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자자 (勤勤孜孜) :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勤勤孜孜 한자 뜻 풀이
- 勤(부지런할 근) : 부지런하다, 일, 근심하다, 위로하다, 괴로워하다. 힘써 부지런하다는 의미. 왼쪽은 발음
- 勤(부지런할 근) : 부지런하다, 일, 근심하다, 위로하다, 괴로워하다. 힘써 부지런하다는 의미. 왼쪽은 발음
- 孜(힘쓸 자) : 힘쓰다, 널리 사랑하다, 노력함.
- 孜(힘쓸 자) : 힘쓰다, 널리 사랑하다, 노력함.
[勤] 부지런할 근 (부지런하다, 일, 근심하다, 위로하다, 괴로워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천근민(敬天勤民) :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 (敬: 공경 경) (天: 하늘 천) (勤: 부지런할 근) (民: 백성 민) ]
- 조송지근(照松之勤) :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글을 읽는 일에서 면학(勉學)에 간절함을 이르는 말. [ (照: 비출 조) (松: 솔 송) (之: 갈 지) (勤: 부지런할 근) ]
- 정려각근(精勵恪勤) : 삼가 게을리 하지 않고 일에 힘씀. [ (精: 정미할 정) (勵: 힘쓸 려) (恪: 삼갈 각) (勤: 부지런할 근) ]
- 근근자자(勤勤孜孜) :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 (勤: 부지런할 근) (勤: 부지런할 근) (孜: 힘쓸 자) (孜: 힘쓸 자) ]
- 적사구근(積仕久勤)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積: 쌓을 적) (仕: 벼슬 사) (久: 오랠 구) (勤: 부지런할 근) ]
[孜] 힘쓸 자 (힘쓰다, 널리 사랑하다, 노력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근근자자(勤勤孜孜) :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 (勤: 부지런할 근) (勤: 부지런할 근) (孜: 힘쓸 자) (孜: 힘쓸 자) ]
[모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곡미풍협(曲眉豊頰)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曲: 굽을 곡) (眉: 눈썹 미) (豊: 풍년 풍) (頰: 뺨 협) ]
- 산용수상(山容水相)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 메 산) (容: 얼굴 용) (水: 물 수) (相: 서로 상)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성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성무이(丹誠無二) : 붉은 정성(精誠)이 둘도 없다는 뜻으로, 진심(眞心)을 다해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일을 행(行)함. [ (丹: 붉을 단) (誠: 정성 성) (無: 없을 무) (二: 두 이) ]
- 근근자자(勤勤孜孜) :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 (勤: 부지런할 근) (勤: 부지런할 근) (孜: 힘쓸 자) (孜: 힘쓸 자) ]
- 향촉대(香燭代) : 부의로 보내는 돈. [ (香: 향기 향) (燭: 촛불 촉) (代: 대신 대) ]
- 추풍선(秋風扇) : (1)가을철의 부채라는 뜻으로, 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성의 사랑을 잃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秋: 가을 추) (風: 바람 풍) (扇: 부채 선)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정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하성(下誠)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下: 아래 하) (誠: 정성 성) ]
- 빈자일등(貧者一燈)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 가난할 빈) (者: 놈 자) (一: 한 일) (燈: 등불 등) ]
- 불성무물(不誠無物) : (불성무물) 정성이 없으면 사물도 없다는 뜻으로, 정성은 모든 사물의 근본이므로, 정성이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 [ (不: 아니 불) (誠: 정성 성) (無: 없을 무) (物: 만물 물) ]
- 견마지성(犬馬之誠) :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 개 견) (馬: 말 마) (之: 갈 지) (誠: 정성 성) ]
- 일편단심(一片丹心)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片: 조각 편) (丹: 붉을 단) (心: 마음 심) ]
[부지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석전경우(石田耕牛) :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로, 황해도 사람의 인내심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이르는 말. [ (石: 돌 석) (田: 밭 전) (耕: 갈 경) (牛: 소 우) ]
- 조송지근(照松之勤) :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글을 읽는 일에서 면학(勉學)에 간절함을 이르는 말. [ (照: 비출 조) (松: 솔 송) (之: 갈 지) (勤: 부지런할 근) ]
- 소의간식(宵衣旰食) : '소의한식'의 원말. [ (宵: 밤 소) (衣: 옷 의) (旰: 해 질 간) (食: 밥 식) ]
- 조침안기(蚤寢晏起)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뜻으로, 부지런하지 못하거나 밤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미. [ (蚤: 벼룩 조) (寢: 잠잘 침) (晏: 늦을 안) (起: 일어날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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