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8일 화요일

애년: 艾年

애년 (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艾年 한자 뜻 풀이

  • 艾(쑥 애) : 쑥, 거두다, 수확함, 쑥빛, 뜸쑥.
  • 年(해 년) :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사람이 가을에 수확한 농작물[禾]을 메고 가고 있는 모양에서 한 해를 마감한다는 의미로 '해', '나이' 등의 의미 생성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연시매최 획순 이미지 연시매최(年矢每催)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 화살 시) (: 매양 매) (: 재촉할 최) ]
  • 망년교(忘年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 잊을 망) (: 해 년) (: 사귈 교) ]
  • 현거지년(懸車之年)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 매달 현) (: 수레 거) (: 갈 지) (: 해 년) ]
  • 강장지년(强壯之年)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 굳셀 강) (: 씩씩할 장) (: 갈 지) (: 해 년) ]
  • 만년지계(萬年之計) :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 (: 일만 만) (: 해 년) (: 갈 지) (: 셀 계) ]

[艾] 쑥 애 (쑥, 거두다, 수확함, 쑥빛, 뜸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애년 획순 이미지 애년(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 쑥 애) (: 해 년) ]
  • 애로(艾老) :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는 뜻으로, 쉰 살이 넘음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 (: 쑥 애) (: 늙을 로) ]
  • 자원자애(自怨自艾) : 잘못을 뉘우쳐 다시는 그런 잘못이 없도록 함을 이르는 말. [ (: 스스로 자) (: 원망할 원) (: 스스로 자) (: 쑥 애) ]
  • 칠년지병구삼년지애(七年之病求三年之艾) : 칠년간 앓는 병(病)을 고치기 위(爲)해 삼년간 말린 쑥을 구(求)한다는 뜻으로, 평소(平素)에 준비(準備)해 두지 않다가 일을 당해서 갑자기 구(求)할 때는 이미 때가 늦음을 이르는 말. [ (: 일곱 칠) (: 해 년) (: 갈 지) (: 병 병) (: 구할 구) (: 석 삼) (: 해 년) (: 갈 지) (: 쑥 애) ]
  • 난애동분(蘭艾同焚) : 난초(蘭草)와 쑥을 함께 불태운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구별(區別)하지 않고 처벌(處罰)함을 이르는 말. [ (: 쑥 애) (: 한가지 동) (: 불사를 분)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 획순 이미지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 어리석을 우) (: 물을 문) (: 어질 현) (: 대답할 답) ]

[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 획순 이미지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 머리 수) (: 같을 여) (: 날 비) (: 쑥 봉) ]
  • 봉실(蓬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쑥 봉) (: 집 실) ]
  • 애년(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 쑥 애) (: 해 년) ]
  • 애로(艾老) :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는 뜻으로, 쉰 살이 넘음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 (: 쑥 애) (: 늙을 로) ]
  • 상봉(霜蓬) : (1)서리를 맞아 생기를 잃은 쑥. (2)서리같이 하얗게 센 백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서리 상) (: 쑥 봉) ]

[나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야 획순 이미지 야야(爺爺)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 아비 야) (: 아비 야) ]
  • 망년교(忘年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 잊을 망) (: 해 년) (: 사귈 교) ]
  • 현거지년(懸車之年)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 매달 현) (: 수레 거) (: 갈 지) (: 해 년) ]
  • 강장지년(强壯之年)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 굳셀 강) (: 씩씩할 장) (: 갈 지) (: 해 년) ]

[머리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여비봉 획순 이미지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 머리 수) (: 같을 여) (: 날 비) (: 쑥 봉) ]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 성낼 노) (: 터럭 발) (: 찌를 충) (: 갓 관) ]
  • 애년(艾年)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 쑥 애) (: 해 년) ]
  • 백발홍안(白髮紅顔)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흰 백) (: 터럭 발) (: 붉을 홍) (: 얼굴 안) ]
  • 피발좌임(被髮左衽)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 이불 피) (: 터럭 발) (: 왼 좌) (: 옷깃 임) ]

wordrow.kr에 접속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살펴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