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략분배 (略略分配) : 조금씩 골고루 나눔.
略略分配 한자 뜻 풀이
- 略(다스릴 략) : 다스리다, 둘러보다, 빼앗다, 배반하다, 치다.
- 略(다스릴 략) : 다스리다, 둘러보다, 빼앗다, 배반하다, 치다.
- 分(나눌 분)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칼[刀]로 나눈다[八]의 의미에서 '나누다', '구별하다' 등의 의미 생성
- 配(짝 배) : 짝, 아내, 짝 지어 주다, 부부가 되다, 비금비금하다. 사람[己]이 술단지를 늘어놓는 모양에서 걸맞는 상대의 의미로 '짝'의 의미 생성. 후에 귀양보배다 파생
[分] 나눌 분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려분별(思慮分別)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思: 생각할 사) (慮: 생각할 려)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
-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三: 석 삼) (分: 나눌 분) (鼎: 솥 정) (足: 발 족) ]
- 춘분(春分)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春: 봄 춘) (分: 나눌 분) ]
- 만분지일(萬分之一)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分: 나눌 분) (之: 갈 지) (一: 한 일) ]
- 장막지분(將幕之分)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將: 장수 장) (幕: 막 막) (之: 갈 지) (分: 나눌 분) ]
[略] 다스릴 략 (다스리다, 둘러보다, 빼앗다, 배반하다, 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약략분배(略略分配) : 조금씩 골고루 나눔. [ (略: 다스릴 략) (分: 나눌 분) (配: 짝 배) ]
- 철혈정략(鐵血政略) : 무력으로 나라의 위엄을 떨치려는 정략. [ (鐵: 쇠 철) (血: 피 혈) (政: 정사 정) (略: 다스릴 략) ]
- 약취강도(略取强盜) : 후려 빼앗는 짓. [ (取: 취할 취) (强: 굳셀 강) (盜: 도둑 도) ]
- 모략중상(謀略中傷) : 남을 모략하여 명예를 손상시킴. 또는 그런 일. [ (謀: 꾀할 모) (略: 다스릴 략) (中: 가운데 중) (傷: 다칠 상) ]
[配] 짝 배 (짝, 아내, 짝 지어 주다, 부부가 되다, 비금비금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약략분배(略略分配) : 조금씩 골고루 나눔. [ (略: 다스릴 략) (分: 나눌 분) (配: 짝 배) ]
- 감사정배(減死定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定: 정할 정) (配: 짝 배) ]
- 감사도배(減死島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島: 섬 도) (配: 짝 배) ]
- 천생배필(天生配匹) :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배필이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신통히 꼭 알맞은 한 쌍의 부부를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生: 날 생) (配: 짝 배) (匹: 필 필) ]
- 천정배필(天定配匹) :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배필이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신통히 꼭 알맞은 한 쌍의 부부를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定: 정할 정) (配: 짝 배) (匹: 필 필) ]
[나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민동락(與民同樂)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 (與: 줄 여) (民: 백성 민) (同: 한가지 동) (樂: 즐거울 락) ]
- 약략분배(略略分配) : 조금씩 골고루 나눔. [ (略: 다스릴 략) (分: 나눌 분) (配: 짝 배) ]
- 호분누석(毫分縷析) :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 (毫: 가는 털 호) (分: 나눌 분) (析: 가를 석) ]
- 무아(無我) :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2)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3)자기의 존재를 잊음. [ (無: 없을 무) (我: 나 아) ]
[조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夜: 밤 야) (以: 써 이) (繼: 이을 계) (晝: 낮 주) ]
- 가무담석(家無擔石)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家: 집 가) (無: 없을 무) (擔: 멜 담) (石: 돌 석) ]
- 방휼지세(蚌鷸之勢)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 방합 방) (鷸: 도요새 휼)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언소자약(言笑自若)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言: 말씀 언) (笑: 웃을 소) (自: 스스로 자) (若: 같을 약)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渾: 흐릴 혼) (然: 그러할 연) (一: 한 일) (體: 몸 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