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 목요일

용두사미: 龍頭蛇尾

용두사미 (龍頭蛇尾) : (1)'용두사미'의 북한어. (2)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



龍頭蛇尾 한자 뜻 풀이

  • 龍(용 룡) :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상상의 동물인 용의 모양을 본뜬 글자
  • 頭(머리 두)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豆(두)'는 발음, '頁(혈)'은 '머리'의 뜻. 후에 '우두머리'의 의미 확대
  • 蛇(뱀 사) : 뱀, 구불구불 가다, 자벌레, 별 이름, 천박하다. 본래 뱀의 모양인데 변형되자 의미를 살리기 위해 '벌레(충)'을 더함
  • 尾(꼬리 미) : 꼬리, 교미(交尾)하다, 별 이름, 마리, 아름답다. 사람이 사냥을 할 때 짐승처럼 분장을 하고 있는 모양으로, '사람[尸]'이 꼬리털을 붙이고 있는 모양임


[尾] 꼬리 미 (꼬리, 교미(交尾)하다, 별 이름, 마리, 아름답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 통할 철) (: 머리 두) (: 통할 철) (: 꼬리 미) ]
  • 장두은미(藏頭隱尾)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감출 장) (: 머리 두) (: 숨을 은) (: 꼬리 미) ]
  • 호유미(狐濡尾)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 여우 호) (: 젖을 유) (: 꼬리 미) ]
  • 몰두몰미(沒頭沒尾)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 (: 빠질 몰) (: 머리 두) (: 빠질 몰) (: 꼬리 미) ]

[蛇] 뱀 사 (뱀, 구불구불 가다, 자벌레, 별 이름, 천박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무두불행 획순 이미지 사무두불행(蛇無頭不行)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뱀 사) (: 없을 무) (: 머리 두) (: 아니 불) (: 갈 행) ]
  • 상산사세(常山蛇勢)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 항상 상) (: 메 산) (: 뱀 사) (: 기세 세) ]
  • 사심불구(蛇心佛口)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뱀 사) (: 마음 심) (: 부처 불) (: 입 구) ]
  • 용사비등(龍蛇飛騰) : (1)'용사비등'의 북한어. (2)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뱀 사) (: 날 비) (: 오를 등) ]
  • 춘인추사(春蚓秋蛇) :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뱀이라는 뜻으로, 글줄이 비뚤어지고 글씨가 가늘어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봄 춘) (: 지렁이 인) (: 가을 추) (: 뱀 사) ]

[頭] 머리 두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 고기 어) (: 머리 두) (: 한 일) (: 맛 미)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 머리 두) (: 갈 지) (: 기세 세)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이 슬) (: 머무를 처) (: 머리 두) (: 말 이을 이) (: 검을 흑) ]
  • 거두대면(擧頭對面)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 들 거) (: 머리 두) (: 대답할 대) (: 낯 면) ]

[龍] 용 룡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거용반 획순 이미지 호거용반(虎踞龍盤)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범 호) (: 쭈그리고 앉을 거) (: 소반 반) ]
  • 담천조룡(談天彫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 말씀 담) (: 하늘 천) (: 새길 조) (: 용 룡) ]
  • 천리행룡(千里行龍)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 일천 천) (: 마을 리) (: 갈 행) (: 용 룡) ]
  • 복룡봉추(伏龍鳳雛)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 엎드릴 복) (: 용 룡) (: 봉새 봉) (: 병아리 추) ]
  • 용반봉일(龍蟠鳳逸)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서릴 반) (: 봉새 봉) (: 숨을 일) ]

[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호막막 획순 이미지 호호막막(浩浩漠漠)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 넓을 호) (: 넓을 호) (: 사막 막) (: 사막 막) ]
  • 호말위구산(毫末爲丘山)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 가는 털 호) (: 끝 말) (: 할 위) (: 언덕 구) (: 메 산) ]
  • 부지하락(不知下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 아닌가 부) (: 알 지) (: 아래 하) (: 떨어질 락) ]
  • 무진장(無盡藏)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 없을 무) (: 다할 진) (: 감출 장) ]

