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회첨조 (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徘徊瞻眺 한자 뜻 풀이
- 徘(어정거릴 배) : 어정거리다, 왔다갔다 함.
- 徊(어정거릴 회) : 어정거리다, 꽃이름, 매괴(玫瑰).
- 瞻(볼 첨) : 보다, 쳐다보다, 굽어보다, 우러러봄. 눈으로 '쳐다보다'는 의미. '膽(담)'과 구별에 유의
- 眺(바라볼 조) : 바라보다, 살피다, 두리번거리다, 빠르다, 피하다.
[徊] 어정거릴 회 (어정거리다, 꽃이름, 매괴(玫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배회첨조(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瞻: 볼 첨) (眺: 바라볼 조) ]
- 부앙저회(俯仰低徊) : 감개무량(感慨無量)해서 울려다 보았다 내려다보았다 하면서 어정거림. [ (俯: 구부릴 부) (仰: 우러를 앙) (低: 낮을 저) (徊: 어정거릴 회) ]
- 배회고면(徘徊顧眄) : 아무 목적도 없이 거닐면서 여기저기 돌아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顧: 돌아볼 고) (眄: 애꾸눈 면) ]
[徘] 어정거릴 배 (어정거리다, 왔다갔다 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배회첨조(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瞻: 볼 첨) (眺: 바라볼 조) ]
- 배회고면(徘徊顧眄) : 아무 목적도 없이 거닐면서 여기저기 돌아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顧: 돌아볼 고) (眄: 애꾸눈 면) ]
[眺] 바라볼 조 (바라보다, 살피다, 두리번거리다, 빠르다, 피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배회첨조(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瞻: 볼 첨) (眺: 바라볼 조) ]
[瞻] 볼 첨 (보다, 쳐다보다, 굽어보다, 우러러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배회첨조(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瞻: 볼 첨) (眺: 바라볼 조) ]
- 전첨후고(前瞻後顧) : 앞을 바라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일을 당하여 결단하지 못하고 앞뒤를 재며 어물어물함을 이르는 말. [ (前: 앞 전) (瞻: 볼 첨) (後: 뒤 후) (顧: 돌아볼 고) ]
[모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곡미풍협(曲眉豊頰)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曲: 굽을 곡) (眉: 눈썹 미) (豊: 풍년 풍) (頰: 뺨 협) ]
- 산용수상(山容水相)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 메 산) (容: 얼굴 용) (水: 물 수) (相: 서로 상)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장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복지음(桑濮之音)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桑: 뽕나무 상) (濮: 강 이름 복) (之: 갈 지) (音: 소리 음) ]
- 배회첨조(徘徊瞻眺)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 (徘: 어정거릴 배) (徊: 어정거릴 회) (瞻: 볼 첨) (眺: 바라볼 조) ]
- 상간복상(桑間濮上)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桑: 뽕나무 상) (間: 틈 간) (濮: 강 이름 복) (上: 위 상) ]
- 봉장풍월(逢場風月) :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逢: 만날 봉) (場: 마당 장) (風: 바람 풍) (月: 달 월) ]
- 탕지철성(湯池鐵城) :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垓字)와 쇠로 만든 성이라는 뜻으로, 아주 견고하게 방비하고 있는 성(城)을 이르는 말. [ (湯: 끓일 탕) (池: 못 지) (鐵: 쇠 철) (城: 성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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