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 복 (伏)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경복 (庚伏) : '삼복'을 달리 이르는 말. 하지(夏至) 후의 셋째 경일(庚日)에 시작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삼복: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굴복 (屈伏) :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 궤복 (跪伏) : 무릎을 꿇고 엎드림.
- 귀복 (歸伏) : 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하여 항복함.
- 기복 (起伏) : 세력이나 기세 따위가 성하였다 쇠하였다 함.
- 내복 (來伏) : 와서 굴복함.
- 단복 (單伏) : 한쪽 팔목의 맥이 뛰지 않는 증상.
- 도복 (倒伏) : 작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는 일.
- 말복 (末伏) :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 매복 (埋伏) :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 배복 (拜伏) : 절하여 엎드림.
- 병복 (屛伏)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복각 (伏角) :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곧,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에 놓은 자침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을 이른다. 자기 적도에서는 0도, 자기극에서는 90도이다.
- 복걸 (伏乞) : 엎드려 빎.
- 복계 (伏雞) : → 부계. (부계: 알을 품은 암탉.)
- 복궐 (伏闕) : 임금에게 상소(上訴)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던 일.
- 복날 (伏날)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복단 (伏斷) : 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복달 (伏달) :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 복도 (伏禱) : 엎드리어 기도함.
- 복도 (伏圖) :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나타내는 도면.
- 복랍 (伏臘) : 삼복(三伏)과 납일(臘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력 (伏櫪) : 말이 마구간 속에서 엎드리고 있음. 또는 그 말.
- 복로 (伏老)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복룡 (伏龍) : 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 복류 (伏流) : 하천 바닥 아래에서의 지하수 흐름. 특히 마른 하천 아래에서 흐르는 지하수를 이른다.
- 복망 (伏望) : 엎드려 웃어른의 처분 따위를 삼가 바람.
- 복맥 (伏脈) : 맥상(脈象)의 하나. 아주 깊숙이 눌러야 겨우 느껴지는, 침맥보다 더 약한 맥이다.
- 복모 (伏慕) : 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함.
- 복무 (伏舞) : 탈춤에서, 노장중이 엎드려서 세수하고 이를 잡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 복물 (伏물) : 복날 또는 복날을 전후하여 많이 내리는 비.
- 복발 (覆鉢/伏鉢) : 탑의 노반(露盤) 위에 주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장식.
- 복배 (伏拜) : 땅에 엎드려 절함.
- 복백 (伏白) : 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법 (伏法)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병 (伏兵) :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경쟁 상대.
- 복사 (伏射) : 총이나 활 따위를 땅에 엎드려 쏨.
- 복서 (伏暑) : 복날의 더위.
- 복선 (伏線)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남모르게 미리 꾸며 놓은 일.
- 복송 (伏頌) : 편지글에서, '삼가 엎드려 사뢰거나 칭송한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수 (伏受) : 윗사람이 주는 것을 공손히 받음.
- 복시 (服侍/伏侍) : 삼가 받들어 모심.
- 복심 (伏審) : 편지글에서, 삼가 공손히 살핀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복알 (伏謁) : 높은 사람을 삼가 엎드려 뵘.
- 복열 (伏熱)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염 (伏炎)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원 (伏願) :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원함.
- 복위 (伏爲) : 영혼을 천도(薦度)할 때에 유가족들이 부르는 소리.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복은 (伏隱) : 납작 엎드려 몸을 숨김.
- 복음 (伏飮) : 담음(痰飮)이 체내에 잠복하여 자주 발작하는 병증. 허리와 등이 쑤시고 결리며 오한과 열이 난다.
- 복익 (伏翼) :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복인 (伏忍) : 오인(五忍)의 첫째 단계. 번뇌를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일단 억눌러 통제함으로써 그것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수행 단계이다.
- 복일 (伏日)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자 (伏字) : 조판(組版)에 필요한 활자가 없을 경우에 적당한 활자를 뒤집어 꽂아 검게 박음. 또는 그런 글자.
- 복장 (伏藏) : 엎드려 숨음.
- 복재 (伏在) :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음.
- 복절 (伏節) : 삼복(三伏)이 든 절기.
- 복절 (伏節) : 절개를 굽히지 아니하고 변함없이 지킴.
- 복죄 (服罪/伏罪) : 죄를 순순히 인정함.
- 복주 (伏奏) : 엎드려 사룀.
- 복주 (伏誅)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죽 (伏粥) : 복날에 쑤어 먹는 팥죽.
- 복중 (伏中) : 초복(初伏)에서 말복(末伏)까지의 사이.
- 복지 (伏地) : 땅에 엎드림.
- 복차 (伏차) : '복처'의 변한말. (복처: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창 (伏悵) :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 복처 (伏處) :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철 (伏철) : 삼복(三伏)이 든 시기.
- 복청 (伏請) : 엎드려 청함.
- 복초 (伏醋) : 복날에 술을 따뜻한 곳에 두어 삭혀서 맛이 나게 만든 식초.
- 복초 (伏哨) : '매복초소'를 줄여 이르는 말. (매복 초소: 경계 조직의 하나. 2~3명으로 이루어지며, 경계 구역으로 통하는 도로 따위에서 감시 활동을 하고, 적이 나타나는 것을 알리며, 접근하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일을 맡는다.)
- 복축 (伏祝) : 엎드려 삼가 축원함.
- 복치 (伏치) : 사냥에서,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 사냥감을 쏘는 일.
- 복침 (伏枕) : 베개에 엎드림.
- 복합 (伏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복행 (伏幸) : 주로 편지글에서, 자신의 다행함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복호 (伏虎) : 엎드린 호랑이.
- 복희 (伏羲)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 부계 (伏鷄) : 알을 품은 암탉.
- 부복 (俯伏) :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
- 부복 (扶伏/扶匐) : 배를 땅에 대고 기어감.
- 부복 (仆伏) : 넘어져 엎드림.
- 삼복 (三伏) :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설복 (設伏) : 복병(伏兵)을 둠.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습복 (慴伏/慴服) : 두려워서 굴복함. 또는 황송하여 엎드림.
- 신복 (信服/信伏) : 믿고 복종함.
- 신복 (臣服/臣伏) : 신하로서 복종함.
- 압복 (壓服/壓伏) : 힘으로 눌러서 복종시킴.
- 외복 (畏伏) : 두려워서 엎드림.
- 월복 (越伏) : 보통 중복이 지나고 열흘 후에 드는 말복이 스무 날 후에 옴.
- 은복 (隱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음복 (陰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의복 (倚伏) : 화(禍)와 복(福)은 서로 인연(因緣)이 되어 생기고 없어짐.
- 자복 (雌伏) : 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스스로 복종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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