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수독오거서 (男兒須讀五車書) : 남자(男子)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말.
男兒須讀五車書 한자 뜻 풀이
- 男(사내 남) : 사내, 젊은이, 아들, 남작(男爵), 남자. 밭에서 힘을 쓰는 사람의 의미에서 고대 시절 땅을 개간하고 농사를 짓는 힘쓰는 일을 하는 남자의 의미로 표현
- 兒(아이 아) : 아이, 연약하다, 아들, 젊은이, 사람을 경멸하는 말. 머리가 큰 사람인 '형[兄]'과 구별해서, 머리가 아직 여물지 않아 천문이 열려있다는 의미로 표현된 '아이'의 의미
- 須(모름지기 수) : 모름지기, 수염, 기다리다, 느슨히 하다, 머무르다.
- 讀(읽을 독) : 읽다, 구두점(句讀點), 이두(吏讀·吏頭), 구절과 구절 사이에 찍어, 읽기에 편리하게 한 점, 삼국 시대부터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는 데 쓰던 문자. 소리내어 말로 글을 읽는 의미나, 설명하다는 의미 생성, (두)발음은 '구두(句讀)'나 '이두(吏讀)'의 의미
- 五(다섯 오) : 다섯, 다섯째, 다섯 번. 음양의 조화로 인해 오행이 만들어지는 것에서 '二'에 조화의 부호를 더함
- 車(수레 거) :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마차의 수레를 본뜬 글자로, 현재는 바퀴가 하나로 생략된 상태임
- 書(글 서) : 글, 쓰다, 글자, 글씨, 장부(帳簿).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에서 '쓰다'와 '책' 의미 생성.
[五] 다섯 오 (다섯, 다섯째, 다섯 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망오(望五) : (1)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마흔하나를 이르는 말. (2)궁중에서, 임금과 왕후, 왕대비의 나이가 쉰이 되기 이삼 년 전에 베풀던 경축연. [ (望: 바랄 망) (五: 다섯 오) ]
- 정송오죽(正松五竹)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正: 바를 정) (松: 솔 송) (五: 다섯 오) (竹: 대 죽) ]
- 삼강오륜(三綱五倫)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三: 석 삼) (綱: 벼리 강) (五: 다섯 오) (倫: 인륜 륜) ]
- 사서오경(四書五經)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四: 넉 사) (書: 글 서) (五: 다섯 오) (經: 지날 경) ]
- 사대오상(四大五常) :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임. [ (四: 넉 사) (大: 큰 대) (五: 다섯 오) (常: 항상 상) ]
[兒] 아이 아 (아이, 연약하다, 아들, 젊은이, 사람을 경멸하는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파옹구아(破甕救兒)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破: 깨뜨릴 파) (甕: 독 옹) (救: 건질 구) (兒: 아이 아) ]
-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 남자(男子)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말. [ (男: 사내 남) (兒: 아이 아) (須: 모름지기 수) (讀: 읽을 독) (五: 다섯 오) (車: 수레 거) (書: 글 서) ]
- 풍운아(風雲兒) : 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兒: 아이 아) ]
- 기린아(麒麟兒) :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사람.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兒: 아이 아) ]
[書] 글 서 (글, 쓰다, 글자, 글씨, 장부(帳簿))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대서특서(大書特書)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書: 글 서) (特: 유다를 특) (書: 글 서) ]
- 서동문(書同文)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書: 글 서) (同: 한가지 동) (文: 글월 문) ]
- 독서불구심해(讀書不求甚解)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讀: 읽을 독) (書: 글 서) (不: 아니 불) (求: 구할 구) (甚: 심할 심) (解: 풀 해) ]
- 재가독서(在家讀書)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在: 있을 재) (家: 집 가) (讀: 읽을 독) (書: 글 서) ]
[男] 사내 남 (사내, 젊은이, 아들, 남작(男爵), 남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흔여열(男欣女悅)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男: 사내 남) (欣: 기뻐할 흔) (女: 너 여) (悅: 기쁠 열) ]
- 남좌여우(男左女右) :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은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맥, 손금, 자리 따위를 볼 때 여자는 오른쪽을, 남자는 왼쪽을 취한다. [ (男: 사내 남) (左: 왼 좌) (女: 너 여) (右: 오른쪽 우) ]
- 혈성남자(血誠男子) : 용감(勇敢)스럽고 의기(義氣)가 있어서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나이. [ (血: 피 혈) (誠: 정성 성) (男: 사내 남) (子: 아들 자) ]
-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 남자(男子)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말. [ (男: 사내 남) (兒: 아이 아) (須: 모름지기 수) (讀: 읽을 독) (五: 다섯 오) (車: 수레 거) (書: 글 서) ]
