면에 나타나는, 원삼국 시대 이후의 토기.
  • 결승 문자 (結繩文字) : 글자가 없던 시대에, 새끼줄이나 띠 따위에 매듭을 지어 기호로 삼은 문자. 고대 중국을 비롯하여 잉카 제국, 티베트, 아프리카 등지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다.
  • 연승 어업 (延繩漁業) : 무명이나 나일론으로 만든 긴 끈의 곳곳에 낚시찌를 달아 일정한 수면에 띄우고 낚시찌와 낚시찌 사이에 낚싯바늘을 드리워 고기를 낚아 올리는 어업. 주로 남태평양 수역에서 학꽁치나 다랑어, 고등어 따위의 어업에 사용한다.
  • 전동 조승 (箭筒釣繩) : 궁술에서, 화살을 넣은 통을 달아서 허리에 차는 걸개. 금속이나 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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