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 (養父) :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지.
養父 한자 뜻 풀이
- 養(기를 양) : 기르다, 양육, 밥을 짓다, 부양하다, 취하다. 좋고 진실된 의미에서 '어질다'는 뜻을 생성함
- 父(아비 부)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의 결합으로 돌도끼나 채찍을 들고 가족을 거느리는 '가장(家長)'의 의미를 생성함
[父] 아비 부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주(父主)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父: 아비 부) (主: 주인 주) ]
- 시부시자(是父是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父: 아비 부) (是: 옳을 시) (子: 아들 자) ]
- 아부(阿父)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阿: 언덕 아) (父: 아비 부) ]
[養] 기를 양 (기르다, 양육, 밥을 짓다, 부양하다, 취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석공양(朝夕供養)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 양지(養志)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養: 기를 양) (志: 뜻 지) ]
- 양조부(養祖父) :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 (養: 기를 양) (祖: 할아비 조) (父: 아비 부) ]
- 존심양성(存心養性)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存: 있을 존) (心: 마음 심) (養: 기를 양) (性: 성품 성) ]
- 삼부지양(三釜之養) :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 (三: 석 삼) (釜: 가마 부) (之: 갈 지) (養: 기를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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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시매최(年矢每催)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矢: 화살 시) (每: 매양 매) (催: 재촉할 최) ]
- 망양지탄(望洋之嘆) : 망양지탄(望洋之歎). [ (望: 바랄 망) (洋: 바다 양) (之: 갈 지) (嘆: 탄식할 탄) ]
- 양상도회(梁上塗灰)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 위 상) (塗: 진흙 도) (灰: 재 회) ]
[양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조부(養祖父) :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 (養: 기를 양) (祖: 할아비 조) (父: 아비 부) ]
- 양부(養父) :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지. [ (養: 기를 양) (父: 아비 부) ]
- 명령(螟蛉) : (1)빛깔이 푸른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 몸빛은 녹색이다. (2)나나니가 명령(螟蛉)을 업어 기른다는 뜻으로, 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 (螟: 마디충 명) (蛉: 잠자리 령) ]
- 사당양자(祠堂養子) :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일. 또는 그 양자. [ (祠: 사당 사) (堂: 집 당)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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