- 여창남수(女唱男隨) :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 (女: 너 여) (唱: 부를 창) (男: 사내 남) (隨: 따를 수) ]
[讀] 읽을 독 (읽다, 구두점(句讀點), 이두(吏讀·吏頭), 구절과 구절 사이에 찍어, 읽기에 편리하게 한 점, 삼국 시대부터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는 데 쓰던 문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晴: 갤 청) (耕: 갈 경) (雨: 비 우) (讀: 읽을 독) ]
- 독서불구심해(讀書不求甚解)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讀: 읽을 독) (書: 글 서) (不: 아니 불) (求: 구할 구) (甚: 심할 심) (解: 풀 해) ]
- 재가독서(在家讀書)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在: 있을 재) (家: 집 가) (讀: 읽을 독) (書: 글 서) ]
-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 뜻이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됨. [ (讀: 읽을 독) (書: 글 서) (百: 일백 백) (遍: 두루 편) (義: 옳을 의) (自: 스스로 자) (見: 나타날 현) ]
[車] 수레 거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현거지년(懸車之年)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之: 갈 지) (年: 해 년)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 경거숙로(輕車熟路) :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輕: 가벼울 경) (車: 수레 거) (熟: 익을 숙) (路: 길 로) ]
[須] 모름지기 수 (모름지기, 수염, 기다리다, 느슨히 하다, 머무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제수유과수물성책(弟雖有過須勿聲責) :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 (弟: 아우 제) (雖: 비록 수) (有: 있을 유) (過: 지날 과) (須: 모름지기 수) (勿: 말 물) (聲: 소리 성) (責: 꾸짖을 책) ]
-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 남자(男子)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에 실을 만큼의 책을 읽으라는 말. [ (男: 사내 남) (兒: 아이 아) (須: 모름지기 수) (讀: 읽을 독) (五: 다섯 오) (車: 수레 거) (書: 글 서)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齒: 이 치) (亡: 잃을 망) (脣: 입술 순) (亦: 또 역) (支: 가를 지) ]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愚: 어리석을 우) (問: 물을 문) (賢: 어질 현) (答: 대답할 답)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杜: 팥배나무 두) (口: 입 구) (呑: 삼킬 탄) (聲: 소리 성) ]
- 어언박과(語言薄過)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語: 말씀 어) (言: 말씀 언) (薄: 엷을 박) (過: 지날 과) ]
[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반와(泮蛙)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泮: 반궁 반) (蛙: 개구리 와) ]
-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晴: 갤 청) (耕: 갈 경) (雨: 비 우) (讀: 읽을 독)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開: 열 개) (卷: 말 권) (有: 있을 유) (得: 얻을 득)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屠: 잡을 도) (門: 문 문) (大: 큰 대) (嚼: 씹을 작) ]
- 권모술수(權謀術數)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權: 저울추 권) (謀: 꾀할 모) (術: 꾀 술) (數: 셀 수) ]
[남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좌여우(男左女右) :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은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맥, 손금, 자리 따위를 볼 때 여자는 오른쪽을, 남자는 왼쪽을 취한다. [ (男: 사내 남) (左: 왼 좌) (女: 너 여) (右: 오른쪽 우) ]
- 락화류수(落花流水)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花: 꽃 화) (水: 물 수) ]
- 탐화봉접(探花蜂蝶) :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그리워하여 찾아가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探: 찾을 탐) (花: 꽃 화) (蜂: 벌 봉) (蝶: 나비 접) ]
- 헌헌대장부(軒軒大丈夫) :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 (軒: 처마 헌) (軒: 처마 헌) (大: 큰 대) (丈: 어른 장) (夫: 지아비 부) ]
- 상봉지지(桑蓬之志)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 뽕나무 상) (蓬: 쑥 봉) (之: 갈 지) (志: 뜻 지) ]
[수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륜(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輪: 바퀴 륜)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駟: 사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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