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당거 (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螳臂當車 한자 뜻 풀이
- 螳(버마재비 당) : 버마재비 당.
- 臂(팔 비) :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팔'의 의미
- 當(마땅할 당) :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서로 비슷한 재산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田(전)'의 사용해 '맞대응하다'는 의미 생성 후에 '마땅하다'는 뜻 파생. 尙(상)은 발음부호.
- 車(수레 거) :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마차의 수레를 본뜬 글자로, 현재는 바퀴가 하나로 생략된 상태임
[當] 마땅할 당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금지지(當禁之地)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
- 당대발복(當代發福)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當: 마땅할 당) (代: 대신 대) (發: 필 발) (福: 복 복) ]
- 일기당천(一騎當千)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騎: 말 탈 기) (當: 마땅할 당) (千: 일천 천) ]
- 만식당육(晩食當肉)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晩: 늦을 만) (食: 밥 식) (當: 마땅할 당) (肉: 고기 육) ]
- 당로지인(當路之人)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當: 마땅할 당) (路: 길 로) (之: 갈 지) (人: 사람 인) ]
[臂] 팔 비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비사지(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손가락 지) ]
- 삼두육비(三頭六臂) :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엄청나게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頭: 머리 두) (臂: 팔 비) ]
- 양비대담(攘臂大談) :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 (攘: 물리칠 양) (臂: 팔 비) (大: 큰 대) (談: 말씀 담) ]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
- 여비사지(如臂使指) : 팔이 손가락을 부리듯이 한다는 뜻으로, 마음대로 사람을 부림을 비유하는 말. [ (如: 같을 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손가락 지) ]
[螳] 버마재비 당 (버마재비 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랑재후(螳螂在後)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在: 있을 재) (後: 뒤 후) ]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
- 당랑지부(螳螂之斧)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之: 갈 지) (斧: 도끼 부) ]
- 당랑규선(螳螂窺蟬)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窺: 엿볼 규) (蟬: 매미 선) ]
- 당랑거철(螳螂拒轍)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 장공(莊公)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장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이다.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拒: 막을 거) (轍: 바퀴 자국 철) ]
[車] 수레 거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현거지년(懸車之年)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之: 갈 지) (年: 해 년)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 경거숙로(輕車熟路) :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輕: 가벼울 경) (車: 수레 거) (熟: 익을 숙) (路: 길 로) ]
[수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륜(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輪: 바퀴 륜)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駟: 사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용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영용무쌍(英勇無雙) : 영특하고 용감하기가 비길 데 없음. [ (英: 꽃부리 영) (勇: 날랠 용) (無: 없을 무) (雙: 쌍 쌍) ]
- 혈성남자(血誠男子) : 용감(勇敢)스럽고 의기(義氣)가 있어서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나이. [ (血: 피 혈) (誠: 정성 성) (男: 사내 남) (子: 아들 자) ]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
- 감사지졸(敢死之卒)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싸우는 병졸. [ (敢: 감히 감) (死: 죽을 사) (之: 갈 지) (卒: 군사 졸) ]
- 용감무쌍(勇敢無雙) : 용기가 있으며 씩씩하고 기운차기 짝이 없음. [ (勇: 날랠 용) (敢: 감히 감) (無: 없을 무) (雙: 쌍 쌍) ]
[팔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
- 할비맹(割臂盟) : 팔뚝을 베어 피로 맺은 맹세(盟誓)라는 뜻으로, 남녀(男女)의 굳은 사랑의 맹세(盟誓)를 이르는 말. [ (割: 나눌 할) (臂: 팔 비) (盟: 맹세 맹) ]
- 고굉지신(股肱之臣) :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 (股: 넓적다리 고) (肱: 팔 굉)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사마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랑재후(螳螂在後)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在: 있을 재) (後: 뒤 후) ]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螳: 버마재비 당) (臂: 팔 비) (當: 마땅할 당) (車: 수레 거) ]
- 어목(魚目) : (1)물고기의 눈. (2)물고기의 눈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 (魚: 고기 어) (目: 눈 목) ]
- 당랑규선(螳螂窺蟬)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窺: 엿볼 규) (蟬: 매미 선) ]
- 당랑거철(螳螂拒轍)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 장공(莊公)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장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이다. [ (螳: 버마재비 당) (螂: 버마재비 랑) (拒: 막을 거) (轍: 바퀴 자국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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