[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무두불행 획순 이미지 사무두불행(蛇無頭不行)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뱀 사) (: 없을 무) (: 머리 두) (: 아니 불) (: 갈 행) ]
  • 상산사세(常山蛇勢)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 항상 상) (: 메 산) (: 뱀 사) (: 기세 세) ]
  • 사심불구(蛇心佛口)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뱀 사) (: 마음 심) (: 부처 불) (: 입 구) ]
  • 용사비등(龍蛇飛騰) : (1)'용사비등'의 북한어. (2)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뱀 사) (: 날 비) (: 오를 등) ]
  • 춘인추사(春蚓秋蛇) :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뱀이라는 뜻으로, 글줄이 비뚤어지고 글씨가 가늘어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봄 춘) (: 지렁이 인) (: 가을 추) (: 뱀 사) ]

[꼬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 통할 철) (: 머리 두) (: 통할 철) (: 꼬리 미) ]
  • 장두은미(藏頭隱尾)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감출 장) (: 머리 두) (: 숨을 은) (: 꼬리 미) ]
  • 호유미(狐濡尾)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 여우 호) (: 젖을 유) (: 꼬리 미) ]
  • 몰두몰미(沒頭沒尾)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 (: 빠질 몰) (: 머리 두) (: 빠질 몰) (: 꼬리 미) ]

[머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 고기 어) (: 머리 두) (: 한 일) (: 맛 미)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 머리 수) (: 같을 여) (: 날 비) (: 쑥 봉) ]
  • 피발영관(被髮纓冠)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 이불 피) (: 터럭 발) (: 갓끈 영) (: 갓 관)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이 슬) (: 머무를 처) (: 머리 두) (: 말 이을 이) (: 검을 흑) ]

[부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두사미 획순 이미지 호두사미(虎頭蛇尾) : 범의 머리에 뱀이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성(盛)하나 끝은 부진한 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범 호) (: 머리 두) (: 뱀 사) (: 꼬리 미) ]
  • 남풍불경(南風不競) : 남쪽 지방의 노래가 활기가 없다는 뜻으로, 남쪽 지방의 세력이 부진함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바람 풍) (: 아니 불) (: 다툴 경) ]
  • 용두사미(龍頭蛇尾) : (1)'용두사미'의 북한어. (2)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 [ (: 머리 두) (: 뱀 사) (: 꼬리 미) ]

[비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목) (: 갈 지) (: 슬플 비) ]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 나눌 할) (: 닭 계) (: 소 우) (: 칼 도) ]
  • 거저척이(遽篨戚施)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 갑자기 거) (: 대자리 저) (: 겨레 척) (: 옮을 이)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 눈 설) (: 위 상) (: 더할 가) (: 서리 상) ]

[시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이계주 획순 이미지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 밤 야) (: 써 이) (: 이을 계) (: 낮 주) ]
  • 만리장성(萬里長城)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일만 만) (: 마을 리) (: 길 장) (: 성 성) ]
  •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 코 비) (: 할아비 조) ]
  • 창업수성(創業守成) :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지켜 나가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는 것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비롯할 창) (: 업 업) (: 지킬 수) (: 이룰 성) ]
  • 기호지세(騎虎之勢)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말 탈 기) (: 범 호) (: 갈 지) (: 기세 세) ]

[왕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혈기방장 획순 이미지 혈기방장(血氣方壯)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 피 혈) (: 기운 기) (: 모 방) (: 씩씩할 장) ]
  • 강장지년(强壯之年)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 굳셀 강) (: 씩씩할 장) (: 갈 지) (: 해 년) ]
  • 추로지향(樞路之鄕)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 지도리 추) (: 길 로) (: 갈 지) (: 시골 향) ]
  • 춘추정성(春秋鼎盛) : 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 (: 봄 춘) (: 가을 추) (: 솥 정) (: 담을 성) ]
  • 욱일승천(旭日昇天) :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름. 또는 그런 기세. [ (: 아침 해 욱) (: 날 일) (: 오를 승) (: 하늘 천) ]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통성명(通姓名)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 통할 통) (: 성 성) (: 이름 명) ]
  • 전대미문(前代未聞)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 앞 전) (: 대신 대) (: 아닐 미) (: 들을 문) ]
  •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 코 비) (: 할아비 조) ]

[현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라만상 획순 이미지 삼라만상(森羅萬象)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 나무 빽빽할 삼) (: 그물 라) (: 일만 만) (: 코끼리 상) ]
  • 춘분(春分)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 봄 춘) (: 나눌 분) ]
  •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 아닌가 부) (: 알 지) (: 아니 불) (: 알 식) (: 틈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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